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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타령 오갑순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팔러 나왔소 붉은 파란 , 노랗고도 하얀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아롱다롱의 고운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 숭올숭올 달린 방실방실 웃는

범벅 타령 오갑순

정월이라 달떡 범벅모야 개야 윷가락에자손 창성 부귀다남일월성신에 발원 범벅이월이라 씨래기 범벅대화반에 한식 고여만경창파에 떠나신 낭군 원포귀범에 한식 범벅범벅 타령이 좋구나삼월이라 쑥 범벅이요작년에 갔던 강남 제비황금 박씨를 입에다 물고흥부를 찾는 은혜 범벅사월이라 느티 범벅흑장삼에 붉은 가사백팔염주를 목에다 걸고관등 놀이에 극락 범벅범벅 타령이 좋구...

꽃 타령 안숙선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팔러 나왔소 붉은 파란 , 노랗고도 하얀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아롱다롱의 고운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 숭올숭올 달린

꽃 타령 김세레나

꽃사시오 꽃사세요 네 꽃사시오 사랑 사랑의 꽃을 사시오꽃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사시요이 송이 저 송이 각 꽃송이 향기가 풍겨 나와요이꽃 저꽃 저꽃 이꽃 해당화 모란화난초지초 왠갖 행초 작약 목단의 장미화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의 꽃사시요꽃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사시요한 송이 두 송이 만 꽃송이 노래가 절로 나와요이꽃 저꽃...

성주풀이 오갑순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박꽃 핀 내 고향 오갑순

박꽃핀 내고향 - 오갑순 박꽃 핀 울타리에 아침 이슬 젖었난데 우리님 소를 몰고 진틀밭 풀 베러간다 에야디야 디야 어여루 디야 얼씨구나 어디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울타리에 점심 닭이 짖어 운다 우리님 시장도 하실라 베틀 바디 돌려 놓아라 에야디야 디야 어여루 디야 얼씨구나 어디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내 고향에 오손도손 둘러앉아

청산별곡 오갑순

청산별곡 - 오갑순 살으리랐다 살으리랐다 청산에 살으리랐다 머루랑 다래랑 꺾어 먹자 청산에 살으리랐다네 야리 야리 야리 얄라셩 얄라리 얄리 얄라셩 야리 야리 야리 얄라셩 얄라리 얄리 얄라셩 간주중 울어라 새여 울어라 새여 자고서 울어라 새여 너보다 시름 한 너도 나도 자고서 울어라 운다네 야리 야리 야리 얄라셩 얄라리 얄리 얄라셩 야리 야리

진도아리랑 오갑순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에에에--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제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에에--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골패타령 오갑순

1. 얼싸오늘 하심심허니 골패짝패 허여보자 쌍준륙에 삼륙을지고 쌍준오에 삼오를치니 삼십삼천 이십팔수 북두칠성이 앵도라 졌구나 얼싸함마 아뒤어라 방아로다2. 천부동 백부동 매화가디고 소삼관이 사륙을허고 소삼어사 오륙허니 육당쌍소가 나달아 오누나 얼싸함마 아뒤어라 방아로다3. 쥐코사오 삼육허고 백사사오 아륙을허니 홀애비 쌍소가 뒤집...

김매기타령 오갑순

김매기타령 - 오갑순 에헤 에 김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김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김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메세 에 헤 에 헤 에헤야 에야 논두렁의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뜨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되니 경술년 대풍년이 다시나 돌아오니 두둥실 춤을

남한산성 오갑순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개타령 오갑순

개타령 - 오갑순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가랑잎만 달싹 대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간주중

진도 아리랑 오갑순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 고개냐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리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야월삼경 오갑순

1. 야월삼경 달밝은데 온다 온다 말만하고 밤은 창창 다 세는데 임의 소식 돈절하네 에루화 성화로구나 음~성화로구나 음~ 님없는 이한밤이 음~ 큰 성화로구나 2.촛불 같이 타는 가슴 혼자서만 눈물 짓네 한양낭군 기다리다 뜬눈으로 밤 새웠네 에루화 성화로구나 음~ 성화로구나 밤 깊은 이 한밤이 음~큰 성화로다

타령 모음곡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 김태연

푸두둥하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은 나간다 후여 후여 꽃사시요 꽃을사시요 꽃을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에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돌러메고 꽃팔러 나왔소 불근꽃 파란꽃 노란꽃도 하얀꽃 남색 자색에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에 고운

동백꽃 타령 진우양

나는 봤지 피처럼 붉은 한 겨울에도 꿋꿋이 피는 따스한 봄이 오니 그 잎을 떨구네 나는 봤지 해지는 들녘에 내던져진 내 아들의 주검을 펴보지 못한 삶 애끓는 이 마음아 살아도 산게 아니여 먹어도 먹은게 아니여 자도 잔게 아니여 어떵 그날을 잊으커니 할머닌 내게 텅빈 눈으로 말했네 착헌 시상이 와신난 너네랑 잘 살라고

오봉산 타령 경기도민요

아롱 4.오봉산 꼭대기 홀로 섯는 노송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춘다. 5.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몸 끝 없이 한 없이 가잔다. 6.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여 에루화 간들 거리네. 7.오봉산 말께다 국사당을 짓고요 님 생겨 달라고 노구메 정성을 드리네. 8.오봉산 기슭에 아름다운

