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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사람 오은주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2.

무정한 그사람 오은주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무정한 서산바다 오은주

파도치는 서산바다 굴따러 가신 어머니 해는 저서 어두운데 왜 아니 오시나요 굴따고 소라따고 올해는 돈벌어서 날 학교 보내마 하시드니 그 말씀만 남기시고 어디로 가셨나요 한도많은 서산바다 배타고 가신 어머니 다른 배는 다오는데 그 배만 안오네요 이 넓은 세상에서 이 자식 하나믿고 고생도 낙으로 아시드리 어머니 딸 나를 두고 어디로 가셨나요

접은편지 1 오은주

당신마저 가시는군요 당신 역시 변하는군요 천년만년 사랑하자 새끼손 걸며 맹세했는데 미안한 듯 수줍은 듯 접은 편지 건네주더니 밤열차 차창가에 기대여 울면서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이제 가면 언제 오나요 이제 와서 가신다니 남은 나는 어떡하나요 별빛 달빛 고운 밤에 새끼손 걸며 맹세했는데 미안한 듯 수줍은 듯 접은 편지 건네주더니 밤열차 차창가에 기대여 울면서

봉선화 연정 오은주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고향이 남쪽이랬지 오은주

고향이남쪽이랬지 - 오은주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남행열차 오은주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 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 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 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도로남 오은주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

검은눈물 오은주

오은주-검은눈물 1절~~~○ 내모든 사랑이 시작된거리 그토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있다는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순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순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눈물

정때문에 오은주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2.

검은 눈물 오은주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간 ~ 주 ~ 중 내 모든 순정히

돌팔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돌팔매 ◆공간◆ 오은주

돌팔매-오은주◆공간◆ 1)누구야~~~누가또생~각없이~~~~ 돌~을던~지느냐~~~무심코당~신은던졌다지만~ 내가슴~~은멍이들었네~~~~ 당신이내인생에무엇이길래~~~~ 당신이내앞길에무엇이길래~~~~ 단한번돌팔매로~단한번돌팔매로~ 병~들게~하~나~~~누구야~~~ 서러운내가슴을~울~리는~사람~~~~ ★~♪~♬~간~주~중

돌팔매 오은주

돌 팔 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나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나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상처가

돌팔매 오은주

돌 팔 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나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나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상처가

돌팔매 오은주

돌 팔 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나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나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상처가

오동나무, 봉선화 연정, 날버린 남자, 싫다싫어, 울긴 왜 울어, 무역선 아가씨, 연상의 여인, 소양강 처녀, 정때문에, 돌아와요... 오은주

.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님이 울고있네 온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님이 울고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검은 눈물 (Inst.) 오은주

검은 눈물 오은주 검은 눈물 / 그대는 가고 2009.10.21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돌 팔 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돌 팔 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오은주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

동행 오은주

동행 - 오은주 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 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 까지 간주중 누가

옛사람 말은 다 맞는데 오은주

사람 말에 사람이 멀어지면 사랑도 정도 멀어진다 했는데 날마다 날마다 나를 울리는 건 사랑도 아니고 정도 아닙니까 아마도 사랑의 정은 그 누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꺼질 줄 모르고 타는 내 가슴 당신 향한 등불이죠 옛사람 말은 다 맞는데 이 말은 왜 맞지 않나요 옛 사람 말에 눈에서 멀어지면 미움도 정도 멀어진다 했는데

검은눈물 ◆공간◆ 오은주

검은눈물-오은주◆공간◆ 1)내~모~든~사~랑이~~~~시~작된~거리~~~ 그~토~록~깊~은~정을~~~이별에던~지고~~~ 이~제~서야~~알~았네~~~사~랑은아픔~~ 인~것을~~~너~무~늦게~~느~꼈네~~~ 만~남에끝~이~있다는걸~~~예~~~전~처럼~~~~ 그렇게사~랑~할~순~없~나요~~~순~~~수~ 했던~~~시절로돌~아~갈순

빗물 오은주

혼자서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콕 박힌 그대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콕 박힌 그대(MR)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쟌자라쟌쟌 오은주

