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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슬픔 오딘(Oathean)

슬픈 무덤 속에 피어난 원망의 꽃잎 가득하고 슬퍼하라, 그의 죽음을 간직하고 사라지네 내 가슴 가득 차 슬픔에 가득 차 어두움 떠나가 내 슬픔도 떠나가 억눌려 왔던 모든 고통을 쏟아내고 잔인한 슬픔을 토해내고 숨을 수 없는 세상에서 따뜻한 너의 숨결을 느꼈고 달빛이 비출 땐 너의 꿈이 나에게 찾아왔었지 그 누구도 당신의 영혼을 대신할 수는

Oathean (오딘) 오딘

오딘! 하늘로 떠나가 오딘! 세상의 고통을 이겨라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눈물어린 천사의 눈으로 어두운 마음,어두운 세상속을 걸어가

Oathean (오딘) 오딘(Oathean)

오딘! 하늘로 떠나가 오딘! 세상의 고통을 이겨라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눈물어린 천사의 눈으로 어두운 마음,어두운 세상속을 걸어가

Winter Bird (겨울새) 오딘(Oathean)

얼어붙은 세상 속의 고통에 아픈 사람 그들의 인간이라는 악마 같은 잔인한 모습들 겨울새는 슬픈 겨울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겨울새는 늘 슬픈 날갯짓으로 날아가고 있다.

황혼 그리고 절망 오딘(Oathean)

슬픔 속에 잠들고 절망 속에 숨을 쉰다. 뼛속 깊이 파고드는 너의 죽음에 이것이 마지막 고통이리라 생각했지만, 살아남은 자에겐 얼마나 많은 고통이 남아 있는지. 알지 못했다, 내 것이 아니었음을 가득한 상처들 내 영혼은 언제나 존재하지 않았다. 내 영혼은 너를 잃은 슬픔에 절망적이고 내 영혼은 너를 잃은 슬픔에 고통이다.

Grief For Surviving Part.2 (살아남은 자의 슬픔 Part.2) 오딘(Oathean)

A magnolia, blooming with bliss Turns into tears, comes to where you're gone And your pure white souls Scatter like the leaves with the wind There, where we remember you Becomes, a grief, and a leg...

환생 오딘(Oathean)

악마의 혼을 빼앗긴 자에게 무참히 살해되어 사슬처럼 묶인 인연의 끈을 풀지 못한채, 그렇게 하늘 위로 떠올랐던...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슬픈 운명으로 또 다시 살아야 한다면 말 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나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하늘 위로 떠오르고 나를 사랑한 사람들은 나를 위해 슬퍼하며 울고있다. 붉게 물든 두 눈가의 눈물이 고여 가지...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Oathean)

수녀가 지나가는 그길가에서 어릴적 내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

Those Who Curse (저주하는 사람들) 오딘(Oathean)

[Instrumental]

Two Faces (두 얼굴) 오딘(Oathean)

They hide and destroy themselves to the bottom of despair and evil All those reasonless evil sins… thorough egoisms without even feeling guilty God's worst mistake ever since he created this world ...

Nightmare (악몽) 오딘(Oathean)

어둠 속을 지나 절망은 또 다른 꿈을 꾼다. 이것이 제발 악몽으로 끝이 나길 바랄 뿐 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 준 핏빗 잔을 들고 있다. 하얗던 하늘이 검은 그름으로 물들어가고, 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 삶을 갈망하고 진실을 속이고 나는 또다시 새로운 삶의 꿈을 꾼다. 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 그것이 제발 악몽이기를....또 고통...

Assassin Of The Night (밤의 자객) 오딘(Oathean)

어두운 곳에서 시작된 내 삶의 어두운 운명 어둠 속을 뚫고 나는 그의 삶을 결정해야 한다. 나라가 갈망하는 희망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것이 잘못된 판단과 거짓일지언정 나는 그들의 명령만이 중요하다. 핏빛 하늘 위로 내 칼에 피가 흐르고 나는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태연히 그 속에서 빠져나왔다. 죽음의 불 속에서 나는 나의 아버지를 베었다...

Song Of A Spirit (영가의 노래) 오딘(Oathean)

Well I'll never mind about, you're big blue eyes Never mind about, you're white lies Never mind about the way you cheat at me, I'm gone always love to you, you will see that I Never mind about, you...

슬픔의 강 오딘(Oathean)

황금빛 안개속으로 먼 길을 가야하는 어둠의 사자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고 눈물은 흘려서 가슴에 맺힌 상처 사이로 혼 속 깊게 파고 들며 슬픔으로 강을 만들어 깊은 물속에 마음을 잃고 어두움은 푸른 죽음의 늪을 걸어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 하늘의 노여움은 빗물을 만들어 내었고 한 맺힌 가슴은 오히려 향기를 내며 꽃을 피웠다. 슬픔으로 강은 흐르고 흘릴수...