오봉산 타령 김추자

아롱 4.오봉산 꼭대기 홀로 섯는 노송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춘다. 5.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몸 끝 없이 한 없이 가잔다. 6.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여 에루화 간들 거리네. 7.오봉산 말께다 국사당을 짓고요 님 생겨 달라고 노구메 정성을 드리네. 8.오봉산 기슭에 아름다운

오봉산 타령 Kang, Byeong-Cheol & Samtaeki

아롱 4.오봉산 꼭대기 홀로 섯는 노송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춘다. 5.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몸 끝 없이 한 없이 가잔다. 6.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여 에루화 간들 거리네. 7.오봉산 말께다 국사당을 짓고요 님 생겨 달라고 노구메 정성을 드리네. 8.오봉산 기슭에 아름다운

동백꽃 타령 안옥선

동백꽃 타령 - 안숙선 & 안옥선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 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왼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간주중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오봉산 타령 고주랑

오봉산 타령 - 고주랑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개가 좋을시고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방아 타령 안소라

방아 타령 - 안소라 에헤 에헤에에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말가 에헤 에헤에에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창부 타령 이은주

창부타령 (1991) (영화 '워낭소리' 삽입곡) - 이은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일년 삼백육십일은 춘하추동 사시절인데 피고 입이 나면 화조월석 (花朝月夕) 춘절이오 사월 남풍 대맥황 (大麥黃)은 녹음방초 하절이라 금풍 (金風)이 소슬하여 사벽충성 (四壁蟲聲) 슬피울면 구추단풍 (九秋丹楓) 추절이오 백설이 분분하여 천산에 조비절 (鳥飛絶

방아 타령 Kang, Byeong-Cheol & Samtaeki

또랑또랑 객사또랑 연지복숭을 심겼더니 뿌리는 뻗어 상병이 되고 가지는 뻗어서 이병되고 가지가지 피는 기상의 잡년의 태도로세 (자진모리) * 어헝 어허헝 어허헝 어허헝 어허야 얼럴럴 거느리고 방에흥에가 논다 1. 일년은 열두달 나멩 집을 사랑서 청초매 밑에다 다 털어옇네 2.

타령 김덕준 외

<타령>은 <줄풍류>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상령산>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전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타령 권오성 작시/김용진 편보

1.아지랑이 아롱아롱 봄버들도 눈을 떴다 앞들뒷들 환한들에 강남제비 돌아왔다 에헤이야 봄이로다 어화농부야 씨뿌려라 2.산도들도 시냇물도 온세상이 푸르구나 구름송이 피어나고 매미소리 듣기좋아 어화농부 땀흘려 에헤야디야 김을매자 3.높은산은 울긋불긋 넓은 들에도 황금물결 산들바람 시원하고 푸른하늘 드높구나 얼씨구 풍년 풍년이로다 다함께 부르자 풍년가를 ...

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

타령 추산 전용선

줄풍류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 님과 함께 꽃타령***& 황완숙

들 창가에 떨어지는 꽃잎 소리에 어느 누가 뿌리는 꽃잎이더냐 님인가요 님인가요 한오백년 살자던 내 님인가요 사랑에 시를 달빛 속에 적어놓은 내 님아 님아 두 손 모아 등불을 밝혀놓고 님과 함께 타령 들 창가에 떨어지는 꽃잎 소리에 어느 누가 뿌리는 꽃잎이더냐 님인가요 님인가요 한오백년 살자던 사랑에 취해 별빛 속에

풀무질 타령(Kor.) 연결

풍구는 찰떡 풍구로 분다네 물 길러 간다고 강짜를 말구요 부뚜막 위에다 우리 둘의 풍구는 박우물을 파려마 내 간장만 녹인다 불어라 불어라 어기여차 불어라 불불불 불어도 만대장만 나온다 어기여차 불어라 불 불 불어라 불 불 불 불어도 만대장만 나온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불어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불어라 쉬이 쉬이 풍구는 우리들의 풍구는

어랑 타령 (신고산 타령) 안소라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나그네 타령 (Vocal. 김용우) 김준

없오 괄세 마소 이 세상의 백만장자 날 때부터 그런가요 천만에요 이 세상의 돈 없다고 날 때부터 그런가요 천만에요 사람 팔자 알 수 없다 그 누가 말했듯이 괄세 마오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돌아가니 괄세 마소 이 세상의 갑부라고 날 때부터 그런가요 천만에요 이 세상의 가난뱅이 날 때부터 그런가요 천만에요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쪼꼼 보소 동지섣달

심봤다 타령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절씨구 아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면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있을까 저기에 있...

쏘세지 타령 정희라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진다니깐~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 애로쏭 아가씨 들어간다 쏘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어랑어어어이야 어야디야 내 쏘쏘쏘쏘쏘세지야~ *\'썬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

까투리 타령 김세레나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전라도나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우등산을 지나 나풍선산 당도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외방울이 훨훨~(우히여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일편단심 먹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

쏘세지 타령 에로쏭

소 세 지 타 령 !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 진다니까아~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 헤라송 아가씨 들어간다 소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 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야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삼일...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새 타령 김세레나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이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히 이히 좌우로 다~~~녀 ...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오동동 타령 들고양이들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밤 낙숫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요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