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영아(이은하) 옛가요모음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는나 내맘음 지금도 그엤날 그 엤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사라져가는 붉은 장미꽃이여라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영아~ 돌아나에게로 너를위해 열러있는 창가로 돌아와주오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느나 내마음 지금도

그리운 영아 이은하

그리운 임아 - 이은하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누나 내 마음 지금도 그 옛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사라져 간 붉은 장미꽃이어라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너를 위해 열려있는 창가로 돌아와 주오 간주중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누나 내 마음 지금도 그옛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영아(장계현) 옛가요모음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

영아 83(김만수) 옛가요모음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얘기는 지난여름 파도에 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돌이키지마(이은하) 옛가요모음

모든것이지금시작이야한순간도놓칠순없어그래눈을뜨면보이는것은이제와서돌이키지말아요지금내가가야하는길그땐정말물거품이야정말이제와서돌이키진말아요지금나는가야하는데하늘에떠도는별들도나를보며오라하는데어차피그대마음에한동안머물다떠나가는데돌이키진마돌이키진마모든것이지금시작이야

밤차(이은하) 옛가요모음

멀리 기적이 우네

아름다운 영아 이미자

아름다운 영아 - 이미자 꽃은 피고 꿈길은 아득한데 꽃처럼 곱던 얼굴 그 어디 가고 꽃처럼 피었던 그 웃음아 왜 갔나 귓가에 살아있는 너의 목소리 아~ 그리운 영아 잊지 못해 참다 못해 부르는 이름 그리운 영아 밤은 깊어 꿈길은 아득한데 별처럼 많던 사연 그 어디 가고 별처럼 빛나던 눈동자 어디 갔나 귓가에 살아있는 너의 속삭임 아~ 그리운

가버린 영아 박진석

이 냇물 흘러가는 고향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간주중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그리워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꿈에라도 한 번만 영아야 날 찾아다오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가버린 영아 황금심

가버린 영아 - 황금심 이 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간주중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옛가요모음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매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에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물결들도 부딫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사랑아 이은하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또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나를 두고 아리랑(김 훈) 옛가요모음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너를 사랑해(박 건) 옛가요모음

노을지는 창 가에 기대어 서면 네 마음 깊은 곳에 타 오르는 저-- 곱게 곱게 피어나는 그 정을 안고 하고 싶은 그 한마디는 너를 사랑해 세월이 흘러도변함이 없이 수정같은 맘으로 너를 사랑해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운 사람 사랑 한다진정코 너를 사랑해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운사람 사랑한다 진정코 너를 사랑해

아파트(윤수일) 옛가요모음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어느새

영아 Various Artists

영아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어느새

영아 김재성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어느새

영아 반주곡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영아 아찌

♣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 봄에 온다는 기별 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영아 나훈아

영아 수천리 길 오빠 찾아 떠났다지 영아 내 정말 너의 소식 알고싶었다 어젯밤 꿈길에도 너의 모습 보고싶었다 영아 조국 찾아 혈육 찾아 떠났다지 이것이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말아라 영아 수천리 길 오빠 찾아 떠났다지 영아 내 정말 너의 소식 알고싶었다 어젯밤 꿈길에도 너의 모습 보고싶었다 영아 조국 찾아 혈육 찾아 떠났다지 이것이 꿈이라면

영아 최백호

1) 바람에날리어 지는낙옆은 새봄에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에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왜 어느세 나는왜 어느세 기다려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 처럼 솟아나는 정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2) 긴머리...

영아 전원석

나를 볼 때 반짝이던 영아의 눈빛 무척이나 아름다워 행복했던 나 돌아설 때 아쉬움에 머뭇거리던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애처롭던 너 *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왜 왜 말못했나 싫어졌다는 그 말 한마디 정녕 힘들었나 그리움에 지쳐서 잠못이루고 헤어짐에 눈물지며 서글펐던 나 떠나버린 너의 모습 잊지못해서 잃어버린 그추억을 그리워하지

영아 우종민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왜 어느새 나는왜 어느새 기다려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사랑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엔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언니는 기다긴 꿈을 한아름 피어나는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어느새

