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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우유같은걸

울지 마요 내가 그대를 위로해줄게요 언제나 항상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미안해요 나는 아직은 조그만 초승달 그대의 이별까지 모두 비추기엔 기다려줄래요 내가 더 밝아질 때까지 그대의 슬픔 나의 눈물과 사라지게 바라봐줄래요 내가 밝아질 수 있도록 그대 눈동자 나의 빈 곳을 채워주네 괜찮아요 내가 그대를 위로해줄게요 여기서 항상 당신만을

야광별 우유같은걸/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네가 없어 좀 허전해...

절레절레 (Vocal 김성현) 우유같은걸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는 너 오늘은 보이지 않아 예쁜 너의 그림자도 내가 너를 보는걸 느끼니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거니 네 속이 궁금해 어젠 하루 종일 고민했어 말을 걸어볼까 번홀 물어볼까 혹시 그대여 이름이 뭐예요 랄랄라 랄라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더워 눈이 마주칠 때 무심한 듯 그 표정 내 맘 흔들어놔 랄랄라랄라 용길 가져볼까 아냐 아직 ...

본의아니게 (Vocal 김성현, 박현일) 우유같은걸

본의 아니게 너와 자주 가던 그 카페 그곳에 너와 내 남자가 있네 본의 아니게 너와 자주 가던 그 카페 그곳에 너와 네 남자가 있네 본의 아니게 너와 등을 마주 앉았고 본의 아니게 너희 얘길 듣고 있어 우리 이미 지나간 사랑 떠올리지 마요 지금 이대로 우리 서로 모르는 것처럼 우리 이미 지나간 사랑 떠올리지 마요 지금 이대로 우리 서로 모르는 것...

그날의 너를 (Vocal 진시원 황강현) 우유같은걸

모두 잠든 이 밤 좁은 방안에 연기처럼 퍼진 너의 기억들 이젠 지워야 하겠지만 하루만 그래 잠시만 모두 잠든 이 밤 좁은 방안에 연기처럼 퍼진 너의 기억들 이젠 지워야 하겠지만 하루만 그래 잠시만 어쩌면 우리 거친 시간 속에 이별을 기다렸었나 봐 다짐했었던 그 날의 약속 이젠 서러운 바람에 보낼게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너를 마지막인 듯 사랑했던...

보통이별 (Vocal 김두영 전병근) 우유같은걸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사랑한다며 건 낸 두 손을 못 본 척 했어 나 그래 떠나간 널 잊지 못 하겠지만 널 위해 준비한 이 노래가 널 위로할 수 있다면 나란 보통 남자가 너란 보통 여자와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이별을 했어 보통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두 똑같대 아픈 것도 당연하대 이별하고서 멀쩡한 사람 있을 수 없대 나 알아 너도 많이 아파하고 ...

겁이 나서 (Vocal 김수현) 우유같은걸

나도 마음이 흔들려 아무렇지 않은 척 너를 밀어내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널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겁이 나 지난 내 상처가 아직 덜 아물어서 너를 담기엔 마음이 따가워 날카로운 시간에 식어갈 너의 눈빛 두려워서 사랑이 겁이 나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밀어내도 다가와 내 곁에 항상 머무를 것처럼 이별은 언제나 그렇듯 피하려 해도 찾아와 처음부터 떠나갈 ...

야광별 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네가 없어 좀 허전해...

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네가 없어 좀 허전해...

초승달 이상은

초승달 노오란 눈물 흘리면 그 눈물 따다 곱게 목걸이 만들어 걸고 그대의 나라로 가리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하얀어깨 들썩이던 그대를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해주며 그대 품에 안기리 언젠가는

초승달 주철환

달이 초승달인 것을 나는 근심하지 않아요 보다 완전한 달은 언제나 구름 속에 숨겨져 있어요 당신이 당신의 사랑을 모두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당신의 사랑을 믿음으로 간직할래요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나는 흔들리지 않아요 그대가 지닌 고운 사랑은 가슴 속에 숨겨져 있어요

초승달 김예지나

어두워진 하늘의 하얀달빛 모든것이 잠이드네요 속삭이듯 스며든 기억들이 꿈을꾸듯 아련해지죠 I love you I need you 함께하며 아픈 시간도 그댈 I love you stay with you 아파하며 힘든 시간도 그댄 초승달 그림자처럼 보이질 않네요 그대를 내가 보고싶은데 조금은 모른척해도 어느새 또 다시 그대의 모습을

