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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단비 ZION MUSIC (자이언뮤직), 장은혜

은혜의 단비 메마른 이 땅 적셔 산어귀 골짝마다 흐르고 또 흘러 보좌로부터 생수의 흘러 흘러 목마른 심령 적셔 소생케 되네 성령이여 임하소서 생수의 흘러 흘러 넘치도록 날 채우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리 보좌로부터 생수의 흘러 흘러 생명이 넘쳐나 이 땅이 회복되네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흘러 다시 영원히 목마르지

은혜의 보좌 기쁨의 강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구속의 피로 구속의 피로 구속의 피로 구속의 피로 구속의 피로 구속의 피로 날 덮네 날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은혜의 보좌 나를 덮네 사랑하지 못한 나 감사하지 못한 나 순종하지 못한 나

은혜의 강가로 Various Artists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 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몸 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에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에 양식으로만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내 하나님은 진리의 거짓없이 흐르는 풍요의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이유미

은혜의 보좌로 넘쳐나는 한없는 주님의 그 평강이 우리의 모든 삶 구석 구석을 촉촉히 적시어 주옵소서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 간주중 >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은혜의 강가로 - 홍순관 예문 추천 앨범

< 은혜의 강가로> 낭송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 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몸 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에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에 양식으로만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내 하나님은 진리의 거짓없이

내 평생에 가는 길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내 평생에 가는 길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내 평생에 가는 길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River, 은혜의 길 워십 바이러스

눈물로 얼룩진 당신의 백성들이 삶의 무게 잠시 내려놓고 지친 영을 누일 수 있는 그런 따스한 은혜의 그리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나는 옆 작은 오솔길 나를 밟고 지나 당신께로 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맘은 설레요 내 작은 존재를 기뻐하시는 주님 때로는 웃음 뒤에 눈물 감추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야 하지만 알 수 없는 빗줄기가 쏟아져 내려 내 맘을 적시네

우리가 있는 곳 김브라이언(Brian Kim)

우리가 있는 곳 우리 머무는 곳 우리 숨쉬는 곳 우리 기도하는 곳 우리가 찬양하는 이 아름다운 곳 우리 이 곳에서 예배해요 우리가 있는 곳 우리 머무는 곳 우리 숨쉬는 곳 우리 기도하는 곳 우리가 찬양하는 이 아름다운 곳 우리 이 곳에서 예배해요 주님 여기 모인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의 은혜의 물결 은혜의

참 사랑의 주 기쁨의 강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진리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은혜의 주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주님 참 사랑의 주님 어려움 속에 처할지라도 변치 않을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예수전도단

너의 푸른 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 있다면 주 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나라 그 영광 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나라 이제 곧 오도록 우리 주의 은혜의 이땅 휩쓸며 흐르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자 일어나 주님을 따르라 너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면

주를 담은 노래 (Feat. 안중호) 멜로엘

내 가슴에 부는 이 바람이 좋아 내 심장이 뛰는 이 사랑이 좋아 내 머리를 깨우는 이 진실이 좋아 내 전부를 흔드는 이 소망이 좋아 그 바람에 실려 은혜의 건너 예수를 닮은 모습 새 옷을 입고 그 사랑에 살려 생수의 건너 예수를 닮은 노래 새 노랠 불러 주를 담은 이 사랑은 향기로 내 삶을 채우고 그의 길을 밟아가는 내 걸음 떼어 주를 담은

너의 푸른 가슴속에 부흥한국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십자가의 흔적 있다면 주 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 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 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나라 이제 곧 오도록 우리 주의 은혜의 이 땅 휩쓸며 흐르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자 일어나 주님을 따르라 너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십자가의 흔적있다면 주 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 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 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나라 이제 곧 오도록 우리 주의 은혜의 이 땅 휩쓸려 흐르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자 일어나 주님을 따르라 너의

영원한 사랑 파워스테이션(온누리교회)

영원한 사랑 - 파워 스테이션 (온누리교회) 보좌 위에 앉으신 주 하나님 영광 중에 임하시는 주님 거룩하신 만물의 창조자 온 땅 위에 위대하신 주님 다스리소서 말씀하소서 무릎 꿇고 엎드려 경배합니다 영원한 사랑 은혜의 넘쳐 흐르는 내 영 적셔 춤추게 하소서 영원한 사랑 항상 나를 붙드시는내 영 주 찬양하리라 보좌 위에 앉으신 주 하나님

