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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림자 예영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그림자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그림자

그대 그림자 (Inst.) 예영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 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 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 흔적 지우려하네

그대 키스 예영

가슴 떨린 설레이는 그대의 키스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설레이는 그대 키스 나를 맡겼어? 사랑했던 나날들이 어제 같은데 세월의 흔적이 안타까워라? 당신 없인 한 순간도 살 수 없어 행복 위해 내 인생을 걸거야?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이별 열차 예영

그대 실은 이별열차 그대 실은 이별열차 그대 실은 이별열차 기적 소리 울리며 떠나가네 그대 실은 이별열차 나를 두고 떠나가네 그대 실은 이별열차 기약없이 떠나네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가는 열차야 아하 후회해도 소용없네 이제는 잊어야지 붙잡지않을거야 눈물만 주고가잖아 어떡하면은 잊을수가 있을까 얼룩진 내 마음 어떻게 내 마음을 달랠수가 있을까

바보같이 살아도돼 (Remix Inst.)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꿈찾아 갈거야 예영

내 인생아 내 청춘아 기다려줘 기다려줘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갈꺼야 갈꺼야 떠날꺼야 갈꺼야 갈꺼야 떠날꺼야 나를 두고 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가자 가자 가자 아리랑 꿈을 찾아간다 아리랑 잃어버린 사랑 찾아가자 부귀영화 다 싫다 사랑찾아 갈꺼야 내 인생 지금까지 남는게 무엇인가 내 인생 지금까지 남는게 무엇인가 내 평생 지금까지 난 나는 무얼했나 내 평...

바보같이 살아도 돼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

소중한 사랑 예영

당신의 그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복한 우리 인생 만들고싶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과 함께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어요 당신의 그 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

바보같이 살아도돼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세상살이 세상살이가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바보같이 살아도돼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세상살이 세상살이가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바보...

백일몽 예영(Geenius)

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이다시금 피는 꽃도 끝내 지었다가 또 피네그 가지는 꺾여 운명 위로 도달한 곳엔 무엇이 있나흐드러지는 빛 깊어진 물의 위뛰어들래 난 지금난 어디론가 곧 떠나려 하지만무뎌진 마음이 녹아내린 다음에는그 밤의 악연을 더 불태워라 다 타버리게서늘한 달이 뜨고 펼쳐지는 백일몽보이지 않아도 기억의 너머에는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

일상의 예배 (Feat. 예영) 문지헌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속에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내가 걷고 말하고 숨쉬는 모든 곳과매일 만나는 사람들 중에 기다리시네당신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화려한 음악이 아닌 일상의 예배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이 가신 길 따라일상 속에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네주를 따라가는 우리의 일상 속에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조금 서툴고 더디어도 주가 인도하시니그...

마주쳐주시네 (Feat. 하종, 예영) 박예인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나도 잘 알지못해나의 눈길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나도 잘 알지못해나의 시선이 흩어집니다나의 시선이 흔들립니다내 아버지 내 아버지이 곳을 바라보소서흩어져가는 나의 시선을내 아버지 끝까지 마주쳐주시네흔들리는 나의 눈길을내 아버지 끝까지 마주쳐주시네나의 시선이 흩어집니다나의 시선이 흔들립니다내 아버지 내 아버지이 곳을 바라보소서...

그림자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난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 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림자 하록

거리에 내리는 오후의 햇살은 여전한데 저언덕 너머로 한참이나 그저 바라본 하늘 마지막 남은 잎새 마저도 웃다가 울다가 떨어진다 바람이 떠난 거리마다 춤을 추는 그대 저 하늘마저 타오르던 하루를 비워가지만 나 어떡해도 비울수 없네요 하루같이 따라온 그대 그림자 어느새 내리는 저 비는 내맘을 아는걸까 서러운 기억도 아쉬운 미련도 가져가

매일 수련회처럼 (Feat. 예영, 이로움) 문지헌

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말씀 기도 찬양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가고 싶은데내 힘과 의지로는 얼마 못 갈 텐데,어떻게 할까?아침에 눈을 뜨며 햇살을 지으신 주를 찬양저녁엔 오늘 하루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기도하며 깨어 있고 순간마다 주와 함께 걷고 숨쉬고 그렇게 기뻐하며 살자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말씀 기도 찬양으로...

