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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세상 만들거야 오월

한없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려하는 당신의 순수함이 세상사에 물들까봐 걱정해요 가식과 거짓에 물든 내 모습이 당신의 투명함을 흐르게 할까봐서 걱정해요 작은 천사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더럽혀진 세상에 천사의 지팡이로 오색의 무지개를 수놓아요 맑은 세상 만들 거야 꾸밈없는 맑은 세상 만들 거야 미움 없고 질투 없는 사랑만이 있는 그런 세상

맑은 세상 만들거야 오월

한없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려하는 당신의 순수함이 세상사에 물들까봐 걱정해요 가식과 거짓에 물든 내 모습이 당신의 투명함을 흐르게 할까봐서 걱정해요 작은 천사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더럽혀진 세상에 천사의 지팡이로 오색의 무지개를 수놓아요 맑은 세상 만들 거야 꾸밈없는 맑은 세상 만들 거야 미움 없고 질투 없는 사랑만이 있는 그런 세상

맑은 세상 만들거야 오월

ASDF

이별없는 사랑속으로 오월

어느 날 우연히 여의도 한 모퉁이에서 널 보았어 맑은 미소도 환한 웃음도 너에겐 필요치 않았어 꾸며진 어떤 것도 너무 아름다운 네게 어울리지 않았어 포근히 웃는 해맑은 너의 모습에 난 빠져버렸어 사랑을 느끼고 이별을 배운 뒤에 슬픔에 젖어 그리움을 안후 이별의 아픔보다 사랑을 느끼기에 완전해진 나를 보았어 지나간 숱한 그리움의 날들은 이별이

이별없는 사랑속으로 오월

어느 날 우연히 여의도 한 모퉁이에서 널 보았어 맑은 미소도 환한 웃음도 너에겐 필요치 않았어 꾸며진 어떤 것도 너무 아름다운 네게 어울리지 않았어 포근히 웃는 해맑은 너의 모습에 난 빠져버렸어 사랑을 느끼고 이별을 배운 뒤에 슬픔에 젖어 그리움을 안후 이별의 아픔보다 사랑을 느끼기에 완전해진 나를 보았어 지나간 숱한 그리움의 날들은 이별이

나의 오월 곽진언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어서 와요 그대 있으면 내 맘이 따듯해져 그저 푸른 봄 향기도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깊은 한숨도 멀리 떠나게 내 마음 깊이 다가온 그대 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찾아오면 뜨거운 내 마음 고백해요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그댄 따스했던 봄처럼 와서 나의 오월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나 온 세상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14 너의세계]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엄수현

따스함이던가 오월의 풍경은 겨울을 지내온 마음을 녹인다 오월을 바란다 봄날의 온기를 새살이 자라난 붓꽃의 내음을 우리 힘든 하루에도 서로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오월 햇살이 비춘 밝은 내일이 있어요 우리 희망을 닮은 모두의 오월을 나눠요 어느 날이었나 스무 해 핀 꽃은 그만 사라졌죠 또 다른 계절이 다시 찾아와도 우리 지난 아픔들을 더는 잊지 않기를 오월

오월 기현수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

오월 랄라스윗 (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우리

오월 칼라페스타

오월이 가네 아무도 모르게 오월이 가네 이렇게 오월이 가네 향기로운 계절 이렇게 가네 흘러 흘러서 가네 그대가 가네 나조차 모르게 그대가 가네 이렇게 그대가 가네 향기로운 그대 그대가 가네 끝내 잡지못했네 흩날리는 봄의 꽃잎은 어딜향해 가고 있을까 봄빛하늘 추억속에서 아직 나는 서성이는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은 이렇게 흘러가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

우리의 세상 사월과 오월

모두 우리의 세상, 우리 둘만의 세상, 나나나~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달님도 숨어버린다네. 지금 이순간만은 우리둘만의 세상. 아~ 너와의 사랑 변치 않았으면 아~ 너와의 사랑 영원 계속 됐으면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바람도 피해 간다네.

등불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님의 노래 사월과 오월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 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화 (和)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종로에서 오월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는 쓸쓸한 플랫홈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D.S]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 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

그땐 몰랐어 오월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 너머로 따스한 햇살에 난 말하고 싶어졌어 힘겨운 날들속에 버려져 허덕이던 나를 느끼며 널 생각한다고 너의 커다란 손길도 늘 모자라했던 날 감싸 주었고 어루만졌던 너 이제 없지만 그땐 몰랐어 혼자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땐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에 슬...

이별없는 사랑속으로 오월

ASDF

종로에서 오월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보이지 않고 다정한 빈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무얼생각하고 있을까? 눈물이 이슬 같던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Dream On You 오월

(Going up) Dream on you Dream on me 이 밤이 가기 전에 너와 나 지금 이 느낌을 멈추지마 (Going up)Dream on you Dream on me 이 밤이 가기 전에 너와 나 지금 이 느낌을 멈추지마 멈추지마 Naked Naked 오늘은 가지마 오늘 밤 너와 나 못 막아 이 밤이 끝나기 전엔 네 손 못 놔 Baby ...

