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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영탁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정경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부산에 가면 하동연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부산에 가면 주니토니

부산에 뭐가 있냐고요?” 부산에 가면 광안리도 있고 안리 안리 광안리 불꽃 축제 즐겨요 부산에 가면 해운대도 있고 해운대 운대 해운대 모래 축제 신나요 부산에 가면 갈매기도 있네 끼룩끼룩 갈매기! “여기 부기도 있디!” 쏴! 쏴쏴 쏴쏴쏴 부산 쏴!

부산에 가면 김마스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너와 내가 파도에

부산에 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 정경호

부산에 가면 - 03:3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부산에 가면 (MR)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돌아가네 영탁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세상은 그렇게 또 돌아가네 겨울을 보낸 철새처럼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네 시치미 뚝 떼고 앉아 있는 듯 해 모두 잊은듯이 나만 그 순간에 남겨진 것 같아 잊혀진 어느 날 시간이 가면 다 지워지나요 그 아팠던 맘 까지도 걱정 말아요 내가 기억 할게요 우리 함께 했던 그 모든 순간을 멈추지

부산에 가면 (Way to Busan)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K.R.Y.)

부산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하얀 별이 밝던 그 밤에 웃던 너를 따스하게도 날 안아주었던 온기가 아직 남았을 부산에 가면 잊고 살았던 하얀 파도 소리에 고운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 나 그리워할수록 바닷바람마저도 선명해서 이른 첫차에 몸을 실었어 그때와 달리 혼자이지만 지금 만나러 가요 우연이라도 좋아 운명이라도 좋아 너도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나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면은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가는 달맞이 고개에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발라드)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Inst.)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버나드박,박지민(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부산에 가자 Roon Erato

부산에 가자 밤 바다 보러 거릴 거닐며 두 손 꼭 잡고 광안리 대교 잔잔한 파도 부둣가에 앉아 난 너를 본다 널 보냈던 건 다시 네가 오리라 믿은 바람 그 바람이 밉다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생각나는 부산에 가잔 너 널 보냈던 건 굳은 약속을 깨지 않을거라 믿어왔던 나이기에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빵빵 임영웅 영탁 이찬원

빵빵〈사랑의콜센터〉 - 임영웅 영탁 이찬원 덜컹덜컹 달려간다 시골 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 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 바다 서쪽엔 서해 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찐이야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사랑한다 영탁

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

찐이야.mp3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Narr. 고은아)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피곤하다 하길래 잘자라 했는데 혹시나 아픈건가 걱정도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누나가 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세개의 시선 영탁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채 나를 보고 있엇죠~오예 포기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발은 내것인데 어느세 이사랑에 나는 외면하고 있던 거~죠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선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였나봐 사랑하기엔 미워하기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마루님청곡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

미니시리즈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쟎아 안녕이라고 울먹이는 널 보내고 채 몇분도 안지나 미칠듯이 그리워져 니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더 느끼고 있어..우 너의 숨결 한조각까지도 놓치긴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예에~ 널 사랑하고 있어..오~ 아직 끝이라 말하지마..오 이별을 받아 ...

꼰대라떼 영탁

제발 그만 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

오케이 (`21 오케이 광자매 OST) 영탁

누구에겐 좋은 사람 또 누구에겐 나쁜 사람 그래그래 다들 뭐 그렇잖아 안 그래도 힘든 세상 Oh 나쁜 놈들 투성이야 왜 그래 왜 그래 왜 험한 말 나오게 해 때 빼고 광내고 멋지게 삐까 번쩍 살고 싶은데 현실은 날 벗어날 수 없게 자꾸 막아서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케이 오케이 웃으면서 살아갈래 인생은 짧으니까 고민고민하다가 끝내긴 싫어 갈팡질팡하다...

I can't Breathe (Love Theme)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 다시 내게 돌아와 오 제발 널 사랑하고 있어 아직 끝이 아니야 이별을 받아 들일수가 없...

사내 영탁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후...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