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예수원 가는길

산골짜기에서 편지 우리 마음 깊이 사랑 전하고 산골짜기에서 편지 우리 마음 가득 평화 전하네 우린 이미 그리스도안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십자가의 사랑 우리안에 있으니 항상 함께 하시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예수원 예수원 가는길

나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먼 훗날에 예수원 가는길

바람에 몸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 때 걸어 길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만큼 지난 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 길이지만 다른 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일상에 초라함을 느낄 때 나의 품은 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먼 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Nar. 대천덕 신부) 조준모

산골짜기에서 편지 우리 마음 깊이 사랑 전하고 산골짜기에서 편지 우리 마음 가득 평화 전하네 우린 이미 그리스도 안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십자가의 사랑 우리 안에 있으니 항상 함께 하시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사회 아니고 우리 힘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줄 믿고 또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쓰심을 바라면 하나님께서

나 오늘밤 예수원 가는길

나 오늘밤 주님께 드릴 말 있어 이렇게 홀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얼마나 나를 보며 안타까우셨는지 당신의 얼굴 속에서 이젠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난 다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예수원 가는길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그 아들 주셨으니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매일 스치는 사람들 예수원 가는길

매일스치는 사람들 내게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쳐진 울음 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아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려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수 있네 우리가 나눌때...

나의 기도 예수원 가는길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대신 일해 주시고이 나라가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위하여우리 모두를 사용해 주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하나님이시여 주의 존전 앞에 내 영혼 드리니주는 날마다 흥하옵시며 나는 날마다 쇠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이시여 주의 인자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나로 내 평생에 주의 영광을 위해 내 ...

예배(속제: 주의 십자가 지고) 예수원 가는길

주의 십자가 지고 나 그곳에 가리니 모든땅의 끝이 기근이라도 주님 그곳에 나 보내셨으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찬양 하리라 주의 영광을 위해 나 그곳에 가리니 주님의 손이 보호하시네 내 삶은 나그네 삶이니 주오실 날 바라며 선포하리라 주의 십자가 그 땅에 꽂으며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 영혼 살아도 주를 위함이며 죽어도 주를위한 것이니 성령이여 임하...

42.195 Km 예수원 가는길

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혼자만의 시간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

그댄 다시 예수원 가는길

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비록 실패...

너와 나 나와 너 예수원 가는길

햇살 아래 그대 모습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도 함께 걸어갈 길이 그대로 인해 가슴이 떨려 걷다보면 때론 지쳐 나도 모르게 힘들지만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내게는 너무 힘이 되는걸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가슴이 떨려 떨려 주머니에 동전 두 잎 비록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더불어 함께 예수원 가는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

새벽날개 예수원 가는길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십자가 아래서 예수원 가는길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불편하고 연약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 순종의 삶을 살다 십자가의 길 걸어가신 주님 당신은 내가 걸어갈 길 내가 걸어갈 길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많은 이들과 어울려 세상의 눈부심 좇아 갈때에 그 길이 아니라고 변함 없이 말씀하시는 주님 당신은 내가 따를 진리 내가 따를 진리입니다 당신의 뜻 내 삶 가운...

아름다운 사람 1 예수원 가는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새벽 예배당 당신이 머물다간 자리에 어른거리는 자기 부인의 고백 속에도 일상의 초라함에 자신의 자리를 떨치고 싶은 어느 하루의 심장속에도 당신의 삶 그 작은 언저리에 함께하시는 그 분의 호흡으로 오늘도 당신은 내안에 깊이 스며듭니다 -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예수원 가는길

너에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나 들으며 주의 원하심을 따르는 것 하루하루 걸어갈 때 찾아드는 타협의 손짓들 편하게 살고 싶지만 명하신 약속의 땅 저기에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주께서 가신 길 따라가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내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나 들으...

저 언덕을 넘어서면 예수원 가는길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분이 보이네(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내 사랑아) 난 믿을수가 없네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내 아들아) 난 그분의 ...

