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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이별 오제이(O.J)

예기치 못한 이별 이미 시작된 이별 난 어떡게 받아 드려야 하는지 언제였나 기억조차 못하겠지 시간이 흘러 먼훗날에 너는 모든게 나의 잘못인거 같아 너를 부를 용기조차 없지만~~ 아무말없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차가운 너의 눈빛 앉은체 나 이제서야 너를 느낄수 있을꺼 같은데 넌 이미 내게 뒤못습을 보이며 떠나가고 있잖아~~아아아 **

슬픈전설2 오제이

[오제이(O.J) - 슬픈전설2] 내가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날 수 있게 눈감는 그날이 너와 같게 해달라 울며 기도했던 아픔의 시간들.. 잠든 너의 얼굴이 얼음처럼 차가워 내눈물로 너를 깨울수만 있다면 나를 모두 태워 잠깨울텐데..

예기치 못한 이별 송리

예기치 못한 이미 시작된 이별 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언제였나 기억조차 못하겠지 시간이 흘러 먼 훗날에 너는 모든 게 나의 잘못인 것 같아 너를 부를 용기조차 없지만 아무 말 없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차가운 너의 눈빛 안은 채 나 이제서야 너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넌 이미 내게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가고 있잖아 나 이제서야 너를 느낄

나에게로 오제이

아무리 내가 새로운걸 찾아 떠나도 혼돈 속에 갇혀버린 나의 마음이 때로는 나를 거역할 수 없는 곳으로 몰고 가네 들리는 건 시계소리뿐 만약 내가 그대를 영원히 잊고 또 다른 나를 위해서 살면 너보다 더 새로운 세상을 나는 느낄텐데 항상 나는 어두운 그늘에 가려 날 지킬 수가 있을까 묻지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 지쳐 가는 내가 마침내 알았네 혼자...

예기치 않은 이별 석가화

타버린 낙옆처럼 스치고 지나간 바람처럼 그렇게 흔적도 없이 내 곁을 떠나간 사람 그러나 당신 마음 미워할 수 없어 바보처럼 이렇게 아픈가슴에 슬픔의 눈물 흘리네 너무나 쉽게 찾아온 이별 예기치 않은 이별 이것이 우리 두사람의 운명이라면 슬퍼하지 않으리 슬퍼하지 않으리 예기치 않는 이별 그러나 당신마음 미워할 수 없어 바보처럼 이렇게 아픈가슴에 슬픔의 눈물 흘리네

P의 이별 양나심

어느 날 문득, 난데없이 그때가 생각날 때가 있어 그럼 난 덜컥 떠오른 너를 다급하게 숨기기 바빠 우리는 돌연, 예기치 않게 쌓아 놓은 진심에 깔려버렸지 아니다, 어쩌면 너는 이미 다 정리해 뒀을지도 몰라 마음을 치우지 못한 건 그래, 그러고 싶지 않아서 예고 없이 네가 떠오른 건 맞아, 한가로운 이별이라서 그렇게 남겨둘 수만 있다면 일단 다시 덮어둘게 그러다

갈라놔 (Feat. 지연) 오제이 (OJEY)

우리는 달라 너와나 사이에 벽이 갈라놔 우리둘 차이에지치고 다투겠지 또 도망치겠지그러곤 이게 최선이라 말하지우리는 달라 너와나 사이에 벽이 갈라놔 우리둘 차이에지치고 다투겠지 또 도망치겠지그러곤 이게 최선이라 말하지잠에서 깨자마자베개 주위를 더듬어 니가 보냈을답장을 떠올린 채 혹시라도 내가늦게 확인해서토라진건 아닐까라는말안되는 상상을 해 너무나 긴장된...

UNEXPECTED hyde

UNEXPECTED Songs & Words : HYDE Unexpected 예기치 못하게 Promises woven 엮어진 약속 Unexpected 예기치 못하게 Through space and time the path unwinds 시간과 공간을 통해 길은 열리고 Leading me straight to you 당신에게로 그대로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이별 전용수

나의 자랑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의 아픔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두 뺨에 흐른 눈물이구나 나의 자랑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의 아픔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두 뺨에 흐른 눈물이구나 네가 겪지 못한 일들과 경험치 못한 일들이 내 마음에 아픔이지만 아직 우리가 겪지 못한 네가 먼저 경험하게 될 영원한

OJ's Trial Thing Bob Rivers

O.J., O.J. O.J., I think you did it. But I wanna know for sure. You expect people to believe that there are people actually playing golf at ten o' clock at night? Ya wanna know what I think?

독감 고요울

너를 알았던 날들 너를 앓았던 날들 길지 않았던 얕은 기침 한 번이면 누구와도 우리가 될 수 없었던 생각보단 좀 오래 걸렸죠 계절이 바뀌기까지는 예기치 못했던 만남 설익은 이별 끊어진 철길 그 언덕 누구의 뒷모습이라도 보이면 뭐가 그리 무서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난 달렸죠 비 오는 날이면 어깨부터 발갛게 멍이 들었던 무얼 훔치다 들킨 것처럼 차갑게 내려만 앉던

아직도 너를 사랑해 이상래

너를 처음 만난 날 황홀한 느낌에 할 말을 잃어버렸어 미소를 머금고 내 손을 잡으며 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 비내리는 어느날 찻집에 앉아서 고개숙인 나를 보면서 그대 먼저 웃으며 나즈막한 소리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흘러 갔었네 예기치 않은 이별 어느날 그대는 내게 전화를 했네 전화기에 눈물 흘러 내리고 "아직도 너를 사랑해"