그림자 베이지

그래도 사랑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또 한번을 참죠 돌아선 그대 마음 가리며 오늘 하루 또 하룰 보내죠 *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 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 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 없인 한 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그림자 베이지(Beige)

그래도 사랑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또 한번을 참죠 돌아선 그대 마음 가리며 오늘 하루 또 하룰 보내죠 *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 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 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 없인 한 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그림자 추두엽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 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마를 날 없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 보낸 지금 다시 날 흔들지 말아요 그댈 모릅니다 그냥 못본 채 돌아가세요 꿈인가 하고 그냥 가세요 그대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그림자 변돌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멀어지는 그대의 뒤로 여긴 어둠이 번져가네요 그대 안부 대신 전하는 그림자가 길어진 만큼 또 조금 더 옅어진걸요 아쉬움도 아니고 외로움도 아닌 이 마음 뭐라 할까 피해 갈 수도 그리워할 수도 없게 멀어지는 흩어져 가는 너 어두움만 남기고서 떠나가나요 함께 걷던 길 위에 나를 이렇게 뒤로 한 채 매일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아니 흩어져

그림자 베이지(Beige)

돌아선 그대 마음 가리며 오늘 하루 또 하룰 보내죠..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그림자 JEONGKO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아무것도 아녜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작아질 뿐이야 The day you surrounded me with a shine The night in my shadows for you The day you surrounded me with a shine The night in my shadows for you The day

그림자 박미경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흔들지 말아요 그댈 모릅니다 그냥 못 본체 돌아가세요 꿈인가 하고 그냥 가세요 그댈 가슴에 남겨진 사람은 죽고 없습니다 세월의 강물을 막고서도 나는 참 많이 변하고 변했겠죠 그대도 날 기억한다면 헤어지기전 나만 남기고 싶네요 한번의 사랑도 그 동안 아픔만 남아서 아팠으니 이 생에선 다시는 그대

그림자 온유 (ONEW)

시간을 멈추고 두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들이 보여요 한 줄기 빛처럼 내 앞에 떠올라 나의 맘을 두드려요 한걸음 뒤에 떨어진 채 그대 곁을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겠죠 그림자처럼 always be with you 그대 걸어가는 길에 빛을 밝혀줄게요 날 믿어요 always be with you 그대의 눈길이 향하는 곳이 어디든

