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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 예민한 애들

샛바람 맞잡은 두 손 햇빛에 비친 너의 얼굴 한 참을 바라보다가 발걸음 맞춰 거닐다 햇빛 꽃내음 따스한 공기 울적한 마음 속 눈물 자국 나 모르게 다 씻겨 내려가 언저리에 만들던 꽃반지 내 손에 끼워 줄 때 너의 손길은 거름이 되어 내 맘에도 꽃이 핀다 홀려 - 홀려 - 은은한 봄바람에 맞춰 취해 간다 Fall love

새벽 세 시 예민한 애들

새벽 세시 난 오늘도 뭘 하다 여태껏 잠 못 들고 이렇게 이 시간 이 공기 무언가 그리워져 이 기분 이 느낌 한없이 가라앉아 그렇게 떠다니다가 끝없이 허덕이다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여전히 잠은 오지 않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 내일 새벽 세시에는 자고 있었음 좋겠네 자고 있었음 좋겠네 잠에 들었음 좋겠네

Dream 예민한 애들

나 나 꿈을 꿨어 너와 마주 하며 커피를 마셨지 향긋했었어 꽤 오랜 시간 속에서 나 나 꿈을 꿨어 너와 밤거리에 발을 맞췄지 손 끝을 스치는 설레임이 감돈다 I’m wondering in my dream 아직도 난 네 꿈속을 헤매고 있어 Falling love in my dream 너의 곁에서 라라라 라라라라 나 나 꿈을 꿨어 네 어깨에 기대어 잠드는...

Good night 예민한 애들

I\'ll I\'ll tell it like it is 너와 함께 오늘 밤을 보내고 싶어 약간 어색할지 몰라도 Could you give me a bad for the night? 너의 노랠 들으며, 같이 잠들고 싶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처음 본 순간 딱 알았어 백지상태였던 일상에 넌 예쁜 그림이 되고 내게도 첨으로 봄날이 오게 된 걸까 내 두...

Maze 노현희

사실 난 알고있었나봐 네게 닿지 못한 말을 이해하고 싶지않아 내말이 널 힘들게한걸 착한척 좀 그만해 예민한 척 그만해 uh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널보면 나만 바보가돼 너의 콧대는 위로 비참한 나는 뒤로 너의 얼굴에는 미소 음 보여줄게 내 미로 얼빠진 넌 내 뒤로 이상할거야 이 미로 음 기분이 어떠니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 잃고 헤메는 널봐도 똑같이 마음을

Maze (inst) 노현희

사실 난 알고있었나봐 네게 닿지 못한 말을 이해하고 싶지않아 내말이 널 힘들게한걸 착한척 좀 그만해 예민한 척 그만해 uh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널보면 나만 바보가돼 너의 콧대는 위로 비참한 나는 뒤로 너의 얼굴에는 미소 음 보여줄게 내 미로 얼빠진 넌 내 뒤로 이상할거야 이 미로 음 기분이 어떠니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 잃고 헤메는 널봐도 똑같이 마음을

후치 (huchi)

i just keep falling in love 어쩌면 잠깐 삐끗하기도 그래도 다시 위로 혼자 가지않기로 i just keep falling in love 어쩌면 잠깐 삐끗하기도 그래도 다시 위로 혼자 가지않기로 “널 한숨 쉬게 하는 세상서 도망가” “부자가 최고“라고 어제 내가 말했나?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꽃 길 BIGBANG

말이야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때론 외롭고 슬퍼도 말이야 너와 같이 할 수만 있다면 Sing it na na na 노래해 나나나 우리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 때론 꽤 별난 일이 많아 넌 나 같이 못난 놈을 만나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니라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나 의식 없이 발길 흐름대로 가던

꽃 길 임진 (Lim jin)

선글라스에 올빽머리 올리고 오늘도 사랑 찾아가네 잘빠진 몸매 섹시한 그대 한평생 꽃길 걸어보자 가진 것 없는 한남자 빈자리 카리스마 있는 한남자의 사랑 불꽃처럼 태워보내리 너만 내옆에 있어주면 모두다 내가 해줄거야 꿈속에서 조차 당신만을 사랑해줄게 너만 내옆에 있어주면 모두다 내가 해줄거야 꿈속에서 조차 하나에서 열까지

꽃 길 빅뱅

말이야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때론 외롭고 슬퍼도 말이야 너와 같이 할 수만 있다면 Sing it na na na 노래해 나나나 우리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 때론 꽤 별난 일이 많아 넌 나 같이 못난 놈을 만나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니라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나 의식 없이 발길 흐름대로 가던

꽃 길 BIGBANG (빅뱅)

