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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그 때 그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통일을 그리는 마음 우리나라

통일을 그리는 마음(최필재 시,백자 작곡) 1.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이고 마음이 천리면 지척도 천리라 삼팔선 가로놓여 천린듯 싶어도 마음이 지척이니 우리는 한겨레 어기야 어허러 노를 저어라 에헤라디여 통일의 나라로 2.밤길을 걸어도 그리운 님 생각 가슴속 저깊이 희망은 넘치고 이제나 저제나 드디어 오누나 7천만 그리는 통일의

처음의 시작 래현

유리창 물 줄기 속 물결처럼 흐르는 신비한 그대 모습에 시작된 나의 사랑 처음알게 된 느낌 너무 가슴 벅찬데 그 마음 두려워서 열어볼 수 없었어 아무 관심 없는 듯 그대 바라보네 전 할 수 없는 내 사랑 그 뜨거운 시작되는 이 사랑 고통마저 행복해 이런 내 사랑 커다란 바위로 마음 눌러 놓고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에게 가는

처음의 시작 래현 [포커즈]

유리창 물 줄기 속 물결처럼 흐르는 신비한 그대 모습에 시작된 나의 사랑 처음알게 된 느낌 너무 가슴 벅찬데 그 마음 두려워서 열어볼 수 없었어 아무 관심 없는 듯 그대 바라보네 전 할 수 없는 내 사랑 그 뜨거운 시작되는 이 사랑 고통마저 행복해 이런 내 사랑 커다란 바위로 마음 눌러 놓고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에게 가는

처음의 시작 래현 (포커즈)

유리창 물 줄기 속 물결처럼 흐르는 신비한 그대 모습에 시작된 나의 사랑 처음알게 된 느낌 너무 가슴 벅찬데 그 마음 두려워서 열어볼 수 없었어 아무 관심 없는 듯 그대 바라보네 전 할 수 없는 내 사랑 그 뜨거운 시작되는 이 사랑 고통마저 행복해 이런 내 사랑 커다란 바위로 마음 눌러 놓고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에게 가는

함께 떠난 길 우리나라

함께 떠난 길 강상구 글,곡 함께 떠난 길이 너무 행복하였네 너의 밝은 미소에 더욱 따뜻해진 마음 우리 가는 길에 밝은 햇살이 비치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찬 발걸음이네 그늘진 지난 상처에 아픈 기억도 많지만 서로 감싸주고 내세워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잡은 두손 영원히 잊지 마시게 함께 가자 약속한 마음 변치말고

처음의 기억으로 원미연

한 번만 난 돌아가고 싶은 걸 지금은 얼만큼이나 변했을 지 모르는 첫사랑 왜 헤어지고 그렇게 밤새 울었던 그 때로 한 번만 돌아가 봤으면 벌써 난 거울만큼 자라난 그리움에 젖은 생활에 지금껏 간직해 온 빛바래진 주지 못할 편지들 우- 내 맘을 알지도 못 하던 널 미워하진 못 하고 편지를 쓰고 접고 두근대던 내 마음 괜히 나를 바라 본 너에게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백자 글,곡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기특한 과자 우리나라

기특한 과자 과자야 과자야 기특한 과자야 부시를 쓰러뜨린 힘 센 과자야 세상사람들 억울한 마음 달래주려고 네 몸을 던져 장렬히 산화했구나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배후가 어디냐 과자를 만든 나라는 이제 끝장났구나 전세계 과자 총단결 가자 백악관으로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맛이 어떠냐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

새하얀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멀리 떠나간 당신모습 생각이나요 머리위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을 보면 잠시 잊혀진 당신 모습 그리워져요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 눈처럼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우리 그렇게 함께하자 약속했던 시간이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내손을잡아요 그대와 함께 하고파요 우리 마음을 담아 함께했던 지난날처럼 내손을잡아요

연탄 우리나라

방구들 싸늘해지는 가을녘에서 이듬해 봄눈 녹을때까지 *해야할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듯이 제몸에 불이 옮겨붙었다하면 하염없이 뜨거워 지는 것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히 남는게 두려워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한장도 되려하지 못했나보다 하지만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일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아닌 다른이가 마음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억울한 마음 오로지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애썼는데 번듯한 집 한채 없이 월세를 전전하고도 귀족이라 욕 먹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아아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높고 귀하신 어른들 일은 모른척해야 하는데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억울한 마음 오로지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애썼는데 4.

