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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ean (오딘) 오딘

세상에서 축복받지 못한 삶으로 태어나 평생 슬픈 마음,슬픈 눈을 지니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고통의 시간. 아픈 가슴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Oathean (오딘) 오딘(Oathean)

세상에서 축복받지 못한 삶으로 태어나 평생 슬픈 마음,슬픈 눈을 지니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고통의 시간. 아픈 가슴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오딘(Oathean)

죽음에 다다른 곳에서 부끄럽지 않게 세상을 떠났지만 내 눈과 발, 몸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원망도 슬픔도 한이 되어 강이 얼은 겨울이 되어서야 나의 육체는 세상에 알려지고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들의 죄의식. 커다란 칼 안에 그들의 숨이 끊어지는 것을 보아야 이 한맺힌 고통의 영혼은 자유를 찾아 날아갈 수 있다. 말이 없이 하늘을 나는 슬픈 새...

잔인한 슬픔 오딘(Oathean)

숨을 수 없는 세상에서 따뜻한 너의 숨결을 느꼈고 달빛이 비출 땐 너의 꿈이 나에게 찾아왔었지 그 누구도 당신의 영혼을 대신할 수는 없고 하늘 아래 살아 있다는 사실마저 나에게 가슴이 아프고 힘이 드네 고통을 숨길 수 없었고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의 잔인한 슬픔의 현실 아픈 세상에 상처, 눈물 내 마음을 가슴으로 간직하고 있는

슬픔의 강 오딘(Oathean)

하늘의 노여움은 빗물을 만들어 내었고 맺힌 가슴은 오히려 향기를 내며 꽃을 피웠다. 슬픔으로 강은 흐르고 흘릴수록 눈물은 아프고 오히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다.

Nightmare (악몽) 오딘(Oathean)

죽음의 눈물은 멈추어라 악몽같은 운명의 장난을 멈추어라 죽음보다 더 고통 멈추어라 나를 보는 어둠의 눈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육체가 썩고 죽은뒤에 평온함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슬픔과 절망의 밤을 지나 뼛속까지 입은 상처 속에서 그 무엇도 그의 삶을 지탱할 수 없다.

Assassin Of The Night (밤의 자객) 오딘(Oathean)

죽음의 불 속에서 나는 나의 아버지를 베었다 나를 버린 나의 아버지 나라의 황제였던 나의 아버지는 자신이 버린 아들, 그의 아들로부터 고통 속에서 숨을 거두고… 어둠 속의 자객은 자신의 아버지인지도 모른 채 슬픈 운명처럼 그렇게 칼을 휘어 저었다. 어둠 속에서 목을 베고 어둠 속에서 피를 뿌리네. 어둠 속에서 그 한의 피를 뿌리네.

황혼 그리고 절망 오딘(Oathean)

등불 속으로 맺힌 소리는 들려오고 황혼에 젖은 무덤 속에서 울고 상처 속으로 고통의 소리는 들려오고 절망에 젖은 황혼 속에서 울고 있다. 내 가슴은 항상 널 가슴속에 남기고 내 영혼은 너를 잃은 슬픔에 고통이다.

환생 오딘(Oathean)

악마의 혼을 빼앗긴 자에게 무참히 살해되어 사슬처럼 묶인 인연의 끈을 풀지 못한채, 그렇게 하늘 위로 떠올랐던...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슬픈 운명으로 또 다시 살아야 한다면 말 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나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하늘 위로 떠오르고 나를 사랑한 사람들은 나를 위해 슬퍼하며 울고있다. 붉게 물든 두 눈가의 눈물이 고여 가지...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Oathean)

수녀가 지나가는 그길가에서 어릴적 내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

Those Who Curse (저주하는 사람들) 오딘(Oathean)

[Instrumental]

Two Faces (두 얼굴) 오딘(Oathean)

They hide and destroy themselves to the bottom of despair and evil All those reasonless evil sins… thorough egoisms without even feeling guilty God's worst mistake ever since he created this world ...

Grief For Surviving Part.2 (살아남은 자의 슬픔 Part.2) 오딘(Oathean)

A magnolia, blooming with bliss Turns into tears, comes to where you're gone And your pure white souls Scatter like the leaves with the wind There, where we remember you Becomes, a grief, and a leg...

