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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산골의 사랑애기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 풀 잎새따다가 엮어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어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드면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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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정확)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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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일부수정)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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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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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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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무 앞에서 예민

음~~~~~ 눈부신 하늘 위에 그려 본 그대 모습 슬픔도 아닌 이런 내 맘 그댄 알지요 어느 오월 그대가 심어 준 장미 나무 따스한 햇살로 푸르고 있지요 언젠가 소담스레 한 송이 꽃이 피면 그대에게 편지 띄울께요 음~~~~ 이제 떠난 그대를 받아들이렵니다 그대가 남긴 세상에서 만든 기억 아직 내게 느낄 수 있는 향기 되어 내 작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좋은 사람들 7080 ♣♧♣◀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 ♣♧♣◀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뮤직 쿠키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336600>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어느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놀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산골소년의슬픈사랑이야기 예민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여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외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이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채환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MR 반주곡)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예민) Various Artists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나는 새이고 싶어라 예민

아침 햇살 가득히 나의 창에 올때면 작은새 지저귐 소리 그것은 사랑이어라 장미빛 이슬 방울을 햇살에 털어내고 날으는 작은 새처럼 사랑을 가슴가득 품어보자 허튼 사랑 잊고 간 그대 날개짓처럼 덧없는 시간의 흐름은 이젠 생각지 말자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 뜬 곳으로 갸날픈 어깨춤에 희망을 가득히 품어보자 *라랄라~라랄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e_MR) 예민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마술피리 예민

내안의 작은 숲을 찾아가고 싶어요 뛰놀다 잠든 나의 어린모습 볼래요. 음~~~~~~ *영원할 수 없었던 그대의 피리소릴 갖고싶고 자랑과 용기를 갖게 날 데려가 줘요.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드릴께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하늘 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 버리면 돼요. *

마술피리(수정&순서) 예민

푸른하늘 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A') 눈을 감으면 돼요(눈을 감아버리면 돼요) B 내안의 작은 숲을 찾아가고 싶어요 뛰놀다 잠든 나의 어린모습 볼래요 C 영원할 수 없었던 그대의 피리소릴 갖고싶고 자랑과 용기를 갖게 날 데려가 줘요 1절 A - B - C - A' 2절 C - A'- A'

겨울이 오는 길에 예민

하루해가 저물어요 차가운 빈손을 모은채 서쪽 창가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그대 한번 느껴본적 있을까 포근하게 날개접은 작은 새 비좁은 품으로 나를 이끌던 이밤 아름다운 세상 그대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 *(반복) 그곳에 머무는 피곤한 나의 마음 다시 떠오른 태양에 힘주오 이 생명이 다하는 그 날이 오면 한 줌 흙으로 만나도 좋아요.

마술피리 예민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드릴께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 하늘 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눈을 감으면 돼요 내안의 작은 숲을 찾아가고 싶어요 음~ 뛰놀다 잠든 나의 어린 모습 보내요 음~ *영원할 수 없었던 그대의 피리 소릴 갖고 싶은 자랑과 용기를 갖게 날 데려다줘요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드릴께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 하늘 위에

해바라기의 일기 예민

그대를 향한 내마음이 저 하늘까지 전해질까 눈이 부시게 그 찬란함 내 눈을 멀게 했지요 그대의 아침이 나의 창에 작은 빛을 줄 때면 고개 들어 까맣게 타버린 나의 마음을 드리지요 그대를 향한 내마음은 까만 눈의 해바라기 눈이 부시게 그 화려함 내 고개를 떨구지요 그대의 석양이 나의 창에 노을 빛을 줄때면 노랑 앞에 내 꿈을 당신 하늘로 그리움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예민

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1972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부턴가 내 빨간 세발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 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예민

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천 구백 칠십 이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 부턴가 내 빨간 세발 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 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예민

이 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에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 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새벽이 올때까지 예민

바람이 거리를 스치고 빗줄기 내리는 하늘에 내 작은 꿈마저 무너져버린 지금에 나는 어디가나 그대여 떠나는 길목에 내게 남긴 아픔가져가 이대로 나를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몰라 바람이 눈물을 알리고 빗줄기 머리를 적셔도 그대를 잊을 수 있다면 걸어가리 새벽이 올대까지 그대를 잊기위해서 새벽이 올대까지 그대를 잊기위해서 그대여

하늘꽃 예민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에 곱게 그린 작은 해바라기 노란 꽃잎 지면 검게 남을 가을의 약속처럼 음~ 오라고 손짓을 해보아도 눈먼 그댄 점점 멀어져 가 이제 내게 남은 기억마저 낯설게 느껴지네. 나 이제는 알고 싶어져 나를 향한 그대 마음 사랑이 아니었다면 말을 해주지 말아.

안녕하며 고갤 숙여도 예민

우리 이제 헤어져야 하는건 그대 잘못없어요 맺을 수 없는 사연 눈물로 이해하는게 나는 힘들었지요 지난날의 쓰다만 사연은 이제 그만 덮인채 작은 가슴 깊은곳에 그대를 간직해두고 뒷그림자 밟아요 이제 안녕하며 고갤 숙여도 눈물은 뒤돌아서 흘려요 안녕하며 고갤숙여도 그대 아주 간게 아녜요

마술피리 예민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 드릴게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 하늘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눈을 감으면 돼요 내 안의 작은 숲을 찾아가고 싶어요 뛰놀다 잠든 나의 어린 모습 볼래요 영원할수 없었던 그대의 피리소릴 갖고 싶고 자랑과 용기를 갖게 날 데려가줘요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 드릴게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 하늘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마술피리 예민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 드릴게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 하늘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눈을 감으면 돼요 내 안의 작은 숲을 찾아가고 싶어요 뛰놀다 잠든 나의 어린 모습 볼래요 영원할수 없었던 그대의 피리소릴 갖고 싶고 자랑과 용기를 갖게 날 데려가줘요 원하는 세상에 모시고 가 드릴게요 손을 줘봐요 제게 푸른 하늘위에 꽃들을 생각해봐요

식물원가늘길 예민

자라라 이세상의 꽃들아 푸르른 너의 모습 보면서 꿈을 키우는 작은 소망들을 위해. 날아라 이세상의 꿈들아 꽃들이 전하는 향기 맡으며 노는 나비들 처럼 자유로워라. 3. 불어라 자연의 바람들아 위로가 필요한 곳을 찾아서 너의 투명한 손을 내밀어 줘라. 얘들아 자연의 아이들아 나누어 줄 수 있는 우리들의 향기속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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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행복 김은림

반복되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벗이 되고 인연이 되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추억 속으로 당신과 나 사랑애기 쌓여 갑니다 스치는 바람결에 고마움을 전하고 쏱아지는 빗소리에 그리움을 전하고 꽃잎처럼 흩날리는 밝은 햇살로 전해지는 사랑애기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 입니다

식물원 가는길 예민

예쁜꽃되어라 놀아라 민들레 홀씨들아 바람이 전하는 길을 따라서 하얀 날개를 펴고 너의 집을 찾아 -나무가 되고 싶으신 가요 어떤 모습을 원하세요 둘러보시면 아실거예요 없는게 없어요 이길을 따라가면 볼 수 있어요 아주 많은 나무와 꽃들을 향기를 맡고 손을 내봐요 우린 친구예요 자라라 이세상의 나무야 푸르른 너의 모습 보면서 꿈을 키우는 작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 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 쯤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면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 물 위엔 예쁜 꽃모자떠가는 데 어느 작을 산골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꽃이바람에게전하는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

어느산골소녀의사랑이야기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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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