처음의 나 류지현

처음 느껴보는 떨림 아득한 눈빛 지금 이 순간이 꿈인 걸까 소란했던 세상 다 고요해지고 따뜻한 햇살처럼 네가 온다 언제부터인지 궁금해졌어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만약에 나와 같다면 너도 지금 나처럼 두근거릴까 피어나는 꽃들이 노래하고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인다 따뜻한 햇살처럼 날 바라보는 그대 나는 다시 처음의 나로 피어나 힘겨웠던 하루 불안한 마음

해마중 우리나라

해마중 윤희보 시, 김호 곡 아 -- 진정한 평화 행복 이 땅 가득히 두둥실 떠오르는 희망찬 새해 아 얼마나 기다렸나 우리형제들 온 겨레가 손 잡고 해마중 가세 옷 깃을 여미고 마음 다듬어 양양한 미래 위해 정성 다 바쳐 아 너와 나 손 잡고 발에 발 맞춰 밝아오는 새 아침 해마중 가세 강산에 봄이 오면 누리로 메아리

유학 떠나는 너에게 우리나라

유학 떠나는 너에게 바다 건너 그 먼 곳으로 이제 정말 가는거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너이기에 난 믿을 수 있어 꼭 해 낼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갔어 철부지로 만났던 우리 술에 취해 떠난다는 고백하던 날 많은 기억들로 아파했지 너의 꿈 위하는 이별을 왜 내가 슬퍼하겠니 알잖아 언제나 널 사랑하는 마음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간절한 사랑 우리나라

해살이 따스히 빛나오 우리의 미래도 빛나오 가슴에 수없이 새긴 그날의 약속 잊지 않겠소 아무도 우리의 만남을 막을수 없소 오늘 당신의 얼굴 그리면 이밤 지새우려 하오 2.행여 당신 못 만나도 아직은 만날수 없어도 파도를 헤치고 눈물을 삼키며 내맘 뱃전에 띄울테오 언제나 변함이 없다오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 몇겁의 세월이 가도 변치않을 사랑이여 언젠가 찾아올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잘라버려야 높고 높은 나무로 잘 자랄 수 있지 (*) 3.나의 친구야 나의 벗들아 내가 가는 이 길을 너무 걱정하지마 세월이 가면 언젠간 너도 붉은 황토와 같은 내 마음

내가 당신을 우리나라

오늘처럼 맑은 하늘 푸르름에 두근두근 나는 너에게로 달려가고픈 마음 뿐이야 어제 너를 만나고 겨우 몇시간 흘렀을 뿐인데 오늘 하늘이 하루 온종일 니 얼굴만 그려 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가봐요 이상하게도 자꾸 웃음이 끝없이 나오네요 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가봐요 가슴속 뭉게뭉게 장미꽃 피어요 매일매일 똑같은 날 재미없는

전쟁 한 번 합시다 우리나라

본인들도 군대 안가 자식들도 군대 못가 국민앞에 부끄러워 가슴치며 살던 분들 이번에 마음 고생 털어내게 기회 한 번 주죠 뭐 2. 친일파는 용서해도 빨갱이는 용서못해 미군 범죄는 눈 감아도 서해 교전은 못 넘어가 왕년에 반공투사 똘이장군 화려하게 컴백 홈 3.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이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에 대한민국의 바다여 대한민국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아 솟아 오르는 이땅의 붉은 태양이여 아 솟아 오르는 가슴의 뜨거운 사랑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우리나라 유명호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우리나라 도자기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사물놀이 신난다 탈춤에 어깨가 으쓱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하늘을 바라며(우리나라) 구아름

