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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 순간은 어디갔나/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조금은 깊은 사랑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반복

그대 그순간은 어디갔나 원미연

붉게 타오르네 바람에 출렁인 저물결도 뜨거움을 감추네 발길에 스치는 모래알도 뜨거움을 감추네 태양을 가려버린 흰 작은 뭉게구름 비처럼 쏟아지는 은빛의 별빛들고 어느 작은 마음에 들리는 음악소리도 리듬속에 몸을 맡겨 눈물을 삼키네 * 사랑해 한마디 못하고서 돌아선 나에게 조각난 사랑의 파편들이 내가슴을 찌르네 오 내사랑 그대

그대그순간은어디갔나 and 조금은깊은사랑 원미연

조금은 깊은 사랑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조금은깊은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반복

그대 그리운 날엔/계절은 가고 원미연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 헤매어 흐를뿐 *떠나가 버린 사랑 때문에 머리를 자르던 날엔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 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그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마음까지도

그대나를사랑한다면 원미연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가슴 푸른 들판 어디선가 아름다운 새소리 아련히 들려오겠지.

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이 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그대 그리운 날엔 원미연

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서 헤메어 흐를뿐........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그대내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수가 없어 다시 그때 마음을 찾네 그대 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 곳에 있던 그대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헤매네

깊은 밤 슬픈 날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원미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에 피어 있는 한송이 꽃잎은 상큼한 향기로 어린 내 마음을 흔들어 잠들지 못하게 하였죠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의 꽃이 그대 모습 닮은 걸 알았죠 날이면 날마다 다가오는 그대 사랑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죠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노란 색깔 우산 속에서 언제까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내 모습이 가려지도록 그대 품에 2.

혼자이고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기싫어요 나

깊은 밤 슬픈 날(DISCO VERSION) 원미연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깊은 밤 슬픈 날(RADIO VERSION) 원미연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깊은밤 슬픈날(Disco Version) 원미연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바다에 누워 원미연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 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 수는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 다시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 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 수는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 다시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원미연

책상위에 그대사진 하루종일 바라보네 사람도 내모습을 몇번이나 생각할까 어쩌다 비가 내릴때면 내마음 이유없이 쓸쓸해 전화를 살짝 걸어볼까 나 혼자 거리를 서성이네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2.

그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원미연

책상위에 그대사진 하루종일 바라보네 사람도 내모습을 몇번이나 생각할까 어쩌다 비가 내릴때면 내마음 이유없이 쓸쓸해 전화를 살짝 걸어볼까 나 혼자 거리를 서성이네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2.

혼자는 외로워 원미연

비오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 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불 내 그림자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혼자는 외로워 원미연

비오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 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불 내 그림자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혼자는외로워 원미연

비오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 불빛 외로이 앉아 *지나온 날들 모두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나마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불빛의 까페

다시찾은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추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앞에선 내가 날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수 있는 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했던 좁은 사랑 난 보았지 사랑했다지만

이 만큼의 사랑 원미연

어색하기만해 물론 많은 얘기들을 너는 하고 싶었겠지만 너를 떠나는게 편할꺼라 가끔 상상해도 난 너무나 두려워 사랑이란 그럴꺼야 추억도 마찬가지야 나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 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건 너였겠지 당연해 *넌 날 사랑하는지 이만큼의 반이라도 아니야 부드러운 흉내만 낼뿐 네게 받은 반쯤만이라도 지키고 살아갈께 내가 ...