오딘(Oathean)

죽음에 다다른 곳에서 부끄럽지 않게 세상을 떠났지만 내 눈과 발, 몸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원망도 슬픔도 한이 되어 강이 얼은 겨울이 되어서야 나의 육체는 세상에 알려지고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들의 죄의식. 커다란 칼 안에 그들의 숨이 끊어지는 것을 보아야 이 한맺힌 고통의 영혼은 자유를 찾아 날아갈 수 있다. 말이 없이 하늘을 나는 슬픈 새...

흉터 오딘(Oathean)

가녀린 너의 팔에 수없이 담겨진 상처의 눈물들 고통에, 아픔에, 외로움에 몸부림쳤던 시간만큼 돌아볼 수 없어 기억의 모든 것을 지우곤 했지. 내가 가진 것은 황폐해진 육신과 찌들어버린 정신뿐이었다. 달 속에 떠오르는 너는 악마같은 세상에 묻힌 모습이었고 영악함을 몰라 넌 그렇게 날개를 찢겨져 버려진 천사가 되어, 환한 미소만을 남긴 채 그렇게… 검은 ...

검은 눈 오딘(Oathean)

하늘과 땅 사이가 한없이 멀어 죽어서도 그들은 함께 하지 못한다. 슬픈 새들의 울음 소리는 어두운 숲 속을 한없이 아프게 하고 검은 눈을 가진 이여. 밤 하늘 향기를 삼키는 어둠과의 약속 끝나지 않은 고독한 삶과 아픔의 상처 새벽의 어둠과 황혼 속으로 나를 이끄는 이여 빛을 잃은 사람… 영혼을 잃은 자 그 어둠의 삶 속을 떠나가고 있네. 바람 부는 슬...

무덤속의 핀 꽃... 고독은 눈물과 같다 오딘(Oathean)

떨리는 손 마지막 그 손을 잡아 눈가에 맺힌 눈물을 씻어 주고 거칠은 숨결 뒤로 그녀의 뒷모습이 죽음을 맞이하네 하늘 곁으로 다가가 내 가슴속에 숨겨둔 네 영혼 숨소리마저 떨리고 핏물은 스스로 흐르고 조각난 상처, 바람 속에 감춰 꽃은 피어 가네 얼어붙은 내 시간 속에 부패해 버린 내 몸 욕망에 찬 그들의 텅 빈 세상은 웃고 꽃잎들아 어둠을 떨치고 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oathean

기억의 슬픈 고통이 내 온몸을 집어삼켜도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The Last Elegy My Sad Soul oathean

나의 슬픈 영혼을 위한 마지막 노래를.. 사각의 싸늘한 공간 질흙같은 어둠만이 공존하는 곳에서 또다른 너의 인생은 시작되고.. 너의 미소뒤엔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고 이젠 죽음이란 두 글자와 함께 너는 나에게서 점점 잊혀져가는 존재가 되어버렸지 세상은 이제 너의 존재조차도 잊은건 아닌지 아니 너의 이름조차도 잊었을지 모른다. 새 삶을 ...

The Money From Tabbaco Pouch (모퉁이에 기대선 작은 아이는) 오딘

Please, don`t forget me although when I get old and tired.Can not give you anything any more.Please, don`t forget me. Just live is like a hell.It is sorrowful world to live.Oh please don`t keep me ...

In Fear With Shiver 오딘

이제 이렇게 스쳐감은 내절망에 눈물이 나의 육체에 파고들어 눈앞에 비쳐지더라도 넌 날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단된 공간의 어둠안에서도 난 느낄 수 있다 그 떨림에 대한 차가움을 스며드는 몸짓까지도 심장은 두려움을 안고 떨림은 두려움을 안고 오늘도 그 아름다운 세상은 열릴 것이고 난 시궁창에 굶주려 있는데 당신은 너무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세상에...

Nightmare (악몽) 오딘

어둠 속을 지나 절망은 또 다른 꿈을 꾼다.이것이 제발 악몽으로 끝이 나길 바랄 뿐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 준 핏빗 잔을 들고 있다.하얗던 하늘이 검은 그름으로 물들어가고,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삶을 갈망하고 진실을 속이고나는 또다시 새로운 삶의 꿈을 꾼다.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그것이 제발 악몽이기를....또 고통의 하루가 흐르고나는 두개의 ...

The World Fades From Perception 오딘

아무도 없었다 그곳엔 존재할 수 없는 생물체로만 가득하고 어떠한 느낌도 없었다.존재함은 살아있다는 사실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새로운 아픔들을 늘 맞이해야 한다.텅 빈 것에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은 풍요로움이다.뚫린 세상을 통해 투명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고 고통 속에서 많은 날들 반짝이듯 혼자만의 새로운 왕국을 만든다.아름다운 것은 어쩌면 가장 많은 고...

