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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말이야 왁스

난 그게 좋았나 봐 한동안 같이 걷다 우리 어디 갈까 얘기 하는 일 별 다를 것도 없는 막연한 하루 속에 니가 있다는 게 늘 좋았어 그 여름밤 말이야 달콤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 지나고 조그만 옥상과 웃음소리 별도 몇 개 반짝이던 음 그때 우리 말이야 그냥 둘이라 좋았던 우리 말이야 누구보다 싱그럽던 우리 말이야 가끔 생각이 나 별일 없이

그때 그사람 왁스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때 그사람 @왁스@

그때 그사람 - 왁스 00;24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지나 만날 순없

파도 왁스

마지막들이 더는 내것이 아냐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하는 절망의 맹세도 밤이오면 같은 그림움에 무너지는데 겨울바람소리로 가득한 밤이오면 돌아오지않을너를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사랑했었단생각에 용서하고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눈물로 할수없이 아침을 맞아야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에햇살은 아직도 우리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그때그사람 왁스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아버지의 의자 왁스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바람시계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11/20 *cj음악♪♪♪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파랑새 왁스

온 세상 꿈을 두 눈에 넣고 백 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때 빨간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젤 무섭던 그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자던 그 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 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

물어 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나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물어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나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물어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나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그때 그사람 왁스(Wax)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왁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딱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ft서사장]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서사장,~딱 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사랑 참 왁스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가슴이 뻥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줄 만 알았어 모든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 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뚫려 나 죽을것 만 같아 가슴이 뻥뚤려 나 미칠것 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눈물이

가슴이 뻥 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 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 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 줄만 알았어 모든 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 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 뚫려 나 죽을 것만 같아 가슴이 뻥 뚫려 나 미칠 것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Acoustic Guitar Ver.) 왁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나를 끝낼 수 있나요 왁스

나를 끝낼 수 있나요 늘 목숨처럼 사랑한다 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내가 잘못했나요 이제 그대 삶에서 나를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그냥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는 날 세워둔 채로 가버릴 만큼 싫어졌나요 그대 목숨 같았던 그만큼 찬란했었던 나를 두고 어떻게 그래요 내가 싫어졌대도 우리 사랑 이렇게 쉽게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왁스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쉼표 왁스

지친 우리 마음에게 무겁다고 느낄 때 벅차다고 느껴질 때 잠시 앞에 내려놔요. 때론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게 많이 지쳤던 마음에 소중한 휴식을 주게 될지 몰라 느리게 걷길 뒤를 돌아보길 잠시 멈추길.. 뜨거웠던 우리 사이에 잠시만 쉼표를.. 잠깐 식어도 잠시 쉬어도 시들어 가도 믿어요.

그러던 어느날 왁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내 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그때 그 사람 왁스(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고파 왁스

왁스- 고파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그대 내게 다시 왁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할 말도 끝 왁스

제발 참아 달라고 헤어지지 말자고 울면서 매달리고 빌 것 같았니 더는 착각 하지마 그게 너의 문제야 첨부터 날 우습게 본 게 실수지 이제 그만해 나 좀 놔줄래 보기 싫은데 너 좀 가줄래 눈물의 이별 따윈 기대 하지마 차갑게 돌아서면 내일은 없어 나 먼저 일어날게 따라오지마 전화도 하지마 꺼놓을 테니까 우리 둘 사랑놀인 딱 여기까지 Yeh

스르륵 키스 왁스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헤어짐은 간단히 왁스

어쩌면 좋을지 뭐라 말해야할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숨만 쉬었어 넌 이미 달라져있고 난 그걸 막을 수 없고 그러니 우리 그냥 간단하게 하자 잘 지내라는 말 고마웠다는 인사 하나도 하지마 그럼 진짜 같잖아 내일 또 만날 것처럼 늘 그래왔던 것처럼 길 건너까지만 바래다주면 돼 눈물 한 방울도 정말 보이기 싫은걸 헤어짐은 짧은 영화처럼 간단하게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03-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당신과 만난 이 날 왁스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 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 왁스

관계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당신과 만난 이 날 #왁스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 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관계♪ii팽도리ii♬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말이야 현이와 신데렐라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거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것이 사랑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 지금은 안돼 우리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4월이 왔어 왁스

왁스-4월이 왔어...수인★ 4월이 왔어 이별이 왔던 그 장면에서 나 난 멈춰있고 넌 뒤돌아서 날 떠났어 너 딴사람을 지워야 함을 잘 알면서도 비슷한 옷깃에 닮은 목소리에 아직 난 아픈데 그대..

4월이 왔어 왁스

왁스-4월이 왔어...수인★ 4월이 왔어 이별이 왔던 그 장면에서 나 난 멈춰있고 넌 뒤돌아서 날 떠났어 너 딴사람을 지워야 함을 잘 알면서도 비슷한 옷깃에 닮은 목소리에 아직 난 아픈데 그대..

나쁜 여자 왁스

그대 사랑을 받을 자격은 하나 없는 내가 매일 매일 행복하길 두손 모아서 빌테니까 그대는 우리 사랑은 아픈 우리 이별은 어서 빨리 잊어내요... ˚ 悲魂哭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