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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 둘이둥실 예지찬

아무리 인생이 외롭고 힘들어도 너와 나 혼자가 아니야 혼자서 가는게 빠른길 이라해도 함께가면 더 멀리갈수 있는걸 옳거니 그렇찮나 사는게 정 드는게지 여보게 같이가자 눈물나는 내 인생아 아 너랑 나랑 둘이 둘이둥실 뜬 구름 잡는 인생 이라해도 아 우리 둘이 둘이 둘이뭉실 함께라 좋은 인생 함께라 좋은 인생 사랑이 아파도

함께라 둘이둥실 (MR) 예지찬

ㅡ혼자가ㅡ 아니ㅡ야ㅡ 혼자서 ㅡ가는게ㅡ빠른ㅡ길ㅡ 이라해도ㅡ 함께가면ㅡ 더 멀리갈수 있,는,걸ㅡ 옳거니ㅡ 그ㅡ렇찮ㅡ나ㅡ 사는게 ㅡ정ㅡ 드는ㅡ게지ㅡ 여보,게 ㅡ같이ㅡ가ㅡ자ㅡ 눈물나는,ㅡ 내 인ㅡ생ㅡ아ㅡㅡㅡ(길게) 아아ㅡ 너랑 나랑ㅡ 둘이ㅡ 둘이ㅡ둥실 뜬 구름ㅡ 잡는ㅡ 인생,이라ㅡ해도 아 아..우리 ,둘이, ㅡ둘이, 둘이,ㅡ뭉실,ㅡ 함께라

함께라 둘이둥실 예지찬 (Ye Ji Chan)

아무리 인생이 외롭고 힘들어도 너와 나 혼자가 아니야 혼자서 가는게 빠른길 이라해도 함께가면 더 멀리갈수 있는걸 옳거니 그렇찮나 사는게 정 드는게지 여보게 같이가자 눈물나는 내 인생아 아 너랑 나랑 둘이 둘이둥실 뜬 구름 잡는 인생 이라해도 아 우리 둘이 둘이 둘이뭉실 함께라 좋은 인생 함께라 좋은 인생 사랑이 아파도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 예선전 팔도댁 소개 대목 (Feat. 박명언) 김명자

‘이어싸나 아아~ 이어싸나 아아~ 이어싸나 아아~ 이어싸나 아아~, 너영 나영 둘이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둘이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씨름판을에 들어올 땐 빈손으로 왔지만 씨름판을 나갈 때는 김치냉장고 내꺼!

너와 함께라 좋아 브레멘 사기단

지루하기만 한 평범한 일상매일 반복되는 내 삶 속에서매일매일을 설레게 하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는 건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특별한 것들이 없어도 좋아그저 웃어주는 너만 있다면너를 만나서 좋아너와 함께라서 좋아지금 이순간 행복 할 수 있는 건나의 곁에 네가 있는 것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

봄이 와 (Feat. 롤러코스터) 김현철

나는 잠이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거리고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봄이 와 김현철

나는 잠이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거리고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봄이 와 롤러코스터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봄이 와 롤러코스터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봄이 와(7806) (MR) 금영노래방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Various Artists

봄이 와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조원선 노래 김현철,롤러코스터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면은 산에

봄이 와 (Featuring 롤러코스터) 김현철

나는잠이와 봄은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좋은데 딱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뜰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면은 산에들에 진달래피고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좋은데 딱한가지 안좋은것은 눈뜰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함께하리 즐거우리 행복하리 최영현

햇살이 밝아오면 꿈꾸던 새들도 일어나서 아침을 지저귀네 햇살이 밝아오면 잠자던 꽃들도 피어나서 따스히 우릴 반기네 저 하늘엔 산들바람 저 산엔 굽이진 강 이 세상에 너와 내가 함께라 즐거웁지 않더냐 아침이 밝아오면 꿈꾸던 아이도 신이 나서 하루를 시작하네 아침이 밝아오면 잠자던 나무도 깨어나서 살며시 우릴 반기네 저 하늘엔 산들바람 저 산엔 굽이진 강 이 세상에

영원히 함께하길 우리 약속해요 10x rules

별빛 아래 서서 우리 눈을 마주 보며 미래를 약속해 우리 영원히 함께라 사랑이 가득한 이 밤 손을 꼭 잡으며 아름다운 꿈을 꾸자 영원히 함께라 영원히 함께하길 우리 약속해요 하늘의 별이 될 때까지 서로를 지켜봐요 영원히 절대 변하지 않을 우리 사랑 절대 변하지 않을 우리 사랑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 마음은 변치 않아 서로를 믿으며 가자 영원히 함께라 어둠이 우리를

봄이와 김현철 8집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김현철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feat. 롤러코스터) 김현철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기다려 준다고 했잖아 김효림

기다려 준다고 했잖아 잊을 수 없다고 했잖아 불안한 삶도 함께라 괜찮다며 고달픈 삶도 함께라 괜찮다며 떠나가는 뒷모습은 왜이리 아름다운지 이별 하자던 입술은 왜이리 아름다운지 바람처럼 다가온 사랑 바람처럼 모두 흩어졌고 불처럼 뜨겁던 사랑 불처럼 모두 타버렸다 기다려 준다고 했잖아 잊을 수 없다고 했잖아 비젖은 밤도 함께라 괜찮다며

