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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원 민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

그여인-색소폰-★ 원 민

-그여인-색소폰-★ 1절~~~○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2절~~~○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 못해

화요비

그립다는 말도 행복했던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더 가야만 두 눈이 마를지 나 혼자서 얼만큼 강해질지 나 다시 찾게된 날부터 여기끝이 없이 해메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널 모르던 기억마저도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다 났겠지 숨겨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바보사랑-★ 원 민

-바보사랑-★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바보사랑 원 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바보사랑 ◆공간◆ 원 민

바보사랑- ◆공간◆ 1)떠나가는그대는~~~내가싫어떠나고~~~ 울고있는나~는~~~그댈못잊어우네~~~ 사랑이여또한번~~~내곁으로와다오~~~ 울고있는나~를~~~행복하게해다오~~~~ 돌~~~~아~와~~~~달라고애~~~했~지만~~~ ~~~~사~람은~~멀리~~떠~나~~가~더라~~~ 나~~~~의~볼에~~흘러~~내~리~는~것은~

빗속의 여인 세발까마귀

③훈제이)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TL Crow, 빗속의 여인 eh 빗속에 oh (여 여 여인) 잊지 못해 oh (Ayo ayo) 빗속에 oh (여 여 여인) 잊지 못해 oh oh oh (Ayo ayo) ②이펙킴) 빗속의 여인입니다! 소리 질러!

나만의 여인(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사랑의 포로, 꽃바람 여인, 탱고의 남자, 정하나 준것이, 엔돌핀, 텍사스 룸바, 화난 여자, 뭐야 유진아

사랑 ` 사랑~`아앙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하아던 두 가슴에 ` 정을 새기면~ 어헌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 2.

마술피리 ◆공간◆ 예 민

마술피리-예 ◆공간◆ 1)~하~~는세상에~~모시고가~~드릴게요~~~ 손을~~~줘봐요~~~제게~~~~푸~른~~하늘위에~~ 꽃들을생~~각해봐요~~~눈을~~~감으면~~~ 돼요~~~~내~안~~의작은숲~을~~찾아~가~~ 고싶~~~어~요~~~~~뛰놀~~다잠든나~의~~ 어린~모~~습볼~~~래~요~~~음~~~~ 영원할수없었~던~그대의

달리자! 내 친구야 딕펑스(Dick Punks)

외쳐라 너의 함성이  나의 심장에 닿게 붉은 깃발을 올려라 뛰어라 너의 심장이 붉게 타오르도록 달리자 내 친구야 (뛰어!) 달리자 내 친구야 하늘과 땅을 미친 듯 달려보자 (어이!

애국가 YB

oh oh oh oh -  대! 한! ! 국! 대! 한! ! 국!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11장)홀로한분(MR)◆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분 하나님께 언더우드 콰이어

21세기 새찬송가 11장 (구)통일 찬송가에는 없씀 작사 길선주 1869~1935 작곡 1992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회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상 만

11장(MR)◆공간◆신곡 찬 송

(11장)홀로한분하나님께(신곡)◆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최훈차 콰이어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회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상 만 기 르 신 다 세 상 만 하 고 놀 라 운 은 혜 베 푸 신 다 말 씀 으 로 도 우 시 고 죄 악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왜 날 떠나는지 더 원

단 한번만 이라도 날 마음으로 안아줄 순 없는지 가져 줄 순 없는 것인지 왜 날 떠나는 거니 왜 바보처럼 날 잡지 못하니 이렇게도 나를 혼자있게 하는 네게 줄 수 있는 건 눈물 뿐 환하게 웃는 네 모습 왜 난 볼 수 없는지 왜 난 마음으로 우는지 버려진 내 맘의 상처 보이지 못한 채 걸어 왜 날 떠나는 거니 왜 바보처럼&nbsp

아리아리 월드컵 2006 베베퀸(Bebe Queen)

ㅁ\\ㅁ\\ㅁ\\ㅁ 희망이 넘치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2002 월드컵) 모두가 하나됐던 그순간 (우린 해냈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발병이나도 두렵지 않다 고개를넘어 세계를향해 힘차게 달려봐~ ( 투 쓰리 포) 대! 한! ! 국! 이렇게 외쳐봐요 태! 극! 전! 사! 당신을 믿어요 붉! 은! 악! 마!

