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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의 소네트(道化師のソネット) 우타고코로 리에

笑ってよ 君ために 笑ってよ 僕ために 웃어줘 너를 위해서 웃어줘 날 위해 僕達は小さな舟に 哀しみという荷物を積んで 우리는 작은 배에 슬픔이라는 짐을 싣고 時流れを下ってゆく舟人たちようだね 시간의 흐름을 내려가는 뱃사람들 같네 君小さな手には 너의 그 작은 손에는 持ちきれない程哀しみを 가질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을 せめて笑顔が救うなら 적어도 웃는

어릿광대의 소네트 (道化師のソネット) 우타코코로 리에

笑ってよ 君ために 笑ってよ 僕ために 웃어줘 너를 위해서 웃어줘 날 위해 僕達は小さな舟に 哀しみという荷物を積んで 우리는 작은 배에 슬픔이라는 짐을 싣고 時流れを下ってゆく舟人たちようだね 시간의 흐름을 내려가는 뱃사람들 같네 君小さな手には 너의 그 작은 손에는 持ちきれない程哀しみを 가질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을 せめて笑顔が救うなら 적어도 웃는

Love is over 우타고코로 리에

Love is over 悲しいけれど Love is over 슬프지만 終わりにしよう きりがないから 마지막인 걸로 해요 끝이 없으니까 Love is over ワケなどないよ Love is over 이유 따윈 없어요 ただひとつだけ あなたため 그저 단 하나 당신을 위해서예요 Love is over 若いあやまちと Love is over

제비꽃 우타고코로 리에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쓰나미 (津波) 전유진 & 우타고코로 리에

な僕 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내 모습 通りすがるあ幻影 스쳐 지나가는 그날의 그림자 本?は見た目以上 사실은 보기보다 ?もろい過去がある 눈물이 많았던 지난날들 止めど流る?

彼と彼女のソネット(그와 그녀의 소네트) 原田知世(하라다 토모요)

月姬 사츠키 캐릭터 이미지송-彼と彼女ソネット(그와 그녀의 소네트) 今私達を (이마노 와타시타치오) 지금의 우리들을 もしもなにかにたとえたなら (모시모 나니카니 타토에따나라) 만약 무언가에 비교한다면 朝中で (아사노 모야노 나카데) 아침 안개속에서 をなくした旅人よう (미치오 나쿠시타 타비비토노 요우) 길을 잃은 여행자 아닐까

鬱病の道化師 犬神サ-カス團

[犬神サ-カス團]【赤描】2.鬱病 鬱病 우울증의 어릿광대 血海に浮き上がる お前顔は冷たく (치노우미니우키아가루 오마에노카오와쯔메타쿠) 피바다에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차갑고 裂けた肉 剝き出し骨が夜を突き破る (사케타니쿠 무키다시노호네가요루오쯔키야부루) 찢어진 고기 노출된 뼈가 밤을 찢는다 燒けるような激痛に 網膜は燃え

카사블랑카 우타고코로 리에 & ENOCH (에녹)

어둠 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 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 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大人?

水のソネット (Mizu No Sonnet / 물의 소네트) Kamiyama Junichi

Instrumental

Jester Valshe

3. jester 静寂を纏った舞台 フリギア中で踊る 세이쟈쿠오 마돗타 부타이 후리기아노 나카데 오도루 정적을 두른 무대 후리기아 속에서 춤을 추지 今宵ふたり演じるは「美しい恋物語(ストーリー)」 코요이 후타리 엔지루노와「우츠쿠시이 코이노 스토리」 오늘밤 둘이서 연기하는 것은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聖者仮面を剥ぎ 遊戯まで呼び出す 세이샤(쟈)

Heavenly Tale Alice Nine

雲もどこかへ 消えてしまった ?るぎない 燃え墜ちる星… 飛んで行く 不完全なままで 僕は何?へ行こうというだろう 失くした?片(かけら)を探す?に 君を見つけ出すまで セピア色劇場は未だ 開演しない が花をばら撒き 今 ベルが鳴る 星巡る詩は 君元へ ?いているかな? アダムとイヴから ?く物語を さあ、はじめよう