기다려 준다고 했잖아 김효림 (Kim Hyo Rim)

1절 기다려 준다고 했잖아 잊을 수 없다고 했잖아 불안한 삶도 함께라 괜찮다며, 고달픈 삶도 함께라 괜찮다며 떠나가는 뒷모습은 왜이리 아름다운지 이별 하자던 입술은 왜이리 아름다운지 바람처럼 다가온 사랑, 바람처럼 모두 흩어졌고 불처럼 뜨겁던 사랑, 불처럼 모두 타버렸다. 2절 기다려 준다고 했잖아 잊을 수 없다고

몰디브 Easy hoon

[난 저기 모히또 가가지고 몰디브나 한잔 할라니까] 신선한 바람 너무나 좋아 (신선한 바람 너무나 좋아 ) 너무 좋아 나도 행복해 우리 신혼여행 여긴 몰디브 유리같은 하늘과 그대의 속삭임 모든것이 다 아름다워요 에메랄드 바다에 그대와 손잡고 내 꿈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인생 따랄라 라랄라 라랄라라라 따랄라 라랄라 라랄라라라 그대와 함께라 너무 좋아 (그대와

만나 맛나 맞나?! 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맛나맞나 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이창민 (2AM)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만나 맛나 맞나 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이창민 [2AM]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창민 (2AM)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이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만나 맛나 맞나?! (Inst.) 이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너와 함께라서 달리안

눈을 뜰 때면 익숙한 목소리 사탕처럼 달콤한 네 목소리가 사르르 녹아 내 귀에 담겨 달콤히 스며들어 나를 깨워줘요 매일 내 아침을 깨워줄 그대가 너무 좋아 분홍빛 아침 하늘빛 저녁도 너와 함께라 좋아 눈을 감을 때까지 너를 볼 수 있는 영화 같은 이 순간 모든 하루가 사르르 번져 내 눈에 담겨 달콤히 스며들어

마중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마중 어느새 붉게 물든 노을 지고 어두워지면 집으로 가는 길 눈길이 머무는 그자리에 서서 오늘따라 밝게 웃는 미소에 무거웠던 내 발걸음 힘차게 내딛는다 힘들었던 날에 나를 위로해 주려고 있는 저기 밤하늘 아래 언제나 빛나는 오늘 이밤 너와 함께라 가득한 밤이야 어슴푸레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기울여 저 멀리서 나를 부르며 달려와 내게 안겨서 내귓가에 속삭이는

겨울일기 우쿠루쿠

눈이 내리는 날에 너와 내가 둘이서 보았던 걸었던 모두의 이야기들 우리가 보는 오늘 조금씩 다가올 내일 함께라 좋았던 우리의 겨울일기 눈이 내리는 밤에 우리만의 놀이터 조용히 손잡자 지금을 걸어가자 우리가 보는 오늘 조금씩 다가올 내일 함께라 좋았던 우리의 겨울일기

겨울일기 우쿠루쿠(Ookoorookoo)

눈이 내리는 날에 너와 내가 둘이서 보았던 걸었던 모두의 이야기들 우리가 보는 오늘 조금씩 다가올 내일 함께라 좋았던 우리의 겨울일기 눈이 내리는 밤에 우리만의 놀이터 조용히 손잡자 지금을 걸어가자 우리가 보는 오늘 조금씩 다가올 내일 함께라 좋았던 우리의 겨울일기

여름날의 아이스크림 summitplay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이 여름 너와 함께라 달콤한 이 여름 시원한 바람 불어와 마음을 녹여 시원한 바람 불어와 마음을 녹여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두 손 꼭 잡고 뜨거운 햇살 아래 기분 좋은 설렘 망설임은 던져버리고 너와 나 이 여름 속으로 녹아내려 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이 여름 너와 함께라 달콤한 이 여름 시원한 바람 불어와 마음을 녹여 아이스크림처럼

여름 좋아 (Feat.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여름 좋아 with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with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 (안예은 With You)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with.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 [with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feat. 우이경, DJ Deborah) 페퍼민트 (peppermint)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세상을 감싸주네요 그대와 걷는 길 이 길에 우리 사랑 가득해 하얗게 펼쳐진 벚꽃 길 핑크색 물들인 사랑의 길 그대와 걸으니 I Like It 그대와 함께라 I Like It 세상이 이렇게 너무 아름답니 세상이 벚꽃으로 흩날리니 내 세상처럼 그냥 좋더라 그대여 영원히 나 함께라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세상을 감싸주네요

나침반 퍼슬라

시간 속에 바래진 동화 속 이야기처럼 언젠가는 시작될 세상의 널 찾고 있어 간절하게 바랬던 순간의 마음이 모여 조금씩 너에게 가까워져 멈추지 않을래 가끔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도 너를 향한 맘은 빛나고있어 우리의 방향이 다르다해도 언젠가 꼭 너와 만날거야 운명을 넘어 이 길의 끝에서 손을 잡아줘 알수없는 미래지만 너와 함께라 좋아 겨울속에서 눈을 파헤쳐 봄의