초승달 루아민

?아주 얇은 초승달이 뜬 밤이었어 희미하게 보이는 보름달의 흔적이 우리를 말해주는 것 같았어 문득 생각에 잠겨오네 우리 추억에 잠겨오네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를 막연한 상상들이 나를 찾아와 괜히 센치해지는 밤이네 아주 깊은 새벽 별이 뜬 밤이었어 희미하게 빛나는 별자리의 모습이 그때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 문득 생각에 잠겨오네 우...

초승달 이상은(Leetz..

초승달 노오란 눈물 흘리면 그 눈물 따다 곱게 목걸이 만들어 걸고 그대의 나라로 가~리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하얀 어깨 들썩이던 그대를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말해주며 그대품에 안기리 언젠가는

초승달 하이 미스터 메모리

밤아 밤아 오지 마라 네가 오면은 딱지 먹기 하던 용기도 구슬치기 하던 동석이도저 해 너머 집으로 가잖니 밤아 밤아 오지 마라 네가 오면은밤이 찾아와도 가지 않겠다며 새끼손가락 약속한 주연이도걔네 엄마 손에 이끌려 울며불며 가버리잖니 밤아 밤아 오지마 라 네 하늘 초승달님도 외로워 까만 네 하늘에 빈찍이는 눈물을 뿌리잖니텔레비전에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달의 위상 2SY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아래(Crescent) 슈네(SHUNE)

불빛이 스러진 거리에새파란 안개 속에 남아차가운 이 가로등마저겨울을 알리는 꽃잎이멀리서 손짓하네모습을 감춘 채양팔을 아무리 뻗어봐도누구의 흔적도 느껴지지 않아Nowhere and nobody지긋이 눈을 가려도눈앞은 변하지 않는데Who's calling mein a bright bright tone?하얀 꿈이 내 발밑을 채우고너의 따스함을 닮은네온 사인...

초승달(Feat. 이은수) 동요사랑회

낮에 나온 초승달 하얀 눈썹 같아요 하늘에 떠 있는 쪽배 같아요 은하수 강에 떠다니는 배 흰 구름 먹구름 바람도 싣고 아빠 엄마 친구 삼아 북두칠성 만나러 떠나는 여행길 우리 함께 놀아요 해님도 따라와 함께 놀지요 낮에 나온 초승달 하얀 눈썹 같아요 하늘에 떠 있는 쪽배 같아요 은하수 강에 떠다니는 배 흰 구름 먹구름 바람도 싣고 아빠 엄마 친구 삼아 북두칠성

三日月 (초승달) Dreams Come True

(아나따오 요부 코에와 호소이 츠키노 하싯코니)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는 가느다란 달의 끝에  やっと しがみついて 今(いま)にも こぼれて 落(お)ちる (얏또 시가미츠이떼 이마니모 코보레떼 오치루) 간신히 매달려 금방이라도 넘쳐 흐를 듯 해  たよりない 三日月(みかづき) 月明(つきあ)かり (타요리나이 미카즈키 츠키아카리) 의지할 곳 없는 초승달

三日月 (초승달) Quruli

この三日月を この三日月を  kono mikazuki wo kono mikazuki wo どこか遠くの街で見つけたら doko ka tooku no machi de mitsu ketara この三日月の この三日月の  kono mikazuki no kono mikazuki no 欠片のことを?えてください ketsu hen no kotowo oshiete kud...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고향 에일리(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다시찾은 목척교***& 정수연

오가던 이다리위 새파랗던 젊음에 사랑의 쌍무지개 피어나던 밀어들 철새만이 대전천을 물품속에 내리네 수놓여 화사한 으능정이 불빛에 초승달 감춰놓은 옛추억은 아롱져 못돼드릴 사연만 바람되어 날리네 아아아 꽃송이 흘러보낸 아롱지던 꿈이여 다시찾은 목척교 다시찾은 목척교 이다리위 새파랗던 젊음에 사랑의 쌍무지개 피어나던 밀어들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A|2AC°iCa ¿¡AI¸®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My Space (중력) OVCOCO (오브코코)