방송준비중입니다

1! 2! 3!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

영 원 조관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여인이니까~~ 우~ 너를 사랑하는 길 그건 잊어주는 거라고 하지만~ 감추지 못해 흐르던 너의 눈물까지 잊을수는 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더 이상의 인연없는 뒤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여인

바보같이 살았죠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내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아련한

바보같이살았죠

멀리 있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내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아련한

Wish

오늘밤은 너무나 생각나 또 해메이다 너를 찾아 간거야 돌아서면 행복하라고 했어 뒷모습을 다시 보고싶었어 나를 대신해 너의 손을 잡고 집을 바라다 주는 함께 걷고 있는 그를 봤어 멀리서 바라볼께 혼자서 기다릴께 부담스럽지 않게 내게 돌아오는 그날까지...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나완 다르게

다 잊엊다고 모두 지웠다고 너를 어느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내 맘 안에서 넌 이제 너 없이 네 기억도 없이 너는 잘 지낼 거라 행복해 할거라 믿고 싶은데 오늘도 여전히 난 네가 돌아서 떠난 길도 못 떠난 채 또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고 싶은데 날 버렸 던 기억에 미안한 마음에 못 오고 있는 거라면 돌아와도 괜찮아 하나 변한 건 없어 조금 변 했다면

민?혁?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하얀나비 신소희

1팔랑 팔랑 팔랑 날개 짓하며 하늘 높이 날아오른 하얀나비 이곳일까 저곳일까 정처 없이 헤매이다 갈 곳 못 찾아 눈물 눈물만 짓네 애절한 울음소리 미어오는 가슴 뒤로하니 낮 설지 않은 숨소리와 영혼의 소리 내 손 잡지 못하고 자꾸만 멀어만 가네 신이시여 신이시여 간절한 있나이다 저 여리여린 가엾은 하얀나비 따뜻하고 포근한 품안에서

여인 노을(Noel)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 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46장(MR)◆공간◆구58장 찬 송

(46장)이날은주님정하신(구58장)◆공간◆ 1)이~~~날~~은주~~~님~~~정~~하신~~~ 참~~~기~쁜~날~~~일~~~세~~~~ 온~~~천~~하만~~~~~~주~~앞에~~~ 다~~~찬~송~하~~~여~~~라~~~~ 2)주~~~오~~늘부~~~활~~~하~~시고~~~ 사~~~망~을~이~~~겼~~~네~~~~ 구~~~주~~를믿~~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진 않아. 날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난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김 재 지 성 조 인 성 너 무 너 무 좋 아 효 김 태 형 짱 우 연 석 짱 오 종 혁 짱 김 상 혁 짱 하 현 곤 짱 유 호 석 짱 노 혁 짱 릭 비 뽀 렙 살 인 미 소 김 재 발 랄 깜 찍 지 성 짱 붉 은 입 술 조 인 성 모 두 수 화 남 푠 하 세 요

왜 날 떠나는지 더 원(The One)

왜 날 떠나는지 by [더 (The One)] 왜 날 떠나는지 더 저물어 가는 이 밤에 왜 난 항상 혼잔지 왜 난 이렇게 힘이들며 가야하는지 나도 묻고 싶은데 나도 걷고 싶은데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이라도 날 마음으로 안아줄 순 없는지 가져 줄 순 없는 것인지 왜 날 떠나는 거니 왜 바보처럼 날 잡지 못하니 이렇게도 나를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자~엉덩이 원투

손 머리 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손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압록강 끝부터 제주까지 애국가 가사처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을때까지 함께 신나는 music에 맞춰 투 쓰리 포-

처음엔 머리를 좌우로 그리고 두번째는 다리를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나를 만나서 나의 이기심 때문에 하지만 곁에 두고 싶었던 이런 내 맘 이해해 주겠니 때론 투정했지 왜 사랑한다는 말을 내게 안하냐며 하지만 예전에 네 편지 속에 사랑이란 말을 가득했어 이렇게 못된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때론 나를 위해 흘려준 너의 눈물기억해 아직다 못다한말 오직 너뿐이라고 울면서 후회하지만 이렇게 널 보낼수밖에 정말 미안해 ...

남자들이란

요즘 이상해 가끔 나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나 만나면서 너는 그런적 없니 다른 사람을 생각한적 없었니 처음엔 우리도 많이 사랑했는데 하루종일 만나도 너를 집에 보낼땐 너무 아쉬웠는데 생각해 보면 너를 처음 만나서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고 워- 가슴이 떨려 그냥 웃곤 했는데 정말 남자들이란 워-예 내 여자라고 많이 편해졌나봐 처음...

Still

Every time are see your face 내 맘 알고 있다면 Let's u know how you blow my mind 기억 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원한게 내겐 사친가요 내 꿈에 찾아와 날 붙잡던 그대를 어떻게 잊을지 Always true 같은 마음이라고 그대 항상 나의 꿈에 몰래 찾아들어와 I hold you 가득고인 눈물로...

이젠

이젠 모두 끝내 내가 너무 지쳐버렸어 가식적인 말도 이젠 다시 하지 않을래 계속반복되던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이젠 이쯤에서 그만 모두 정리하고 싶어 우린 이렇게 서로 계속 상처만을 우린 이렇게 서로에게 아픔 만을 힘든 시간을 우린 너무 끌어 왔어 힘든 시간을 우린 너무 참아왔어 이젠 더이상 예전에 니모습을 찾을수 없어 나도 너에게 같은 모습이겠지 ...

