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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기 눈물 요한김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 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 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돌아가는 삼각지 요한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평양 아줌마 요한김

오늘따라 지는해가 왜저다지 고운지 붉게타는 노을에 지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없는 그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내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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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기 눈물 하나원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두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두줄기 눈물 이영애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곡~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두줄기 눈물 이영애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곡~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남진,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나운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두줄기 눈물 황보성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두줄기 눈물 유일

우~~~~~~ 우~~~~~~ 우~~~~~~ 우~~~~~~ 두줄기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눈물이 떨어져 이가슴 적시네 아 그리워라 나 살았던 내고향이 음 그리워라 아 옛추억이 음 그리워라 나 살았던 내 고향이 두줄기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눈물이 떨어져 이가슴 적시네 아 그리워라 나 살았던 내고향이 음 그리워라 아 옛추억이 음 그리워라 나

두줄기 눈물 은방울자매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박일남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양진수

두 줄기 눈물 - 양진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두줄기 눈물 남진

이슬비 내리는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님은 가고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양혜미자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김연자

두 줄기 눈물 - 김성환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위금자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장필국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 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 간 주 중 ~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 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두줄기 눈물 오세욱 경음악단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오성욱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 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박진석

두줄기 눈물 - 박진석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두줄기 눈물 양부길

두줄기 눈물 진남성 작사/ 진남성 작곡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두줄기 눈물 최장봉

두줄기 눈물 - 최장봉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방주연

이슬비 내리던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문옥화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람.

두줄기 눈물 양지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 주 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주현미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김영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홍세민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마음은 서러워도 요한김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

아빠품에 요한김

나를 버리고 떠나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너를 못잊어 생각날때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혼자서 못잊어서 운다

마포종점 요한김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섰고 갈곳없는 나도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은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라오지 않은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비 내리는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고향무정 요한김

1)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건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긴 세월 요한김

<1절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예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2절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 강물처럼 구비처서 흐른대도 옜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누가울어 요한김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미워하지 않으리 요한김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요한김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

울어라 열풍아 요한김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영시의 이별 요한김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여자의 일생 요한김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