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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미소 오승국

예쁜 숨결 곁에 두고 한없이 듣고 팠어 이유도 남기지 않고 떠나갔던 너 였여 감미롭던 너의 음성 여린 너의 눈망울 떠나가며 사라져 갈 때 내 꿈도 한없이 망가졌어 아픈 미소 남기고 떠나는 너의 방식에 난 이렇게 절망뿐이야 사랑스러운 너의 예쁜 목소리 곁에 내 인생은 완성되어가 아픈 미소 남기고 떠나는 너의 방식이 내 마음의 문을 잠가 놓았어 ~ 하지만 너와

아픈미소 오승국

예쁜 숨결 곁에 두고 한없이 듣고 팠어 이유도 남기지 않고 떠나갔던 너 였여 감미롭던 너의 음성 여린 너의 눈망울 떠나가며 사라져 갈 때 내 꿈도 한없이 망가졌어 아픈 미소 남기고 떠나는 너의 방식에 난 이렇게 절망뿐이야 ~ 사랑스러운 너의 예쁜 목소리 곁에 내 인생은 완성되어가 아픈 미소 남기고 떠나는 너의 방식이

아픈 너 오승국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그 표정에 나는 너무나 힘들어 떠나가는 너의 그 모습에 내 가슴마저 아파 무너져가 해맑았던 미소를 이제는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겠니 가슴 아리게 사랑하는 법 너로 인해서 알게 된 거야 너를 느껴볼 거야 아픈 가슴 이제 너를 느껴볼 거야 나를 외면하면서 삼킨 눈물 조금은 알 수 있어 항상 너를 느끼고 싶어

내탓인가봐 오승국

상처 남긴 애기들 나를 너무 힘들게해 어쩔수가 없던 너의 아픈 기억 .. 나에게는 무거웠어 내탓인가봐.. 좁은 가슴 앞세운 내겐 너무 버거운데 어렵게 시작한 우리 사랑위해 애처로운 기억 잊어 널 사랑해.. 내 맘이 하늘처럼 확 넓어지면 참 좋을텐데.. 감추어진 상처를 감쌀수 있게.. 조금은 떨어져서 널 그림처럼 담아둔다면..

정말좋아요 오승국

처음 만나던 날부터 너무나도 설레서 어쩔줄 몰랐어요 아직도 나 서툴지만 내가 틀려도 알면서 맞다고서 입가에 미소 가득 가득한 모습 장미꽃 향기같죠.. 키가 큰 내가 아이가 되버린 사실 알았어요 정말 좋아요 난 너무나도 행복하다 고백해 자신 생겨요 무슨일도 이젠 난 두렵지 않죠 세상에 단 한번 찾아오기 참 어려운일이죠..

정말 좋아요 오승국

처음 만나던 날부터 너무나도 설레서 어쩔 줄 몰랐어요 아직도 나 서툴지만 내가 틀려도 알면서 맞다고서 입가에 미소 가득 가득한 모습 장미꽃 향기같죠 후렴) 키가 큰 내가 아이가 되버린 사실 알았어요 정말 좋아요 난 너무나도 행복하다 고백해 자신이 생겨요 무슨일도 이젠 난 두렵지 않죠 세상에 단 한번 찾아오기 참 어려운일이죠 이젠 저 멀리

이별입니다 오승국

난 어제도 또 오늘도 아직까지도 나를 떠나 버린 그대 기억 지우지 못한채 희미하게 남겨진 내 안에 추억들로 그대 떠올리며 웃고 있는데.. 익숙하진 않겠지 그대가 없는 그 순간에 이별이라 생각이 들어도 그대 사랑합니다 지금도 나는 행복합니다 처음 만난 날도 그대 떠나가며 날 울리던 이별의 말도 추억이라 말합니다.. 난 이렇게 넌 그렇게 살아가겠지 가...

