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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오세비

사는게 많이 힘들어 어깨가 너무 무거워 힘들다 말도 못하고 혼자서 눈물 흘렸죠 어떤 시련이 내게 온다고 해도 잡은손 놓지 말아요 한평생 당신과 울다 웃다가 다음 세상 다시 만나요 살아도 살아도 당신이 좋아 그댈 사랑하는 나의 마음 변함이 없어요 때로는 미워도 당신이 좋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살아도 임희종

가슴속 깊이 묻은너 언제나 나의 전부였던 너 나보다 너를 생각했어 그러이유로 외로웠던 거야 너만을 나 떠나지 않으리라 믿엇지 지금 보다 더 깊은 사랑 하는거라 믿엇지 나에게 무심한 너 나에게 무정한 너 오직 나에게만 집착 햇던 너 나 이제 어떡하니 너 없이 힘이 드러 살아도살아도 살아 도 사는게 아니야 가슴속 깊이 묻은너

살아도 ? 연성후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죽을 것 같은 날들이 더많아 바로 너때메 바로 너때메 나 오늘도 울어..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심장 타들어가 오.. 타들어가 까맣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 배우기 싫었던 사랑의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이병까지 너무 가슴이 아파..

하루를 살아도 소냐

알아요 지칠 줄도 모르는 이 아픔도 시간 속에 닳고 닳아서 언젠가는 낫게 되리란 걸 그래요 다른 사랑 오면 그대 사랑은 싫어도 그냥 다 잊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항상 내 맘은 내 말을 듣질 않죠 내 맘이 내가 아닌 것처럼 아파도 그댈 쥐고 있네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아는 건 그대 사랑 뿐인데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도록 그대 보고 싶은데 내가 그댈 잊는...

천년을 살아도 심은진

심은진..천년을 살아도 화려한 꽂도 시들어지고 사랑을 보낸 가슴 아파도 어둠사이로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나의 사랑 천년을 천번 살아도 끝나지 않을 사랑아 죽을만큼 아파한 사랑을 줄 수 있나 단 한번이라도 세상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순간을 기억 영원히 가슴에 묻고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 .

잊고 살아도 그림

[그림 - 잊고 살아도] 오늘도 그리워 하다가 소리없이 난 눈물로 널 보내야 했죠.. 사랑에 두눈이 멀어서 자꾸 바보가 되는 맘이 여린 나였죠.. 알아요 눈물이 흘러 내려도 그대에게는 아무 의미 없단 걸..

천년을 살아도 심은진

======================================== 화려한 꽂도 시들어지고 사랑을 보낸 가슴 아파도 어둠사이로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나의 사랑 천년을 천번 살아도 끝나지 않을 사랑아 죽을만큼 아파한 사랑을 줄 수 있나 단 한번이라도 세상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순간을 기억 영원히 가슴에 묻고 기다리는 내게로

하루를 살아도 소냐5집

알~아요 지칠 줄도 모르는 이 아픔도~ 시간 속에 닳고 닳아서 언젠가는 낫게 되리란 걸~ 그~래요 다른 사랑 오면~ 그대 사랑은~ 싫어도 그냥 다 잊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항상 내 맘은 내 말을 듣질 않죠 내 맘이 내가 아~닌 것~처럼 아파도 그댈~ 쥐고 있네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아는 건 그대 사랑 뿐인데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도록 그대...

하루를 살아도 최성호

[최성호 - 하루를 살아도] 우리가 만난것은 아름다워도 우리가 헤어지면 너무도 슬플거라고 그때 니가 버릇처럼 했었던 말은 머지않은 이별을 내게 고한거였니.. 떠나야만 하는 너의 마음이 아팠는지 알 수 없지만 저항조차 못했던 나의 무기력함은 돌아서는 널 잡지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려야 했어.

다시 살아도 The One

너를 사랑하는 건 내 맘이 아니야 지우려 해봐서 근데 안된거야 잊으려 니 앞으로 안보려니 숨못셔 살아야 해서 나 어쩔 수가 없던거야 무거운 발걸음을 또 옮기고 옮겨도 결국엔 제자릴 돌아오는 거야 내가 사는 세상엔 너만 있는 것 같아 어떻게 가는지 가는 길을 몰라 그 잔인한 운명이라 더 큰 아픔을 나에게 준대도 움직이지 않는 가슴을 널 사랑할게 그거 하...

