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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오희라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오희라, 손정희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하아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구창모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서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외려 나를 점점 잊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지금에 기다릴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구창모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서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외려 나를 점점 잊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지금에 기다릴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김범수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구창모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웬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 의 마음은/ 퇘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유상록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구창모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D.Flex

죄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계속 하기 싫어하는 이날이 갔어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계속하기 싫어하는 이날이 갔어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

희나리 진시몬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외려 나를 점점 잊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지금에 기다릴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노래방

나의 잘못 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엔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 하는 희나리 같소.

희나리 호락호락

[호락호락 - 희나리]..결비 **(랲퍼)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예예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희나리 송골매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엔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처름 느낄만큼 알 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뿐인데 죄인처름 그대곁에

희나리 D. Flex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

희나리 양부길

희 나 리 작사/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희나리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송상우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서가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

희나리 김호중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장원기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이미자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Various Artists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양진수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임영웅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 구창모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양지원 (YangJiwon)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금잔디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방송용] 김범수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 구창모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안지영

**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희나리 문승주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못하고 남이아닌 남이되어 버...

희나리 강승원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LSB, Kush Coma

규칙은 간단 like tic tac toe빠르게 움직여 빛의 속도절대 무시해 bitches' talk장단에 맞춰 난 hit them folks평화를 맺어 난 rich ass fuck과는 다른 놈들은 개뻥카You better move, 안 그럼 네 정신은 붕괴 마치 게슈탈트You ain't got no big testosterone, I get more...

인생은 한바탕 꿈 (Prod. 한가을) 희나리

인생은 원래 한바탕 꿈이라네그저 흐르는 대로 가는고요히 부는 꽃잎이 살랑이고바람결 흩날리는 날들태산이 앞을 막아서도바다가 뒤를 막아서도헤쳐 나가는게 우리네 인생 아니겠소낯선 바람, 새로운 걸음그대의 이야기는 어떤 꿈이오걸어보세 한해살이 피어나듯이넘어지고 부딪힌들 뭐 어떻겠소웃고 떠들며 흥겹게 달려가는 것그것이 인생, 원없이 날아보시게태산이 앞을 막아서...

백일홍(월령가) (Prod. 한가을) 희나리

붉은 달이 뜰 적에 헤메던 날은시리던 햇살이 되어 뛰노니살아가길 바란다 나를 여매던그 날이 짙게 베어들면한달음에 달려오는 치맛자락도흐려진 시야를 덮던 꽃내음도덧 없던 시절들 내 곁을 떠돌다 멀어지고그려대고 그려대며 끝내 피우노니가거라 만월아 임의 길 비춰다오오너라 풍월아 임의 향 담아다오꽃 눈이 맺히면 발자국 따라갈까교교한 달 밤에 숨 죽여 웃어볼까나...

억겁의 시간 지나도 (Prod. 한가을) 희나리

떨어진 샛별아 꺼져가는 불꽃아함께 눈을 붙일까 발 맞춰 걸어볼까덧 없는 꿈이었나 우습게 또 흘러가나하늘에 그대 이름, 빌고 또 빌어 볼까대체 무얼 위한 내 운명인가무얼 위해 헤메었나?끝난 눈물, 어린 작별, 헛된 바람애석하게 사라지네꿈결 같은 그리움에 취해순간을 그리던 나의 꽃아그리 울면 내가 어찌 혼자서 걸어가나미워하고 또 날 탓하면서그렇게 날 평생...

희나리 (구창모) 김범수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구창모) 명작듀엣

나의 잘못 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엔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 하는 희나리 같소.

희나리 (구창모) [청곡]김범수

헤어지는 이유가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경음악) 양부길

희 나 리 작사/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

희나리 (MR) 김호중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ㅡ처럼ㅡ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ㅡ이ㅡ 되어ㅡ 그대 외ㅡ려 나를 점점 믿지 못ㅡ하고ㅡ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ㅡ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ㅡ 내 ㅡ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ㅡ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ㅡ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ㅡ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ㅡ 마ㅡ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희나리 (MR) 금잔디

알 수 없ㅡ는 사람이 되어ㅡ 그대 ㅡ외려 나ㅡ를 점점 믿지 못ㅡ하고ㅡ 왠ㅡ지 나를 ㅡ그런 쪽ㅡ에 가깝게 했소ㅡ 나의 잘ㅡㅡ못이라면 ㅡ그대ㅡ를 ㅡ위한ㅡ 내 마음의 전ㅡ부를 준 것뿐인ㅡ데ㅡ 죄인처ㅡ럼 그대 곁에 가지 못ㅡ하고ㅡ 남이 아ㅡ닌 남이 되ㅡ어버린 ㅡ지금ㅡ에ㅡ 기다릴 ㅡ수ㅡ밖에 없ㅡ는ㅡ 나의 마ㅡ음은ㅡ 퇴색하ㅡ기 싫어ㅡ하ㅡ는 희나리

님그리워, 잊을수가 있을까, 동숙의 노래, 공항의 이별, 울고싶어, 누가 울어, 안개낀 장충단 공원, 영시의 이별, 저강은 알고있다, 사랑 오희라

1.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님이 계신던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운 강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않네 저별보고 물~~~~네. 2.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행복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

외로운 여자 오희라

외로운 여자 작사 김창남 작곡 김창남 노래 최진희 나 그대에게 할말들이 너무나 쌓여있는데 그대는 모른체하고 왜 외면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엔 상처만 묻어있어요 아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

잘났어 정말, 꽃을 든 남자, 야간열차, 빈손, 울산 아리랑, 남자의 눈물, 조약돌 사랑, 정 때문에, 여자는 모르지, 더하기 빼기 곱하기 오희라

1.니가 잘나서 일색이드(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는거지 잘~~~~~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니~~~~야 잘~~~~~~야. 2.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가슴아프게, 바보같은 사나이, 마음이 약해서, 돌아가는 삼각지, 미워하지 않으리, 수덕사의 여승, 사랑이 스쳐간 상처, 행복을 비는 마 오희라

1.당신과 나 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운다 -----당~~~~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다. 2.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

기적소리만, 정주고 내가우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울어라 열풍아, 비내리는 명동거리, 충청도 아줌마, 타향, 추풍령, 못잊어서 또왔네, 오희라

1.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철리길을 울려고 내가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잔소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2.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옥이, 꽃바람 여인, 둥지, 남자의 길, 혼자사는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사람이 그사람, 밤차로 가지 말아요, 사나이 눈물, 바람같 오희라

1.내모든것을 다주어도 모자랐나 가네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영혼을 앗사간여자 내젊음을 꺽고간여자 어이해남이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사랑은 너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내~~~~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영혼을 적셔준여자 내가슴에 머물던여자 어~~~~야. 2.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