이별 이수영

멀어지길 바라는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슬픔도 추억도 없을 거라고 차갑게 나를 위로 해봐도 조그만 기억들이 여린 내 가슴에 (불명확) 미처 생각지 못했던 눈물로 흘러내리네 아무런 소용없지 이제와 애원 해봐도 나를 슬프게 한만큼 그대도 힘이 들테니 나에게 미안해 하지는 마 그 슬픔 나도 이해할 순 있지만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한

아버지 김수지

아버지 나를 사랑하는 분 그 사랑이 날 살리셨네 온전한 사랑을 보이셨네 자신의 몸을 내어 주사 하나님 나를 만세 전에 택하사 나의 자라 가는 시간 속에 계시고 주님을 알아 가는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가르치시네 하나님 예기치 못한 일들로 우리를 자라게 하시며 때때로 닥치는 어려움과 절망 속에 우리를

이별 못한 이별/지선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폭풍 속에서 도병훈 외 3명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예기치 못한 파도 그 날카로운 폭풍 그 잔잔함에 속아 알아차리지 못한 저 성난 파도 속에서 길을 잃었네 날 삼켜버릴 것 같은 저 성난 파도속에 길은 어디있나 마침내 키를 돌려도 캄캄한 바다처럼 보이지 않는 길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예기치 않은 바람 신형원

작사,곡: 한돌 진정 헤어짐은 슬프지 않네 우리가 사랑한 것은 거짓이었네 지난 그 세월이 못 미더워도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아서야지 때아닌 계절에 나뭇잎지고 예기치 않은 바람 아~ 무정한 그 바람 사랑 헛된 꿈은 낙엽이던가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나는 가야지

예기치 않는 바람 신형원

진정 헤어짐은 슬프지 않네 우리가 사랑한 것은 거짓이었네 지난 그 세월이 못 미더워도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아서야지 때아닌 계절에 나뭇잎지고 예기치 않은 바람 아~ 무정한 그 바람 사랑 헛된 꿈은 낙엽이던가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나는 가야지

서글픈 이별 채연

★ 채연 - 서글픈 이별...Lr우 ★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를 부르지 않고 차가운 그대의 눈빛이 나를 외면할 때에 참았던 눈물이 나의 볼을 타고 흘러 낯설은 그대의 슬픈 이별 앞에서 변해 버린 그대 모습 보면서 가지 말란 말 조차도 못한 채 난 서투른 이별에 목이 메여 눈물로 애원을 하고 돌아서는 그대 모습 보면서 안녕이란 말 한마디

아쉬운 이별 양수경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이별 데미안

잊어야 한다고 너의 모든사랑 지워야 한다고 행복했던날들 거짓인줄 알아 돌아서던 너의 마음 돌아서 눈물질 너의 마음 가끔은 널 지우기 힘겨운 날엔 우연한 만남을 그려도 볼꺼야 그대는 아는가요 이런나의 마음 지금보다 행복할 거라기에 난 널 보낸거야 가끔은 내가 그리워 보고파 질거야 힘겨운 이별을 후회도 할거야 그대여 알고있어 평범하지 못한 길을

느린 이별 더 리슨 (솔지, 김나영, 케이시(Kassy), 승희(오마이걸), HYNN(박혜원))

행복했던 나의 추억이 아직 내게 가지 말라고 한참 동안 서서 기다리네요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 너란 걸 너무 잘 알고 있죠 어떤 누구보다도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말들은 이제는 변명으로 남아 누구보다 후회하고 있죠 아직도 거기 서 있어요 나는 잠시라도 뒤돌아서 나를 봐줄까 봐 그래요 아직 이별 중인 나예요 끝내 너를 잊지 못한 나예요 조금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아쉬운 이별 오복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 살 것 같은데 가지 말라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대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 한마디 못하고

이별 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 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아쉬운 이별 @양수경@

00;33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7집] 05 I understand 조규찬

I understand 그렇게 화내는 그 이유를 예기치 않았던 이별 앞에 눈물로 알아 하려하는 얘기 어쩌면 이렇게 한 순간에 모둘 버리는거냐고 알고있니 어딘가 기댈 곳이 필요했던 날 향한 너의 끝이 없던 바램들 용서해 무책임한 날 미워해 불행할게 너를 사랑한 만큼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자신도 웃음 지을 수 없는 날 잘 알지만 우린

이별 아닌 이별 리나

하지만 그녈 잊지 못한 그대마음 갖기엔 내겐 너무 힘들단걸 내겐 견딜 수 없는 일이란걸.. 그대가 힘든걸 잘 알아 그만큼 나도 힘들다는걸 나아닌 사람 생각하는 그댈 옆에 두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그녈 잊는다는게 그대의 맘을 도려내는 일인걸..

이별 앞에서 소원

[소원 - 이별 앞에서]..결비 남들이 물어보면 어쩌죠 잘있다고 말을 할까요 이내 맘이 아픈데 눈물을 속일 수 있나요 오늘도 어제처럼 같기만한 생활들인데 걷기 조차 힘들정도로 모든게 달라졌어요~ 헤어지던날 손을 붙잡고 말을 했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사랑만으로 사랑할 수 있다 믿었던 서투른 내 사랑이 서투른 날 상처주네요

어제같은 이별 김향열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날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이별 아닌 이별 리나(Lina)

되돌릴 수 없어 이미 나도 알고 있었죠 그대 맘속엔 아직도 내가 들어갈 자리가 남지 않은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 알잖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그녀 뿐이라는걸 이별이란 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겠어 모든 게 우리둘을 위한 일인걸 돌아서던 내 모습뒤로 흐르는 너의 눈물이 나의 마음 약하게 만든다고 하고 싶어 하지만 그녈 잊지 못한

이별 서인국.지아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어제같은 이별 강진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단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 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어제같은 이별 장필국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어제같은 이별 정주리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어제같은 이별 박진석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어제같은 이별 김혜연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신웅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유지성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한수희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최연화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