말이야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때론 외롭고 슬퍼도 말이야 너와 같이 할 수만 있다면 Sing it na na na 노래해 나나나 우리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 때론 꽤 별난 일이 많아 넌 나 같이 못난 놈을 만나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니라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나 의식 없이 발길 흐름대로 가던

꽃 길 빅뱅 (Bigbang)

말이야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때론 외롭고 슬퍼도 말이야 너와 같이 할 수만 있다면 Sing it na na na 노래해 나나나 우리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 때론 꽤 별난 일이 많아 넌 나 같이 못난 놈을 만나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니라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나 의식 없이 발길 흐름대로 가던

온유어사이드

그대 가는 가는 곳마다 모두 그대가 아름다운 꽃길 걷는 줄 알았네 어느 틈엔가 가시에도 찔려보고 돌부리에 넘어도 봐서(괜찮다는 그대 말에 난) 그대 위한 그 꽃길만 걷게 하고팠던 이 맘들은 정작 나 그대 상처 모른 채로 치웠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나 그저 네게 할 수 있는 말 (미안해) 나 그대 상처 다 받지 않게 할 수는

리틀즈 (Littles)

숨어 피는 꽃이랍니다 눈물로 가득한 운명 가슴에 꽃을 가득 품어도 겨울은 참 길구나 운명을 터트릴 가슴속 불 사랑을 터트려 눈물이 되니 울면서 웃고 있는 웃으며 울고 있는 운명아 사랑아 오롯이 피어라 아니 쌓여가는 꿈을 품은 인생아 사랑을 이뤄다오 운명을 깨워주오 눈물 속에 사막을 걷는다 눈물로 뜨거운 가슴 사랑이 봄을 모셔오는데

에스뚜

당신이 가신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 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랫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님맞이 꽃 남지연

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 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님맞이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떠난 님을 기다리네 섶에

과수원 길 서수남.하청일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과수원 길 서수남.하청일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과수원 길 정여진

과수원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얼렐렐레 애들 왜이래 Q.O.Q

()가다가 뻑 (뻑) 가는 여자 지나가도 나는 그저 너 생각하며 눈길을 피하지 작지만 이렇게 진정한 마음가짐 아니니? 3.2.1.2. Ribic Ribic Ribic YO 얼렐렐렐렐레 우리 왜 이래 예~ 얼렐렐렐렐레 난 변했어~ 얼렐렐렐렐레 지금 이때 변했을 때~ 얼렐렐렐렐레 나를 바꿔~ 쳇 뭐야 나야 짠~!!

과수원 길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과수원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간주중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과수원 길 김태희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과수원

과수원 길 사공빈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나비가는 길 사공빈

하얀 나비 훨훨 날아 가는 숲 속 하얀 잠자는 아기 깨울 까봐 가만 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애기 듣고 바람이 전해 주는 내음이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다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One Fine Day

너를 향한 믿음도 바보같이 뒤늦은 후회도 돌아오란 바램도 원망섞인 슬픔의 한숨만 One Fine Day 짧은 사랑 이별 뒤엔 Diper raining everday everday 모두 잊을 꺼야 니 모습 니 숨소리 마저도 모두 지울꺼야 네 모습까지 잊을꺼란 약속도 하루같이 자신없는 다짐도 지울꺼란 맹세도 술잔속에 채워진 눈물만

코스모스 길 김서영

신작로 걸어 가면 살 한점 없이 반겨주는 코스모스 잎 바람 불면 머리 숙여 사이로 해 마중하는 풀잎 나근나근 잠자리가 반기는 코스모스 아련한 그리움 떠오르는 고향 품 사이 걸어가다 다리목 사이 걸어가다 코스모스 속에 묻혀 숨바꼭질하며 길을 간다 코스모스 위에서 그리움이 반겨주네 코스모스 위에서 신작로 걸어 가면 살 한점 없이 반겨주는 코스모스

라일락 꽃 장윤정 [동요]

라일락꽃 - 을 정 - 답 게걸으면 연보라향 - 기가 솔 - 솔 -내려요 어여쁜꽃 - 들이 나를 반 겨줄 때 면 나는요 꽃처 럼 예쁜마음을 간 직 하고싶어요. 라일락꽃 - 꽃은 향기가 좋아 라일락꽃 은 꿈도 많아요 아 름 다운봄날에 온세상 을 기쁘게 해요.

