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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길 오기택

사나이 - 오기택 사나이 가는 길에 미련이 있을소냐 순정만은 변치 말고 정답게 살아가리 사랑엔 약하지만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눈물은 메마른 지 오래다고 굳세게 살아가리라 희망에 살리라 간주중 사나이 가는 길에 후회가 있을소냐 순정만은 변치 말고 뜻 있게 살아가리 이별은 괴롭지만 눈물을 왜 흘려 사나이 눈물은 메마른 지 오래다고 굳세게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가슴 깊이 파 묻고서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바다의 사나이 (마도로스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불길 꿈같이 보낸세월 손을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아아 그이름 마도로스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많은 내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도는지 몇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아아 그이름...

꽃과 나비 오기택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그리워지면 오기택

그리워지면 그리워지면 한없이 한없이 원망은 하여도 보고 싶으면 보고 싶으면 고요히 눈 감고 그려를 보았소 잊지 못할 추억만을 간직한 사나이 순정 한없이 한없이 달래어 보네 ~ 간 주 중 ~ 아무 말 없이 아무 말 없이 고요히 잠들고 깊어진 이 밤을 날이 새도록 날이 새도록 한없이 그대를 그려를 보았소 지난 날을 잊지 못해 애타는 사나이

두메사나이 오기택

순이야 가지 말고 고향에서 같이 살자 한사코 말렸는데 달래도 보았는데 서울로 올라간 순이가 미워진다 실안개 구름 되어 영을 넘는 한나절 자작나무 가지 잡고 순이야 순이야 네 이름 불러 본다 두메 사나이 널 보고 지퍼져서 우는 것이 아니다 선창 깬 긴 하품이 흘려준 눈물 구렛날 만지면 바라본 먼 하늘 멍석이 잘 있느냐 너의 행복 빌면서 그리움을 불태운다 순이야

나의 길을 가련다 오기택

나의 길을 가련다 -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간주중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갈대의 순정 오기택

사나이 우는마음을 그누가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마음 울지는말아라 아 아 아 아아 갈대에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마음 울지를말아라 아 아 아 아아 갈대에순정

미워하지 않으리 오기택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나그네 설움 오기택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우중의여인(배호 노래와는 2절가사가 다름)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끊긴밤 못난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첫사랑의 청춘항로 오기택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의 청춘항로 뱃길에 들어서면 그날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맺은 님은 잊을길 없네 가로등 희미한 부두에 그날밤에 이별이 아쉬워 잡던 님을 뿌리친 청춘항로 때묻은 기름옷이 갈매기가 벗이구나 뜨겁게 맺은 정에 미련만 남기고 떠나온 첫사랑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우중의 연인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 다오 말없이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처 전등도 꺼진밤 못난인생을 저주받아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찾아온 산장 오기택

찾아온 산장 - 오기택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 왔네 간주중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 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의 지하철 오기택

새파란 가슴 속에 희망을 싣고 힘차게 달려간다 지하철 그대와 나 사랑을 싣고 멋지게 달려간다 지하철 럭키 서울은 건설의 도시 사랑 실은 지하철엔 웃음꽃이 피네 인사도 정다웁게 대화도 즐거웁게 명랑한 출퇴근 새파란 가슴 속에 희망을 싣고 힘차게 달려간다 지하철 그대와 나 사랑을 싣고 멋지게 달려간다 지하철 ~ 간 주 중 ~ 럭키

누가 울어 오기택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이 순간을 위하여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꿈 잃은 내 마음이 하도 서러워 헤매어 이 자리에 나는 왔었소 아 아 아 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대와 헤어지던 그 날 그 밤도 외롭게 가로등에 비는 내렸소 그럴 줄 알았다면 사랑했다고 한 마디 그대에게 남겨 놀 것을 헤매어 이 자리에 나는 또 왔오 아 아 아 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대와 헤어지던 그 날 그 밤도 잃은 그림자가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사나이 김동아

남자로 태-어나서 한세상 가-는-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아-외-로-운 발- 사나-이 굳-은맹세 그누가 꺽-을소냐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아-아-멋-쟁-이 남-자 >>>>>>>>>>간주중<<<<<<<<<< 사나이 뜻-을안고 한세상 가-는-길에

사나이 길 도윤

철모르고 보낸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네 눈물로 걸어온길 지난 한평생 그래도 미련은 없다 가파른 인생길을 나홀로 간다 사랑의 후회는 없다 <간주중> 바람불고 비가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길에 시련을 잊지마 그래도 절망은 없다

사나이 길 김선규

찡한날도 쨍한날도 궂은날도 있었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바다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너는 너는 내맘 알겠지 꿈을 찾아 행복찾아서 뛰고뛰고 뛰고뛰고 뛰는 이마음 비가와도 눈보라쳐도 가야만 하는 그 길을 텅빈마음 텅빈가슴 지난날에 내모습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하늘 흰구름아 너는 알겠지 너는너는 내맘 알겠지 꿈을찾아 행복...

사나이 길 김선규 (Kim Seon Gyu/배오)

찡한날도 쨍한날도 궂은날도 있었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바다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너는 너는 내맘 알겠지 꿈을 찾아 행복찾아서 뛰고뛰고 뛰고뛰고 뛰는 이마음 비가와도 눈보라쳐도 가야만 하는 그 길을 텅빈마음 텅빈가슴 지난날에 내모습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하늘 흰구름아 너는 알겠지 너는너는 내맘 알겠지 꿈을찾아 행복...

사나이 길 김도윤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 보네 눈물로 걸어온 지난 반평생 그래도 미련은 없다 가파른 인생 길을 나 홀로 간다 아 사나이 후회는 없다 바람 불고 비가 오는 가시 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길에 시련은 있지만 그래도 절망은 없다 거치른 가시 밭길 헤치며 간다

사나이 길 오세근

내 앞길을 막지 말아라바람처럼 달리고 싶다남자는 한 입으로두말 세 말 않는다사랑엔 약해도눈물엔 강하다그것이 남자 아니냐거치른 세상파도피해가지 않는다부딪쳐서 쓰러지면7전 8기 또다시 일어서리라미련 없이 살고 싶어후회 없이 살고 싶어남자답게 살고 싶어라내 꿈일랑 건들지 마라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큰 걸음 황소걸음뚜벅뚜벅 걷는다여자엔 약해도의리엔 강하다그것이...

사나이 길 윤종규

바람 불고 비가 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 매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눈물로 걸어온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내 눈물로 걸어온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연상의 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반복)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당신곁을 스치네.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