애가 (哀歌) 예수원 가는길

고통의 눈물 지으니 우릴 구원하소서 악을 꾀하며 간사로 경영하고 탐하여 뺏고 취하여 학대하니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주께서 세우신 이 땅 위에 주님의 정의 흐르게 하소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오늘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하나님 당신과 내 이웃이 있기에 내일은 밝아 오리라 주의 정의와 자유는 이뤄...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편지 One (원)

날 버렸지 미래라곤 없는 너 밖에는 가진게 없던 날 네가 떠나고 그리움보단 그 미움으로 난 살았나봐 가끔 서러워질땐 앞만 보고 걸었지 언젠가 한번 널 만나서 웃어줄 준비를 했어 숨쉬는 이유와 같았지 버리고 간넌 넌 생복 했냐고 네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다고 그 말 하려고 난 오늘까지 살았어 세상에 넌 없었니 내게 주라고 남겨진 편지

편지 One

날 버렸지 미래라곤 너 밖에는 가진게 없던 날 네가 떠나고 그리움보단 그 미움으로 난 살았나봐 가끔 서러워질땐 앞만 보고 걸었지 언젠가 한번 널 만나서 웃어줄 준비를 했어 숨쉬는 이유와 같았지 버리고 간넌 넌 행복 했냐고 네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다고 그 말 하려고 난 오늘까지 살았어 세상에 넌 없었니 내게 주라고 남겨진 편지 한장만

편지

버렸지 미래라곤 없는 너밖에는 가진게 없던 날 네가 떠나고 그리움보단 그 미움으로 난 살았나봐 가끔 서러워질 땐 앞만보고 걸었지 언젠가 한 번 널 만나서 웃어줄 준비를 했어 숨쉬는 이유와 같았지 버리고 간 넌 넌 행복했냐고 네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다고 그 말 하려고 난 오늘까지 살았어 세상에 넌 없었니 내게 주라고 남겨진 편지

편지 원(One)

날 버렸지 미래라곤 없는 너 밖에는 가진게 없던 날 네가 떠나고 그리움보단 그 미움으로 난 살았나봐 가끔 서러워질땐 앞만 보고 걸었지 언젠가 한번 널 만나서 웃어줄 준비를 했어 숨쉬는 이유와 같았지 버리고 간넌 넌 생복 했냐고 네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다고 그 말 하려고 난 오늘까지 살았어 세상에 넌 없었니 내게 주라고 남겨진 편지

산골짜기에서 부는 바람 Masaya Uechi

Instrumental

너에게로 가는길 박지만

in the days that i spent with you please 우리둘을 바라보는 수백개의 시선 사랑만은 안돼 그건 니 변명 후회는없어 너는 내 운명 현실은 그래 나도 알아 근데 너없으면 안돼 모든이의 반대 필요없어 이제 사랑할리는 없대 너를 택한 나의 선택 마음까지 편해 이제갈께 늦어버린걸까 나를부르는 의자위에 남은것은 눈물젖은 편지

편지 체리티

사랑해 내 마음을 담기엔 칸이 모자라서 아껴둔 나의 첫 입맞춤을 담아서 당신께 보내요. 시선과 내 목소리 이 끝에 맺힌 감정은 줄 수 없어서 그래도 당신이 나의 맘을 보면 반의 반이라도 닿길 바라요. 사랑해 내 마음을 담기엔 칸이 모자라서 아껴둔 나의 첫 입맞춤을 담아서 당신께 보내요.

편지 폴킴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날아

편지 Paul Kim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날아

편지 YB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땔 생각해 산울림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몸으로 전해질때 편지 써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써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난 이렇게

편지 더베인 (THE VANE)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 땔 생각해 YB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몸으로 전해질 때 편지 써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써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흐르는 눈물 너머로 어른이 되었던

편지 YB (윤도현 밴드)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땔 생각해 산울림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몸으로 전해질 때 편지 써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써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난 이렇게 널 기억해 흐르는 눈물

하얀 편지 엔젤노이즈

긴 터널을 지나 닿은 하얀 풍경처럼 기다려 이 순간은 뒤돌아보면 부서질 듯한 심장을 손에 쥐고 너를 찾아 하얀 글씨로 꼭꼭 눌러쓴 전하지 못한 진심을 그림자에 묶어 전해주려 해 이제 다신 놓치지 않아 네 손을 잡고 노래할 거야 세상이 까맣게 물들어도 밤하늘에 핀 눈꽃처럼 하얀 마음을 수놓을 거야 아침 햇살 오는 길에 함께 녹을지라도 하얀 글씨로 꼭꼭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사랑하러 가는길 비쥬

내 삶의 pain 분노가 고인 먼 길을 지나고 있네 이 길에 몸이 묶인 예~ 내 영혼의 dilemma(내 영혼의 dilemma) 이런 내게 그대가 손을 내밀어 주네(주네)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까지나 (I\'m fallin\' in love) 널 좋아한다고 말할래 나 영원토록 그대는 내게 가로수 그늘처럼 고단한 하루의 휴식을 주죠

