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죽이지 마라 예술빙자사기단

날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아 살려 달라 외쳐 봐도 날 보지 않아 어디로 가나 여기에 사람이 있는데 그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여기 가만 있는데 날 찾지 않아 왜 지나쳐 가나 날 외면하지 마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모른 체 마라 제대로 살고 싶다 가만히 있으라 마라 속이지 마라 진실을 알고 싶다 날 그 누구도 돌아보지 않아 살아 있다 외쳐 봐도 듣지를 않아 뭘

더 이상 죽이지 마라 (Album Ver.) 예술빙자사기단

날 그 누구도 도와 주지 않아 살려 달라 외쳐 봐도 날 보지 않아 어디로 가나 여기에 사람이 있는데 그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여기 가만 있는데 날 찾지 않아 왜 지나쳐 가나 날 외면 하지마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모른체 마라 제대로 살고 싶다 가만히 있으라 마라 속이지 마라 진실을 알고 싶다 날 그 누구도 돌아 보지 않아

쫄지마 예술빙자사기단

우릴 건들지 마라 참는데 한계가 있어 너의 꼼수는 못 봐주겠다 만만하게 보지마 우린 걔들하고 달라 잃을게 없는 잡놈들이다 괜찮아 쫄지 마라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 더 이상 쫄지 않아 이젠 니네가 쫄 차례잖아 우릴 가두지 마라 사람은 가둔다 해도 진실은 절대 가둘 수 없다 많은 걸 원치 않아 우린 혁명가가 아냐 쪽 팔리는 게 싫을 뿐이다

일어나라, 열사여 정태춘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너희 칼 쥐고 총 가진 자들 싸늘한 주검 위에 찍힌 독재의 흔적이 검붉은 피로, 썩은 살로 외치는구나 더 이상 욕되이 마라 너희 멸사봉공 외치는 자들 압제의 칼바람이 거짓 역사되어 흘러도 갈대처럼 일어서며 외치는구나 여기 한 아이 죽어 눈을 감으나 남은 이들 모두 부릅뜬 눈으로 살아 참 민주, 참 역사 향해

일어나라 열사여 정태춘

일어나라, 열사여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이철규 열사 조가)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너희 칼 쥐고 총 가진 자들 싸늘한 주검 위에 찍힌 독재의 흔적이 검붉은 피로, 썩은 살로 외치는구나 더 이상 욕되이 마라 너희 멸사봉공 외치는 자들 압제의 칼바람이 거짓 역사되어 흘러도 갈대처럼 일어서며 외치는구나 여기 한 아이 죽어

건드려보자 예술빙자사기단

참 괜찮아 보여 그냥 두어 번 본 것뿐이지만 감이 좀 있잖아 맞아 내가 사람 볼 줄은 알아 한 번 건드려 보자 센스가 남다르신 것 같다고 좀 더 건드려 보자 웃는게 너무 매력적이라고 참 괜찮아 보여 말 좀 섞어 본 건 잠깐이지만 너무 잘 통하잖아 이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 한 번 건드려 보자 오늘 입은 옷이 잘 어울린다고 좀 더 건드려

최저임금블루스 예술빙자사기단

무슨 거진 줄 아냐 한 시간을 일해도 든든하게 밥 한 끼 못 사 먹는 더러운 세상 높으신 양반들이 지들끼리 정한다네 이 돈 갖고 한 번 살아 봐 올릴 수 있는 거 다 알아 수작 부리지 마 만 원은 줘야지 인간적으로 내가 무슨 거진 줄 아냐 만 원은 돼야지 상식적으로 나도 사람 답게 좀 살자 다른 건 다 올라도 내 월급은 안 올라 돈 가지고 장난 치지 마 더

그 따위로 살지마 예술빙자사기단

그 따위로 살지 마착한 척 좀 하지 마네 맘이 들여다 보여 난나 아는 척 하지 마내 눈 앞에 띄지 마재수 없게 웃지 마넌 그렇게 얘기해마음이 여린 사람이라싫은 소린 못 한다고헛소리 좀 작작 해앞에선 암말 못 하다가뒤에선 씹어 대잖아나를 속이려 해도딴 데선 통했어도어이 없어 웃음만 나는 나야그 따위로 살지 마착한 척 좀 하지 마네 맘이 들여다 보여 난나...