그림자 온유

~~~~~~~~~그림자~~~~~~~~ 시간을 멈추고 두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들이 보여요 한 줄기 빛처럼 내 앞에 떠올라 나의 맘을 두드려요 한걸음 뒤에 떨어진 채 그대 곁을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겠죠 그림자처럼 always be with you 그대 걸어가는 길에 빛을 밝혀줄게요 날 믿어요 always be with

그림자 조현재

뒤돌아보면 올 것만 같아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이 생각나 바라만 보면 울 것만 같아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이 생각나 마음은 멀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는 너를 잡고 싶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걸 알아 저 시간 속에서도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나의 사랑아 돌아서는 그대 모습 마음은 멀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는 너를 잡고 싶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걸

그림자 박미경

그림자 박미경 작사 : 이희승 작곡 : 정용국,최태환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그림자 박미경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윤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알아본 착각이었나 하고 가던 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마를 날 없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흔들지 말아요 그댈 모릅니다 그냥 못 본 체 돌아가세요 꿈인가 하고 그냥 가세요 그대

그림자 박소은

네게 떠나가던 그녀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봐 그대 뒤에 서서 그저 바라보는 나 알지 못하나봐 네게 상냥했던 그녀 옛 모습을 잊지 못하나봐 그대 뒤에 서서 그저 바라보는 나 알지 못하나봐 차갑게 등 돌리며 돌아선 그녀 뒤에 흘린 눈물 한번쯤은 날 되돌아보며 아파했겠지 떠나가던 그녀 뒷모습 뒤에 내게 지워진 슬픈 사랑이 있어 아파하던 네

그대 그림자 설운도

오늘밤은 왜 그렇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나 내 가슴을 모두 열고 사랑을 다 주웠는데 어지러운 불빛속에 무엇을 망설이나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바보가 될 수 있어도 유혹에 그대 눈동자 난 차라리 외면 할래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사랑에 그늘 아래서 진실을 주고 싶어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우주청년

하루, 또 다른 하루 가고 오늘, 오늘 밤 그대 모습 꽃잎-처럼 감싸쥐면 흩날린 어제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알아, 잡을수가 없단걸 그림자처럼 곁에서도 희미한 연-기 처럼 하루, 또 다른 하루 오고 꽃잎-처럼 감싸쥐면 흔날릴 오늘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오랬동안 바래왔어 언제나 언제나

그림자 손승연, 블랙나인 (BLACK NINE)

달빛을 집어삼킨 검은 하늘 바람도 숨이 멎은 듯 고요한 이 밤 다시 이 밤 뭔가에 취한 듯해 난 거울 속에 묻네 뒤섞이는 흑백과 선과 악의 부재 난 소리 없이 늘 대답 없는 질문의 끝에 서서 메아리와 앉아 또 춤을 추네 어둠 속에서 내게 닿는 차가운 숨결 저 빛의 반대편에 누운 검은 그림자 알 수 없는 비밀을 숨긴 채 춤을 추는 그대

그림자 송윤아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는 모르고 내 가슴만 아네요 그런 사랑 말래요 나만 아프다고 눈물만 알게 된다고 내 두 눈이 그대를 못 잊어요 내 두 손도 그래요 그저 곁에서라도 그림자 사랑이 되더라도 내 두 귀가 그대를 못 지워요 내 심장도 그래요 그저 주기만해도 그대 곁이면 다 괜찮대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림자 선설화

어느날 사라진 그림자 내뒤에서 나를 바라봐주고 감싸주던 그림자.. 항상 웃어주고 화도 내며 같이 울어주던 그대.. 검은 안개속으로 사라져 하염없이 그림자 자꾸 멀어져만 가.. 나타나주기만을 바라봐주기만을 꼭 안아주기만을 그토록 바라고 바랬는데.. 그림자 자꾸 멀어져만 가 이젠 내 기억속에서 점점 더 지워지네..

그림자 Original Sound Track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는 모르고 내 가슴만 아네요 그런 사랑 말래요 나만 아프다고 눈물만 알게 된다고 내 두 눈이 그대를 못 잊어요 내 두 손도 그래요 그저 곁에서라도 그림자 사랑이 되더라도 내 두 귀가 그대를 못 지워요 내 심장도 그래요 그저 주기만해도 그대 곁이면 다 괜찮대요 ***[간주]*** 사랑하고 있어요 수천번 수만번

그림자 지마스타 (G-Masta)