회복되리 최인혁

(1절) 그곳에서 모두 기도 드리네 오직 한 분 우리 찬양 드리네 주께 그의 나라 온 땅보다 크고 그곳에는 빛 비추리 (후렴) 이 나라는 회복되리 그의 빛 비추리라 이 백성의 왕 되신 주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 (2절) 그날에는 은혜의 흐르고 모든 영혼 기뻐 돌아오네 주께 그날에는 무든 나라 외치리 주께 큰소리로 주 오소서

충만 SaGA 예배 아카데미

목마른 나의 영혼 주님 보좌 앞으로 부르신 그 은혜에 겸손히 나아오니 주의 긍휼하심과 한량없는 사랑에 나의 마음 드리네 목마른 나의 영혼 생수의 흐르는 주님의 임재 앞에 간절히 엎드리니 주의 긍휼하심과 한량없는 사랑은 나를 새롭게 하네 주 성령 오소서 우리를 충만케 하옵소서 모든 손을 올리어 주를 경배할 때 은혜의 강물 흘러 넘치네 보혈의 능력으로 우릴

시온에서 (Feat. 최진철) 워십 에너자이저

시온에서 비춰 오네 하나님 영광의 빛 어둠의 영 떠나가고 잠든 자 깨어나네 시온에서 흘러오네 주 보혈 은혜의 메마른 땅 회복되고 산천이 춤을 추네 주 영광 임할 때 진리의 문 열리네 주 보혈 흐를 때 생명의 문 열리네 시온에서 불어오네 주 성령 그 큰 사랑 거짓의 영 결박되고 자유가 선포되네 주 성령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꽃다지

도종환 작시 윤민석 작곡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는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꽃다지

(도종환/시, 윤민석/가락)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 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언제나 당신들 보다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

김성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지고 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간주)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정재형

연주곡입니다^^

루시드 폴(Lucid Fall)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 당신이 생...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 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을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Lucia (심규선)

?내 평생 그토록 아름다운 환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

소망의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그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띄웠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흘러가고 있...

라이프 앤 타임

넓은 강이 흐르네 잔잔한 수면은 사람들을 적시네 맑고 검고 빠르고 깊이 잠기네 붙어있는 숨과는 상관없이 있는 모든 것을 감싸안네 도대체가 속도를 알 수 없는 물살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네 시간의 강은 나의 마음에 흘러드네

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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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그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뛰었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흘러가고 있...

김윤아

?너의 이름 노래가 되어서 가슴 안에 강처럼 흐르네 흐르는 그 강을 따라서 가면 너에게 닿을까 언젠가는 너에게 닿을까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서 가슴 안을 한없이 떠도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강은 흐르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누가 너의 손을 잡아 줄까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산산이 부서진 이 마음과 붙잡아 둘 수 없는 기억들이 그 강을 채워 넘치네 너의...

민주노총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rep)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라츠

[라츠(Rots) - ] 빛바랜 시간속 난 강을 건너 이젠 너무 멀어져.. 그 사람 지키고 싶었던 너의가족 그리고 나 떠나는 그 날에 너의 그 미소속에 이제는 잊었다 말하네 아름다운 너 지나간 시간은 이제는 모두 잊고,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가기를.. . .

추가열

누구나 건너야 할 강이있어 깊고도 깊은강 때론 험하고 때론 위험해 포기하고 싶어도 그 건너 푸른초원 언덕위엔 기름진 과수원 기쁨과 행복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집이있네 내 속의 어두움 내 속의 우울함 내 안의 상처와 내 안의 힘겨움들 흐르는 강물위에 흐르는 강물위에 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 흐르는 강물위에 흐르는 강물위에 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

Lucia(심규선)

내 평생 그토록 아름다운 환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험한 길 내가...

루시드 폴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 ...

서기상

- 서기상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

김두수

보라 저 너머 고요한 평화 이 온 마음 자유로운 곳 그 곳에 강물이 흐른다 바람 일어 흔들린다 해도 세상은 조용히 흐르는가 저 헌신의 강처럼 아 그리운 땅 꿈의 바다여 건너 누군가 부르는 소리 뛰어 올라보면 아무도 없고 푸른 강물만 말없이 흐른다 하얀 깃발 휘날리는 배 띄우고 저편 멀리 떠나갈 거나 굽이쳐 흘러가는 대로 아 그리운 땅

동해와 바다

가장 낮은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곳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가장 낮은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곳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