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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별 웃는아이

마음이 외로워 혼자인 것 같아 캄캄한 어둠에 숨고 싶어질 때 그리운 엄마별 나의 가슴 속에 떠올라 이런 말 해줬으면 모두 다 잘 될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데렐라 소중한 나의 아가야 (엄마별이 우리 딸 지켜 줄 거야, 언제든 이 엄마별을 불러 엘라) 신데렐라! 울지마, 신데렐라.. 네가 울면 우리도 너무 슬퍼 맞아 소중한 나의 친구야

엄마별 아래 컴패션 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 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 버린 두 눈도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간주중>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엄마별 kai

엄 마 별 -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

엄마별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

엄마별 이반

짙은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 별 인것을 알았고 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제가 지켜드릴게요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

엄마별 카이(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게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비가...

엄마별 카이

문득 담배 연기에창을 열었어요마침 유난히 반짝이는별을 봤어요낯설지 않은게 얼른엄마별인 것을 알았고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제일 밝았죠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척 반짝거려요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오늘 만큼은 제가지켜 드릴께요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

내 이름은 신데렐라 웃는아이

아휴 무거워라안녕 예쁜 새들아너흰 정말 좋겠다노래도 마음껏 부르고 두 날개로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나도 너희처럼 훨훨 날 수 있다면 좋을 텐데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얼마나 가슴 벅찰까불어오는 바람 따라 이 세상 저 끝까지 딱 하루만 딱 한번만 날아볼 수 있다면하, 그런 일은 없겠지내 정신 좀 봐, 할 일이 태산인데자, 자, 정신 차리고 오늘 할 일은?아...

쏘 나이스 엘레강스 뷰티풀 웃는아이

뭐,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다면그래요. 내가 바로 신데렐라의 새엄마 그리고 여기 사랑스런 내 딸들을 소개하죠롤루 랄라 릴리우린 쏘 나이스 엘레강스 뷰티풀 모녀랍니다다들 아시다시피 우린 못된 걸로 유명해하지만 너무 억울해다들 보시다시피 우린 소문과 달라쏘 나이스 엘레강스 뷰티풀모두 불쌍한 신데렐라 말들 하지만 진짜 불쌍한 건 바로 나에요맞아요, 엄마 없이...

네 가지 골탕 웃는아이

자, 그럼 시작해볼까?첫 번째 골탕닭고기 스프 끓일 때, 다리 한쪽 떼어먹고 시치미 뚝 떼기그럼 서로 싸우며 이러겠지~랄라, 내 닭다리 니가 먹었니? 지가 두 개 다 먹고 왜 오리발이야? 뭐야, 이 돼지가! 그 다음 두 번째 골탕!언니들 일어나 세숫물 찾을 때 더러운 발 먼저 씻고 갖다 주기그런 줄도 모르고 이러겠지아, 이 맑은 물에 세수하니 기분이 ...

귀한 보석 같아 웃는아이

밤 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걸 당신은 모르나요, 신데렐라 (하지만) 날 보며 환하게 웃어 줄때면 온 세상이 이렇게 빛이 나는 걸 (빛이 난다구요?) 귀한 보석 같아 당신은 아무리 옷이 더러워도 당신의 빛은 감출 수가 없어요. 내 얘기 잊지 말아요 신데렐라

스페셜 데이 웃는아이

오늘은 정말로 특별한 Special day!멋지게 꾸미고 가야지 Special day!기다려왔지 오늘 같은 특별한 이번 생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날노란색 리본을 달아봐, 튀게! 빨간색 입술도 발라봐, 튀게!특별한 날 특별한 나만 보이게왕자님도 첫눈에 한눈에 반하게아마도 내게 와 무릎을 꿇고 정중히 청혼할 걸 (결혼해 주세요)그럼 난 새침하게 말해어...

기적은 당연해 웃는아이

저도 갈 수 있어요? 당연하지 당연해 너처럼 따듯한 마음에게 기적은 당연한 거란다! 모두들 기적을 원해 꿈같은 기적을 원해 하지만 기적은 아무한테나 일어나진 않아 (그럼요?) 따듯하고 친절하고 빛나는 신데렐라 너의 착한 마음이 바로 바로 기적이란다 나에게 기적은 당연해 꿈같은 기적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해

누구 발에 맞을까 웃는아이

신부? 신부? (왕자님이 날 찾고 있어)와우! 세상에 세상에 아, 이게 웬일이야?왕자님 신부래 다들 모이시오! 동네 처녀 아가씨 모두 모두 모여 봐왕자님이 찾는대, 신붓감을 찾는대어서 어서 신어 봐, 유리구두 신어 봐 내 발에 꼭 맞으면 왕자님의 신부! 와우!이게 뭔 일이야?줄을 서시오!자, 누구부터 신어보겠소? 저요 저요, 어서 나부터 신겨보세요아...

더 매직 포 유 웃는아이

신데렐라, 이제 행복할 준비 됐소?네, 준비 됐어요.자, 나와 함께 우리 집으로 갑시다!좋아요!앙드레 국왕폐하 만세!신데렐라 왕비님 만세!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더 매직 스토리)상상도 못했던 꿈같은 이야기간절히 바래왔던 그 날이 바로 오늘이야눈물 흘리던 슬픈 날은 이제 안녕, 굿바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사랑도 복잡하지 않아서로의 눈빛을 바라봐 ...