그대 맘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대 맘에 들어 갈수있는 자리가 혹시 있다면 내가 들어가도 되는지 같이 하고 싶은일들이 어찌나 그리 많은지 예전엔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 조차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게 새롭고 행복할텐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쯤되면 내 마음을 잘 알텐데 Yo- 원래 첨부터 완벽한 사람은 존재 하지 않아 그대도 아마 하트에 움푹

그림자 G-Masta

그대 맘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대 맘에 들어 갈수있는 자리가 혹시 있다면 내가 들어가도 되는지 같이 하고 싶은일들이 어찌나 그리 많은지 예전엔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 조차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게 새롭고 행복할텐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쯤되면 내 마음을 잘 알텐데 Yo- 원래 첨부터 완벽한 사람은 존재 하지 않아 그대도 아마 하트에 움푹

그림자 장진영

장진영..그림자 또 생각하겠죠..또 돌아 보겠죠 늘 그때 처럼요 어제처럼 그 길 걷고 있겠죠 혼자라 느끼며.. 또 생각하겠죠..또 후회 하겠죠.. 늘 매일 처럼요 그대라는 사람 그림자 처럼 또 나를 따라와..

그림자 지마스타

만큼 쉽게 포기못해 열 번 찍어서 안 넘어 오면 백만 스물 한 번이라도 찍어 줄께 내 수명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노력 할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은 남아도 후회 없게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그림자

그림자 지마

없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쉽게 포기 못해 열 번 찍어서 안 넘어오면 백만 스물 한 번이라도 찍어 줄께 내 수명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노력할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은 남아도 후회 없게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그림자

인사동 그림자 SB 김상배

땅거미 스며드는 인사동에 둥근달 떠오르는 밤이오면 그 사람 그 얼굴이 생각난다 동그란 눈망울이 살아난다 마음 깊이 새긴말 남겨 놓고 바람처럼 비껴간 사람이여 오늘도 나 여기 서 있는데 그대의 그림자 간곳 없다 그대 보고 싶다 그대 그 얼굴이 그대 불러 본다 그대 그 이름을 마음 깊이 새긴말 남겨 놓고 바람처럼 비껴간 사람이여 오늘도 나 여기 서 있는데 그대의

닮은 그림자 트루마인

저 멀리서 다가오는 그림자가 그댈 닮았어 어지럽게 날 흔드는 행복했던 기억 눈을 감아 버렸지만 그럴수록 더욱 선명해 다시 한번 태어나도 참 그리울 사람 그대 눈동자 그대 그 눈물에 난 그대 그 입술 그대 그 슬픔에 난 그대를 닮은 그림자 그 하나에 오늘도 나는 길을 잃고 말았네 사랑이란 바보 같고 참 모질고 아픈 숙제야 더 원하고 원할수록 답이 없는 질문 그대

그림자 박도협

(안녕, 그대… 잡아도 잡을 수 없는 내 그림자.)

그림자 (inst.)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나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그림자 유진우

그리움 태양이 떠 따갑게 비추면 나는 새로움 나는 존재함 어둠이 와 먹혀들어 갈 때 나는 무서움 나는 두려움 하얀 밤을 만들고 싶어 달빛보며 기도하네 내 숨결을 같이 듣고 내 미소를 따라 웃고 내 향기를 함께한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 빌어보네 그 걸음이 나를 밟고 가게 하소서 가게 하소서 그 마음이 나를 잊지 말게 하소서 그림자

그림자 유진우

그리움 태양이 떠 따갑게 비추면 나는 새로움 나는 존재함 어둠이 와 먹혀들어 갈 때 나는 무서움 나는 두려움 하얀 밤을 만들고 싶어 달빛보며 기도하네 내 숨결을 같이 듣고 내 미소를 따라 웃고 내 향기를 함께한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 빌어보네 그 걸음이 나를 밟고 가게 하소서 가게 하소서 그 마음이 나를 잊지 말게 하소서 그림자

그림자 사랑 김경록 & 노기태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해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진 마요.. 나때문에 힘들어마요 나같은 그냥 잊어요 그대 행복하면 난 괜찮아요 그대 내 사랑이죠..

그림자 달 뮤즈그레인(MuzGrain)

미련한 내 이 맘 기약 없이 하얀 밤 어찌나 옅은지 몰래 붙잡아 보는 바람 속 그대 향기 며칠이 지났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 기억도 다 바래서 사랑은 했었는지 알기나 하는 건지 가슴을 두드립니다 하얀 밤 그댈 비추네 내 몸 야위도록 이 밤이 다 지나면 그대 날 알아줄까 이렇게 또 미워서 그댈 잊지 못해서 한숨이 라도 살며시 잡아놓고

그림자 달 MuzGrain

미련한 내 이 맘 기약 없이 하얀 밤 어찌나 옅은지 몰래 붙잡아 보는 바람 속 그대 향기 며칠이 지났는지 몇번을 말했는지 기억도 다 바래서 사랑은 했었는지 알기나 하는 건지 가슴을 두드립니다 하얀 밤 그댈 비추네 내 몸 야위도록 이 밤이 다 지나면 그대 날 알아줄까 이렇게 또 미워서 그댈 잊지 못해서 한숨이 라도 살며시 잡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