Never Ending

나역시 할만큼 해봤지만 아무리 달려가도 끝이 없어 눈앞에 보이는건 어두움뿐 언제쯤이면 닿을 수 있을지 너역시 내게 할말 있겠지만 그마져 날 지치게 할뿐이야 완벽한 남자들도 많겠지만 기억해 너에게는 나뿐이야 항상 네가 필요할 땐 잘해주던 그런 모습들이 점점 나를 힘들게 해 나없이 너는 잘 살잖아 나역시 잊으려고 해봤지만 아무리 달려가도 끝이 없어 눈앞...

기싱꿍꼬또

오빠 나 꿈꿨어요 귀신 꿈 꿨어 빨리와서 꼭 안아줘요 오빠 나 무서워요 귀신 꿈 꿨어 빨리 내 옆으로 와요 사실 오빠가 좋아서 거짓말 했던 거에요 사실 잠도 못 잤어요 오빠 얼굴이 떠 올라서 나는 나는 오빠가 좋아요 귀신 꿈은 거짓부렁이야 나는 나는 오빠가 좋아요 꽉 안아줘요 오빠 나 꿈꿨어요 귀신 꿈 꿨어 빨리와서 꼭 안아줘요 오빠 나 무서워요 ...

Sad Phone

1> 안녕이란 그말도 못하고 그저 너의 목소리만 듣고있어 너의 반질 돌려주고 싶다고 다시 한번 만나자고 전활했어 돌아가라고 그만하라고 너는 만날수가없다 말을했지만 바래다주는 집앞에 서서 아쉬움에 손을흔들다 지금 너는 어디 에~~ ☞마지막이야 제발 부탁할께 피하지는마 돌아오란 말이 아니야 힘들겠지만 너 올때까지 여기있을꺼야 오늘 하루만 다신 너를 볼수...

Promise

조금만 더 나를 이해해줘 그리고 날 믿어 항상 니곁에서 널 지킬께 니가 쉴수 있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서롤 놓지않을 믿음들과 항상 감춰왔던 욕심들은 이젠 모두 다 버려야만해 니가 내게 바래왔던 많은 바램처럼 소중하고 아름답게 모두 남겨질꺼야 두번다시 힘들게할 난 없을꺼라고 감히 내가 약속할께 우린 영원하도록....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서롤...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절대 알 수 없다. 남자는 절대 알리 없다. 여자가 얘기하는 사랑 그게 뭔지 여자도 모른다. 남자의 사랑을 그러니 만나면 치고 박고 싸우다 끝끝내 딴 소리만 하다 깨진다 남자들이란 예쁜 얼굴과 몸매 마음까지 착하면 그게 사랑인줄 알고 올인해버리지 여자들이란 친절한 배려, 매너 번듯한 직장에 훤칠한 키까지 백마 탄 왕자 꿈꾸겠지 서로 사랑을...

Well Well Well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언제나 내마음은 너로 가득해 부드러운 입술과 여린 너의 숨결이 나를 가득채우고 이밤 너를 그리며 니가 있는 곳으로 아무 망설임없이 나의 사랑 전부를 모두 가져가줄래 부드러운 입술과 여린 너의 숨결이 나를 가득채우고 이밤 너를 그리며 니가 있는 곳으로 아무 망설임없이 나의 사랑 전부를 모두 가져가줄래

포이즌 (불난 집에 부채질)

널 뒤로한 채 그냥 걸었어 미안해 하는 널 위해 참아온 눈물 보이기 싫어 나 먼저 일어선 거야 오늘이 올줄 알고 있었어 우리 사랑 끝나는 날 잘못된 우릴 하늘이 분명 용서할 리 없으니까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줘 그녀의 행복을 내가 가졌으니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는 마 나 하나로만 된거야 모두를 속여가며 사랑한 넌 더 힘들었니 이젠 꿈에...

Usual Day, Part 01. 오늘 그리고 지금...

어제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햇살이 나를 반겨 와 난 너와 걸어가고 싶은 날 겨울이 지나 춥지도 않고 새하얀 구름이 떠가는 오늘 너와 난 꼭 만나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넌 어디에 있는 걸까 주위를 둘러보아도 더 크게 불러보아도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꿈꿔왔던 너와 함께 있고 싶은 날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좋아서 너와 걷고 싶은데 널 만나고 싶...

ONION (Feat. 장석훈)

I’m weird and strange but cute all the same, ha I smoke, I drink I get nasty with me Dirty, different and messy Patient, confident, weary Baby there are layers to me, to me You think you know me b...

지킬거야

알게됐어 네게 딴 사람이 있다는걸 하지만 니 앞에선 애써 모르는척 하고있어 내가 말해버리면 사라질까봐 나를 내버려 두고 너 달아나면 어떻게 잠시동안 너에게 시간을 주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고 난 믿고있어 너무 사랑해 잃어버리기 싫어 변명하게 너를 내사랑을 지킬꺼야 나를 바라봐 나는 변하지 않아 어떤이유라도 내사랑은 너 하나 뿐인걸 한참동안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