사랑하러 가는길 비쥬 (BIJOU)

내 삶의 pain 분노가 고인 먼 길을 지나고 있네 이 길에 몸이 묶인 예~ 내 영혼의 dilemma (내 영혼의dilemma) 이런 내게 그대가 손을 내밀어 주네 (주네)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 제까지나 (I\'m fallin\' in love) 널 좋아한다고 말할래 나 영원토록 그대는 내게 가로수 그늘처럼 고단한

10분간 휴식 (예수원 노동요) 정한걸

하나 둘 셋 넷! 10분간 휴식! 으싸 으싸 으싸 으싸 이것만 하고 쉽시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기왕 하는거 재밌게 10분간 휴식! 힘내자~ 이것도 못하면 이기쁨 (노동 열외에 대한 공동체적 밈) 아니 이건 아니지! 으싸 으싸 으싸 으싸 이것만 하고 쉽시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기왕 하는거 재밌게

편지 태리 (Terry)

내가 너무 나빴지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널 가지려 했지 넌 이런 나를 믿고 언제나 내게 미소 지어 내가 넘어지면 바로 옆에 누워줘 내게 왜 하필 나에게 걸까 넌 어디에 있더라도 빛날 수 있잖아 그때 만약 내가 아니었다면 분명 행복했을 너인데 왜 하필 그때 내게 와줬던 건데 내가 아님 웃고있을 넌데 이런 내가 미워서라도 마음껏 욕해도 돼 날 왜 하필 그때

도라지/Doraji 리틀 엔젤스 (The Little Angels)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지리산골 도라지 풍년일세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크고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란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 광주리에 반만큼 되누나 에헤이야 에헤이야 에헤야 야리야리야리 쓰리쓰리쓰리 이리저리 돌아 캐어나 보세 산골짜기마다 아름다운 향기 풍기누나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하늘에서 온 편지 네잎크로버

간직 할 수 있겠죠 예쁜 기억으로~ 약속 할 수 있겠죠 나만 사랑한다고~ 거짓은 아니겠죠 나를 보는 눈빛~ 세월이 나를 병들게 해도 그대 잊지 않겠죠 아~~ 그대여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해주어요~워~ 나~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후~~후 그대를 알게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세월이 나를 또 데려가도 그대 잊지 말아요 ******************...

하늘에서 온 편지 네잎크로버

간직 할 수 있겠죠 예쁜 기억으로~ 약속 할 수 있겠죠 나만 사랑한다고~ 거짓은 아니겠죠 나를 보는 눈빛~ 세월이 나를 병들게 해도 그대 잊지 않겠죠 아~~ 그대여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해주어요~워~ 나~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후~~후 그대를 알게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세월이 나를 또 데려가도 그대 잊지 말아요 *******************...

하늘에서 온 편지 찬진

간직 할 수 있겠죠 예쁜 기억으로~ 약속 할 수 있겠죠 나만 사랑한다고~ 거짓은 아니겠죠 나를 보는 눈빛~ 세월이 나를 병들게 해도 그대 잊지 않겠죠 아~~ 그대여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해주어요~워~~~ 나~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후~~후 그대를 알게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세월이 나를 또 데려가도 그대 잊지 말아요 *****************...

하늘에서 온 편지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나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체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워~ 너의 사랑...

백지로 온 편지 임형주

마지막 대답인가요 그대 미소는 아무 말없이 웃기만 하다 그대가 오네요 마지막 선물인가요 그대 편지는 이별의 말도 적지 못한체 하얗게 왔네요 내가 먼저 떠나요 그대 자꾸 울까봐 그대에 눈물 이제는 내가 흘리며 갈께요 <간주중> 마지막 인사는 하지말아요 가슴 깊이 숨기려 했던 눈물이 흘러요 내가 자꾸 울거든 그대 먼저 떠나요 그대의 눈물 이제는...

하늘에서 온 편지 뮤직신데렐라

곁에 있어도 볼 수 없겠지 마음만 니 곁에 남아 있으니 우~ 하지만 울지마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 수는 없지만 우~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둬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 땐 기억해주렴 니맘 깊은 곳에 남아있는 나를 * 여기 위에서 너를...

하늘에서 온 편지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나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체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워~ 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