영아 Hue

1.영아 넌 어느 별이 고향이니 영아 넌 투명하고 아름다워 영아 오늘 같은 밤이면 너의 별에서 살고 싶어 2.영아 넌 아침 해가 떠오르면 영아 넌 바람처럼 떠나갔어 영아 오늘 같은 날이면 너의 모습이 보고 싶어 (후렴) 어두워진 밤이 되면 나는 너의 모습 찾아 하늘 쳐다봐 너의 별이 흐릿하면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3.영아 넌 그곳에서 행복하니

영아 김란영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김란영,김준규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영아 진철

(Ladies And Gentlemen '진철') 가지마 영아 이 오빠는 니가 좋은데 가지마 영아 왜 넌 스치기만해 내 영아 분명 아침에는 있었는데 그새 어디로 가버린 거야 동글동글 데굴데굴 굴러가는거니 니가 세모네모 였다면 그냥 거기에 있었을까 들어오는 통장은 하난데 나가는건 열두개야 가지마 영아 이 오빠는 니가 좋은데 가지마 영아

그리운 첫사랑 하정수

그리워 하네 쳐다 보기만 해도 아까워 하던 사람 그 시절 그 사랑이 참사랑이더라 첫사랑 보고 싶구나 우리 언젠가 사랑의 정의를 기약하고 언약했잖아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사랑할 것을 지난날 당신이 나를 외면 한것이 모든 것이 부족했던 내 잘못이오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내가 정말 어리석은 바보였구나 돌아와주오 내 사랑아 보고 싶은 내 사랑 영아

그 어느날 밤 이은하

*그 어느날 밤* 찬비가 내리는 그어 느날 초란한 밤에 그리운 추억에 아픔 못잊어 살며시 두눈을 감았네 (후렴) 어 둠이 물드는 희 미한 가로등 밑에 지 난시절 아쉬움을 나 홀로 그리며 입 새를 바라보면 서 외로움에 지친 나의 마음 쓸쓸히 밤길을 거니네

사랑의 그림자 이은하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 다시 가슴속에 퍼지는 그리움 희미한 길목을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의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의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산까치 이은하

산까치 - 이은하 산까치 울면서 산마루 넘을 때 내 님도 따라서 먼 길을 가셨네 그리운 마음은 갈수록 더하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네 숲속 사이로 산까치 날으네 님을 찾아내 마음도 날으네 산까치 울면서 산 넘어 오는 날 그 날은 내 님도 따라 오시려나 간주중 숲속 사이로 산까치 날으네 님을 찾아 내 마음도 날으네 산까치 울면서 산 넘어

사랑의그림자 이은하

그대만을 위한음악/강어 사랑의 그림자-이은하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다시 가슴속에 퍼지는 그리움 희미한 길목을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 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 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에

걷잡을 수 없어요 이은하

사랑의 노래는 너무 많아서 다 불러줄 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말도 너무 많아서 다 얘기할 수가 없어요 그리운 마음도 너무 많아서 이루 헤아릴 수가 없어요 외로운 생각도 너무 많지만 난 얘기하지 않을래요 끝없이 타오르는 불길처럼 그대 향한 이 사랑도 이제는 걷잡을 수가 없어요 한없이 터져버린 내 가슴에 영원의 목소리로 사랑한다 한마디만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끝없이

한순간 이은하

한순간 어둠에 잠든 그대 보았지 그리운 마음과 사랑을 얘기했지 세월의 흐름을 그대는 잊었나요 고개를 떨구는 이 마음 잊었나요 (우~)사랑해 (우~)못잊어 (우~)그대를 어둠을 껴안고 두눈을 꼭 감았지 다정한 그 음성 들을순 없었지만 새하얀 그 얼굴 지울수가 없어서 한순간 어둠에 두손을 꼭 잡았네 어둠을 껴안고 두눈을 꼭 감았지 다정한

여자의 샘 이은하

띄워보내고 외로운 마음은 아쉬운 마음은 오늘도 내일은 언제나 갈림길 구월의 장미가 시들기 전에 사랑의 샘을 찾아야 해요 그대의 모습이 잊혀지기 전에 나는 찾으리이다, 2)흐르는 세월이 계절이 바꿔도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해요 한송이 장미가 슬피 울때면 여자의 마음은 괴롭답니다 이제는 모두 이제는 모두 재가 되어 흩어졌어도 보고픈마음은 그리운

