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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령 오갑순

개타령 - 오갑순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가랑잎만 달싹 대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간주중

개타령 김용우

(어허디여~ 우리님 우리님 오신다네)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가락잎만 달싹해도 짖는개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우린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짖지마라 (짖지마라) 멍멍 멍멍 짖지마라 개야 개야 삽살개야 개야 개야 삽살개야 (개야 개야 삽살개야) 나뭇잎만 달싹해도 짖는개야 북망산천 말 ...

개타령 오복녀

개야 개야 개야 검정 알락에 숫캐야 밤사람 보구 네가 함부로 짖누나 * 아하아하 에헤야 에헤이 에헤야 [월월월월 월월월월월 월~ 이가이] 밤사람 보구 네가 함부로 짖다가 삽핀을 쓰고 에루화 토장찜 되누나 * 후렴 앵두나무 밑에 병아리 한쌍 노는 것 총각의 낭군 에루화 몸보신 감이라 * 후렴 [꼬기요 꼬오 수어이 주주 다 채갔다 무어이가 데 망운산...

개타령 구대감.김옥엽

평안도의 민요 가운데 소리와 재담이 들어가는 조금 색다른 민요이다. 초앞의 노래가 평범한 수심가토리로 되다가 재담이 들어가고 다시 노래로 이어지는 것은 별다르다. 현행 부르는 개타령은 사설만 다르고 곡조는 같은데 지금의 것이 재담에서는 그냥 의성어만 내지만 이 음반에서는 좀 더 긴 사설을 가지고 엮는 맛은 개타령의 백미이다. 애틋한 님을 위해서 바치는...

개타령 Various Artists

개야 개야 개야 검정 알락에 숫캐야 밤사람 보구 네가 함부로 짖누나 * 아하아하 에헤야 에헤이 에헤야 [월월월월 월월월월월 월~ 이가이] 밤사람 보구 네가 함부로 짖다가 삽핀을 쓰고 에루화 토장찜 되누나 * 후렴 앵두나무 밑에 병아리 한쌍 노는 것 총각의 낭군 에루화 몸보신 감이라 * 후렴 [꼬기요 꼬오 수어이 주주 다 채갔다 무어이가 데 망운산...

성주풀이 오갑순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박꽃 핀 내 고향 오갑순

박꽃핀 내고향 - 오갑순 박꽃 핀 울타리에 아침 이슬 젖었난데 우리님 소를 몰고 진틀밭 풀 베러간다 에야디야 디야 어여루 디야 얼씨구나 어디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울타리에 점심 닭이 짖어 운다 우리님 시장도 하실라 베틀 바디 돌려 놓아라 에야디야 디야 어여루 디야 얼씨구나 어디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내 고향에 오손도손 둘러앉아

청산별곡 오갑순

청산별곡 - 오갑순 살으리랐다 살으리랐다 청산에 살으리랐다 머루랑 다래랑 꺾어 먹자 청산에 살으리랐다네 야리 야리 야리 얄라셩 얄라리 얄리 얄라셩 야리 야리 야리 얄라셩 얄라리 얄리 얄라셩 간주중 울어라 새여 울어라 새여 자고서 울어라 새여 너보다 시름 한 너도 나도 자고서 울어라 운다네 야리 야리 야리 얄라셩 얄라리 얄리 얄라셩 야리 야리

진도아리랑 오갑순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에에에--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제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에에--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골패타령 오갑순

1. 얼싸오늘 하심심허니 골패짝패 허여보자 쌍준륙에 삼륙을지고 쌍준오에 삼오를치니 삼십삼천 이십팔수 북두칠성이 앵도라 졌구나 얼싸함마 아뒤어라 방아로다2. 천부동 백부동 매화가디고 소삼관이 사륙을허고 소삼어사 오륙허니 육당쌍소가 나달아 오누나 얼싸함마 아뒤어라 방아로다3. 쥐코사오 삼육허고 백사사오 아륙을허니 홀애비 쌍소가 뒤집...

김매기타령 오갑순

김매기타령 - 오갑순 에헤 에 김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김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김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메세 에 헤 에 헤 에헤야 에야 논두렁의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뜨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되니 경술년 대풍년이 다시나 돌아오니 두둥실 춤을

남한산성 오갑순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진도 아리랑 오갑순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 고개냐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리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꽃 타령 오갑순

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꽃, 숭올숭올 달린 꽃방실방실 웃는 꽃, 활...

야월삼경 오갑순

1. 야월삼경 달밝은데 온다 온다 말만하고 밤은 창창 다 세는데 임의 소식 돈절하네 에루화 성화로구나 음~성화로구나 음~ 님없는 이한밤이 음~ 큰 성화로구나 2.촛불 같이 타는 가슴 혼자서만 눈물 짓네 한양낭군 기다리다 뜬눈으로 밤 새웠네 에루화 성화로구나 음~ 성화로구나 밤 깊은 이 한밤이 음~큰 성화로다

범벅 타령 오갑순

정월이라 달떡 범벅모야 개야 윷가락에자손 창성 부귀다남일월성신에 발원 범벅이월이라 씨래기 범벅대화반에 한식 고여만경창파에 떠나신 낭군 원포귀범에 한식 범벅범벅 타령이 좋구나삼월이라 쑥 범벅이요작년에 갔던 강남 제비황금 박씨를 입에다 물고흥부를 찾는 은혜 범벅사월이라 느티 범벅흑장삼에 붉은 가사백팔염주를 목에다 걸고관등 놀이에 극락 범벅범벅 타령이 좋구...

사설난봉가/개타령 Various Artists

헤 에헤에어야 얼럴거리고 방애로다 에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알뜰히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알뜰히 왜 생겼나 무쇠나 풍구나 돌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에 어야 어허야 디야 내 사랑아 애 영감을 다리고 술장술 할까 총각을 다리고 뺑소닐 칠까 영감을 데리고 술장술 가자니 밤잠을 못자서 고생이되고 총각을 다리고 뺑소닐 갈려니...

통영 개타령 풍선

개야 개야 검둥개야개야 개야 검둥개야개야 개야 검둥개야가랑잎만 버석해도 짖는 개야청사초롱 불밝혀라 우리 님 안오시거든개야 개야 검둥개야개야 개야 검둥개야짖지를 마라 개야 개야 검둥개야짖지를 마라개야 개야 검둥개야짖지를 마라개야 개야 누렁개야개야 개야 누렁개야개야 개야 누렁개야울타리만 버석해도 짖는 개야남의 눈에 띄지 않게슬근살짝 오신 님을 개야 개야 ...

통영 개타령 (자진모리) 경상도 민요

1.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2. 개야 개야 백설개야 개야 개야 백설개야 개야 개야 백설개야 달 그림만 비치어도 짖는 개야 밤중에 한밤중에 우리님이 오...

군밤타령, 통영 개타령 서의철 가단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달도 밝다 달도 밝어 우주 강산에 어허라얼싸 저 달이 밝아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간주 개가 짖네 개가 짖어 눈치 없이도 어허라얼싸 함부로 짖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통영 개타령>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개야 검둥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꿩타령 임석재

꿩타령 1965년 1월 25일 / 전북 고창 고지금, 여 55세 가량 이 분네는 좋은 노래가사를 많이 갖고 계셔서 꿩타령 외에도 중타령, 메뚜기타령, 닭타령, 쥐타령, 소타령, 새타령, 두꺼비타령, 이타령, 개타령 등을 불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