하얀 미소 오여진

목소리 달빛타고 내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다가와 시리고 아픈가슴 하나로 하얗게 웃던 그대여 우리가 원했던 사랑이 아픔은 아니었지만 그것이 아픔이라 해도 난 이제 버릴수 없네 창밖엔 바람 소리 휘돌고 가슴은 도려 낸듯 아픈데 시리고 아픈 기억 속에서 하얗게 웃는 그대여 목소리 달빛타고 내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다가와 시리고 아픈가슴 하나로

미소 N.R.G

너만 좋다면) 나의 사랑을 모른 체 언제나 친구와 행복한 널 보면 그 만큼 내맘에 서러움도 녹아 내렸어 내가 해줄 수 없어도 넌 그저 행복한 미솔 지켜 줘 영원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그 모습으로 족해 Rap 후후 왈칵 왈칵 나의 눈물 후후 왈칵 왈칵 흘-러도 후후 감춰 감춰 나의 사랑 후후 감춰 감춰 널-위해 지켜 그런 니가 요즘 아픈

미소 백지영

이젠 모두 바램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픈 내 맘을 모르니 돌아오지 않는 그런 사랑은 잊으리 그렇게 싸늘하게 날 놔버리니 What's gonna say 우- 네가 내게 가져간건 마지막 남은 사랑이지만 워우예이예- 우- 내가 너를 몰랐었던 그 처음에 미소는 돌려줘 네가 내게 남겨준건 사랑이였잖니 가슴 아픈

미소 아이보이스(I Voice)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눈에 고인 눈물 슬픈 네 눈을 바라봤지 조금씩 가까워지는 네 모습 가슴 아픈 내 맘 애써 감추며 입을 열어 너를 위해 메마른 니 가슴 You ll\' naver pane again 너무 소중한 너를 네 맘을 안아줄게 내 심장이 너에게 말해 You are my everything 너의 작은 두 손을 언제나 놓지

미소 아이보이스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눈에 고인 눈물 슬픈 네 눈을 바라봤지~ 조금씩 가까워지는 네 모습~ 가슴 아픈 내 맘 애써 감추며 입을 열어 너를 위해~ 메마른 니 가슴 You ll\' naver pane again 너무 소중한 너를 네 맘을 안아줄게 내 심장이 너에게 말해 You are my everything 너의 작은 두 손을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 한경일

잠시뿐이라 해도 그대를 꿈꾸는 나예요 시간이 흐르면 그땐 알게 될까요 그때 그대가 남긴 마지막 그 말을 또다시 부는 그대 빈자리 또 나의 맘은 이렇게 무너지네요 아름다운 미소로 따뜻한 그 손길로 나의 맘을 위로해 줘요 한순간의 꿈처럼 잠시뿐이라 해도 그대를 꿈꾸는 나예요 그대가 또 불어와 내 마음을 흔들면 이제 나는 어떡하나요 아름다운 미소로 따뜻한 그 손길로 아픈

하얀 미소 미르

살며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날 깨워) 향기롭던 너의 향기 내 기억속에 떠올라 (우~~아) 따뜻한 커피처럼 달콤했던 널 (꿈 꾸네) 하지만 이젠 모든것이 꿈이었을 뿐 (우~~~아~아) 돌아가고 싶던 시간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했었던 가슴속에 서로를 묻고 그냥 그렇게 떠나가버린 시간 현실은 나를 항상 바쁘게하지 (정신없이) 아픈 상처 또한

아픈 그리움 윈드

돌아서야만 했던 너에게 아무말조차 할 수 없었던 난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 그녀의 미소 기억속에서 밖에.. 내게 너 하나의 추억과 또 그안에 기쁨과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아픔만을 남겨둔채 지금 어디서 넌 그리움에 눈물짓는지.. 워..

언덕위에 나무 WHAT!

언덕위에서 나를 기다리는 슬픈 나무에 미소 나에 몸을 내던져 버리려는 타락에 끝을 가려 언덕위에 올라 껍데기를 벗고서 환각속에 빠진 나를 발견하네 미쳐가는 나의 육신들이 슬픈 나무를 핥고 있네 버려지는 나의 영혼들이 아픈 나무의 침을 뱉고있네 어둠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낮선 나무에 미소 미쳐버린 나의 영혼들아 슬픈 나무를 내려와 버림받은 나의 영혼들아 아픈 언덕을

언덕 위에 나무 What!

