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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 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깊은 밤 슬픈 날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깊은 밤 슬픈 날(DISCO VERSION) 원미연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깊은 밤 슬픈 날(RADIO VERSION) 원미연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깊은밤 슬픈날(Disco Version) 원미연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반복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그대 그 순간은 어디갔나/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조금은 깊은 사랑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그대그순간은어디갔나 and 조금은깊은사랑 원미연

조금은 깊은 사랑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바다에 누워 원미연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모든 세상은 내 안에 있네 원미연

누군가 내게 말해 주었지 나를 쫓는 건 또 다른 나라고 내가 만드는 세상의 틀에 매인 채 앞만 보며 숨가쁘게 살았지 나를 둘러싼 지난 날의 많은 후회와 항상 다가올 내일들의 낯선 두려움 하지만 이제 모두 다 벗고서 숨을 쉬네 이제 내게 말을 하네 모든 세상은 내 안에 있네 나 눈 감고 잠이 들면 온 세상은 달콤한 꿈 슬픈 눈에 눈물

조금은깊은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반복

추억 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그 많은 날들은 추억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다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진 않아 그렇지만 그 거리 추억들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대만을 잊지못하고 있어 모든것이 다 내게 떠나가도 추억만은

추억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그 많은 날들을 추억 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던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지 않아 그렇지만 그 거리 추억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댈 잊지 못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내게 떠나가고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그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단

문득 떠오른 사람 (Full Ver.) 원미연

힘들었던 그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소유하려 했던 그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소유하려 했던 그

위로해주세요 원미연

원미연-위로해주세요 ○~~~○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위로해 주세요 (라이님 신청곡)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위로해 주세요~ㅁㅁ~ 원미연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어쩌면 좋/아요~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위로해 주세요 (Inst.)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원미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에 피어 있는 한송이 꽃잎은 상큼한 향기로 어린 내 마음을 흔들어 잠들지 못하게 하였죠 어느 문득 내 마음의 꽃이 그대 모습 닮은 걸 알았죠 날이면 날마다 다가오는 그대 사랑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죠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노란 색깔 우산 속에서 언제까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내 모습이 가려지도록 그대 품에 2.

처음의 기억으로 원미연

지 모르는 첫사랑 왜 헤어지고 그렇게 밤새 울었던 그 때로 한 번만 돌아가 봤으면 벌써 난 거울만큼 자라난 그리움에 젖은 생활에 지금껏 간직해 온 빛바래진 주지 못할 편지들 우- 내 맘을 알지도 못 하던 널 미워하진 못 하고 편지를 쓰고 접고 두근대던 내 마음 괜히 나를 바라 본 너에게 오해받기는 싫었어 고이 간직했었던 설레이던 지난

이 만큼의 사랑 원미연

어색하기만 해 물론 많은 얘기들을 너는 하고 싶었겠지만 너를 떠나는 게 편할 거라 가끔 상상해도 난 너무나 두려워 사랑이란 그럴 거야 추억도 마찬가지야 나 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 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 건 너였겠지 당연해 넌 사랑하는 지 이 만큼의 반이라도 아니야 부드러운 흉내만 낼 뿐 네게 받은 반쯤만이라도

뮤지컬 원미연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내 속의 다른

위로해 주세요 원미연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뜨겁게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어쩌면 좋아요 믿어도 될까요 이번에 떨림은 가슴은 믿으라고 말하네요 따듯한 그대의 품속에

위로해 주세요 (천사의 선택 OST) 원미연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뜨겁게 나를 위로해주세요 #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어쩌면 좋아요 b# 믿어도 될까요 이번에 떨림은 가슴은 믿으라고 말하네요 따듯한 그대의 품속에

뮤지컬 원미연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의 다른

다시찾은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추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앞에선 내가 날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수 있는 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소유하려했던 그 좁은 사랑 난 보았지 사랑했다지만

이 만큼의 사랑 원미연

어색하기만해 물론 많은 얘기들을 너는 하고 싶었겠지만 너를 떠나는게 편할꺼라 가끔 상상해도 난 너무나 두려워 사랑이란 그럴꺼야 추억도 마찬가지야 나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 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건 너였겠지 당연해 *넌 사랑하는지 이만큼의 반이라도 아니야 부드러운 흉내만 낼뿐 네게 받은 반쯤만이라도 지키고 살아갈께

이별여행 원미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기...

이별 여행 원미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 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 수는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 다시 아픔을 갖기 싫어요 나 이제 사랑...

서로의자리지우지말아요 원미연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댄 크게 사랑 할...

혼자이고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기싫어요 나 이제 사랑은 자신...

우수 원미연

밤이 찾아온 거리엔 가는 빗방울 내리고 지금 내 가슴속에는 서러움이 내리고 있어요 * 향기없이 식어버린 찻잔에 나의 아쉬움을 남긴채 서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돌아서 버렸지만 가슴 가득한 슬픔에 비를 맞으며 걷는데 왠지 뜻모를 눈물이 두뺨위에 흐르고 있어요 지금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내곁에 머물던 그런 모습이 아니야 이젠 너무 멀어져 버렸네...

잊혀지는것과잊는것 원미연

사랑해 빈말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기까지 수많은 아픈 날들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나에게 했던 너의 말 이젠 모두 되돌려 줄께 너를 사랑한다고 소리 없이 숨죽여 울다 문득 잠에서 깨보면 이미 나의 밤은 어제라는 꿈으로 사라져 *이렇게 같은 나날들에 난 지쳐만 가는데 잊혀지는 것과 잊는 것은 이렇게 다른 얘긴 걸 난 혼자라고 생각해 왔지 ...

들녘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해의 길 나...

그대 그리운 날엔 원미연

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서 헤메어 흐를뿐........ 떠나 가버린 그 사람때문에 머리를 자르던날에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 마음 까지도 ...

소리질러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내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

말할까말까 원미연

말할까 그대 향한 모든 걸 그대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할까 말할까 내가슴이 뛰는걸 그대귀에 살며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그대의 아쉬워하는 눈을 본 순간 나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가슴 깊이 숨겨놓았던 사랑하는 맘 이제는 말해야 하네 지금 이순간 지나가면 후회할꺼야 이제는 말해야겠네 이밤이 가기전에 안길까 뜨거워진 마음에 그대손을 잡고서 그대 품안에 안...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

혼자는 외로워 원미연

비오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 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불 내 그림자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불빛의 그 카페 나 홀로 앉았네 ...

이해해줘요 원미연

모든게 분명하게 보여요 사랑이 지나버린 내마음 슬픔에 지쳐버린 그대를 외면할 수도 없는데 하고픈 이야기도 없어요 서글픈 변명일 뿐이예요 내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그냥 그런대로 버려둬요 * 보내는 마음보다 떠나는 내발길이 더욱더 아픈걸 그댄 몰라요 아무런 잘못없는 그대를 바라보며 더이상 눈물을 보일순 없잖아요 그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요 이제 나의 모든...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

그대나를사랑한다면 원미연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가슴 푸른 들판 어디선가 아름다운 새소리 아련히 들려오겠지.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노랜 끝이 없고 바람결에 날려 온 향기 예쁜 노래 그대 가슴에 우리 함께 나눠요 우리 맘속 푸른 기쁨을 우리 함께 가봐요 기쁜 사랑 가득 있는 곳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마음에 고운 꽃들 그대 향에 피어 나겠죠 ...

너를보낸후 원미연

차차 삐삐산거 추카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