Song Of A Spirit (영가의 노래) 오딘(Oathean)

Well I'll never mind about, you're big blue eyes Never mind about, you're white lies Never mind about the way you cheat at me, I'm gone always love to you, you will see that I Never mind about, you...

Winter Bird (겨울새) 오딘(Oathean)

정지된 것들 속에서 푸른 물결만이 흐르고 힘없는 듯 날아가는 삶에 대한 희망, 나의 생에서 내 영혼은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끝없이 헤매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찢은 채로 너는 금빛 날개를 달아 새가 되어 날아가고 행복으로 울고 불행으로 울고 있는 나약한 인간들 속에서 한없는 날갯짓을 하고…. 신이여, 무엇을 위해 그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는가. 사랑...

흉터 오딘(Oathean)

가녀린 너의 팔에 수없이 담겨진 상처의 눈물들 고통에, 아픔에, 외로움에 몸부림쳤던 시간만큼 돌아볼 수 없어 기억의 모든 것을 지우곤 했지. 내가 가진 것은 황폐해진 육신과 찌들어버린 정신뿐이었다. 달 속에 떠오르는 너는 악마같은 세상에 묻힌 모습이었고 영악함을 몰라 넌 그렇게 날개를 찢겨져 버려진 천사가 되어, 환한 미소만을 남긴 채 그렇게… 검은 ...

검은 눈 오딘(Oathean)

하늘과 땅 사이가 한없이 멀어 죽어서도 그들은 함께 하지 못한다. 슬픈 새들의 울음 소리는 어두운 숲 속을 한없이 아프게 하고 검은 눈을 가진 이여. 밤 하늘 향기를 삼키는 어둠과의 약속 끝나지 않은 고독한 삶과 아픔의 상처 새벽의 어둠과 황혼 속으로 나를 이끄는 이여 빛을 잃은 사람… 영혼을 잃은 자 그 어둠의 삶 속을 떠나가고 있네. 바람 부는 슬...

무덤속의 핀 꽃... 고독은 눈물과 같다 오딘(Oathean)

떨리는 손 마지막 그 손을 잡아 눈가에 맺힌 눈물을 씻어 주고 거칠은 숨결 뒤로 그녀의 뒷모습이 죽음을 맞이하네 하늘 곁으로 다가가 내 가슴속에 숨겨둔 네 영혼 숨소리마저 떨리고 핏물은 스스로 흐르고 조각난 상처, 바람 속에 감춰 꽃은 피어 가네 얼어붙은 내 시간 속에 부패해 버린 내 몸 욕망에 찬 그들의 텅 빈 세상은 웃고 꽃잎들아 어둠을 떨치고 다...

Nightmare (악몽) 오딘

죽음의 눈물은 멈추어라 악몽같은 운명의 장난을 멈추어라 죽음보다 더 고통 멈추어라 나를 보는 어둠의 눈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육체가 썩고 죽은뒤에 평온함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슬픔과 절망의 밤을 지나 뼛속까지 입은 상처 속에서 그 무엇도 그의 삶을 지탱할 수 없다. 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준 핏빛 잔을 들고 있다.

Solace of The Grave 오딘

나의 자유는 이 끝자락에서 얻어졌다 슬픔으로 기억될 사람으로부터 나는 행복해지고 죽음으로 남겨진 세상으로 난 떠나가고 세상에서 떠나간 인간으로 나는 누구에게든 아픔으로 기억되고 싶지않아.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oathean

기억의 슬픈 고통이 내 온몸을 집어삼켜도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The Last Elegy My Sad Soul oathean

나의 슬픈 영혼을 위한 마지막 노래를.. 사각의 싸늘한 공간 질흙같은 어둠만이 공존하는 곳에서 또다른 너의 인생은 시작되고.. 너의 미소뒤엔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고 이젠 죽음이란 두 글자와 함께 너는 나에게서 점점 잊혀져가는 존재가 되어버렸지 세상은 이제 너의 존재조차도 잊은건 아닌지 아니 너의 이름조차도 잊었을지 모른다. 새 삶을 ...

The Money From Tabbaco Pouch (모퉁이에 기대선 작은 아이는) 오딘

Please, don`t forget me although when I get old and tired.Can not give you anything any more.Please, don`t forget me. Just live is like a hell.It is sorrowful world to live.Oh please don`t keep me ...