Solace of The Grave 오딘

기억이 나지 않아먼 곳에서부터 난 아파하고 상처받았어.너를 보내야 했던 상황에서부터난 모든걸 잃어버렸어.아니 스스로 포기한 셈이지.아름다운 죽음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눈물이 흐르지 않아나의 죽음으로 넌 행복할거니까나의 어깨에 기대서 눈물을 흘리고 넌 조금씩 내 눈에서 사라져 갔어.난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이 아름다운 죽음이 끝이나면 난 웃을 수 있...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 듯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이층에서 본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이층에서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누군가 올 것 같은 아침이 오고아무도...

신화송 하하

야 비켜 토르 나가신다 던지기만 하면 백발백중 마법의 망치 휘두르며 죽지않아 나토르거든 차기만 하면 천하장사 마법의 허리띠 두르고 쎄 그리스 신화속 가장 힘센 영웅 해라클레스 북유럽신화에선 내가 제일 잘나가 천둥의 신 토르 헤라클레스 아빠 제우스 토르 아빠 오딘 제우스의 아내 헤라 오딘의 아내 프리그 포세이돈과 아에기르 바다의 신 아프로디테와 프레야 미의 여신

Triste (트리스테 / 슬픔) Naomi & Goro

de iluso Que nunca vai ser, nunca vai dar O sonhador tem que acordar Tua beleza um avio Demais pra um pobre corao Que pra pra te ver passar S pra me maltratar Triste viver na solido 열정의 잔인한

추억 베이스(Base)

베이스(Base)..추억 무심코 뒤적인 사진속에 잊었던 옛생각이 떠올랐어 너무나 숨가쁘게 살아왔던 내 지나간 날들이 슬퍼졌지 푸른하늘과 시리도록 나는 바람과 그리고 너의 그윽한 미소 영원한 사랑..워 이제는 갈 수 없는 아득한 옛날 한숨으로도 달래 없는 잔인한 추억.. . .

잔인한 클라라벨라(Clarabella)

버려진 나의 꿈 모두 잔인한 그 사랑도 가슴 속 깊이 남아 함께 불꽃으로 태우리 ? 이제는 나를 바라봐

Eternity 네미시스(Nemesis)

기나긴 어둠의 심연 끝에서 차갑게 날이 선 마음의 상처 끝나질 않는 이 슬픔은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 지 몰라 빛과 함께 사라져 간 어둠 속의 나의 연인 네가 없는 세상에서 견딜 수 없는 나 잖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니 너무 오래 그리워만 했니 깨어나면 아려오는 슬픔 잔인한 그 이별의 눈물 뿐 조금씩 아려진 나의 두 두눈에 여전히 담겨진

Eternity 네미시스

기나긴 어둠의 심연 끝에서 차갑게 날이 선 마음의 상처 끝나질 않는 이 슬픔은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지 몰라 빛과 함께 사라져 간 어둠 속의 나의 연인 니가 없는 세상에서 견딜 수 없는 나잖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니 너무 오래 그리워만 했니 깨어나면 아려오는 슬픔 잔인한 그 이별의 눈물 뿐 조금씩 아려진 나의 두눈에 여전히

Eternity 네미시스 (Nemesis)

기나긴 어둠의 심연 끝에서 차갑게 날이 선 마음의 상처 끝나질 않는 이 슬픔은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지 몰라 빛과 함께 사라져 간 어둠 속의 나의 연인 니가 없는 세상에서 견딜 수 없는 나잖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니 너무 오래 그리워만 했니 깨어나면 아려오는 슬픔 잔인한 그 이별의 눈물 뿐 조금씩 아려진 나의 두눈에 여전히

BECAUSE 백지영

오래전에 끝난 일인걸 왜 난 항상 그대론지 그래요 모두 내 탓인걸알아요 그렇게 단념했지만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순 없겠지 그의 품에 안긴 채 웃는 날 보며 애써 슬픔 지우던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만 날 기다리지마 너에게도 소중한 그를 위해 널 친구로도 대할 수 없는 잔인한 운명을 원망할 뿐 차라리 날 미워해 용서해 아직까지도

Because 백지영

오래전에 끝난 일인걸 왜 난 항상 그대론지 그래요 모두 내 탓인걸알아요 그렇게 단념했지만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순 없겠지 그의 품에 안긴 채 웃는 날 보며 애써 슬픔 지우던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만 날 기다리지마 너에게도 소중한 그를 위해 널 친구로도 대할 수 없는 잔인한 운명을 원망할 뿐 차라리 날 미워해 용서해 아직까지도