들리지 않는 노래 오월

나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만 들리지 않아 버려지는 눈길마저도 내게 오지 않는 쓸쓸한 무대에서 혼자인 걸 느낄 때 난 널 생각해 이미 기억된 목소리를 생각하는 너에게 초라하게 이름 없는 목소리로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를 뿐이야 외로움을 달래며 난 널 생각해 익숙해진 목소리로 날 기억하려 하지 마 그저 나는 나일뿐 고도한 무명 가수야 의미 없이 흩어지는...

너무 늦었어 오월

그때 그 따뜻한 미소가 영원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서로 나눈 손길이 식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함께할 날들을 믿지 못해 이별을 생각해 방황한 많은 시간들로 멍들어진 내 가슴을 좋았던 기억 속에서 달랠 수밖에 아 아 이젠 너무 늦었어 아 아 이젠 난 알았어 우리 사랑이 소중하단걸 깨단 후에야 이젠 너무 너무 늦었다는 걸...

사랑했던 그녀에게 오월

언젠가는 만나리라 마음속에 그려왔던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 있어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잠 못 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어색해 얼굴 붉혀도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혼자만의 사랑 얘기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오월 이맘때였죠 이문세

햇살 때문인가요 이내 두 눈을 멀게 한건 오월 어느 날이죠 그 모든게 내겐 좋아만 보였죠 꿈만 같아서 두려웠었지 이 행복이 내것이 아닌 듯 처음이었어 내 사랑이란 건 단 한번이라 그렇게 믿었어 아니길 바랬었지 젖은 눈을 볼 순 없었어 차마 말하지 못해 한참을 그녀는 울고만 있었지 할 수 없었어 그 어떤말도 그저 꿈이었으면 그랬지 처음이었어 난 이별이란

랄라스윗 - 오월 랄라스윗 - EBS 스페이스 공감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종로에서(오월) JS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

오월愛 안젤로

Oh 세상이 내것같아 이렇게 그댈 보고 있으면 향기로운 검은 머릿결 내 맘 어지럽게 해 오늘은 용기 내 사랑한다는 말 해볼까 이대로 그댈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 조금 더 가까이 내 곁에 다가와 머뭇거릴 시간 이젠 없어 내 손을 잡아요 오늘이 가기전에 I love you deep in my heart 간주” 오랜만에 느껴...

오월 이야기 노래를 찾는 사람들

?새벽 이슬 내리는 어둠 속 슬픔에 그 여름 언덕을 넘어 갈때 아름다운 소녀가 울분과 비탄에 남몰래 우는 걸 보았다네 난 그 소녀 가까이 다가가 왜 이리 슬프게 우는지 물었다네 그 소녀는 눈물을 감추며 말했네 사랑했던 부모 형제들 군화발에 밟히고 대검에 쓰러져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갔고 찬란했던 5월에 하늘을 보면서 새 날의 아침을 기다렸네

오월 예찬 박하나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그래서 5월은 녹음의 향연 대자연이 피어나는 꽃의 동산이다 딱딱한 회색 도시에 지저귀는 새들과 지친 도시인들에게 선물하는 서늘한 그늘 엄마 품처럼 넓은 가슴을 가진 오월은 생명 가득한 사랑을 쉼 없이 내뿜는다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나무...

오월 어느날 유행숙

오월 어느날 아카시아 향기처럼 내 맘에 담긴 감정이 사랑이였을까 차가워진 공기가 음악에 실려 들려와 새벽을 향해 너와 함께해 아름다운 밤을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너에 곁에 있고 싶어 눈을 떠 보니 오래전 사진 속 장면, 여기, 아직 변한 게 없는데 다시 볼 수 없는거니 너를 찾아 헤메이다 찬란했던 날들, 너무나 눈이 부셔 아름다운 밤을 잊을 수 없어

You and Me! (Opening Song) 스피어즈 OST

너와 나의 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거야. 혼자만으론 할 수 없을 지도 몰라. 우리의 사랑이 없다면 무엇이라도 난 피하지 않을 거야 내게 커다란 힘을 줘 내손을 잡아 하늘 높이 날아 올라.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 힘들다해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아름다운 너의 꿈을 줘 누구라도 자신만의 갈 길이 있는 거야.