This Christmas 장미, 연수

널 처음 본 그날이야 널 만났던 계절이야 그때 우린 참 많이 어려웠는데 서툴렀던 우리지만 숨겨온 마음을 준비한 그날을 기억해 줄래 용기 내 고백했던 그때의 우리들 둘만의 계절이 시작돼 Oh christmas 눈이 내려와 익숙한 melody 들려오는 거리에 어디든 너와 함께라 모든 게 완벽해 This christmas time 어느새 또 일 년 지나 널 만났던

메모라도 해둘걸 (Feat. 홍유진) 블루비 (BLUE.B)

메모라도 해둘걸 그랬지 지나가면 기억할 수 없으니 너와 함께 지내 더 평범했던 순간들이 함께라 소중했던 거였으니 난 항상 이해를 바랬고 넌 항상 이해를 해줬지 언제나 미안한건 나였는데 결국 미안하다 말한건 너잖아 메모라도 해둘걸 그랬지 지나가면 기억할 수 없으니 너와 함께 지내 더 평범했던 순간들이 함께라 소중한 거였으니 일기라도 써둘걸 그랬어 아직 옆에 있을것만

큰 기대,작은느낌 김원준

하루 온종일 그대만 기다리다 어느새 저녁무렵 큰 기대보다 나에겐 작은느낌 더 소중한~데 아무렇지않게 웃고 있는것은 어쩌면 쓸쓸함을 감추는거야 안녕 안녕 아픈 맘을 지우네 오늘의 마지막과 내일을 향해 안녕 안녕 조용히 인사하지 마음은 늘 함께라 믿어 나의 하루속에 널 위한 빈자리 아름답게 남겨 놓고서 안녕 안녕 아픈

큰 기대,작은느낌 김원준

하루 온종일 그대만 기다리다 어느새 저녁무렵 큰 기대보다 나에겐 작은느낌 더 소중한~데 아무렇지않게 웃고 있는것은 어쩌면 쓸쓸함을 감추는거야 안녕 안녕 아픈 맘을 지우네 오늘의 마지막과 내일을 향해 안녕 안녕 조용히 인사하지 마음은 늘 함께라 믿어 나의 하루속에 널 위한 빈자리 아름답게 남겨 놓고서 안녕 안녕 아픈

예쁘다 유신(디헤븐)

사랑이 반짝여 별보다 눈부셔 고마워 모든 게 그냥 너라서 못난 내 얼굴도 예뻐 보이고 심장이 쿵 부끄러워 우유 거품 한가득 입술에 살짝 달콤한 간지러움 넌 알까 예쁘다 말해주며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에 내 맘이 두근대는거야 나도 몰래 다가와 내 손 꼭 잡으며 나를 보고 웃는 그대와 함께라 좋아 어디야 또 보고 싶어 자기야 어느새 집 앞에

예쁘다 유신

사랑이 반짝여 별보다 눈부셔 고마워 모든 게 그냥 너라서 못난 내 얼굴도 예뻐 보이고 심장이 쿵 부끄러워 우유 거품 한가득 입술에 살짝 달콤한 간지러움 넌 알까 예쁘다 말해주며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에 내 맘이 두근대는거야 나도 몰래 다가와 내 손 꼭 잡으며 나를 보고 웃는 그대와 함께라 좋아 어디야 또 보고 싶어 자기야 어느새 집 앞에

예?

사랑이 반짝여 별보다 눈부셔 고마워 모든 게 그냥 너라서 못난 내 얼굴도 예뻐 보이고 심장이 쿵 부끄러워 우유 거품 한가득 입술에 살짝 달콤한 간지러움 넌 알까 예쁘다 말해주며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에 내 맘이 두근대는거야 나도 몰래 다가와 내 손 꼭 잡으며 나를 보고 웃는 그대와 함께라 좋아 어디야 또 보고 싶어 자기야 어느새 집 앞에

설레임의 시작 Retrofy

물결치는 불빛 아래 우리의 밤이 시작돼 도시 속에 감춰둔 꿈 별빛처럼 반짝여 어디론가 떠날래 네 손을 잡고서 새벽까지 춤을 춰 우리 둘만의 시간 설레임의 시작, 너와 나 이 도시가 들썩여 우린 별이 되어 빛나 이 순간을 기억해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 음악에 몸을 맡겨봐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 너와 함께라 좋아 어두운 밤하늘 아래 우린 자유로워져 시간도 멈춘 것

놓아줘 (Feat. 강원우) Musist

잊었던 거리를 걷다 하늘을 보면 익숙했던 그 날의 기억 당연한 너라는 습관 함께한 날들 문득 또 함께라 더 아름다웠던 서툴렀던 그 기억들 나보다 더 소중했었고 그날의 우리의 모습 날 안아주었던 아껴주던 너를 내겐 아직 너무 선명해서 또 웃음 짓던 그날 우리 이젠 저 멀리에 함께라 더 아름다웠던 서툴렀던 그 기억들 나보다 더 소중했었고 그날의 우리의 모습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