내 눈을 가릴 때 자꾸 난 빨려들어가 내 눈동자는 초 점을 잃어 내 주변을 맴돌고 중력처럼 날 끌어 falling in love with you 낮과 밤은 우리의 자리로 내게 밤이 찾아와 너와 닮은 행성이 하나로 모일 때 너와 내가 하나가 되곤 해 초승달 같은 너의 눈이 태양을 가리고 블랙홀 같은 너의 향기에 홀려 내 입술을 만질 때 자꾸 널 원하게 되

분내음 윤서령 & 나영 & 화연 & 곽지은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분내음 윤서령 외 3명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아름다운 세상 Dalpopo (달포포)

세상에 있는 건 전부 아름다워요 흐르는 개울 거기 사는 물고기 산비탈에 나무 거기 사는 산새 나들이 구름 맘대로 부는 바람 밤 별 초승달 들꽃 옹달샘 무지개 귀여운 달팽이 꾸미지 않아도 뽐내지 않아도 모두모두 훌륭해 세상에 있는 건 전부 아름다워요 흐르는 개울 거기 사는 물고기 산비탈에 나무 거기 사는 산새 나들이 구름 맘대로 부는 바람 밤 별 초승달 들꽃

영남루 박영복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구름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영남루의 달 정음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2.

대추 한 알 김포크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인가 저 안에 천둥 몇 개 벼락이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 안에 태풍이 몇 개 저 안에 벼락이 몇 개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게

대추 한 알 (Remastering Ver.) (Feat. 김포크) 신재창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인가 저 안에 천둥 몇 개 벼락이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 안에 태풍이 몇 개 저 안에 벼락이 몇 개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게 저 혼자

그 오래된 숲에 들어가 김일안

그 오래된 숲에 들어가 나는 슬픈 노래를 부르고 머리위로는 작은 새들이 동그란 둥지를 짓고 워워 그 오래된 늪에 들어가 나는 아픈 노래를 부르고 머리위로는 은빛 초승달 졸졸졸 따라 흐르네 워워 그 오래된 숲에 들어가 나는 쓰달픈 꿈을 꾸었네 그 오래된 숲에 들어가 나는 슬픈 노래를 부르고 머리위로는 작은 새들이 동그란 둥지를 짓고 워워

달칵 진준왕

감정이 소모된 것 같은 달이 떴지 하늘엔 부드러움에 녹아 버릴 것 같은 이불 툭 던진 나의 말에 나지막이 미소를 띄워 주는 널 잡을 수 없나 봐 눈 앞에 손을 뻗어 그저 가리켰지 초승달 밤하늘 안에 넌 가지런히 낯익은 얼굴을 하고서 씩 웃었지 초승달 밤하늘 안에 넌 가지런히 낯익은 얼굴을 하고서 씩 웃었지 저 달이 가리키는 듯해 나를 또 이 밤이 다해가도록

꼬마물고기 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

구름 양 떼 한가로운 하늘목장 처마 끝 들려오는 풍경소리 꼬마 물고기 한 마리 놀러 와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땡그랑 땡땡 버들 강아지 좋아라 꼬리 흔드는 봄날 자비의 바다에서 헤엄을 쳐요 (요리조리 왔다갔다) 구름 양 떼 한가로운 하늘목장 (하늘목장) 처마 끝 들려오는 풍경소리 (풍경소리) 꼬마 물고기 한 마리 놀러 와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땡그랑 땡땡 초승달

三日月 (Mikazuki / 초승달) Shimizu Shota

no more cry 모오 나카나이요 그래 no more cry 더는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간밧테이루카라넷테 츠요구나루카라넷테 노력하고 있으니까 라고 강해질 테니까 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 미테이루다로오 너도 보고 있겠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코노 키에소오나 미카즈키 이 사라질 것 같은 초승달

三日月 (Mikazuki - 초승달) Quruli

この三日月を この三日月を  kono mikazuki wo kono mikazuki wo どこか遠くの街で見つけたら doko ka tooku no machi de mitsu ketara この三日月の この三日月の  kono mikazuki no kono mikazuki no 欠片のことを?えてください ketsu hen no kotowo oshiete kud...