I Don't Hate You 예술빙자사기단

너와 있을 때면답답해 미칠 것 같아너는 흥미로운 얘긴전혀 안 하잖아너의 무력함이내게 전염 될 것 같아나는 당신처럼절대 살지 않을 거야널 싫어하지 않아그저 안타까울 뿐난 그대가 싫지 않아너 나름 노력하잖아너가 좋아지지 않아가능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아약자엔 강하고강자에겐 약하잖아너의 비열함에구역질이 날 것 같아널 싫어하지 않아그저 안타까울 뿐난 그대가 싫...

의자놀이 예술빙자사기단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며 의자에 앉으라 하네 앉지 못하면 낙오자라며 여기서 나가라 하네 우리들은 오랜 친구인데 서로를 믿지 말라네 방심하면 날 제껴 버리고 의자에 앉을 거라네 앉지 못한 건 슬프지 않아 친구를 잃어 버린 게 너무나 아픈 걸 잔인한 의자 놀이는 그만 우리끼리의 아픔은 그만 저 의자를 치워 버리고 노래를 부르자 살고 싶어 소리칠 뿐인데 날...

You Are Not 언론 예술빙자사기단

공정하다 말을 하지만 너무 기울어 있잖아 믿어야 한다고 하지만 뭔가 말이 안되잖아 네가 지켜야 하는 건 잘난 권력이 아닌걸 거짓 없는 진실인걸 You Are Not 언론 You Are Not 언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You Are Not 언론 You Are Not 언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문제 없다 말을 하지만 뭔가 숨기고 있잖아 너도 믿고 있지 ...

허세의 품격 예술빙자사기단

굳이 나쁘게 말 할 필요는 없는걸 만날 땐 나름 분위기 좋았잖아 원래 선수끼린 긴 말 필요 없는걸 끝내면 되잖아 장사 한 두 번 하나 요즘 난 홀가분 해 맘이 가벼운걸 뭔가 막힌 게 뚫린 것만 같잖아 오늘 널 만난 건 우연일 뿐이야 오해는 말아 줘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널 기다린 게 아니야 난 나 잘난 맛에 살아 어쩌다 가끔 생각날 뿐야 넌 아무것...

살아있네 예술빙자사기단

이건 아니야겨우 버티며 살고 있어 난 이제여기까지야더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난 끝인가 봐결국 이런 게 어울리나 봐내게 꿈은 사치인가 봐아직 아니야이렇게 내던질 수 없잖아좀 남아 있잖아난 살아 있네지독한 모진 삶의 끝에또 숨지 않을래비루한 내 일상의수레바퀴 아래로내가 아니야거울 속에 있는 그 사람 난 이제딴 사람이야내가 바라던 나는 이제 없어껍질뿐이야...

더 이상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더 이상 비굴하지 마라 더 이상 비겁하지 마라 더 이상 머리 굴리지 마 더 이상 감추지 마라 삐까번쩍 화려한 말들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지 마음만은 있다는 그 말이 그저 그런 핑계는 아닌지 아 - 더 이상 아 - 더 이상 싸워야만 한다는 그 말에 자신은 없는 건 아닌지 승리할 수 있다는 그 말에 희망이 없는 건 아닌지 아 - 더 이상 아 - 더

아프게 하지 마라 [방송용] 이수진

아프게 하지 마라 눈물 흐르게도 마라 상처 주지 말고 파괴하지도 말고 그냥 평화로운 바람 부는 대로 두어라 가만히 두어라 아프게 하지 마라 아프게 하지 마라 좌절하지 않게 하여라 빼앗지도 말고 떨게 하지도 말고 그냥 아름다운 것들 바라볼 수 있게 하여라 가만히 두어라 아프게 하지 마라 더 이상 우리를 더 이상 우리 형제를 더 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 마라 이수진