No Control SIAM SHADE

NO CONTROL 毒を注ぎこむangel 도쿠오소소기코무angel 독을 뿌려대는 천사 澄(す)んだそ瞳で 슨다소노히토미데 투명한 저 눈동자로 僕中を染めはじめてる 보쿠노코코로노나카오스메하지메테루 내 가슴속을 물들이기 시작해 藍く浮き上がるような 아오쿠도키아가루요우나 푸르게 떠오를 것 처럼 澄んだそ瞳で 슨다소노히토미데 투명한

Raison detre Dir en grey

Raison detre 愛し過ぎていたね あ僕はいつでも 아이시 스기테이타네 아노 코로노 보크와 이츠데모 でももう見飽きたよ 腕に別人がいるね 데모모우 미아키타요 우데니 베츠노 히토가이루네 すぐに愛せなくなり 憎しみがこみ上げるよ 스구니 아이세나크나리 니크시미시미가 코미아게루요 叩き壞したくなる 僕我がままも好きかい 타타키 코와시타크나루

Zenmaizjikake Ranbou Minami

昼は汗ばむ 陽差し中も 夕暮れは冷えびえと 秋つるべ落とし 季節はいつもぜんまいじかけ 悲しい別れを づれにする コートえりに 涙を埋めて 坂を下る ちっぽけな君よ 別れに向った は戻れず ぶきように二人は さよならした 風が散らした 紅葉葉っぱは 偶然にあでやかな 君髪飾り 無口な僕が 今ではなぜか ようにおどけています 他目に見れば しあわせそうだと 振り返り人は 僕たちを

Raison detre Dir en grey

愛しすぎていたね あ僕はいつでもそう 아이스기테이타네 아노코로노보쿠와이츠데모소우 너무나도 사랑했어.

Kono Isu de Takajin Yashiki

椅子で こテーブル こ椅子 こグラス こお酒 ひとり 目を閉じれば 愛した頃 君にあえる あ夜 あ仕草 あ言葉 あ息使い 少し ほろ酔うだけで 昔話を 君としたくなる 男くせに やさしくないわと 君が言う 女くせに いろけがないよと 僕が言う Uh…… けんかばかりしていた 何故 あ頃 何故に素直に 何故 好きと 何故 言えぬ 大人ふりして 二人 恋ゲーム 愛

Kono Isu de(1980 Live Ver.) Takajin Yashiki

テーブル こ椅子 こグラス こお酒 ひとり 目を閉じれば 愛した頃 君にあえる あ夜 あ仕草 あ言葉 あ息使い 少し ほろ酔うだけで 昔話を 君としたくなる 男くせに やさしくないわと 君が言う 女くせに いろけがないよと 僕が言う Uh…… けんかばかりしていた 何故 あ頃 何故に素直に 何故 好きと 何故 言えぬ 大人ふりして 二人 恋ゲーム 愛くせに

Raison d'etre Dir en grey

Raison d'etre 愛し過ぎていたね あ僕はいつでも 아이시 스기테이타네 아노 코로노 보크와 이츠데모 너무나도 사랑했어.

쵸비츠 2기ed - 인어공주 다나카 리에

町は靜かで深い海よう 요루노 마치와 시즈카데 후카이 우미노요우 밤의 마을은 조용해서 깊은 바다 같아 續くにただアタシひとりだけ 츠즈쿠 미치니 타다 아타시 히토리다케 계속되는 길에 오직 나 혼자 遠い聲をたよりに步いてゆく 토오이 코에오 타요리니 아루이테 유쿠노 멀리 들리는 소리만 의지한 채 걸어가 ずっと探してるそっと光る蒼いヒカリ

쵸비츠2기ed - 인어공주(ニンギョヒメ) 다나카 리에

町は靜かで深い海よう 요루노 마치와 시즈카데 후카이 우미노요우 밤의 마을은 조용해서 깊은 바다 같아 續くにただアタシひとりだけ 츠즈쿠 미치니 타다 아타시 히토리다케 계속되는 길에 오직 나 혼자 遠い聲をたよりに步いてゆく 토오이 코에오 타요리니 아루이테 유쿠노 멀리 들리는 소리만 의지한 채 걸어가 ずっと探してるそっと光る蒼いヒカリ