한 순간 이은하

한 순간 - 이은하 한 순간 어둠에 잠든 그대 보았지 그리운 마음과 사랑을 얘기했지 세월의 흐름을 그대는 잊었나요 고개를 떨구는 이 마음 잊었나요 (우~ )사랑해 (우~ )못 잊어 (우~ )그대를 어둠을 껴안고 두 눈을 꼭 감았지 다정한 그 음성 들을 순 없었지만 새하얀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서 한 순간 어둠에 두손을 꼭 잡았네 어둠을 껴안고

이별통보 (feat. 은종) 영아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어 난아직 너를 너무 사랑해 뭐에 맞은것 처럼 멍한기분이야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파 내가 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봐 울고만 있잖아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지 말잔 약속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은 없을 거라던 그말 다 거짓말 헤어지자는 말 이렇게 쉽게할거면 왜 나를 사랑한거야 못해 준게 많아 그저 미안한 마음뿐야 다시 어...

내추억엔 니가살아 (feat. 재훈) 영아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아 이젠 니 추억에 있을 자리마저도 없겠지 내 모든 걸 다 줬었는데 너는 왜 지금 내 곁에 없는지 아직도 니 이름만 되뇌이면 가슴 한 구석이 찌릿해져서 아픈데 가끔 술을 마시면 니 생각이 나 친구들을 만나도 니 얘기가 나와 가슴이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아직 내 추억엔 니가 살아 희미해진 내 기억 속에 아직도 니가 날보...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 (feat. 은종) 영아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너와 헤어지고 나서부터 매일 니 소식을 찾아 다니고 나 아닌 다른 여자와 있는 널 볼 때 마다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 니가 눈 앞에서 다른 여자와 행복하게 있는데 모른 척해야 맞는 건데 쿨 하지 못하게 자꾸 니 주윌 벗어나지 못해 니 행복을 빌어주지 못해 너는 아무렇지 않나 봐 나를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가네 나는 또 슬픈 영화...

&***당신곁에 살래요***& 영아

나는요 반짝이는 당신의 별 당신은 나의 멋진 둥근 달 은하수 불빛아래 사랑을 나누어요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행복 혼자는 외로워요 당신만 믿고 살래요 사랑받는 별이되어 당신곁에 살래요 나는요 반짝이는 당신의 별 당신은 나의 멋진 둥근 달 은하수 불빛아래 사랑을 나누어요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행복 혼자는 외로워요 당신만 믿고 살래요 사랑받는 별이되어...

내사랑 영아 이명훈

언제부터 알게되었나 어여쁜 영아를 언제부터 좋아했던가 내사랑 영아를 나를 볼 때 두눈은 아름다웠고 토라질 때 영아의 모습 무척이나 귀여운 모습 이 세상 다 준다해도 영아는 내사랑 영원토록 나의 영아를 사랑하리라 영아 영아 영아는 나의 모든 것 영아 영아 다시 또 부르는 이름 영아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것 다 잊혀지고 영아를 사랑하는

내사랑 영아 @이명훈@

내사랑 영아 - 이명훈 00;27 언제부터 알게@되~었~나 어여쁜 영아를 언제부터 좋아@했~던~가 내사랑 영아를 나~를 볼~ 때@ 두~눈은 아~름다~웠~고 토라질~때 영~~아의모습 무척이나귀~여운 모~습 이 세상 다 준다해도 영아는 내~~사랑 영원~토록 나의 영~아를 사랑하리~라 영`~~아 영~~~아영아는 나의 모든 것 영`~~

가버린 영아 유성민

가버린 영아 - 유성민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간주중 물방아 돌아가는 내 고향 찾아 산을 넘고 물울 건너 그리워 왔건만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내 사랑 영아 꿈에라도 한번만 영아야 날 찾아다오

가버린 영아 백설희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물방아 돌아가는 내 고향 찾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그리워 왔건만 너만 홀로 어디갔나 내 사랑 영아 꿈에라도 한번만 영아야 날 찾아다오@

바람 바람 바람(김범용) 옛가요모음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내일이 옛가요모음

개구쟁이(산울림) 옛가요모음

우리같이놀아요~ 뜀을뛰며 공을차며 놀아요 우리같이 불러요 예쁜노래 고운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 반복 >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