밤 밤을 떠도는 불나비더냐 거리의 천사더냐 오늘밤은 밤새도록 취하고 싶어 쟌자라쟌쟌자라쟌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야 마음을 위로해 봐도 가슴에 쌓인 외로운 상처 지울 길이 없어라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모든 걸 잊어버리자 빙빙 돌고 도는 네온 불이냐 거리의 천사더냐 오늘밤은 밤새도록 취하고 싶어 쟌자라쟌쟌자라쟌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야

갈색 추억 오은주

갈색 추억 - 오은주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콕박힌 그대 오은주

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

무정한 (멋진동백사랑님청곡)윤태규

아 당신 무정한 사람.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무정한 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무정한 사람 김용임

1절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절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

무정한 사람 유상록

1절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절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무정한 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무정한 사람 선수현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말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말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무정한 사람 김정호

무정한 사람 바람불고 낙엽은지고 저녁별 애처러운데 떠나간 그사람 소식이 없어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 봐도 그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아~그리운 사람 그사람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이민숙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무정한 사람 백승태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며는 차라리 하지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 간주중 >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며는 차라리 하지나

무정한 사람 조백조

노래 : 조백조 원반 : Victor KJ-1284A 녹음 : 1938. 3. 20 1 울어서 가는 님을 잡을수만 있다면 밤을 새워 당신 앞에 울어보련만 울어도 가신다니 무정한 사람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 무정한 사람아 2 이별이 하 서러워 넘쳐나는 눈물을 무슨 죄로 당신 앞에 속이오니까 잡아도 가신다니 매정한 사람 뿌리치고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 오단비

1. 정하나로 맺어진 너와나의 인생길에 다정스런 눈빛으로 사랑을 속삭였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모두가 아픔이였네 정만주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못잊어 못잊어서 오늘도 울고있네. 2.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길에 너와나는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였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모두가 슬픔이였네 정만주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못잊어 못잊어서 ...

무정한 사람 양부길

무정한 사람 작사 양 정자/작곡 성민호 기다려요한마디남겨놓고떠나버린머정한사람 잊지말라는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말이나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2.사랑해요한마디남겨놓고뒤돌아선무정한사람그한마디가가슴에남아행여올까기다린날들 책임지지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무정한 사람 김아리

말도없이 돌아서면 되나요 나 혼자 어떡하라구 이젠 다시 만날 수도 없다면 정마져 가져가야지 무정한 사람이여 그대는 모를거야 여자의 아픈 마음을 한동안 눈물이야 나겠지만 그래도 잊을건 잊어야지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을 어떻게 지워야하나 이젠 다시 만날 수도 없다면 정마져 가져가야지 무정한 사람이여 그대는 모를거야 여자의 아픈 마음을 한동안 눈물이야

무정한 사람 윤태규

아 당신 무정한 사람.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해놓고 속도 없이 기다리는 내맘 아나요. 아 당신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초희(ChoHee)

Part A. I can′t wait anymore. 언제나 오늘을 기다렸어. It′s time to be with you. 그대에게 나 가고 싶어. Part B. 상큼한 바람의 향기가 내 몸을 감싸안고. 파란 하늘 흰 구름이 다가와서 내게 속삭이죠. 가볍게 걸음 옮겨요 미소를 가득 머금고서 함께할 시간이 너무나 설레이죠. Part C. 얼마나 ...

무정한 사람 양진수

1.기다~하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하아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하암겨 놓고 떠나~아아(갈)간 사람 돌아~하오지` 못~호옷할 길이라면은 차~하아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하아는 @그 한마디~이이만 남기고~호오 떠나~아아간(갈) 사~아아람 ,,,,,,,,,,,,,2.

무정한 사람 윤애자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무정한 사람 Various Artists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 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 간주중 >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무정한 사람 경음악

무정한 사람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 주 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무정한 사람 이상화

1.기~히다려~어어요 한~아안마디~이이 남~아암겨 놓고 떠나~아하 버린 무~우정한 사람 잊지 말라~아아는 그 한~안마디~이만 남겨 놓고 떠나~아하간 사람 돌~올아오지 못~오오옷할 길이~이~이라면~언은 차라~아리 말~알이나~아아 말지 기~히다리라~아하는 그 한~안마디~이만 남~암기~히이이고~오호 떠나~아아간 사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