인어공주 다나카 리에

町は靜かで深い海よう 요루노 마치와 시즈카데 후카이 우미노요우 밤의 마을은 조용해서 깊은 바다 같아 續くにただアタシひとりだけ 츠즈쿠 미치니 타다 아타시 히토리다케 계속되는 길에 오직 나 혼자 遠い聲をたよりに步いてゆく 토오이 코에오 타요리니 아루이테 유쿠노 멀리 들리는 소리만 의지한 채 걸어가 ずっと探してるそっと光る蒼いヒカリ

Seal/ セル Janne Da Arc

他人不幸を耳にしても, 我が身じゃないと笑え 타닝노 후코-오 미미니시테모, 와가 미쟈나이토 와라에 다른 사람의 불행을 들어도 내 자신이 아니면 웃어 禁斷, , , 理性扉を開けよう 킨단노....

レッツゴー!陰陽師 矢部野彦磨&琴姫 With坊主ダンサーズ

陰陽 (레츠고!

봉신연의; 천화-아득한 길은 여행의 도중 야마기시 츠토무as 黃天化(황천

搖(はる)かなる (みち)は 旅(たび) 途中(どうちゅう) 아득한 길은 여행의 도중 by 山岸功(야마기시 츠토무) as黃天(황천화) 誰(だれ)かが 呼(よ)んでる 聲(こえ)がした 振(ふ)りむく 誰(だれ)もいない 다레까가 요은데루 코에가시따 후리무꾸 다레모이나이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水の証 다나카 리에

中に夜が搖れてる (미즈노 나카니 요루가 유레테루) 물 속에서 밤이 흔들리고 있어요 哀しいほど靜かに佇む (카나시이 호도 시즈카니 타타즈무) 애처로울 정도로 고요하게 멈춰서서 綠成す岸邊 (미도리 사스 키시베) 푸르름을 자아내는 물가에서 美しい夜明けを (우츠쿠시이 요아케오) 아름다운 새벽을 ただ待っていられたら (타다 마앗테 이라레타라

And She Said L`Arc~en~Ciel

原色は空上 手を差し伸べ言う さぁセロファン花畑へ行きましょう 墮ちてゆく僕に 甘い香り向こうに君を見た 美しくも激しい目眩中 息を切らし追い驅けるこ 胸に空いた穴はどこまで廣がるか 墮ちてゆくけど會えなくて 目眩に身を沈めれば こ空を雨雲が覆い盡くして行く and she said まだ少し肌寒い日朝はどこか物憂げで and she said

Civilize(完) Luna Sea

Civilize 罪人達詩さ 流行も 詩は 쯔미비토타치노우타사 하야리모노 도우게시타치노우타와 죄수들의 시라네, 유행은. 어릿광대들의 시는 紙一重平和さ 世界を人惡が脅すだろう 카미히토에노헤이와사 세카이오히토노와루가오비야카스다로우 거짓평화라네.

And She Said L'Arc~en~Ciel

原色は空上 手を差し伸べ言う さぁセロファン花畑へ行きましょう 墮ちてゆく僕に 甘い香り向こうに君を見た 美しくも激しい目眩中 息を切らし追い驅けるこ 胸に空いた穴はどこまで廣がるか 墮ちてゆくけど會えなくて 目眩に身を沈めれば こ空を雨雲が覆い盡くして行く and she said まだ少し肌寒い日朝はどこか物憂げで

And She Said L'Arc-en-Ciel

原色は空上 手を差し伸べ言う さぁセロファン花畑へ行きましょう 墮ちてゆく僕に 甘い香り向こうに君を見た 美しくも激しい目眩中 息を切らし追い驅けるこ 胸に空いた穴はどこまで廣がるか 墮ちてゆくけど會えなくて 目眩に身を沈めれば こ空を雨雲が覆い盡くして行く and she said まだ少し肌寒い日朝はどこか物憂げで and she said

Time goes on L'Arc~en~Ciel

ざわめき まだ聞こえる? 아노자와메키 마다키코에루 (그 웅성거림 아직도 들려?)

Time Goes On L`Arc en Ciel

ざわめき まだ聞こえる? (아노자와메키 마다키코에루) 그 웅성거림 아직도 들려?