언덕 위에서 나를 기다리는 슬픈 나무의 미소 나의 몸을 내던져 버리려는 타락에 끝을 가려 언덕위에 올라 껍데기를 벗고서 환각속에 빠진 나를 발견하네 미쳐가는 나의 육신들이 슬픈 나무를 핥고 있네 버려지는 나의 영혼들이 아픈 나무의 침을 뱉고있네 어둠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낯선 나무의 미소 미쳐버린 나의 영혼들아 슬픈 나무를 내려와

연연 마아성

희미한 기억 속 당신의 미소가 이 아픈 가슴을 달래어주고 미련만을 남긴채 떠나간 당신을 오늘도 난 그려본다 스며든 추억에 얼룩진 마음은 세월을 비켜만가고 추억 묻은 눈물로 잊으려 해봐도 못 보낼 당신이기에 가슴에 묻은 채로 지울 수 없었던 당신의 미소 그리워지네 아련한 기억 속 당신의 눈물이 이 아픈 가슴을 적셔만가고 그리움만 남긴채

추억의 미소 D2

네가 준 마지막 선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환한 미소 내 가슴속 깊이 간직한 이건 너에게 준 작은 선물이야 받아주길 바래 어젯밤에 나는 너를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바다향기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너를 아직 알고 있을까 OH BABY 느낄 수 있니 Can you feeling tell me You baby Can you feel my heart I love

미소 (Remix) NRG

-- (너만 좋다면) 나의 사랑을 모른체 언제나 친구와 행복한 널 보면 그만큼 내맘에 서러움도 녹아 내렸어 내가 해줄수 없 어도 넌 그저 행복한 미솔 지켜줘 영원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 그 모습 으로 족-해 rap 후후 왈칵 왈칵 나의 눈물 후 후 왈칵 왈칵 흘-러도 후후 감춰 감춰 나의 사랑 후후 감춰감춰 널-위해 지켜 그런 니가 요즘 아픈

미소 (Remix) 엔알지(NRG)

나인데 -- (너만 좋다면) 나의 사랑을 모른체 언제나 친구와 행복한 널 보면 그만큼 내맘에 서러움도 녹아 내렸어 내가 해줄수 없 어도 넌 그저 행복한 미솔 지켜줘 영원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 그 모습 으로 족-해 rap 후후 왈칵 왈칵 나의 눈물 후 후 왈칵 왈칵 흘-러도 후후 감춰 감춰 나의 사랑 후후 감춰감춰 널-위해 지켜 그런 니가 요즘 아픈

공원 길 스텔라 박

공원 길 박소연 흘러버린 것 같 아 돌아본 너의 기 억은 어느새 커다란 구름을 내 맘속에 덮이 게 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 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 는데 아주 아픈 날들 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마음 속에 남아있던 그 꿈 들같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 에 미소

&***나만의 사랑***& 태경

그대의 미소 아름다웠지 그대 손길은 따스했지만 이제 그 미소 보이지 않고 그 손길 잡을 수 없네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우린 정말 행복했지만 그것은 지나가 버린 추억 속의 아픈 이야기 다시는 만날 수 없네 이제는 지난 이야기 하지만 잊을 수 없는 나만의 사랑 이야기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우린 정말 행복했지만 그것은 지나가 버린 추억

City Sunset 선우정아

Hey citizen 두 눈이 빨개져서는 건조함에 얼굴을 부비네 해가 녹네 답답한 한숨의 열기 지고 마네 내 웃음처럼 나만 힘든 건 아냐 모두 나름의 아픈 눈물 한숨 애써 숨기며 미소 짓지 저 노을처럼 그래 오늘도 살아내야지 지켜낼 것이 나는 참 많으니 나로 인해 또 누군가가 아픈 게 난 싫어 싫은데 사실 오늘 하루도 버거웠지

아픈 비 스윙체어

또 비가 오네요 늘 함께하던 그 곳에 어김없이 발걸음이 멈춰 곧 떠오르는 그대와 나의 이별이 슬픈 바람을 타고 내리죠 그 흔들리던 눈빛에 난 애써 웃음 지었죠 나 장난이라 웃으면 그대도 함께 웃어 줄까봐 날 사랑하던 그대를 소리쳐 불러보아도 닿을 수 없을 만큼 점점 멀어만 가죠 이런 사랑 아픈 비가 흘러내려 참아온 그리움이 내 마음을 적시죠 이런 사랑 아픈

나만의 사랑 고나겸

나만의 사랑 이야기 그대의 미소 아름다웠지 그대 손길은 따스했지만 이제 그 미소 보이지 않고 그 손길 잡을 수 없네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우린 정말 행복했지만 그것은 지나가 버린 추억 속의 아픈 이야기 다시는 만날 수 없네 이제는 지난 이야기 하지만 잊을 수 없는 나만의 사랑 이야기 나만의 사랑 이야기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우린 정말 행복했지만

