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유죄 오기택

미련없이 후회도 없이 돌아서는 당신을 사랑한게 유죄라면 이별은 무죄라느냐 한잔술 따르던 정에 너하나를 사랑했는데 시러서 돌아선나 그누구를 찾아가나 못난 사람아 누가 그를 묻어주마 상처뿐인 사랑은 유죄 잊으려고 애를써봐도 잊지못할 당신을 사랑한게 유죄라면 이별은 무죄라느냐 한잔술 따르던 취했던 정에 너하나를 믿어왔는데 마음이 변했느냐

사랑은 눈물의 씨앗 오기택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오기택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간주중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사랑은 외로운 여행 오기택

사랑은 외로운 여행 - 오기택 외로운 나를 두고 가야 하나요 도저히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이 내 말 들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가봐야 따뜻한 곳 가이 없는데 당신 두 손으로 나의 사랑 받아요 당신 앞에 아무렇게나 나는 놓여 있잖아 외로워요 나는 지금 갈 곳이 없어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인가요 간주중 남자가 외로운데 가야 하나요 당신은 원하는

누가 울어 오기택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유죄 씨야

어디서부터 손을대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꺼내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내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갖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사람만 너를 그...

유죄 김 현성

(1절)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

유죄 씨야(SEEYA)

어디서부터 손을 되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다 빼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을 삼켜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겪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사람만 너를 그...

유죄 seeya(씨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 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다 때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쓰고 또 닦아내도 또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대가로 내 안에 살아야 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

유죄 GOD

*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뇨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왜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 반...

유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 지오디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니요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왜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날 두 사...

유죄 플레티넘 발라드

오늘 아침은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 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 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 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제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

유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

유죄 시나위

어머니날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저버렸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요 안녕 가련한 빗방울 속으로 자신을 감출 수 없는건 꿈꾸지 못했던 세상을 살아야 하기에 고통 없는곳, 태어나고 싶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어두운 곳 사랑도 메마를 눈물의 강을 건너 깨어나지 못할 날보며 후회하지 영원한 나락에 파묻힌 나를 본다

유죄 Various Artists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 지오디(god)

*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뇨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왜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 날...

유죄 Heyborn (헤이본)

난 진짜 몰라 그딴거 Real HiphopReal Christian Too much 핍박요즘 말로는 걍 Peace outReal life and 기빠진 신사짐싸라 네가 가진 심장뒤봐라 뭐가 내게 있나진또빼기들도 비판Doo Doo Doo Doo난 진짜 몰라 그딴거 Real HiphopReal Christian Too much 핍박요즘 말로는 걍 Peac...

바다의 사나이 (마도로스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불길 꿈같이 보낸세월 손을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아아 그이름 마도로스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많은 내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도는지 몇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아아

고향하늘은 멀어도 오기택

해 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 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 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 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마도로스박 오기택

1.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2.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 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항해사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웠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 간 주 중 ~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돈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잊을 조국이냐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세월은 유죄 이광

그렇게도 사랑했던 그 님을 보내놓고 다시 올 날 기다리는 후회많고 죄많은 내 청춘 세월아 너는 왜 그렇게도 무심하게 본체 만체 지나만 가느냐 기다리고 기다리다 안타까운 청춘만 간다 오지않는 그님은 무죄라 하여도 무심한 세월 너는 유죄야

유죄(형벌)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

유죄 (형벌)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 해 왜 눈을 떠야 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형벌)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

유죄 (G.U.I.L.T.Y) 이세준

?울지 말아 슬픈 척 말아 신물이나 착한 사람 COSTUME PLAY 세상 가장 불쌍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어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네가 나를 속인 것 그게 FACT 세상 가장 미안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용서해줘라 하겠어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순간 우습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 해야 할까 다...

유죄 (G.U.I.L.T.Y) 이세준(유리상자)

울지 말아 슬픈 척 말아 신물이나 착한 사람 COSTUME PLAY 세상 가장 불쌍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어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네가 나를 속인 것 그게 FACT 세상 가장 미안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용서해줘라 하겠어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순간 우습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고맙다 해야 할까 다행이...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연상의 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반복)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당신곁을 스치네.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찾아온 고향 오기택

찾아왔네 찾아왔네 그리던 고향을 찾아왔네 옥수수 무르익고 풋대추 익어가는 고향을 찾아왔네 부푸른 젊은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해지는 고갯길에 올라 흘러간 젊은날을 그리며 찾아왔네 찾아왔네 찾아왔네 못잊어 고향을 찾아왔네 송아지 풀을뜯고 순이가 물을긷던 고향을 찾아왔네 지난날 푸른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인생에 황혼길에 서서 버렸던 내고향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