하늘을 바라며( 우리나라) 구아름 무엇하나 아름답지 못한 우리 모습 무엇하나 깨끗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 하나님의 나라 아니죠 우리 가슴속 하 늘을 잃어 버렸죠 다시 시작해야죠 우리 다시 기도 해야죠 우리 다시 일어 나야죠 작은 힘 모아 모두 할 수 있지요 그의 손이 항상 함께 있으니 다시 일어서요 하늘을 바라며 우리 해야 할 일을

지키자 신중현과 엽전들

지키자 우리나라 우리 모두 지키자 이 곳이 조국이다 너도 나도 지키자 나가자 대한의 아들 앞으로 나아가자 그 누가 막으리 우리의 조국 통일 한 마음 한 뜻 잊지 말아요 우리의 통일 우리 이루자 지키자 우리나라 우리 모두 지키자 이 곳이 조국이다 너도 나도 지키자 한 마음 한 뜻 잊지 말아요 우리의 통일 우리 이루자 지키자 우리나라

처음의 사랑 더넛츠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난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젠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

처음의 사랑 더 넛츠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난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젠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

처음의 사랑 The Nuts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난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젠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

처음의 약속 안상수

언제 다시 만날까 나 이제 떠나면 가슴 깊이 간직하였던 그댈 남겨두고 지난 세월 앞에서 더 외롭게 남아도 이제는 내가 떠나야만해 그댈 위해서라면 *잠시만 눈 감아 내가 갈 수 있도록 마지막 나의 모습을 남기지 않게 끝내 이루지 못한 아픈 나의 가슴은 더 멀리 남아 사랑하리라 그대 그림자 되어 *Repeat

처음의 속삭임 피아

처음의 속삭임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밤의 바다와 달빛은 은빛 길을 역시 오늘도 지친 무게 가득한 널 위해 빚어냈어 바단 조용히 하지만 마치 다그치듯 널 위한 이야긴 끝이라고 했지 넌 끝이라고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의 나무는 어둠의 가뭄과도

처음의 약속 수와 진

♬ 다 괜찮아 질 거야 헤메이지마 너 힘들어 하지마 간절하게 바래왔던 꿈인걸 알잖아 내가 지쳐서 있을 때 힘이 된 건 바로 너야 처음 원했던 그대로 살아가라 말했잖아 그런 니가 자꾸 약해져 조금 쉬어갈 뿐인데 할 수 있다 했잖아 그때의 널 기억해 예전처럼 넌 날 웃으며 바라봐 달라지지마 너 자신을 지켜봐 다시 생각할수록 넌 그만큼 힘들어 흔들...

처음의 사랑 더 넛츠(The Nuts)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나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제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거지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됐어 잊을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웠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론 아니였는데 이별은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의 사랑은 다 그런거래 이렇게 조금씩 커가는 거지 마지막

처음의 속삭임 Pia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밤의 바다와 달빛은 은빛 길을 역시 오늘도 지친 무게 가득한 널 위해 빚어냈어 바단 조용히 하지만 마치 다그치듯 널 위한 이야긴 끝이라고 했지 넌 끝이라고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의 나무는 어둠의 가뭄과도 같은 뒤틀린 도시의 상처를 ...

처음의 약속 이진

여보 오늘아침 당신에 거친손 잡아봅니다 어젯밤 돌아서 누운 당신 모습이 왜그리 안타까운지 여자 이름마저 버리고 한평생 내게 다가와 그 곱던 손등 위에도 주름이 앉아 이렇게 마주 서 있네 평생 감사하다 사랑한다 마음은 한결 같아도 남자의 이름 이유 하나로 바쁘게 살아온 세월 이제는 사랑하리라 처음의 약속으로 지나간 아픔 버리고 불꽃같은

처음의 사랑 더 넛츠 (The Nuts)

아무것도 묻지 말아죠 나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제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거지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됐어 잊을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웠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론 아니였는데 이별은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의 사랑은 다 그런거래 이렇게 조금씩 커가는 거지 마지막 인사는

처음의 사랑 The Nuts (더 넛츠)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나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날 믿었었는데 이제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더 아픈 거야 차라리 잘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할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 식으로 아니었는데 이별은 슬퍼야 하는 거자나 처음에 사랑이 다 그런거래 이렇게 조금씩 커가는...