코요태

웃지도 마 대체 왜 자꾸만 내게 다가와 텅빈 내 가슴에 사랑을 던지고 가 나에게 사랑했던 사람과 많이 닮았다 했지 그래서 잘 하고 싶었었다고 하지만 두려워 그런 말하는 니가 더 미워 차라리 사랑할 수 없었다고 맘 줄 수 없었다고 차갑게 돌아서 버려 날 가슴 깊이 안아도 니가 느끼는 건 그 사람이란 걸 알아 추억에 가리워진 너의 미소

코요태(KYT)

그렇게 웃지도 마 대체 왜 자꾸만 내게 다가와 텅빈 내 가슴에 사랑을 던지고 가 나에게 사랑했던 사람과 많이 닮았다 했지 그래서 잘 하고 싶었었다고 하지만 두려워 그런 말 하는 니가 더 미워 차라리 사랑할 수 없었다고 맘 줄 수 없었다고 차갑게 돌아서 버려 날 가슴 깊이 안아도 니가 느끼는 건 그 사람이란 걸 알아 추억에 가리워진 너의 미소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 (별 빛은 쏟아지고) 마리아(Maria) [팝페라]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 (별 빛은 쏟아지고)- 마리아 날보는 저 별빛 얘기해 볼까 미치지 않고선 살수가 없다고 슬픈 눈물 마저 저 하늘들에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전 모습처럼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tutti 가련한 여인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추상 유익종

해맑아 영롱하던 두 눈에 함초롬 물기 가득 머금고 눈가에 고운 노을 적신채 미소 짓던 날 호수엔 그날처럼 노을이 두 눈을 가득 채우네 잊기엔 너무나 곱던 꿈이 물드네 - 간주중 - 실연은 노을빛이 고와라 고움에 그리움이 더하네 바람에 번져오는 저 물결 꿈길 흩어져 우연한 헤어짐에 슬픔에 풀잎만 메만졌었네 잊기엔 너무나 아픈 꿈이 서리네

보고싶구나 윤주

예쁜 미소 짓고 내 곁에서 떠나버린 너 꺼져갈듯 들려오는 사랑한단 한마디 가슴에 힘든 세월 남겨놓고 저 멀리 떠나버린 너 아픈 세월 이젠 맘에 묻어야지 내 곁에서 떠난 너 너무 미운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매일매일 지워 보고 또 지워 봐도 미치도록 보고 싶구나 예쁜 미소 짓고 내 곁에서 떠나버린 너 꺼져갈듯 들려오는 사랑한단 한마디 가슴에 힘든 세월 남겨놓고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 (별 빛은 쏟아지고) 마리아

날 보는 저 별빛 얘기해볼까 미치지 않고선 살수 가 없다고 슬픈 눈물마저 저 하늘에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전 모습처럼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니가 느끼는 이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안고 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보고싶구나***& 윤주

예쁜 미소 짓고 내 곁에서 떠나버린 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한단 한마디 가슴에 힘든 세월 남겨놓고 저 멀리 떠나버린 너 아픈 세월 이젠 맘에 묻어야지 내 곁에서 떠난 너 너무 미운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매일매일 지워 보고 또 지워 봐도 미치도록 보고 싶구나 예쁜 미소 짓고 내 곁에서 떠나버린 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한단

밤이라 그래 김정균 (a.k.a 김거지)

거리에 버려 진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진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진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 내 맘이 조금 아픈

밤이라 그래 김거지

거리에 버려 진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진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진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 내 맘이 조금 아픈 건 밤이라 그래

잊기 위한 미소 (장려상) 손정한

슬퍼지는건 할 수 없어 노래는 노래는 계속 흐르고 어두운 하늘 바라보다 고개만 떨구고 있네 바라보다 * 까만 밤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게 밤을 보내고 내가슴에는 고운 그대 미소만 남아있네 이토록 아픈 가슴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지만 아름다운 그대 진실을 아직도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 버리고 혼자 있는 지금에도* 혼자 있는 지금에도 혼자

밤이라 그래 (With 흔적) 김거지

거리에 버려 진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진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진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부재(不在) 99%

언제나 곁에 있을 줄 알았어 난 어쩌면 이별이란 거 남 얘기 같았어 그땐 왜 난, 난 보지 못 했을까 언젠간 사라진다는 걸 왜 난, 난 알지 못 했을까 너무 늦었단 걸 빛 바랜 사진 속 미소 띈 얼굴 그 위로 남은 그대의 시간들 이젠 후회가 되어 흐르는 아픈 이름 아직도 들려 나를 부르던 소리 아직도 느껴져 그 손길 빛