다시 살아도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 잃은 소년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하루를 살아도 아이노스 합창단

하루를 살아도 기뻐하지 않으면 어떻게 예수를 친구라 할까 한해를 살아도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게 예수를 구세주라 할까 평생을 살아도 감사하지 않으면 어떻게 예수를 섬긴다고 할까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이는 하나님의 뜻이니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우리되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소냐

알~아요 지칠 줄도 모르는 이 아픔도~ 시간 속에 닳고 닳아서 언젠가는 낫게 되리란 걸~ 그~래요 다른 사랑 오면~ 그대 사랑은~ 싫어도 그냥 다 잊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항상 내 맘은 내 말을 듣질 않죠 내 맘이 내가 아~닌 것~처럼 아파도 그댈~ 쥐고 있네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아는 건 그대 사랑 뿐인데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도록 그대...

천년을 살아도 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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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도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다시 살아도 더 원(The One)

다시 살아도 by [더 원(The One)] 다시 사 더 원 저기 그대가 오네요. 매일 그렸던 그대로 난 이제야 멈추네요. 수 없이 흘려온 그리움 미안하다 말하네요. 날 혼자만 두고 가서 괜한 걱정은 그만해요 난 있잖아요. 기다림은 참 쉬웠죠. 지겨운 적도 없었죠. 그댄 꼭 온다. 돌아온다. 늘 믿었기에 눈물은 항상 값지죠.

천년을 살아도 심은진

화려한 꽂도 시들어지고 사랑을 보낸 가슴 아파도 어둠사이로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나의 사랑 천년을 천번 살아도 끝나지 않을 사랑아 죽을만큼 아파한 사랑을 줄 수 있나 단 한번이라도 세상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순간을 기억 영원히 가슴에 묻고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 하루가 천년 같아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죽을 만큼 아파한 사랑을

다시 살아도 더 원

너를 사랑하는 건 내 맘이 아니야 지우려 해봤어 근데 안된거야 잊으려니 아프고 안보려니 숨못셔 살아야 해서 나 어쩔 수가 없던거야 무거운 발걸음을 또 옮기고 옮겨도 결국엔 제자릴 돌아오는 거야 내가 사는 세상엔 너만 있는 것 같아 어떻게 가는지 가는길을 몰라 그 잔인한 운명이라 더 큰 아픔을 나에게 준대도 움직이지 않는 가슴으로 널 사랑할게 그거 ...

천년을 살아도 남진

천년을 살아도 무슨 낙이 있나요 님이 없는 세상은 거친 광야뿐이네 만년을 살아도 무슨 소용 있나요 꿈이 없는 인생은 들풀 같을 뿐이네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 그대 눈물 닦아줄 내 노래가 있다면 그대 가슴 설레는 내 노래가 있다면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천년을 살아도 심은진 -

화려한 꽂도 시들어지고 사랑을 보낸 가슴 아파도 어둠사이로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나의 사랑 천년을 천번 살아도 끝나지 않을 사랑아 죽을만큼 아파한 사랑을 줄 수 있나 단 한번이라도 세상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순간을 기억 영원히 가슴에 묻고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 하루가 천년 같아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죽을 만큼 아파한 사랑을

다시 살아도 더원

다시 살아도 - The One 너를 사랑하는 건 내 맘이 아니야 지우려 해봤어 근데 안된거야 잊으려니 아프고 안보려니 숨못쉬어 살아야해서 난 어쩔 수 없던 거야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옮겨도 결국엔 제자릴 돌아오는 거야 내가 사는 세상에 너만 있는 것 같아 어떻게 가는 지 가는 길을 몰라 그 잔인한 운명이란 더 큰 아픔을 나에게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하루를 살아도 조영남

You 겨울에 만난 커피향 같은 그대 찬바람 불어도 따스한 봄을 기다렸죠 For You 그렇게 기다리던 봄은 왔지만 그댄 어느날 봄바람처럼 떠났죠 For You 뜨거운 여름이 돌아오면 내 사랑 만날거라고 다짐했지만 For You 낙엽이 지는 가을이 와도 내 마음 외로워 눈물 흘리다 For You 그대를 다시 만났죠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고 살아도 김여환

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네 아 !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사랑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사랑 못하나 오 ! 사랑의 주 - 님 나도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 너희중에 죄없는 자 돌로치라 하셨네 아 !

