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현명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

바리톤 오현명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

명태 오현명

Andante (Scherzoso)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 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때로 컸을 때 내 사랑 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元山 구경이나 한 - - -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詩人이 밤늦게 詩를 쓰다가 (쇠주를...

고독 오현명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뜨고 먼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맘의 등불 꽃같이 피어졌나니 내사랑 불되어 타고 임생각아 내마음에 차라 사랑아 내사랑아 너홀로 날개 돋아 천리 만리 날지라도 사랑아 내사-랑아- 금빛 오리 임-생각- 이몸 깊이 아롱져 이끼 핀 돌 되라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뜨고 먼산슭의 부엉소리...

그집앞 오현명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빛 줄기를 세며갑니다.

사월의 노래 오현명

Moderato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

언덕에서 오현명

Andante쓸쓸히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간주) 온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간주)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간주) 온종일 기다리...

떠나가는 배 오현명

Andante 1.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2.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내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4월의 노래 오현명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

그집앞. 오현명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봄처녀 오현명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볼까나

기다림 오현명

Andantino 1. 기약하고 떠난 뒤 아니 올 동안 꽃밭엔 잡초만이 우거져 있네 그후론 날마다 아니 피는 꽃이여 행여나 오늘은 맺어 지려나 2. 보내고 한 세월을 방황 할 동안 창문엔 달빛조차 오지를 않네 그후론 날마다 아니 여는 창이여 행여나 오늘은 열려 지려나 열려지려나.

선구자 오현명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청산에 살리라 오현명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버노니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

오라 오현명

앞산과 시내는 옛같이 흐르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오라 내 동무여 앞산에 초동과 배 짜던 처녀여 어디로 가느냐 눈물을 흘리며 오라 오라 내 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배짜서 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추억 오현명

잊어버리자고잊어버리자고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하루 이틀 사흘여름가고 가을가고조개줍는 해녀의 무리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아아~ 아아아 이 바다에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하루 이틀 사흘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나흘 닷새 엿새여름가고 가을가고나물캐는 처녀의 무리사라진 겨울 이 산에아아~ 아아아 이 산에잊어버리자...

그네 오현명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그집앞(오현명) 가곡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윤치호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 흑 흑 흑 흑 흑~ 으음~ )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 쉿 쉿 쉿 히야~ ) 사방에서 갉아...

아 가을인가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1.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 - -아- 아 가을인가봐 물동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 물긷는 아가씨 고개숙이지 2.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 - -아- 아 가을인가봐 둥근달이 고요히 窓을 비치면 살며시 가을이 찾아오나봐.

성불사의 밤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성 불 사 깊 - 은 밤 에 그윽한 - 풍경 소 리 주 승 은 잠 - 이 들 고 객이 홀로듣는 구 나 저 손 아마 - 저 - 잠들어 혼자 울게하 여 라 뎅 그 렁 울 - 릴 제 면 더울릴 까 맘조 리 고 끊 일 젠 또 - 들 리 라 소리 나기기다 려 져 새 도 록풍경소리 데리고 잠못 이뤄하 노 라.

그집앞 오현명 바리톤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쥐 백마리 7공주

1절 쥐가한마리가 쥐가두마리가 쥐가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가 쥐가여섯마리가 쥐가일곱마리가 쥐가여덟마리 아홉마리 열마리 모두열마리 아니스무마리 아니서른마리 마흔마리쉰마리 아니예순마리 아니일흔마리 아니여든마리 아흔마리 백마리 ??야옹 (아용) 고양이 나왔지 ??야옹 (야옹) 고양이화났지 쥐가도망갔지x2 쥐가어디까지도망갔나 나도몰라 옳지 쥐구멍이지 옳지 쥐...

쥐 (RATvolution) 안예은

우리도 얼른 가보세 얼쑤 역시 어리석구나 얼쑤 거참 아둔하구나 자 대감님도 무수리도 저잣거리 아이들도 갓 쓴 양반 소복 입은 할멈 세자저하까지도 모두 모여 여기 모여 저승의 뱃사람도 함께 모여 혼이라도 넋이라도 한데 엉켜 놀아보자 사발을 엎어라 눈 깜짝할 새에 모두 섞어놓아라 그대들은 이제 곡간 구석에서 썩은 쌀을 드시게

고양이와 쥐 재미재미쏭쏭

살금 살금 살금살금 고양이가 간다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어디어디 숨었나 쥐구멍에 숨었나쥐를 쫓는 고양이 야옹야옹 야오야옹~어디어디 숨었나 쥐구멍에 숨었나쥐를 쫓는 고양이 야옹야옹 야옹야옹~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살금살금...