부재 (不在) 99%

언제나 곁에 있을 줄 알았어 난 어쩌면 이별이란 거 남 얘기 같았어 그땐 왜 난 난 보지 못 했을까 언젠간 사라진다는 걸 왜 난 난 알지 못 했을까 너무 늦었단 걸 빛 바랜 사진 속 미소 띈 얼굴 그 위로 남은 그대의 시간들 이젠 후회가 되어 흐르는 아픈 이름 아직도 들려 나를 부르던 소리 아직도 느껴져 그 손길 빛 바랜

ºIAc (Uoi¤) 99%

언제나 곁에 있을 줄 알았어 난 어쩌면 이별이란 거 남 얘기 같았어 그땐 왜 난 난 보지 못 했을까 언젠간 사라진다는 걸 왜 난 난 알지 못 했을까 너무 늦었단 걸 빛 바랜 사진 속 미소 띈 얼굴 그 위로 남은 그대의 시간들 이젠 후회가 되어 흐르는 아픈 이름 아직도 들려 나를 부르던 소리 아직도 느껴져 그 손길 빛 바랜

Blue Moon 박정은

기억 마요 지워 줘요 흐르는 사랑이 이쯤에서 멈출 수 있게 그대에게 그녀는 버릴 수 없는 사랑인 것을 그댈 위해 내가 떠나죠 나를 사랑마요 멈춰줘요 우연히 사진속 그녀와 그대를 봤죠 웃는 그대 모습에 내눈물보다 더 한걸 주려고 이 사랑 내가 멈춰요 다신 이런 사랑 하지마요 시작조차 없는 난 부서질 수 밖에 없잖아 아픈 맘으로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김나영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나 그렇게 그댈 기다립니다 단 한번 스칠 수 있을까 바라보는 일 나의 전부니까 기다리고 기다린 그대 올까요 아프고 또 아픈 날 그댄 알까요 시간을 건너가도 시들지 않는 마음 하나 바람결에 들려온 그대 목소리 햇살에 내려앉은 그대 그 미소 손에 닿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죠 많은 사람 중에 단 한 사람

Anymore 고유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지우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지지 사랑의 상처만 남겨지고 she's gone away 다시 볼 수 없을 것처럼 미소 짓지 않아도 너를 보내줄게 I have to Let U go 우리 처음 본 그날처럼 미소 짓지 말아줘 널 그리워하며 아프긴 싫어 Anymore 두려워 말고 말해 I wanna Know 너도 나처럼 사랑했었는지

Anymore (시간의 기억) 고유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지우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지지 사랑의 상처만 남겨지고 she's gone away 다시 볼 수 없을 것처럼 미소 짓지 않아도 너를 보내줄게 I have to Let U go 우리 처음 본 그날처럼 미소 짓지 말아줘 널 그리워하며 아프긴 싫어 Anymore 두려워 말고 말해 I wanna Know 너도 나처럼 사랑했었는지

Anymore (시간의 기억) 고유진 (플라워)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지우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지지 사랑의 상처만 남겨지고 she's gone away 다시 볼 수 없을 것처럼 미소 짓지 않아도 너를 보내줄게 I have to Let U go 우리 처음 본 그날처럼 미소 짓지 말아줘 널 그리워하며 아프긴 싫어 Anymore 두려워 말고 말해 I wanna Know 너도 나처럼 사랑했었는지

창문 정수라

할 말을 다 못한 아쉬움에 아직도 떨리는 가슴으로 당신의 창문 앞에서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잊을 것 다 못잊을 미련으로 두손을 꼭 모은 애원으로 당신의 창문 앞에서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내 두눈에 나올 당신의 미소 가슴에 새긴 당신의 마음 그대 향한 이마음 꼬집어 아픈 빈터를 남기어도 영원을 잡은 그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나는 나는 돌아서서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Lumi)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이젠 모두 잊은 듯 행복한 당신 모습. 너무 좋아보여 웃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자꾸 눈 앞이 흐려져요.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 (01)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Lumi)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이젠 모두 잊은 듯 행복한 당신 모습. 너무 좋아보여 웃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자꾸 눈 앞이 흐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