사랑하고 살아도 김동국

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아직 사랑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사랑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하며 살아요 부족한 세상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용서하지 못하나 주님 용서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용서

사랑하고 살아도 김지혜

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사랑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사랑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 너희중에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용서하지 못하나 주님 용서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용서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사랑하고 살아도 임영숙

사랑 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 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사랑 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 하여 사랑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 하게 하소서 용서 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용서 하지 못하나 주님 용서 받기 바라며 어찌

다시 살아도 The One (더원)

너를 사랑하는 건 내 맘이 아니야지우려 해봐서 근데 안된거야잊으려 니 앞으로 안보려니 숨못셔살아야 해서 나 어쩔 수가 없던거야무거운 발걸음을 또 옮기고 옮겨도결국엔 제자릴 돌아오는 거야내가 사는 세상엔 너만 있는 것 같아어떻게 가는지 가는 길을 몰라그 잔인한 운명이라더 큰 아픔을 나에게 준대도움직이지 않는 가슴을 널 사랑할게그거 하나 자신있는 나 니까...

한순간을 살아도 윤은혜

한순간을 살아도 후회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살아가게 하옵소서 삶이 비록 곤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주님 약속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람 같은 우리 인생 아침 안개 같은 인생 잠시 있다가 없어질 들에 꽃 같은 인생 세상 욕심 버리고 오래 참고 견뎌내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람 같은 우리 인생 아침 안개 같은 인생 잠시 있다가 없어질 들에

바람처럼 살아도 가나안땅교회, XDS

주 되신 십자가 내가 살아가기를 바라고 그리며 살아갔지만 나 홀로 할 수 있던 것 빛나던 나의 모습들 작고 미련한 나의 욕심들에게 바람처럼 살아도 이름 없이 살아도 오직 주의 이름만 들어 높여 지기를 오직 주의 이름만 오직 주의 보혈이 오직 주의 십자가 이름 없는 내 삶 되리라 십자가 내 삶 되기를 간절히 애써왔지만 살아도살아도 넘어져 갔던 나 나 홀로

날마다 살아도 이지현

날마다 살아도 모든 게 신기하던데 엉덩이에 똥 묻히고 돌아다니는 영철이네 개새끼도 반갑고 어쩔 때는 그 똥구멍도 참 예뻐. 한 여름에 쭈쭈바 하나 빨아 먹어도 달고 핫도그에 그 캐첩 뿌려먹는 것도 좋은데 좋은 게 한두 가지가 아냐.

어린나이 안율 (An Yul)

살아도 살아도 나는 어린나이 세월이 흘러도 어린나이 오십을 살아도 칠십을 살아도 마음만은 언제나 어린나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지 알고 보면 모두가 청춘이라네 어른인 척 노인인 척 나이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 봐도 우우~ 마음속의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 나이를 잊고 산다네 주름진 세월에 얼굴이 두 손을 들어도 마음에 주름이 낄 리가 있나 불과 어제만 해도

어린나이 (Inst.) 안율 (An Yul)

살아도 살아도 나는 어린나이 세월이 흘러도 어린나이 오십을 살아도 칠십을 살아도 마음만은 언제나 어린나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지 알고 보면 모두가 청춘이라네 어른인 척 노인인 척 나이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 봐도 우우~ 마음속의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 나이를 잊고 산다네 주름진 세월에 얼굴이 두 손을 들어도 마음에 주름이 낄 리가 있나 불과 어제만 해도