쥐를 잡자 MC 한새(MC haNsAi)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이제는 쥐덫을 놓을 때가 됐잖아 아직도 뭐가 모자라서 치즈를 퍼주나 알면서 져주나 귀엽지도 않은데 등골 빠지게 벌어서 먹여봐 응가만 싸서 질러놔 쥐쥐쥐쥐쥐쥐쥐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 주의 뜻대로 (*2) 항상 살리라 2) 주의 시절을 좇아 구원 열매 맺으면 주의 영화로운 빛 너를 보호하리니 * 주의 뜻대로 (*2) 항상 살리라

MBC ESPN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MBC ESPN

바↘바↘바↘바↘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바→바→바→바→ 밤↘밤↘밤↘밤↘밤↘밤↘밤↘밤↘밤↘ ↘밤↘밤↘밤↘밤↘밤↘밤↘밤↘밤↘밤 밤↘밤↘밤↘밤↘밤↘밤↘밤↘밤↘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나는 개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내가 멍멍 대면 너는 찍찍 대고 나는 개 너는 내가 멍멍 대면 너는 찍찍 대고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왜 날 광장으로 내몰아 왜 널 상대하게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선한 목자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선한 목자 나 길 잃고 헤맬 때 선한 목자 늘 돌보아 주셨네 날 찾으시고 힘센 팔로 인도해 주신 주님 그 아무도 날 해치잖게 보호해 주시네 1) 선한 목자 나 길 잃고 헤맬 때 선한 목자 늘 돌보아 주셨네 2) 선한 목자 날 인도해 주소서 선한 목자 나 그 곁에 있겠네

쥐 (시인: 김광림) 김광림

~^* -김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독안에 든 쥐 아무밴드

독안에 든 이젠 갈 때 까지 다 왔어 멍든 내 얼굴을 바라봐 너는 커다란 두눈으로 작은 나를 압도하지만 다 오라 그래~!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건 쓰러져선 안된다는 것 검은 버스 오기전까진 나를 내어줄 수 없다는 것

쥐 (시인 : 김광림) 김광림

~^* -김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배 안의 쥐 공격대

수많은 밤이여 친구여우리의 노래들은 먼지 쌓인 녹슨 칼처럼 무뎌져가네세상에 모든 것 뭐든지 할 거라 믿었었지창문을 부수고 소리쳐 거리로 나서라우리는 술 취해 노래하는 배 안의 쥐새끼들모든 걸 갉아서 배 바닥에 구멍을 내지우리 노래를 모르면 마이크는 건들지 마엠프 위 올려둔 맥주는 어딜 갔을까노래가 끝나고 할 일은 밤새워 마셔야지집으로 향하는 첫차가 다...

눈먼 쥐 세마리 안다인 (유비윈)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몰래 숨어서 뭘하는지. 빗자루로 쫓아도 재빨리 저 비행선 안으로 올라타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저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한참을 날아 산에 도착해 치즈로 가득한 산이죠. 왜 거기에 치즈가 있는지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네요? 저 눈먼 세마리

손톱 먹은 쥐 엄마의 인형동화

?” 그제서야 가족들은 가짜에 속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답니다. “세상에, 겉모습이 같다고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니.” 다시 만난 가족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펑펑 울었답니다. “보고 싶었어요. 어머니 아버지. ” 그렇게 똘이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참, 그리고 절대! 절대! 아무 데나 손톱을 버리지 않았대요.

쥐 (feat. zerrygem) Leem, 이도열

털어야만 하는 가게들이 있네 나의 어린애불어야만 하는 이름들이 있네 나의 어린애죽여야만 살아남는 법이 있네 나의 어린애두려워야 하는 일에 총이 있네 나의 어린애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때론 서너개(삼을 나눈 바람에 무지 취한 까닭에)사랑하는 사람의 두 눈이 내 두 팔목에(달아나다 말았네 널 못 잊겠다는 까닭에)누가 또 누구를 불었지그 누구는 어저께 죽었...

The Rat 앨리

뭘 보는 거야 기분 나쁘게 눈깔아 너의 거만한 눈빛이 맘에 안 들어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시비 거는 거야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시비 거는 거야 너 너 같은 너의 그 얼굴에 좆 같은 너의 그 눈빛과 엿 같은 너의 그 미소를 내 손에 모두 치워버려 같은 너의 그 얼굴에 좆 같은 너의 그 눈빛과 엿 같은 너의 그 미소를 내 손에 모두 지워버려 나 지금 화났어

나는 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나는 개 내가 멍멍대면 너는 찍찍대고 나는 개 너는 내가 멍멍대면 너는 찍찍대고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만들어 네가 아니어도 나는 개 왜 날 광장으로 내몰아 왜 널 상대하게 만들어 네가 아니어도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석류 (Pomegranate) 윙크