아프게 하지 마라 눈물 흐르게도 마라 상처 주지 말고 파괴하지도 말고 그냥 평화로운 바람 부는 대로 두어라 가만히 두어라 아프게 하지 마라 아프게 하지 마라 좌절하지 않게 하여라 빼앗지도 말고 떨게 하지도 말고 그냥 아름다운 것들 바라볼 수 있게 하여라 가만히 두어라 아프게 하지 마라 더 이상 우리를 더 이상 우리 형제를 더 이상 나를

고쟁이 레이지본 (Lazybone)

뜨거운 겨울이 오며는 빤쓰만 입고 걸어다녀야겠지 답답해 난 이 세상이 정말 답답해 붉게 물든 내 몸을 보라 아파하는 내 몸을 보라 마음껏 버리는 사람들때메 마음껏 사대는 사람들때메 붉게 붉게 물든 내 몸을 보라 난 외치고 싶어 이 썩은 세상을 향해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난 숨쉬고 싶어 이 썩은 바다속에서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마라

내 맘대로 토미기타

지겨워 돈만 버는 일들 지쳤어 꽉 막힌 도로 화가 나 여자들의 장난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날 위한 꿈을 찾아야 해~~~ 지겨워 친구와의 경쟁 지쳤어 똑같은 하루 화가 나 무너지는 건물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외면당한 진실을 찾아야 해~~~ 더 이상 참지 마라 와랄랄라

내 맘대로 토미기타

지겨워 돈만 버는 일들 지쳤어 꽉 막힌 도로 화가 나 여자들의 장난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날 위한 꿈을 찾아야 해~~~ 지겨워 친구와의 경쟁 지쳤어 똑같은 하루 화가 나 무너지는 건물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외면당한 진실을 찾아야 해~~~ 더 이상 참지 마라 와랄랄라

경고 윤민석

♬ 우리 국민을 화나게 하지 마라 우리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외세에 빌붙어 국민을 능욕하는 더럽고 야비한 정권아 우리 국민을 화나게 하지마라 우리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권력에 빌붙어 제 잇속을 챙기는 조중동 쓰레기 신문아 일제놈들도 군부독제도 우리 국민들이 몰아내었다 정 원한다면 가르쳐주마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힘을 더

나는 그를 죽이지 않았다 버블디아 (bubbledia)

미친 사람처럼 그를 내려다보고 있는다 아마 이 비극적인 상황을 난 원했던 건 아닐까 너는 나만 소유해야 해 더 이상 고통을 싫어 나른한 오후의 낮잠 비 온 뒤 내리는 햇살 어둠 끝에 보이는 불빛 마른 가질 적시는 단비 한 마디로 모두 너였어 회색빛 어둔 내 삶에 너라는 색이 물들어 세상의 중심이 바뀌고 우리의 미래를 그렸었지 그렇게

멈추지 마라 스톰브레이커

끝없는 길 위에 서 있어 수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포기란 단어는 잊었어 내 앞에 놓인 길을 따라가 멈추지 마라, 나의 꿈을 향해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아 이 길 끝에 닿을 때까지 난 나의 길을 걸어가겠어 높은 산이 나를 막아도 거친 바람이 날 흔들어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힘찬 목소리가 들려와 멈추지 마라, 내 앞의 도전들 두려움 없이 맞서볼 거야 이 길

어제까지 있던 머리꼬기(Merycorgi)

다정하게 웃던 사람들이 떠나갈 듯 울던 모습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자리엔 더 이상 볼 수 있는 게 없네 숨쉬기도 힘들어 죽겠다 내 눈을 스쳐간 많은 일들 얼마나 더 많은 기억들이 잊히고 바뀌고 아스라이 스러져갈까 움직이지 마라 눈을 주지 마라 더 이상은 내가 담을 수 없으니 돌아보지 마라 어떤 감정들이 밀려 오기전에 도망갈 시간을 만들어 어제까지 있던

