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붉은 입술 요한김

밤을 세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세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을 입 나를 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미워하지 않으리 요한김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돌아가는 삼각지 요한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마음은 서러워도 요한김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

아빠품에 요한김

나를 버리고 떠나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너를 못잊어 생각날때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혼자서 못잊어서 운다

마포종점 요한김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섰고 갈곳없는 나도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은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라오지 않은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비 내리는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고향무정 요한김

1)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건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긴 세월 요한김

<1절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예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2절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 강물처럼 구비처서 흐른대도 옜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누가울어 요한김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요한김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

울어라 열풍아 요한김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영시의 이별 요한김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여자의 일생 요한김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동백아가씨 요한김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조용한 이별 요한김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져져 가슴 져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만 나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번준 마음인데 요한김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 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두메산골 요한김

1.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 하면서? 너와 살련다? 2. 흔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혼자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

대동강 편지 요한김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평양 아줌마 요한김

오늘따라 지는해가 왜저다지 고운지 붉게타는 노을에 지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없는 그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내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불러보는 평...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애정이 꽃피던 시절 요한김

첫 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두줄기 눈물 요한김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 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 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 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 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간주곡***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붉은 입술 성민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김상아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잊자 잊자 잊어 버리자 내가 먼저 잊어 버리자 간 ~ 주 ~ 중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붉은 입술 남상규

남상규 비라도 쏟아졌으면 더좋았을 그날밤 조용한 카페에서 찾잔을 마주한 사람 흐르는 그눈빛에 마음뺏기고, 어슬픈 그고백에 가슴떨리던 이별의 순간에서 짧은입맞춤, 그날밤 붉은입술 술이라도 취했더라면 더좋았을 그날밤 희미한 불빛아래 빈잔을 마주한 사람 은근한 그미소에 빨간립스틱, 달콤한 그 고백에 마음설레는 이별에 길목에서 마지말포옹, 그날밤 붉은입술

붉은 입술 김상아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라니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잊~자 잊~자 잊어 버리자 내가 먼저 잊어 버리자 간 ~ 주 ~ 중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라니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붉은 입술 권혜경

1.바람소리 자장가로 흘러온 별 하나 가고파라 가고파 꿈마다 고향산천 아 ~ 사랑도 미움도 한줌의 모래인가 지금은 나 또다시 떠나야겠네 2.구름 따라 바람 따라 흘러온 별 하나 보고파라 보고파 밤마다 고향산천 아 ~ 사랑도 미움도 한줌의 모래인가 지금은 나 또다시 떠나야겠네

붉은 입술 양진수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붉은 입술 선유선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

붉은 입술 임영웅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을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금잔디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진해성

밤을 세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세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을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박서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운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박구윤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박하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정연후

정연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오 잊지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원준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김용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고봉균

밤을새워 지는달도 별을 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 남어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 이기에 웃으며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지못할 붉은입술

붉은 입술 모정애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 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아무도 모르게 슬퍼하고 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시간이 갈수록 변해가고 있는 식어간 너의 표정 더 이상 널 안아줄 수 없어 오오오 짜릿한 붉은 입술은 안녕 변치 않을 거라 말하고 있는 불안한 내가 보여 사랑한다며 잡아준 손끝엔 차가운 맘이 보여 더 이상 널 안아줄 수 없어 오오오 짜릿한 붉은 입술은 안녕 괜찮단 거짓말 끝이란

Delicious Lips Mishka Kingz

kiss in the sky to all my love 주기엔 짧은 시간 to all my love 우리가 닿은 그 순간 kiss in the sky 너무 좁은 공간 kiss in the sky oh lady kiss in the sky 다 이루어져 kiss in the sky 너의 입술 붉은 입술 너의 입술 붉은 입술 oh delicious lips

붉은 입술(MR) 김상아

붉은 입술 김상아 룰루랄라 2007.05.16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잊자 잊자 잊어 버리자 내가 먼저 잊어 버리자 간 ~ 주 ~ 중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트로트) 금잔디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