석류 (Pomegranate) - 윙크 열매가 익어야만 하얀이를 드러내는 시큼시큼 시큼한 석류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파머그래닛 석류는 파머그래닛 단단한 껍질벌려 하얀속살 드러내는 시큼시큼 시큼한 석류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파머그래닛 석류는 파머그래닛

내 평생에 살아온 길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가눌 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2) 나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3)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내 하나님

쥐를 잡자 MC 한새

MC haNsAi Rap by MC haNsAi, Ryuna, Chorus by MC haNsAi Beat(Drum) by MC haNsAi, Computer Midi editing by MC haNsAi Recording at BCR Studio Recording, Mixing by MC haNsAi at BCR Studio (Hook) !

Pest 고스트윈드

아 쥐벼룩에 물린 다음 며칠 후에 림프절 종창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빈맥 저혈압 각혈증세 사망하는 그 이름 무서운 흑사병 돌림병이야 아 아 때문이야 모두 쥐에게서 감염된 후 며칠 후에 구역 구토 설사 소화기 장애 파종성 혈관 내 응고 급성 호흡부전 의식저하 쇼크로 진행 사망 돌림병이야 아 아 때문이야 모두 돌림병이야

꽃뱀 쉬나니건스

허리를 이리저리 머리를 이리저리 다시 고개를 들고 이리저리 허리를 이리저리 머리를 이리저리 메마른 이 땅에서 날 태우는 태양만을 벗삼아 이리저리 허리를 이리저리 머리를 이리저리 다시 고개를 들고 이리저리 꽃 옆의 어린 한 마리 방울 소릴 내며 유혹하는 뱀 한 마리 소릴 향해 달려가는 어린 한 마리 그리고 이내 쥐를 무는 뱀

세 개의 못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그 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2)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며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그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3)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그 보배피

feel like kiribbu (키리뿌)

파리가 새면 비둘기는 내가 무슨 말을 했었던건지 돌이켜보면 전부 부끄럽지 그래도 잘만사는 나는 글쓰기를 했지 그래도 잘만사는 나는 글쓰기를 했지 그래도 잘만사는 나는 글쓰기를 했지 파리가 새면 비둘기는 내가 무슨 말을 했었던건지 돌이켜보면 전부 부끄럽지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어디 좋은곳에서 웃음 지으며 노래 부르다보면 몸을 흔들며

夢里 임심여(林心如)-Hearing

멍 리 팅 따오 니 더 띠 쑤 야오 웨이 워 저 퍼엉 솨망 위루 멍 리 팅 따오 니 더 후 화안 야오 웨이 워 쭈 아이 더 꽁 치앙 이 이 셩 이 셩 쑤 슈어 저 띠 라오 허 티엔 후왕 이 쓰 이쓰 이 뤼 이뤼 쑤 슈어 저 띠 지유 허 티엔 차앙 멍 리 칸 따오 니 더 얜 꽝 샨 야오 저 우 찐 더 치 왕 멍 리 칸 따오 니

알파벳 Song 옹달샘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에이치 아이 제이 케이 엘 엠 엔 오 피 큐 알 에스 티 유 브이 더블유 엑스 와이 제트 모두가 함께 해요 에이 비 씨 알파벳송을 불러요 신나고 재미있는 알파벳 공부를 같이 합시다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에이치 아이 제이 케이 엘 엠 엔 오 피 큐 알 에스 티 유 브이 더블유 엑스 와이 제트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에이치

독 안에 든 쥐 기리보이

유난히 밤이 길어지는 여기 Seoul 난 가진 것 하나 없이 거리로 어디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음 그들의 즐거움은 나에게는 독 나를 숨겨줘 아무도 못 찾게 가만 놔두면은 변할 것 같애 사람들이 나를 피해도 너는 안아줘 내가 이름 모를 상처들을 앓아도 더 끔찍하게 변하기 전에 나를 묶고서 가둬 여긴 너무 외로운 감옥 Like a rat in the tr...

?里 임심여

(뉘)멍 리 팅 따오 니 더 띠 쑤 / 야오 웨이 워 저 퍼엉 솨앙 위 루 멍 리 팅 따오 니 더 후 화안 / 야오 웨이 워 쭈 아이 더 꽁 치앙 이 이 셩 이 셩 / 쑤 슈어 저 띠 라오 허 티엔 후왕 이 쓰 이 쓰 이 뤼 이 뤼 / 쑤 슈어 저 띠 지유 허 티엔 차앙 (난)멍 리 칸 따오 니 더 얜 꽝 / 샨 야오 저 우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