Stay 신은성

Tell me wanna tell me baby Show me Wanna show me baby Love me Wanna love me baby 남은 미련이 더 많아 나에게 뭐라고 말해줘 도대체 왜이래 그렇게 쉽게 나를 버리지는 마라 얼마나 변했음 도무지 딴사람 같은 너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수가 있어 사랑한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 (Feat. Bizzy) (박미경) 김경호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내가 싫어진 걸 다 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하지만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강백호 던밀스

모두 내게 손가락 질했지 모두 내게 손가락 질했지 너 따윈 절대 안된다고 시간 죽이지 마라 그때마다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눈치를 보지 슬금슬금 아무것도 하기싫어 나태와 게으름 네가

강백호 Don Mills

모두 내게 손가락 질했지 모두 내게 손가락 질했지 너 따윈 절대 안된다고 시간 죽이지 마라 그때마다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난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노력했어 눈치를 보지 슬금슬금 아무것도 하기싫어 나태와 게으름 네가

그녀 Kimchicken, Veccos

나라는 앤 말야 끝은 안 보고 달린단 말야 네가 뭘 원하는진 말 안 해도 알아 날 더 이상 밀어내지 마라 나라는 앤 말야 끝은 안 보고 달린단 말야 네가 뭘 원하는진 말 안 해도 알아 날 더 이상 밀어내지 마라 더 이상 밀어내지 말란 말야 네가 보는 나 내가 보던 너와 똑같은 거야 아마 난 네가 보는 날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시 련 손지창

날 그냥 내버려 둬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나에겐 이미 너도 내 것이 아냐~ 아무 말 하지 마라 이제는 그 무슨 말로도 나를 위로할 수 없어 언젠간 알게 되겠지 널 위해 떠나는 걸 짐이 되긴 싫어 어제는 잊어 버려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뒤돌아 보진 마라 이대로 떠나가버려 힘들어도 참아야 해 나 혼자 슬퍼하면 돼 흐려진 너의 모습

시 련 손지창

날 그냥 내버려 둬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나에겐 이미 너도 내 것이 아냐~ 아무 말 하지 마라 이제는 그 무슨 말로도 나를 위로할 수 없어 언젠간 알게 되겠지 널 위해 떠나는 걸 짐이 되긴 싫어 어제는 잊어 버려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뒤돌아 보진 마라 이대로 떠나가버려 힘들어도 참아야 해 나 혼자 슬퍼하면 돼 흐려진 너의 모습

붉은 바다 B.JUNE

많은 것이 변했네 꽃은 시들고 새들은 노래하지 않아 따뜻했던 햇살과 포근했던 공기도 더 이상 돌아오지 않네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의 사랑은 나의 이기심으로 아파하고 소리쳐 울었던 수많은 아픔을 눈감아 외면해 버렸네 내가 사랑했던 바다야 이제 더 이상 홀로 아파서 울지 마라 재로 변해버린 하늘아 그 슬픈 눈물로 우리를 다시 적셔다오 이제서야 알았네 실려 온 그대의

배신 숙취해소

너는 왜 내게서 모든 걸 뺏어갔니 너는 왜 내게서 모든 걸 뺏어갔니 정말 너란 놈 친구라 부르며 믿었었지만 나를 친구라 믿고 지냈었니 더 이상 너를 친구라 생각 안해 너는 내게 배신을 안겨 주고서 떠났지 나는 너의 배신을 잊을 수 없어 우리 추억들의 시계들은 멈춰져 있고 너와 나의 사인 상처들로 찢겨져 가고 날 볼 생각 마라 연락

이유 같지 않은 이유 (feat. Bizzy) 김경호

아무 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내가 싫어진 걸 다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Don't Cry 가이즈

shine 날 비추는 이 빛속에 I'm shy 고개를 들 수가 없어 get off 날 향한 질책들 속에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나의 선택 lie 지친 모습은 감춰 버리고 슬픈 눈물은 지워버리고 강한척하며 웃어 보이며 오늘은 어떤 얼굴로 살아볼까 Don't cry, I was tired 날 쳐다 보지 마라 Don't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민주노총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우창수 글,곡 저 임금에 장시간 노동 끝내는 이어질 죽음의 작업 가진 자의 이윤 위해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말자 오늘도 너희들은 우리에게 주의하란 말 밖에 오직 너희들이 애 태우는 건 사람 잡는 기계의 수명 뿐 동지의 원혼 달래며 싸워 주인이 된 노동자 참된 노동의 기쁨을 위해 한 길로 나선다