三日月 / Mikazuki (초승달) Shimizu Shota

くなるからねって 간밧테이루카라넷테 츠요구나루카라넷테 노력하고 있으니까 라고 강해질 테니까 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 미테이루다로오 너도 보고 있겠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코노 키에소오나 미카즈키 이 사라질 것 같은 초승달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るからねって 츠나갓테이루카라넷테 아이시테루카라넷테 이어져 있으니까 라고 사랑하고 있으니까 라고 冷えきった手を

예쁜아가씨 알콩이달콩이

초승달 예쁜 눈썹 연분홍 입술 갈색 긴 머리바람에 날리며 어디를 가시나 예쁜아가씨 맑은 하얀 얼굴 미소 머금고 눈웃음 바람에 거리에 날리며 발걸음 가볍게 어딜 가시나 파란하늘 저 멀리 조각구름 두둥실 불어오네 솔바람 내 얼굴도 스치네 연분홍 원피스 노랑 운동화 갈색 긴 머리 바람에 하늘거리며 누구를 만나러가나 예쁜 아가씨 초승달 예쁜 눈썹 연분홍 입술 갈색

달에서 온 여행자 로보데이터 (유비윈)

초승달 됐네~

달달하네 (feat. 그나, 정의보) 테이크 4

너도 도착해있는지 아직도 꿈나라 속인 건지 오늘 왜 그래 너도 알잖아 나는 기다리는 거 싫어하잖아 너 지금 나랑 장난하는 거야 왜 지금까지 날 만나는 거야 왜 너무 비슷해 오랜 만남에 조금 익숙해진 연인들처럼 그냥 습관이 된 걸까 넌 참 달달 하네 매일 같이 달라진 너의 Attitude 다음번엔 어떤 표정을 또 지을지 도대체 어제는 초승달

바람이 머문다 신피조

바람인가 갈잎 떨어진 문 칸칸마다 가을을 채우고 바람이 머물렀다 님 기다리는가 홍색 저고리 앞섶 여미고 하얀 초승달 같은 버선발 살며시 내려딛고 서서 청사초롱 문설주에 걸어놓았더니 갈 바람이 백회색 지붕 휘감고 들어와 잔잔히 머문다

비밀 정민아

조그만 방한켠 초승달 빛에 가려진 그대를 바라보네 말하지 않았고,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은 공간을 맴도네 꿈이 되어 시간이 멈추길 그대와의 순간속 향기가 지워져 기억도 멈추고 우리의 마음은 어딘가로 닿을지 알 수 없는 모호함 비가 되어 시간은 흐르네 우리의 비밀은, 우리의 비밀은.. 오오오..

시골 하루 Various Artists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연기 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승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미소(Feat. 이승린) 동요사랑회

미소는 입이 커서 초승달이 되었어요 볼우물 미소 곁에 초승달 만들어요 초승달은 얼굴의 반을 자기 꺼라 말해요 미소는 얼굴의 반을 자기 꺼라 말해요 미소는 입이 커서 반달이 되었어요 행복한 미소처럼 반달이 활짝 웃고 반달은 얼굴의 반을 자기 꺼라 말해요 미소는 얼굴의 반을 자기 꺼라 말해요

세계 음식 수수께끼 핑크퐁

초승달 모양 말랑 빵 프랑스 크루아상 냠냠! 울퉁불퉁 울퉁불퉁 문어일까? 꽃일까? 사람 모양 쿠키 영국 진저브레드맨 냠냠! 나 잡아 봐라! 으아 거기 서!

작은 방 오지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 밤도 이렇게 커다란 이별에 자그마한 내 쉼터 우두커니 가끔은 외롭고 가끔은 기분 좋아 혼자이기도 보고싶기도 제멋대로 나이지만 초승달 달밤엔 니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서 얼굴을 파묻고 몰래 한숨을 내 쉬기도 하지 하얗고 네모난 내방에 찾아오는 낮보다도 더 따뜻해 보여 혼자 있는 하얀 새벽 널 정말 좋아해

녹슬은 해방구 Unknown

그 해 철쭉은 가을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 앞서간 죽음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 해 우리 춥지는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산너머 가지위로 초승달 뜨면 머얼리 고향 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를 죽어가던 밤 분노를 삼키며 울기도 했던 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 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