처음의 사랑.mp3 더 넛츠 (The Nuts)

아무것도 묻지 말아죠 나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제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거지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됐어 잊을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웠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론 아니였는데 이별은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의 사랑은 다 그런거래 이렇게 조금씩 커가는 거지 마지막 인사는

처음의 약속 수와진

다 괜찮아 거야 헤메이지마 너 힘들어 하지마 간절하게 바래왔던 꿈인걸 알잖아 내가 지쳐서 있을 때 힘이 된 건 바로 너야 처음 원했던 그대로 살아가라 말했잖아 그런 니가 자꾸 약해져 조금 쉬어갈 뿐인데 할 수 있다 했잖아 그때의 널 기억해 예전처럼 넌 날 웃으며 바라봐 달라지지마 너 자신을 지켜봐 다시 생각할수록 넌 그만큼 힘들어 흔들리지마 너 되돌...

처음의 속삭임 피아 (PIA)

언젠간 짖밟힐 이 순견함을 처음처럼 밤의 바다와 달빛은 은빛 길을 역시 오늘도 지친 무게 가득한 널 위해 빚어냈어 바단 조용히 하지만 마치 다그치듯 널 위한 이야긴 끝이라고 했지 넌 끝이라고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짖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의 나무는 어둠의 가뭄과도 같은 뒤틀린 도시의 상처를 말없이...

처음의 겨울 호수

아 캄캄한 어둠 속 들려오는 목소리아 보이지 않아도목소리에 담겨진 사랑이어떤 사람일까 나를 기다리는 걸까이곳을 나가면 어떤 세상이 날 기다릴까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환한 빛에 눈이 부셔나를 억압하는 그곳을 나와자유를 느껴본다살아있다 소리 질러 내 자신을 느껴보고사랑으로 가득 찬 그 품으로 안기네찬 바람이 불어오면새하얀 눈꽃들이 떠내려오네거짓 없는 저 순...

나와함께이룰약속 (Vocal By 가현) 큭큭

흐르는 구름처럼 갈 곳 없는 내 맘을 이제 멈추고 싶어 나 이제 가고 싶어 내가 정한 자리로 다시 시작 하겠어 한 순간 메말라 버린 맘이지만 이젠 비 되어 흩어져 또 다시 내 마음 그마음 다시와도 이제는 나의 그 약속을 지킬거야 나 이제 깨달아 처음으로 가려해 처음의 선택이 나에게는 중요할뿐야 이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사랑 그리움 나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나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간주중>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

경의선 타고 우리나라

갈꺼야 모두 함께 경의선 타고 평양 지나 신의주 저 넓은 광야로 올꺼야 모두 함께 경의선 타고 보고싶은 내 형제 온 세상 사람들 오고가는 경의선 사랑이 피고 오고가는 경의선 평화가 넘쳐 반백년 분단의 장벽을 걷고 통일의 새 날을 여네 서울에서 만나요 경의선 기차 타고 평양에서 만나요 경의선 타고 아~ 경의선 통일의 철길 따라 우리 함께 만나요 (간주...

첫 출근 우리나라

첫 출근 오늘 아침은 왠일일까 생기가 흘러 넘쳐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처음으로 출근하는 날 아직 낯설기만한 이른 아침 도시의 거리 풍경이 익숙해질 때 처음으로 월급을 받게 될거야 이야이야 나도 이제 우리 집에 보탬이 되겠지 이야이야 나도 이제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

기차를 타고 쉼없이 달려보자 저 멀리 우리의 꿈이 숨쉬는 곳 차창너머로 끝없이 펼쳐지는 산과들 새들과 춤추는 뭉게 구름 *쓰라렸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안녕이야 이젠두번 다시 슬픈 역엔 서지 않을 거야 그리움에 지새운 밤들 꼭 그만큼의 햇살 레일을 밝혀주네 기차를 타고 달리는 수많은 꿈 희망들 기차를 앞질러 달려가네 너무 약올라 기적소리 울리네 뿌우뿌 ...

달려달려 우리나라

*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맞춰 달려 달려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