Time Goes On L`Arc~en~Ciel

ざわめき まだ聞こえる? 아노자와메키 마다키코에루? 그 웅성거림 아직도 들려?

Time goes o L`Arc en Ciel

ざわめき まだ聞こえる? (아노자와메키 마다키코에루) 그 웅성거림 아직도 들려?

Time goes on L'Arc-en-Ciel

ざわめき まだ聞こえる? 아노자와메키 마다키코에루 (그 웅성거림 아직도 들려?)

건담 SEED 삽입곡 라크스 - 水の證 (물의 증거) 다나카 리에

中に夜が搖れてる (미즈노 나카니 요루가 유레테루) 물 속에서 밤이 흔들리고 있어요 哀しいほど靜かに佇む (카나시이 호도 시즈카니 타타즈무) 애처로울 정도로 고요하게 멈춰서서 綠成す岸邊 (미도리 사스 키시베) 푸르름을 자아내는 물가에서 美しい夜明けを (우츠쿠시이 요아케오) 아름다운 새벽을 ただ待っていられたら (타다 마앗테 이라레타라)

물의 증표 (건담 SEED 라크스 클 다나카 리에

마앗테 이라레타라 단지 기다릴 수 있다면 綺麗な 心で 키레이나 코코로데 청아한 마음으로 暗い 海と 空 向こうに 쿠라이 우미토 소라노 무코오데 어두운 바다와 하늘의 저편에 爭い 無い 場所が あると 아라소이노 나이 바쇼가 아루노토 다툼이 없는 곳이 있다고 ?

어릿광대의 노래 아프리카

아무도 듣지 않을 노래이지만 원치도 않을 네가 그리워서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널 위해 불러보는 바보의 노래 알고 있어 날 외면한 이유 차갑게 돌아선 네 눈물까지도 떠나가 버린 나의 그대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차갑게 식어버린 맘에 흘린 눈물 지워 지게 해 oh 날화려한 불빛으로 어지러운 밤어두운 가면으로 나를 숨기고 알고 있어 날 외면한 이유를 ...

Emotion 다나카 리에

陰は微笑み映して 아나타노카게와호호에미우츠시테 당신의 그림자는 미소를 비추면서 涙雫そまま陰してる 나미다노시즈쿠소노마마카쿠시테루 눈물방울을 그대로 숨겨주네요.

Fields of hope 다나카 리에

こんなに 冷(つめ)たい 帳(とばり) ふかくで 코은나니 츠메타이 토바리노 후카쿠데 이렇게 차가운 장막 속에서 あなたは 一人(ひとり)で 眠(ねむ)ってる 아나타와 히토리데 네뭇테루 당신은 혼자 잠들어 있네요 祈(いり) 歌聲(うたごえ) 宿(さび)しい 花(はな)を 이노리노 우타고에 사비시이노 하나오 바람의 노랫소리 쓸쓸한 꽃을 小(ちいさ

カプチ-ノ(카푸치노) 토모사카 리에

あと少しあたし成長を待って あなたを夢中にさせくて 아토스코시아타시노세이쪼오맛데 아나타오무쥬니사세타쿠데 조금만 더 내가 크기를 기다려 줘요 당신을 나에게 푹 빠지게 하기 위해서 くぁたしを可愛がってね 今度 う時はコ口トも らないと 모가쿠아타시오가와이갓데네 곤도아우도끼와고도모이라나이토 안절부절 나를 사랑해 줘요 이번에 만날 때는 코트도 필요없다고

日曜日 / Nichiyoubi (일요일) Amano Tsukiko

짖궂은대화와 重なりあう影法 카사나리아우카게보-시 겹쳐지는그림자 こままこまま路地裏で迷子になって歸れなくていいよ 코노마마코노마마로지우라데마이고니낫테카에레나쿠테이이요 이대로이대로뒷골목에서미아가되어집으로돌아가지못해도괜찮아요 パジャマような上下と剝がれ途中爪 파쟈마노요-나죠-게토하가레토츄-노츠메 파자마와같은위아래와벗겨져가는손톱