니가 성동에 살아도 재림

성동에 살아도 네가 성동에 살아도 성동에 살아도 네가 성동에 살아도 성동에 살아도 네가 성동에 살아도 하나만 알아둬 미안 난 너 안 만나줘 성동구 자식 성동에 살지 닥치고 하는 랩 정준하 빵식사 방식 자식들 낯가림 하긴 내 라임 짓은 성동구 로컬한 박치기 잠시 걷다가 딴짓하다 가지 갈길 날씨도 모른 채로 산책 장식품 같은 놈들 사이에 내

어떻게 이경미

그 어떤 누가 주님만큼 날 위해 아파하나요 온세상 그 누가 이기적인 이렇게 부족한 나를 주님만큼 사랑해 주나요 나 방황하고 있을 때 내 손 잡아주시며 고난의 그 십자가 죽은 나를 살리네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감히 내가 이런 주님을 잊겠습니까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오직 주님만 위해 나 살아가리 어찌 주를 잊겠습니까 나 방황하고 있을때 내 손 잡아주시며 고난의

팔자 혜성

이렇게 팔자 살아도 팔자 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누구도 돌아갈 수 없는 어차피 인생은 한번 왔다 빈손으로 돌아가야 해 아 인생이란 게 돌고도는 물레 같아서 아 돌고 또 돌아 제자리에 서 있구나 이리저리 살아도 저리 이리 살아도 빈손으로 가야한 인생 이리저리 살아도 저리 이리 살아도

단 하루를 살아도 연우

모습들이 다시 내 볼을 흘러 날 만져요 긴 이별의 시간이 하얗게 그대 지워 버리기를 바랬는데 사랑한 기억이 내 안에 숨 쉬며 그대를 잊을 수 없다고 해요~~ 하루도 아니 한순간도 내 사랑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날 잊지 말아요 돌아와줘요 제발 그대없이 나는 안되요 그대 아니면 나는 안되요~ **(간주중) 하루 단 하룰 살아도

단 하루를 살아도 조현재

다가갈수도 만질수도 없잖아 내 몫인가봐 널 지켜보는게 매일 널 기다려 어느새 기대해 미련할만큼 내 키보다 커져버린 널 향한 바램들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고백한다 오늘 만큼만은 사랑해 단 하루를 살아도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왜 자꾸 울어 힘들면 눈물보다 빨리 네게 갈께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소중한 내사랑아..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살아도 꿈인 것처럼 김재중

있어도 넌 내게 없는 것처럼 니가 없는 곳에 더는 머물러 있을 수 없어 다른 사람마저 사랑하는 니가 미워질까 한참을 울어요 알 수 없는 곳에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있어 다른 사랑을 하나요 내가 없어도 넌 행복해질 것처럼 어떤 공간에 있더라도 내겐 너 하나죠 모두 변해도 너에게 떠나 나 네게 없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나요 이대론 살아도

이제 내가 살아도 이광희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간주중>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단 하루를 살아도 조현재

다가갈수도 만질수도 없잖아 내 몫인가봐 널 지켜보는게 매일 널 기다려 어느새 기대해 미련할만큼 내 키보다 커져버린 널 향한 바램들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고백한다 오늘 만큼만은 사랑해 단 하루를 살아도

이제 내가 살아도 야베스의 기도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살아도 꿈인 것처럼 재중

없는 것처럼 C\' 니가 없는 곳에 더는 머물러 있을 수 없어 다른 사람마저 사랑하는 니가 미워질까 한참을 울어요 알 수 없는 곳에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있어 다른 사랑을 하나요 내가 없어도 넌 행복해질 것처럼 D 어떤 공간에 있더라도 내겐 너 하나죠 모두 변해도 너에게 떠나 C\'\' 나 네게 없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나요 이대론 살아도

살아도 꿈인 것처럼 김재중

옆에 있어도 넌 내게 없는 것처럼 니가 없는 곳에 더는 머물러 있을 수 없어 다른 사람마저 사랑하는 니가 미워질까 한참을 울어요 알 수 없는 곳에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있어 다른 사랑을 하나요 내가 없어도 넌 행복해질 것처럼 어떤 공간에 있더라도 내겐 너 하나죠 모두 변해도 너에게 떠나 나 네게 없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나요 이대론 살아도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 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