엄마별 아기별 동요

1.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나의 별은 어떨까 내 마음도 별을 따라서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2.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엄마별은 어떨까 엄마별도 내 마음 같아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엄마별 아빠별 최안순

반짝이는 저기 저 별은 누구의 별인가요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별은 나의 별 그런데 엄마 왜 나는 별을 보고 엄마를 불러야 하나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하늘 멀리 저기 저 별은 밤마다 나를 보네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 별은 나의 별 그런데 아빠 왜 나는 별을 보고 아빠를 불러야 하나요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엄마별 아빠별 2 박상문 뮤직웍스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이규빈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버린 두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때면 모두다 사라져요 난 힘든길을 걸을때 비바람 불어올때도 길 잃어 갈곳 몰라 헤매일 때도 내길을 밝혀 주어요. 저멀리 내 금빛 미리내처럼 찬란한 나의 생명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별빛으로 날 품고 있어요.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Ver.) 이규빈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Various Artists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희 엄마별은 어디있니?

학교 가는 길 김민기

아 졸려 학교 가는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뼘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별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 별 파란별은 옥이별 작은별은 내별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엄마별 아기별 (Violin Ver.) 강동윤

금파:이건 엄마별이야 이건 아기별이구 엄마별이 항상 아기별을 지켜줄거야 수빈아 수빈:응? 금파:엄마보고싶을때 이거봐 수빈:응

엄마, 우리 엄마 1984-학교 가는 길 조경옥 [보컬]

~ 졸려 학교 가는 길 고개 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는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 뼘 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네 별 우리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별

창 넘어 푸른 하늘 문주란

창 너머 하늘에는 은하수 흐르고 은하수 속에는 작은 배 하나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흘러서 가는 곳이 어디 메일까? 내게로 오신다면 반겨주련만 밤하늘 강물에서 흐르는 저 배는 은파도 헤치며 어디로 갈까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밤새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 창가에 홀로 앉아 지켜보련다

담벼락 담벼락프로젝트

우리집 담벼락에 왜자꾸 낙서해 날닮은 꼬마 그림 그리고 도망가네 어떤 날에는 울상짓고 어떤 날에는 웃는아이 이름이라도 써 주면 누군지 알 수 있을 텐데 담벼락 넘어 저 아이 혹시 나를 그린걸까 담벼락 넘어 저 아이 나를 설레게 하네 어떤 날에는 개구장이 어떤 날에는 새침떼기 이름이라도 써주면 누군지 알 수 있을 텐데 담벼락 넘어

통일의별 이경아

이다지도 슬픈 사연 구구절절 많을거나 어느때나 통일이 되어 대한민국 방방곡곡 무궁화꽃 만발허여 웃음꽃을 피워볼까 하늘이여 신령이여 우리의 소망 이루소서 친구들아 우리 모두 별따러 가자 우리 모두 다같이 별따러 가자 장대높이 들고 파란별 노란별 통일의 별 모두 따다 소쿠리에 하나가득 별따러 가자 우주공간 어둠속에 무수히 떠 있는 저별중에 저별은 내별이고 이별은 엄마별

그리운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날 혹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웃으며 잘 지내는지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불러보는 그리운

그리운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 그리운 널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한선희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나뭇잎에 새끼 걸며 약속하였네 꼭 다시 만나자 우리 약속하였네 헤어짐이 아쉬운가 비는 내려도 우리는 웃으며 다시 만나자 했네 *그리운 높은 산 그리운 사람들 따듯한 정을 흠뻑 나눈 사람들 잊을 수 있을까 세월이 흐른대도 가슴에 품은 따스한 온기를 **세월 흘러 먼 훗날에 되돌아보면 오늘은 더없이 좋은 날이겠지요

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미치도록 그리운 C.B

가만히 누워 함께 있던 그 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 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 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 주던 그 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 때 보다 나은 건 나의 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 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 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 해 ...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미치도록 그리운 씨비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미치도록 그리운 홍경록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그맣던 두손을 이...

그리운 그사람 백현우

★ 백현우 - 그리운그사람...Lr우 ★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앗던 날 지켜준 그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깊이 그리웠던 길 층층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나 찾아올까 그리운 그사람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에 서글퍼 오는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가슴,, (날 떠나지 말라고,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

그리운 정 안정희

속을 엿보기나 했던 것처럼 이다지도 붉게 이다지도 섧게 이다지도 애처롭게 나를 닮아 서럽게~피네~~~ 2절 다짐하고 또하고 맹세하고 또하고~~ 아쉬운 듯 떠나더니 구름처럼 가더니 소식마저 끊겼네~~ 울타리 유자나무 가지마다에 어느새 영글었나~~ 남의 속을 짐작이나 하는 것처럼 가지마다 가득 나무마다 가득 내맘에도 하나 가득 영글었네 그리운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그리운 금강산 신영조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미치도록 그리운 씨비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