滑瓢(Nurarihyon) Onmyouza

「我が 嚼みし上は 万事 良好 也」 招かれざるに 何時間にや 杯を 干す 「我が名を 刻め 成る丈 大きく」 紫煙を 吐き 多義に於いて 場が 烟る 由無しなと 怖じぬ 見たがり屋 ぞ 滑り 訪う 実に 呆るは 其 真似 (瓢) 眩り 障う 抑 憂き名も 何食わぬ (瓢) 「何奴も 此奴も 我 徒弟 也」 聞かれざるに 異な 呼号を 吹き散らす 「界隈で 我を 知らぬ者は 居らぬ」 厭

Rose Dale kein

強制、不当、常軌、異常、暴行、日常、狂気で育った 理、非、人権、例外、奴隷、日常、狂気で育った I can’t Run away 他都合、聞こえ良い言い訳 倫理には深い暗い穴が開いてる 「落ちる方が悪い」生き埋めままそ時を待つ おお。

건담 SEED 조용한밤에 라크스 - 다나카리에 다나카 리에

靜かなこ夜に貴方を待ってる 시즈카나 코노 요루니 아나타오 마앗테루노 고요한 이 밤에 당신을 기다려요 あとき忘れた微笑みを取りに來て 아노 토키 와스레타 호호에미오 토리니키떼 그 시절 잊어버린 미소를 찾아주고 あれから少しだけ時間が過ぎて 아레카라 스코시다케 지칸가 스기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想い出が優しくなったね 오모이데가 야사시쿠

카푸치노 토모사카 리에

普通に云えちゃうが理解(わか)らない (소운나니 후츠우니 이에챠우노가와 카라나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걸 이해할수 없어.

Cappuccino 토모사카 리에

あと少しあたし成長を待って 아토 스코시 아타시노 세이쵸오 오맛-테 이제 조금만 내 성장을 기다려줘 あなたを夢中にさせたくて 아나타오 무쵸오니 사세타쿠테 널 빠져들게 하고싶어서 もがくあたしを可愛がってね 모가쿠 아타시오 카와이갓-테네 초조해하는 날 사랑해줘 今度逢う時はコ-トも要らないと 콘-도 아우토키와 코토모 이라나이토 다음에 만날

목수의 노래 윤혜서

日座真ん中、木ぬくもり一つずつ手作業、 大切な過程板を削って、 夢を作って木香りに包まれて笑い満開 木ぬくもり 心に光大きな夢を形象し て心鼓動大工魔法、ひろがる世界 木精霊と親しくさえずり ながら具と楽しく歌ってるね板と 釘が話を交わすように手仕事美しさ、 ここで息をする。

melody PENICILLIN

いばら中 閉じ込められ 刺が刺さる あざわらう天使 이바라노나카 토지코메라레 토게가사사루 아자와라우테은시 가시나무 안에 갇혀 가시 박힌 조소하는 천사 おびえながら 息をひそめ 耳をふさぐ ように 오비에나가라 이키오히소메 미미오후사구 도오케시노요오니 겁내며 숨을 죽이고 귀를 틀어 막은 어릿광대처럼 現中で選んだ答え 消えてしまおう

Moon Sonnet (소네트)

안녕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버렸어 너는 언제나 같은 자리 그곳에서 날 지켜봤겠지 근데 말야 오늘은 너무 보고 싶어서 바보같이 울어버렸어 난 있지 내 눈물은 다 말랐을 거라고 시간이 지났으니까 이제 나 괜찮지 않을까 oh In the moon 알아 너는 내게 왔음을 조용히 날아가 달빛이 되어도 In the moon 이제는 나에게 내려줘 내 그리움은 모두...

化葬 L'Arc~en~ciel

鮮やかに失われる こ意識だけを殘して 아자야카니 우시나와레루 코노 이시키 다케오 노코시테 선명하게 사라지는 이 의식만을 남겨놓고 春を待てずに 하루오 마떼즈니 봄을 기다릴 수 없으니 愛しい貴方はただ そっと冷たくなって 이토시이 아나타와 타다 솟-토 츠메타쿠낫-테 사랑스런 그대는 다만 조용히 차가와져 腕中で壞れながら ほら夢淵で呼んでる 우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