Anubis 사일런트 아이

Die Die Die Die Die Die by my hand Die by my hand Die by my hand 고통 아래 잠들라 소유하고 싶어 잔인한 네 영혼 썩어버린 니 심장 검붉은 입술 소유하고 싶어 비열함의 웃음 그 더러운 육체 눈빛까지도 두 놈을 더 원해 더 큰 쓰레기를 지켜보고 있어 웃음따윈 없고 눈물조차 마른 슬픔 뒤에서

After Storm 한승우

바람이 밀고 오는 이별의 조짐 우리 사일 잔인하게 가르는 태풍 마지막을 예보하는 거친 비바람이 먹구름과 함께 흉폭히 다가온다 너와의 끝이 폭풍처럼 날 찾아와 싸늘한 너의 시선이 날 넘어뜨려 몰아치는 바람 흩날리는 빗줄기 고요함은 돌연 종말로 날 이끌어 In the eye of the storm 숨 막히는 정적 휘몰아치는 너의 잔인한 말 nowhere

산소 같은 너 샤이니

♬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산소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 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WORLD 2 Ver.)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SHINee)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WORLD 2 Ver.) SHINee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날개 Black Beat

향기도 오로지 널 향해 있을 뿐 나 또한 널 향해 있었던 그중 하나 그렇게 널 원해버렸다 널 사랑한 동안 나는 날 잃었다 이젠 영원히 널 잃어버렸다 나의 상처까진 나의 눈물까지는 (나의 눈물까지는) 이미 돌아선 넌 생각조차 하기 싫겠지 (생각조차 하기 싫겠지) 언제부터, 어디부터 넌 엇갈려 왔는지 내가 먼저, 널 버려주길 바래왔던 너의 모습들 잔인한

봄날은 간다 파인애플(PineApple)

잔인한 시간을 떠나보내고 이젠 익숙해진 아픔조차도 버리고 지우고 떠나보내고 도려낸 마지막 사랑인데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사랑이 쉽게 변하니 이렇게 태워도 잡을수 없는 바보같은 시간만 흘러가는 사랑 힘겨운 이별을 잊지못하고 이젠 희미해진 기억조차도 버리고 지우고 떠나보내고 도려낸 마지막 사랑인데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Good Bye 토브

♬ 지우지 못한 아픔 버리지 못한 슬픔 그 사랑속의 나를 지우고 말겠어 미련따윈 이젠 없어 지독한 기다림 잔인한 이별 떠나버린 너 가버려 가버려 내 앞에 나타나지도 마 미안하다는 얘기로는 용서 안돼 거짓말 하지마 더이상 나는 속지 않아 잊지않을께 내게 준것도 갚아 줄게 굿 바이 ♬ 그 기억속에 너를 가두고 말겠어

Promise (feat.조재용, 류필현 of Maniac Kings) 제로니모

기억해 너와 나 헤어진 그날을 날 잊지 말라고 손 놓지 말라던 간절한 네 눈빛 어떻게 잊을 수 있니 외롭고 또 춥진 않은 거니 네 별을 가져간 그 바다 슬픔의 바다가 시간을 가두고 추억을 지우려 하네 나의 온 모든 사랑 가져간 아픈 기억 내 두눈에 새겨진 후회와 원망의 잔인한 이별이여 나~ 약속할께 널 혼자 내버려 두지는 않을 거야.

잔인한 이별 장혜진

1.왜 숨겨야했니 어떻게 내게 그럴수있어 무슨말로 위로한다해도 다시 돌릴순없쟎아 처음부터 말하지 그랬어 날 놓칠까 두려워한거니 용서받지 못할 사랑이란 이세상엔 없는거야 나 아니면 살수없다던 그 눈빛 내내 마음에 걸려 하지만 더 늦기전에 나를 단념해 이젠 편히 날 놓아줘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잔인한 이별이 나를 울려도

잔인한 이별 이정

안녕 이젠 널 보내줄게 나를 떠난 니안에 없는 내모습을 오늘 난 있어 안녕 날 사랑하지 않는 니마음 아무리 잡으려 해도 내것이 될순없겠지 나의 눈물이 외면하는 너에게 내가 줄수있는 마지막 사랑은 널 보내주는 것 난 널 이렇게 보내지만 너와 이어진 내 사랑은 눈물에 젖어가고 오 난 잔인한 너의 그 이별앞에서 사랑하기 땜에 보내준다는 거짓말을

잔인한 사월 브로콜리 너마저

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왠지 나만 여기 혼자 남아 가야할 곳을 모르고 있네 떠들썩하던 새로운 계절 그 기분이 가실 때 쯤 깨달을 수 있었지 약속된 시간이 끝난 뒤엔 누구도 갈 곳을 알려주지 않는걸 나 뭔가 있을거라 생각햇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봄이 오면 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