이 만큼의 사랑 원미연

Ooh Ooh Wah I cry, When you smile. I cry Ooh Ooh Wah I cry, When you smile. I cry I cry, When you smile. Hoo! 어색하기만 해 물론 많은 얘기들을 너는 하고 싶었겠지만 너를 떠나는 게 편할 거라 가끔 상상해도 난 너무나 두려워 사랑이란 그럴 거야 추억도 마찬가지야 ...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날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 했던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날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 했던

바로 사랑이예요 원미연

바로 사랑이예요 - 원미연 그대여 지금 울고 있나요 어제는 다시 오지 않아요 누구나 홀로 남게 되면은 고독을 갖게 되지요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누구나 끊임없이 새로운 슬픔이 생겨나지요 메마른 그대 입술이지만 이렇게 한번 웃어보아요 나 이대로 항상 그대 곁에 남아 그대의 잃어버린 빛을 찾아줄게요 그대를 위해 지금

말할까말까 원미연

말할까 그대 향한 모든 걸 그대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할까 말할까 내가슴이 뛰는걸 그대귀에 살며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그대의 아쉬워하는 눈을 본 순간 나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가슴 깊이 숨겨놓았던 사랑하는 맘 이제는 말해야 하네 지금 이순간 지나가면 후회할꺼야 이제는 말해야겠네 이밤이 가기전에 안길까 뜨거워진 마음에 그대손을 잡고서

말할까 말까 원미연

그대향한 모든걸 그대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할까 말할까 내 가슴이 뛰는걸 그대귀에 살며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그대의 아쉬워하는 눈을 본순간 나 더이상 참을수 없어 내가슴 깊이 숨겨놓았던 시랑하는 맘 이제는 말해야 하네 지금 이순간 지나가면 후회할꺼야 이제는 말해야겠네 이밤이 가기전에 안길까 뜨거워진 마음에 그대손을 잡고서 그대

이해해줘요 원미연

모든게 분명하게 보여요 사랑이 지나버린 내마음 슬픔에 지쳐버린 그대를 외면할 수도 없는데 하고픈 이야기도 없어요 서글픈 변명일 뿐이예요 내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그냥 그런대로 버려둬요 * 보내는 마음보다 떠나는 내발길이 더욱더 아픈걸 그댄 몰라요 아무런 잘못없는 그대를 바라보며 더이상 눈물을 보일순 없잖아요 그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요

바로 사랑이에요 원미연

그대여 지금 울고 있나요 어제는 다시 오지 않아요 누구나 홀로 남게 되면은 고독을 갖게 되지요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누구나 끊임없이 새로운 슬픔이 생겨나지요 * 메마른 그대 입술이지만 이렇게 한번 웃어보아요 나 이대로 항상 그대곁에 남아 그대의 잃어버린 빛을 찾아줄께요 그대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서로의자리지우지말아요 원미연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댄 크게 사랑

서로의자리지우지말아요(Duet) 원미연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댄 크게 사랑

서로의 자릴 지우지 말아요 원미연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댄 크게 사랑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미소 여전한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모든 눈물이 단

문득 떠오른 사람 (Full Ver.) 원미연

힘들었던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모든 눈물이

이 못난 사랑아 원미연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딱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제 그만 해!

계절은 가고 원미연

하늘에게 겨울처럼 또 흰눈이 내려오면 떠오는 그리움 거리에선 겨울처럼 연인들은 정다웁고 난 홀로 외로이 지워져만 가는 그때 기억들을 * 잡으려 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맘 어떻게 하나요 아 아 이젠 계절은 가고

추억 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많은 날들은 추억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다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진 않아 그렇지만 거리 추억들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대만을 잊지못하고 있어 모든것이 다 내게 떠나가도 추억만은

추억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많은 날들을 추억 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던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지 않아 그렇지만 거리 추억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댈 잊지 못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내게 떠나가고

처음의 기억으로 원미연

한 번만 난 돌아가고 싶은 걸 지금은 얼만큼이나 변했을 지 모르는 첫사랑 왜 헤어지고 그렇게 밤새 울었던 때로 한 번만 돌아가 봤으면 벌써 난 거울만큼 자라난 그리움에 젖은 생활에 지금껏 간직해 온 빛바래진 주지 못할 편지들 우- 내 맘을 알지도 못 하던 널 미워하진 못 하고 편지를 쓰고 접고 두근대던 내 마음 괜히 나를 바라 본 너에게

들녁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주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