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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가
위로워십
미안함에 나는 울먹인다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정말 미안하구나 그래도 우리 곁에 와줘서 행복해 희망을 안고 살게 해줘 고마워 고마워 미안함에 너흴 안아본다 그동안 잘해준 것 없이 살아왔구나 정말 미안하구나 그래도 우리 곁에 와줘서 행복해 희망을 안고 살게 해줘 고마워 고마워
할미가
많이 많이 사랑해
할미가
많이 많이 축복해 우리 우리 우리 건강하자
밤을 달리는 자전거
위로워십
내 마음이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부끄럽고 미안하고참 못났더라 요즘 내 모습 늘 그래왔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그게 나지운동복 꺼내입고 신발 끈 조여 매고모자 뒤집어 쓰고 자전거 먼지 털고바람 맞으며 무작정 달려빠르게 지나는 느낌 밤을 달리는 자전거강물에 비친 달이 날 따라 오더니내게 말 걸어 오더라 지친 날 달래 주더라뭔가 차오르더니 마음 울컥해지더라그...
샬롬분식
위로워십
고1 때부터 지금까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떡볶이가 일품이던 샬롬분식 나의 추억담모든 게 새롭고 설레던 그때 친구들과 자주 들렀던지나는 길목 맛있는 냄새 그냥 갈 수 없던 발걸음어느 날이었지 어렴풋한 기억 비가 많이 왔던 그날 우리는샬롬분식 가자는 말에 누구 하나 망설임 없이하지만 우린 계산할 돈이 아무도 없단 걸 모르고누군가는 돈 있겠지 무임승차하고...
여보야
위로워십
여보야 날 꼭 안아줘 침대서 안 떨어지게가끔은 자다가 싸대기 때려도여보야 날 밀어내지 마여보야 날 꼭 안아줘 침대서 안 떨어지게가끔은 자다가 발길질 해대도여보야 내 손발 꽉 잡아줘난 기억이 없지만 그것도 미안해늘 고약한 잠버릇 못 고쳐 나도 미치겠어그래도 각 방 안 쓰고 같이 자줘서 고마워여보야 오늘 밤에도 이불에 집게를 꽂아줘여보 맘 알고 있어 다 ...
경철이는
위로워십
루한이는 절대 귀요미야하루라도 사랑 안 한 적 없어솔리는 최강 축복이야사랑하며 살아갈 날 더 많아서그동안 못난 서방이라서 미안하고나랑 함께 해줘서 고맙고아름답고 (예쁜 가정) 만들어줘서 (축복하고)근데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뭐냐면 뭐냐면 루한이와 솔리의사랑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사랑은 바로 너야사랑한다 가영아그동안 못난 서방이라서 미안하고나랑 함께 해...
못난 딸
위로워십
미안해요 아빠 많이 아프셨죠곁에 있지 못해 나도 속상해요멀리 떨어져 지내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생각날 때마다 문자라도 한통 보낼게요난 못난 딸고마워요 엄마 우릴 위해 밤낮쉬지 않으시고 기도해 줘서엄마의 헌신 섬김 모두 갚을 수는 없겠지만평생 감사하며 살아갈게요난 엄마 딸행복해요 계속 더 행복해져요사랑해요 서로 더욱 사랑해요고마워요...
밤을 달리는 자전거 (Demo ver.)
위로워십
내 마음이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부끄럽고 미안하고참 못났더라 요즘 내 모습 늘 그래왔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그게 나지운동복 꺼내입고 신발 끈 조여 매고모자 뒤집어 쓰고 자전거 먼지 털고바람 맞으며 무작정 달려빠르게 지나는 느낌 밤을 달리는 자전거강물에 비친 달이 날 따라 오더니내게 말 걸어 오더라 지친 날 달래 주더라뭔가 차오르더니 마음 울컥해지더라그...
우리가 돌아갈 곳
김동욱
우리가 돌아갈 곳 아름다운 곳 꽃피고 새우는 곳 우리가 돌아갈 곳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그 곳 우리가 돌아갈 곳 그리운 날들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그 곳 우리가 돌아갈 곳 아름다운 그 곳 그리운 내 고향
304호 (ft. EV04, Naeri B)
Tomas A
그댄 날 지켜줬지 나를 바라봐 열심히 나를 바라봐주던 그대에 표정이 항상 생각이 나지 상가주택 3층 304호 아예 맨끝방 거의 무너질듯한곳 가족의 따듯함 을 느끼던때가 나는 무진장 그리워 시간을 멈춘다면 난 2009년 거기서 모든것을 멈춰버리고 우리 셋이 있고 싶어 집안에 화장실도 없고 공용을 쓰던 시절 무섭다면 동생 아님
할미가
화장실에서 지켜주던
소녀의 일기
김산하
엄마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어느새 그 소녀의 일기는 엄마의 일기가 됐네 앞집 옆집 뒷집 수다쟁이 아줌마 살림살이 늘어 좋단다 자식 잘 키워서 시집 장가 보내니 꼬부랑
할미가
되었네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오! 할미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어느새 그 엄마의 일기는 할미의 일기가 됐네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오!
