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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영탁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사랑 영탁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어머니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사랑 참 영탁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사랑 참 (MR) 영탁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참을 만해요

또 다시 사랑 영탁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꽃길 영탁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달래강 영탁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부담 영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루지

둠바둠바 영탁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어른아이 영탁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 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첫인상 영탁

머리에 검은 정장 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 게 아마 사랑일 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LOVE IS...(3+3=0) 영탁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 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처음 만났을때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을 그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빛조차 쳐다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 다한 말들을 후회 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

세개의 시선 영탁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채 나를 보고 있엇죠~오예 포기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발은 내것인데 어느세 이사랑에 나는 외면하고 있던 거~죠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선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였나봐 사랑하기엔

비와 당신 (MR)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아리아리요 영탁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어~여쁜 내 사랑 이리와 안겨요 짧은 치마가 살랑 내 맘도 덩달아 살랑 당신의 은은한 꽃바람 향기에 취해서 온~몸이 들썩 오늘은 더 예쁘네요 술 한 잔에 붉어진 두 볼이 태양 아래 수줍은 노을보다 더 고와요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빨간 입술 자국 내 맘에 남겨줘요 아무도 모르게 아리아리 아리요

꽃바람 여인 영탁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슬픈 언약식 영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복덩이 영탁

복덩이 덩이 덩이야 복덩이 덩이 덩이야 행복아 터져라 뚝딱 사랑아 터져라 뚝딱 마음이 부자가 되네요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났나요 넝쿨째 들어온 당신 나를 웃게 만드는 당신은 마법사 때로는 울게 하는 소설가 달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우리네 사랑 복덩이 덩이 덩이야 복덩이 덩이 덩이야 행복아 터져라 뚝딱 사랑아 터져라 뚝딱 마음이

살다보면 영탁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홍시 영탁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미워말아요 영탁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준 사랑 당신이 준 마음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보고싶음에 가슴이 이 가슴이 아려오네요 당신이 싫어 당신이 미워 상처를 주고 떠난 게 아니기에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당신의 아픔 안고 갈 테니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준 사랑

우리 정말 나쁘다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우리 정말 나쁘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인연 영탁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여야만 만나지는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테니까 이제는 두번

사랑옥 (思郞屋) 영탁

노고지리 우지지고 해 뜨고 눈 노기는 바람 건듯 불고 간 듸 없는데 아직까지 안 오면 어쩌잔 말이오 닿을 수가 없는 이 맘 어이 하리오 능소화도 떨어지고 갈대만 바람에 나부끼네 사랑옥에 어여 빨리 돌아오시오 밤하늘의 은하수를 따라오시오 견우도 직녀도 내 님 찾아 Duet (Do Do it) 오늘도 내일도 사랑 찾아 Duet (Do

사랑옥 영탁

노고지리 우지지고 해 뜨고 눈 노기는 바람 건듯 불고 간 듸 없는데 아직까지 안 오면 어쩌잔 말이오 닿을 수가 없는 이 맘 어이 하리오 능소화도 떨어지고 갈대만 바람에 나부끼네 사랑옥에 어여 빨리 돌아오시오 밤하늘의 은하수를 따라오시오 견우도 직녀도 내 님 찾아 Duet (Do Do it) 오늘도 내일도 사랑 찾아 Duet (Do Do it) Let’s

사랑옥 (MR) 영탁

오늘도ㅡㅡㅡ 내일도오ㅡㅡㅡㅡ 사랑 찾아 Duet (Do Do it)ㅡㅡㅡ Let’s Do it! ㅡㅡㅡ

365일 영탁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사랑합니다 임영웅 & 영탁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

당신 + 몰래한 사랑 영탁 & 장민호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 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당신+몰래한 사랑 장민호, 영탁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 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

내사람 임영웅 & 영탁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내사람 임영웅, 영탁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찐이야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사랑한다 영탁

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

찐이야.mp3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Narr. 고은아)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피곤하다 하길래 잘자라 했는데 혹시나 아픈건가 걱정도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누나가 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마루님청곡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

미니시리즈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쟎아 안녕이라고 울먹이는 널 보내고 채 몇분도 안지나 미칠듯이 그리워져 니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더 느끼고 있어..우 너의 숨결 한조각까지도 놓치긴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예에~ 널 사랑하고 있어..오~ 아직 끝이라 말하지마..오 이별을 받아 ...

꼰대라떼 영탁

제발 그만 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

오케이 (`21 오케이 광자매 OST) 영탁

누구에겐 좋은 사람 또 누구에겐 나쁜 사람 그래그래 다들 뭐 그렇잖아 안 그래도 힘든 세상 Oh 나쁜 놈들 투성이야 왜 그래 왜 그래 왜 험한 말 나오게 해 때 빼고 광내고 멋지게 삐까 번쩍 살고 싶은데 현실은 날 벗어날 수 없게 자꾸 막아서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케이 오케이 웃으면서 살아갈래 인생은 짧으니까 고민고민하다가 끝내긴 싫어 갈팡질팡하다...

I can't Breathe (Love Theme)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 다시 내게 돌아와 오 제발 널 사랑하고 있어 아직 끝이 아니야 이별을 받아 들일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