Always 제이 하트

사랑한다면 나를 구속하지 마 그럴수록 우린 멀어져 너의 사랑은 그저 집착 일뿐야 너의 곁에 있는 날 믿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너의 질투가 되야되면 너를 사랑하는 난 뭐야 나를 사랑한다면 조금만 더 가까이와 내 맘 속에 널 느껴봐 사랑은 구속이 아냐 더 이상 너의 틀에 나를 묶어 가두고 나를 소유하지 마라 너만을 사랑하는 난 바보가 아냐 나를 의심

사랑의 지혜 나훈아

아무리 바가지 긁어도 남자 기는 죽이지 마라 첫눈 오면 나가자고 속삭여줘라 남자들아 적어놓고 잊지 말고 살아라 힘들다고 푸념할 때 사랑해줘라 여자들아 엄마처럼 안아주어라 내가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할 거야 남자들아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 당신 정말 너무 멋져 사랑합니다 여자들아 하고 하고 또 자꾸 해줘라 남자야!

거짓말 하지마 (New ver.) PD블루

거짓말 하지마 더 이상 속진 않아 날 사랑한다고 너 밖에 없다고 속보이는 그런 말은 하지 마라 더 이상 믿지는 않아 널 사랑한 모든 날이 오 후회가 돼 왜 이래 난 오직 너밖엔 없다는 말 너 말고 사랑하는 방법도 모른다는 말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아도 된다는 말 모두 다 내 거짓말 같다는 니 한숨만 섞인채 울면서 말하는 널 달래고 돌아서

노코멘트 금 브라더쓰

노코멘트야 노코멘트야 고향 이름 나이 묻지마 더 이상 안 돼 정들면 안 돼 맺을 수 없는 그 사람 누가 끈적끈적 사랑 달랬나 가볍게 한잔 술에 정을 나눠요 한 순간에 끝나 남남으로 가는 흔적 없는 꿈인데 그대 주렁주렁 미련 달지 마라 사랑 노코멘트 흔들지마라 흔들지마라 내 마음을 흔들지마라 더 이상 안 돼 정들면 안 돼 맺을 수 없는 그 사람 누가

Don't Cry 가이즈(Guyz)

shine 날 비추는 이 빛속에 I'm shy 고개를 들 수 가 없어 get off 날 향한 질책들 속에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나의 선택 lie 지친 모습은 감춰 버리고 슬픈 눈물은 지워버리고 강한척하며 웃어 보이며 오늘은 어떤 얼굴로 살아볼까 Don't cry I was Tired 날 쳐다 보지 마라 Don't

사랑의 지혜* 나훈아

그대 없인 난 못살아 당신 너무 예쁘다 남자들아 이런 말은 입에 달고 살아라 그대 있어 행복해요 당신이 최고야 여자들아 이런 말은 앵무새가 되어라 남자야 과거는 털어놓지 말아라 아무리 꼬셔도 딱 잡아떼라 여자야 아무리 바가지 긁어도 남자 기는 죽이지 마라 첫눈 오면 나가자고 속삭여줘라 남자들아 적어놓고 잊지 말고 살아라 힘들다고 푸념할

거짓말 하지마 (Feat. 디오니케 다은) PD블루

Song: 디오니케 다은 거짓말 하지마 더 이상 속진 않아 날 사랑한다고 너 밖에 없다고 속보이는 그런 말은 하지 마라 더 이상 믿지는 않아 널 사랑한 모든 날이 오 후회가 돼 Rap1: PD블루 왜 이래 난 오직 너밖엔 없다는 말 너 말고 사랑하는 방법도 모른다는 말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아도 된다는 말 모두 다 내 거짓말 같다는 니 한숨만 섞인채