노엘
KBS 개그콘서트팀
이
할미가
이 나물 팔아가지고 케이크랑 초랑 다 사올께 정말? 아이고~ 날씨가 너무 추워 가지고 할머니 밖에 몹시 추워 이러고 어딜 가려고 해 이러고 가다니? 밍크코트랑 다 입고 가야지 우와 이거 670만 원짜리잖아 야 이놈아!! DC해서 원래 830만 원짜리야 어~여우목도리랑 명품 백 하고 가야지 그래~그래~그래 야!
노엘
김준호
이
할미가
이 나물 팔아가지고 케이크랑 초랑 다 사올께 [인규]정말? [준호]아이고~ 날씨가 너무 추워 가지고 [인규]할머니 밖에 몹시 추워 이러고 어딜 가려고 해 [준호]이러고 가다니? 밍크코트랑 다 입고 가야지 [인규]우와 이거 670만 원짜리잖아 [준호]야 이놈아!!
노엘
홍인규
이
할미가
이 나물 팔아가지고 케이크랑 초랑 다 사올께 [인규]정말? [준호]아이고~ 날씨가 너무 추워 가지고 [인규]할머니 밖에 몹시 추워 이러고 어딜 가려고 해 [준호]이러고 가다니? 밍크코트랑 다 입고 가야지 [인규]우와 이거 670만 원짜리잖아 [준호]야 이놈아!!
할머니를 도와드려요!
하얀 곰 하푸
아이구 우리 귀여운 하푸~ 하푸 덕분에 이
할미가
집에 잘 왔구나!” “고맙다 하푸야~ 고맙습니다 경찰관님~” “헤헤. 할머니! 앞으로 건강하세요! 조심히 다니시고요!”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112로 전화주세요!” 오늘도 하푸가 아주 대견한 일을 해냈네요! 하푸는 따듯한 마음을 안고 빙하 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게르다를 찾아서
하얀 곰 하푸
“하푸~ 이리 오렴~ 이
할미가
머리를 빗겨주마~ 그러면 슬픔이 사라질 것이야…” 요술쟁이 할머니가 하푸의 머리를 빗자, 하푸는 가족들과 게르다를 새까맣게 잊고 말았어요. 그것이 바로 요술쟁이 할머니의 마법이었죠. 할머니는 하푸가 장미를 보면 집과 게르다를 떠올릴까 봐 장미정원의 장미들을 모두 땅속으로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공책과 연필과 지우개와 대화해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자 부인과 가위 색시, 바늘 각시, 홍실 각시, 인두 낭자, 다리미 소저, 골무
할미가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무 흥미로워.” “그래그래? 연필, 지우개야. 우리도 한번 아씨방 일곱 동무처럼 말놀이해 볼까?” 듣고 있던 공책이 말했어요. “어쭈. 공책. 네가 감히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지우개도 말했어요. “하하하.
아씨방 일곱 친구들
감자공주
그 때, 골무
할미가
살며시 아씨 곁으로 다가왔어요. “골무야, 어떻게 된 거니? 다들 어디 갔어?” “그, 그게…. 이제부터는 바느질 안한대요. 자기네들은 아무 소용없는 존재라며 다들 떠났어요.” “그래?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 너희들이 없으니 난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얼마나 귀중한 친구들인지 이제야 알겠어. 정말 미안해!
현고운-almost25
1프로의 어떤 것
「넌 네
할미가
보는 데서 용케 그런 소릴하는구나.」 할아버지의 차가운 말에 재인은 찔금하고 책상 위의 할머니 사진을 돌려놨다. 「이쯤에서 협상하자구요. 할아버지는 용케 제 약점을 찾으셨고 그렇다고 제가 순순히 할아버 지 제안에 달려들만큼 착한 놈도 아니에요. 그러니 여기서 해결하지요.」 규철은 씩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