치맛바람 휘날리며 김영하

우리가 나서야겠어 당차게 나서야겠어 거칠고 힘든 이 세상을 어루만져 주어야겠어 허리띠 졸라 역사를 만든 우리의 엄마가 있어 지금 이만큼에 세상을 얻은 거야 치맛바람 휘날리며 여자의 힘으로 벌거벗은 이 세상 살맛나게 만들어야지 치맛바람 휘날리며 여자의 힘으로 듬직하게 믿는 세상 여자들이 만들거야 우리가 나서야겠어 당차게

You And Me Various Artists

너와 나의 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꺼야 혼자만으론 할 수 없을지도 몰라 우리의 사랑이 없다면 무엇이라도 난 피하지 않을거야 내게 커다란 힘을 줘 내손을 잡아 하늘 높이 날아올라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 힘들다 해도 포기하지 않을거야 아름다운 너의 꿈을 줘 누구라도 자신만의 갈 길이 있는거야 소중한 미래를 원한다면 용기를 내 You And

몰랐어 Crying Nut

몰랐어 작사 이상면 작곡 이상면 노래 크라잉넛 오월 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 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 건 술잔뿐 술을

오월운주사 우위영

온 들판 주름지고 산도 봄도 붉은 영산강이 번져 오월 오면 우거진 골마다 천불 천탑 검은 산그늘마저 숨어 오월 오면 그날 슬픔들 고이 안았던 천불 천탑이 총소리마다 흩어진 영혼을 불러 천가지 사연품고 골마다 골마다 탑으로 부처로 돌고 돌고 세상 돌들은 고이 다듬어 천불 천탑 남은 돌들은 고이 보듬어 무등이 된다 천불 천탑 손갓하여 마중하고

너의 햇살이 되줄게 김수형

너의 눈물만큼 가득한 슬픔은 이제 없어 혼자가 아니야 내게 기대줘 혼자 집에 가는 거리도 무서울 필요 없어 내가 있잖아 항상 내가 있을게 내 손을 잡고 내게 기대줬음 좋겠어 그럴수록 난 더 강해져 그러니까 내게 더 의지해줘 비가 오면 이 품에 들어 왔음 좋겠어 빗물조차 웃음으로 만들거야 너의 햇살이 되줄게 나 언제라도 어디라도 널 비춰줄게 맑은 공기가 되줄게

내일을 위한 행진곡 보이스 홀릭

Yeah VoiceHolic Ha 5.18 우리는 항상 떠나간 이들을 기억해야합니다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떠나버린 이들 난 아직 봄을 기다려 쌓아도 쌓아도 모자르는 경력들과 계속 오르고 또 오르는 등록금의 무게 카드빚에 허덕이는 20대 회색빛 미래 암울한 청춘의 먹구름 문자 한통에 쫓겨난 일터 그리고 돈돈돈에 넥타이로 목을 메고 아이 한명 조차 낳기 두려운 세상

맑은 세상 김지유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안개가 술래다 눈 감아라 눈 감았다 모두모두 꼭꼭 숨어라 술래가 간다 술래가 간다 바람도 움직이지마 나무나무 찡 들판들판 찡 산도 바다도 찡 찡 모두 모두모두 찾았다 아 눈부신 세상 안개가 씻고 간 거울 같이 맑은 세상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안개가 술래다 눈 감아라 눈 감았다 모두모두 꼭꼭 숨어라 술래가 간다 술래가 간다 바람도 움직이지마

천군만마 유경

이제는 좀 잠에서 깨어나 그 상상조차 못했던 또 다른 세상 이제는 좀 잠에서 깨어나 그 상상조차 못했던 또 다른 꿈 내가 몰랐던 당당히 지켜온 동방대제국의 꿈과 기상이여 바람을 가르고 유 연 제 노 오월 굴복시킨 백만대군 달려 오라 저넓은 대륙 광활한 대륙 수천년 삶 들이 당당히 당당히 우리를 부르고 있어 이제는 좀 잠에서 깨어나 그 상상조차 못했던 또 다른

내일을 위한 행진곡 (제1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 대상곡) 보이스 홀릭(Voice Holic)

VoiceHolic 518 떠나간 이들을 우리는 기억해야해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떠나버린 이들 난 아직 봄을 기다려 쌓아도 쌓아도 모자르는 경력들과 계속 오르고 또 오르는 등록금의 무게 카드 빚에 허덕이는 20대 회색빛 미래 암울한 청춘의 먹구름 문자한통에 쫓겨난 일터 그리고 돈돈돈에 넥타이로 목을 메고 아이한명 조차 낳기 두려운 세상

춘향의 절개 원방현

남원 광한루라 오월 단오날에 오락 가락 그네 뛰는 춘향이 그 모양이 절색이로구나 한 눈에 가슴 설레이던 구관댁 도령 몽룡이더냐 달 밝은 부용당에 백년가약 사랑 맺은 둥둥 내 사랑아 오리정이라 이별이로구나 꽃과 같은 이팔 청춘 정들자 이별이로구나 눈물이로구나 거울과 같이 맑은 사랑 가락지 같은 끝없는 사랑 춘향아 울지마라 내가 가면 아주가나

나의 오월(오월의 청춘 OST) 곽진언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어서 와요 그대 있으면 내 맘이 따듯해져 그저 푸른 봄 향기도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깊은 한숨도 멀리 떠나게 내 마음 깊이 다가온 그대 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찾아오면 뜨거운 내 마음 고백해요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그댄 따스했던 봄처럼 와서 나의 오월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나 온 세상

장미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옛사랑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