나만의 꽃 김보영

다시는 가지 않아요 가시밭 그 모르고 걸어왔지만 이젠 알아요 눈물이 많아 외롭던 사연은 싫어 아픔은 뒤로보내고 걸어가야지 부는 바람아 실어가렴 흐트러진 내마음을 사는 동안에 꼭 한번은 내세상이 있을거라고 웃으며 돌아보는 인생 길에서 꽃을 피워요 나만의 소중한 꽃을 피워요 다시는 가지않아요 가시밭 그 모르고 걸어왔지만 이젠 알아요 눈물이 많아 외롭던

냉장고 (Feat. 이하이, 버벌진트)

며칠 째 혼자인 저녁 아무도 없는 텅 빈 내 앞자리 냉장고를 열어보면 네가 내게 해준 설탕 가득 김치 볶음밥 어설펐던 내 요리 네가 사온 fast food 우리 둘을 위한 파티가 열렸지 매주 나는 몰랐네 진짜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식어버린 pizza 또 김이 다 샌 맥주 생각보다 예민한 편인가 봐 난 이 작은 box안에서 너의 빈 자리가 느껴지니

냉장고

며칠 째 혼자인 저녁 아무도 없는 텅 빈 내 앞자리 냉장고를 열어보면 네가 내게 해준 설탕 가득 김치 볶음밥 어설펐던 내 요리 네가 사온 fast food 우리 둘을 위한 파티가 열렸지 매주 나는 몰랐네 진짜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식어버린 pizza 또 김이 다 샌 맥주 생각보다 예민한 편인가 봐 난 이 작은 box안에서 너의 빈

과수원 길 동요프랜즈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먼 옛날의 과수원

언약의 꽃 서화

하늘의 눈물 땅의 고통 바다의 고독 산의 침묵 공허한 울림 갈라진 바람 홀로 기댄 어깨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한없는 주의 은혜 하늘의 영광 땅의 기도 바다의 기적 산의 호흡 가득한 평안 따스한 바람 그가 오신 계절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해바라기 꽃 길 다담교육

햇살과 인사하는 해바라기 바람과 악수하는 해바라기 비와 춤추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길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우리 모두 손잡고 햇살과 인사하는 해바라기 바람과 악수하는 해바라기 비와 춤추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길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우리 모두 손잡고

과수원 길 류지연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나는 꽃 노아

나는 주님의 향기나는 나는 나무 주님만 보고 서 있는 나무 나는 별 주님과 함께 반짝 반짝 나는 바람 주님의 사랑 전해요 나는 주님을 닮고 싶은 나는 노래 주님께 찬양드리는 노래 나는 기쁨 축복의 통로 되는 기쁨 나는 꿈 주님의 나라 꿈꿔요 나는 해 주님을 향해 빛나는 해 나는 비 촉촉한 사랑 전하는 단비 나는

나는 꽃 노아키즈

나는 주님의 향기나는 나는 나무 주님만 보고 서 있는 나무 나는 별 주님과 함께 반짝 반짝 나는 바람 주님의 사랑 전해요 나는 주님을 닮고 싶은 나는 노래 주님께 찬양드리는 노래 나는 기쁨 축복의 통로 되는 기쁨 나는 꿈 주님의 나라 꿈꿔요 나는 해 주님을 향해 빛나는 해 나는 비 촉촉한 사랑 전하는 단비 나는

나는 꽃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나는 주님의 향기나는 나는 나무 주님만 보고 서 있는 나무 나는 별 주님과 함께 반짝 반짝 나는 바람 주님의 사랑 전해요 나는 주님을 닮고 싶은 나는 노래 주님께 찬양드리는 노래 나는 기쁨 축복의 통로 되는 기쁨 나는 꿈 주님의 나라 꿈꿔요 나는 해 주님을 향해 빛나는 해 나는 비 촉촉한 사랑 전하는 단비 나는 마음 주님의 사랑 전하고 싶어 나는

낙원의 꽃 시드 사운드(SID-Sound)

작곡 : 4-parts 편곡 : 4-parts 작사 : BB 버컬 : 서량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했어요

낙원의 꽃 시드 사운드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낙원의 꽃 시드 사운드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계은숙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 건 뭐일까 이름 없는 한아름 품고 숲길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에 잊지 못할 추억에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 때 난 난 웃을 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종이 꽃 문희옥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과수원 길 해바라기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과수원길 정여진

과수원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그리움의 꽃 안의현

당신은 가고 없는 텅 빈 이 밤에 나 홀로 거닐었어 회색빛 그 언제나 웃어주던 당신의 미소가 가슴속 그리움의 꽃으로 피어났죠 잊어야지 잊어야해 그래야만 하는데 보낼 수 없어 떠나지 못 할 미련한 사랑아 시린 가슴 어이하나 그리움만 따라걷네

조항조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건 뭐일까 이름없는 한 아름 품고 숲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엔 잊지못할 추억의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 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때 난 난 웃을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꽃 (김남훈) 요한프로젝트

당신이 가신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