거짓말 하지마 (New Ver.) PD 블루

거짓말 하지마 더 이상 속진 않아 날 사랑한다고 너 밖에 없다고 속보이는 그런 말은 하지 마라 난 더 이상 믿지는 않아 널 사랑한 모든 날이 오 후회가 돼 왜 이래 난 오직 너밖엔 없다는 말 너 말고 사랑하는 방법도 모른다는 말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아도 된다는 말 모두 다 내 거짓말 같다는 니 한숨만 섞인채 울면서 말하는 널 달래고 돌아서 시동을 걸었어 도착한

끝없는 길 위에서 트윙클노트

끝없는 길 위에 서 있어 수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포기란 단어는 잊었어 내 앞에 놓인 길을 따라가 멈추지 마라, 나의 꿈을 향해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아 이 길 끝에 닿을 때까지 난 나의 길을 걸어가겠어 높은 산이 나를 막아도 거친 바람이 날 흔들어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힘찬 목소리가 들려와 멈추지 마라, 내 앞의 도전들 두려움 없이 맞서볼 거야 이 길

Sarm LYU

I'm a rockstar bitch 나는 이기고 있어 이 삶에서 나를 미워하는 이 세상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는 이 고통 나를 강하게 만들어 더욱 더 나는 이기고 있어 이 삶에서 나를 미워하는 이 세상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는 이 고통 나를 강하게 만들어 더욱 더 나는 필요없어 네 동기부여 왜냐하면은 내 자체가 자극점 쳐맞고도 다시 일어나 like 정찬성

Lonely Night 메카

내게 내게 내게 내게 다가와 내게 내게 내게 내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내게 내게 다가와 내 마음 빼앗아 간게 너야 그런 거야 왜 나를 택한 거야 그날밤 내가 너를 사랑한 게 아냐 아직은 너를 몰라 외로운 밤 나 혼자가 너무나 익숙해 너를 보면 미안한 맘 뿐야 용서해 언제나 그래왔어 사랑이라는건 내게는 욕심이야 더

잘 가라! 미켈 Mikel

모든 게 멋대로 사랑도 멋대로 언제나 그랬듯 날 무시하지 마 만남도 멋대로 이별도 제멋대로 더는 참을 수 없어 남자답다는 그 말에 더는 안 속아 모든 걸 제멋대로 하려 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이대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이젠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남은 기억도 남은 추억도 모두 잊을 거야 어서 날 떠나라 떠나라 떠나라 이젠 더 이상

고진감래 J.S 소린

하늘높이 날고 있는 새 한 마리는 어디쯤에 집이 있을까 하얀 날개 새까맣게 가리고 앉은 먹구름아 물러나거라 거친 비바람도 길고 높은 벽도 더 이상 나에게 장애가 될 수 없어 가시 덤불 같은 지난날의 상처 내 생에 약이 되었네 산에 산을 넘어 강을 만나도 시련들은 내게 다리가 될 뿐 산이 높고 강이 넓고 멀수록 시원한 바람 분다

고소공포증 스내피돌

조금만 기다려 줄래 난 높은곳이 무서워 용기가 없는건 내 탓이 아냐 내려다 볼수가 없어 곧 떨어질 것 만같아 두려워 하는건 내 탓이 아냐 낙하산이라도 주나요 떠밀기전에 내 생각좀 해줘요 웃으며 날 죽이지 마 저 멀리 날아가기 위해서 몇번이나 떨어져야 하나요 날개도 없이 무엇에 기대야 날아갈 수 있는 걸까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버티고 싶지 않아 괴로워 하는건

고개숙인 너에게 신승훈

우 우 우~ 우 우 우~ 말해줄 수 없겠니 힘겨워 하지 말고~ 더 이상 무너지는 너를 난 볼 수 없어 친구라는 이유로 너를 위로하지만~ 감출 수가 없던지 너의 흐르는 눈물 지켜주소서 내 앞의 나의 친구를 약해진 모습 난 해줄 말이 없군요 너무 힘들어 내 품에 기대었을때 너의 뜨거운 눈물 내 가슴에 느껴져 (I can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