In Fear With Shiver 오딘

이제 이렇게 스쳐감은 내절망에 눈물이 나의 육체에 파고들어 눈앞에 비쳐지더라도 넌 날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단된 공간의 어둠안에서도 난 느낄 수 있다 그 떨림에 대한 차가움을 스며드는 몸짓까지도 심장은 두려움을 안고 떨림은 두려움을 안고 오늘도 그 아름다운 세상은 열릴 것이고 난 시궁창에 굶주려 있는데 당신은 너무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세상에...

The World Fades From Perception 오딘

아무도 없었다 그곳엔 존재할 수 없는 생물체로만 가득하고 어떠한 느낌도 없었다.존재함은 살아있다는 사실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새로운 아픔들을 늘 맞이해야 한다.텅 빈 것에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은 풍요로움이다.뚫린 세상을 통해 투명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고 고통 속에서 많은 날들 반짝이듯 혼자만의 새로운 왕국을 만든다.아름다운 것은 어쩌면 가장 많은 고...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 듯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이층에서 본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이층에서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누군가 올 것 같은 아침이 오고아무도...

신화송 하하

야 비켜 토르 나가신다 던지기만 하면 백발백중 마법의 망치 휘두르며 죽지않아 나토르거든 차기만 하면 천하장사 마법의 허리띠 두르고 쎄 그리스 신화속 가장 힘센 영웅 해라클레스 북유럽신화에선 내가 제일 잘나가 천둥의 신 토르 헤라클레스 아빠 제우스 토르 아빠 오딘 제우스의 아내 헤라 오딘의 아내 프리그 포세이돈과 아에기르 바다의 신 아프로디테와 프레야 미의 여신

강민

*고개넘어~ 한많은 내청춘 싣고가는 저구름아~ 어~롱 어롱 흐르는 눈물 강물을 이루겠네~ 대숲 우거진 내 살던 고향집 뒤켠 불~던 그 바람은~ 이 길 끝 돌아~ 그리운 사람들 소식을 싣고 오소~ 어허~ 노을지면 어허~ 달뜨니 이 한몸~ 눕힐곳~ 찾아~ 헤~매네~ 어늘 하늘 어느 강 어느곳 살고 계실 내 님이여~ 잊지마소~ 전생에 짝지된 인연을 기...

장가인

오백년 다시 오백년 내가 살아있는 거라면 먼저간 친구들의 한을 내가 대신 풀어줄 수 있을까 안되겠죠 난 안되겠죠 난 그가 아닌 그들의 인걸 남겨진 들을 버려둔 채 너 제발 먼저가게 하지마 내 모든 사랑도 남모를 고독도 이게 나의 숙명이라 하지마 무너지지 않아 허락한 내 삶속에 더는 잃을 것도 없을 테니 왜 사는 거죠 왜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 해~~~ 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그 속의 맺힌 너의 이름 마져 모두 지우고떠나 버려 간주 이렇게봐 우리 함께 맹세한 약속 들은 어찌하라고 날 보내봐 떠나 가는 이유가 무엇 인지 정말 난 몰라 못된걸 받친 나는 나는 어떻해 이 대로 물러 서지는 않아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 줄꺼야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니 나처럼 전처럼...

김명기

난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 때도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

flytothesky

Song 1)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생각만을 했죠 Song 2)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sad legend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김수철

세상에 못다한 것을 않고 하늘로 간 영혼을 위한 곡...... 한이 맺혀 편안히 가지 못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만든 음악이다. ----------- 옛 가사 -------------------------------------- 지금은 하나님나라에 가기위해서는 열심히 교회 다니고 예수님을 섬겨야 되겠다.

#mp사랑[얀2집]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

김명기

나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때도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어차 우리의 노...

김영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yarn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 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아닌 딴곳에 나를두고 떠나 가...

새드 레전드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얀(Yarn)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Song 1)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생각만을 했죠 Song 2)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최재훈

처음 본 그 날 그때부터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았어 비어있던 가슴 구석에서 잠깐 내가 필요했을 뿐인걸 영원한 것 같던 꾸며낸 미소 변치말자던 가증스런 눈물 * 나를 봐 야이야~ 아무렇게나 버려진 나를 지울꺼야 야이야~ 추억들을 너의 모든 기억 지금 나 야이야~ 잔인하게 널 복수할꺼야 사라져(죽어버려) 야이야~ I can't cry 어디선가...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니 나처럼 전처럼...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김영후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

한? 김영후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