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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된 걸까(마이시크릿호텔ost) 영준(브라운 아이드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브라운 아이드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길 위에

사랑이 된 걸까(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 걸까?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사랑이 된걸까? 영준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길 위에

사랑이 된 걸까? (Inst.) 영준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길 위에

사랑이 된걸까?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Blowin My Mind 브라운 아이드소울

나도 모르게 터지고만 웃음 모두가 나를 봐 이런 일 첨이야 무뎌진 입술 투박해진 내 손이 (멈춰있던 내 맘이)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내게로 거리가 온통 내 맘에

정말사랑했을까 브라운 아이드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by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브라운아이드소울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 있는 날 다 아는 걸 씩씩한 척 강한 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사랑이 된 걸까?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할수록 끝이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된걸까?

Nothing Better (브라운 아이드소울) 뮤직 쿠키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 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사랑이 된 걸까? (마이 시크릿 호텔 OST)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Always be there 브라운 아이드소울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돼준 너의 위로가 다정하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워 기나긴 침묵이 이별은 아닌지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늘 반겨주던 너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비켜줄게 브라운 아이드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

Trap(마이시크릿호텔ost) 스윙스 유성은

너의 생각들이 날 힘들게 하고 너의 그림자를 난 벗어날 수 없어 헤어지고 나서 생각하면 참 웃기지 왜 새어 나간 걸까 다정했었던 분위긴 동시에 궁금한건 언제부터 언제부터 난 너만 보면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이게 되고 가면을 난 썼던 걸까 처음 만났을 때와 넌 다르지 않다며 날 설득시켰지만 난 그 말을 믿지 못해서 니가 무슨 말을 해도

Secret(마이시크릿호텔ost) 윤성기

?Make By Doramusic 나를 가두던 너의 기억을 애써 지우려 해도 여전히 우린 거짓말처럼 똑같은 자린데 You better not cry Deep inside everybody lies You better not to know It is a secret song 지금 이 순간 검게 물드는 불안한 행복 무너져버린 시간 속으로...

Propose (마이시크릿호텔ost) 임직원 일동

?Ah ah will you marry me Ah ah will you be with me let us start one step let us start two step Ah ah would you marry me Ah ah don\'t you understand It\'s not a playing oh It\'s real Propose La La L...

겨울추억 영준

[영준 - 겨울추억] 그때 우린 사랑했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채 어느세 겨울이.. 거리엔 가득 겨울의 향기 코끝에 스치는 하얀눈이 오~떠나버린 그대를 그대 떠나갔던 겨울을 추억은 내 가슴속에 살아나게 해 내안에 그대.. 차가운 바람이 내리는 흰눈이 그대 기억하게 해..

겨울추억 영준

그때의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어느새 겨울이 거리엔 가득 겨울의 향기 코 끝에 스치는 하얀눈이 오 떠나버린 그대를 그대 떠나갔던 겨울을 추억을 내 가슴속에 살아나게 해 그대 차가운 바람이 내리는 흰눈이 그대 기억하게 해(살아나게 해) 시린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이 그댈 생각나게 해 그대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눈물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갔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겨울 추억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때의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어느새 겨울이 거리엔 가득 겨울의 향기 코 끝에 스치는 하얀눈이 오 떠나버린 그대를 그대 떠나갔던 겨울을 추억을 내 가슴속에 살아나게 해 그대 차가운 바람이 내리는 흰눈이 그대 살아나게 해 시린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이 그댈 생각나게 해 그대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눈물이 나를 살아가게 해

Lost In Love(마이시크릿호텔ost) 야광토끼

love with you 다 잊은 줄 알았어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을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질 뿐이예요 지우려고 해도 잊으려고 해도 너를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 가는걸 I\'m in love with you I\'m lost in love with you 내 사랑은 그대 하나 뿐이예요 내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땐 너무 어려서 사랑이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전우 OST)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작곡 : 김세진, 서정진 작사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서정진 Guitar : 이성렬 Strings : 융스트링 Chorus : 정시영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앞을막아도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작곡 : 김세진, 서정진 작사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서정진 Guitar : 이성렬 Strings : 융스트링 Chorus : 정시영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앞을막아도

니 생각뿐 (Feat. 개리) 영준

니 생각에 또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이 밤을 지새네 Rap part 너는 내 선과 악의 중간 또 해가 뜨는 순간 의심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질문과 상관없는 정답 수억개의 점과 점들이 연결된 아름다운 하나 내게 흘러 들어오는 바다 잠깐 쉬어 가는 바람 같은 여자라도 상관없어 당장 이 순간이 내겐 중요해 너로 인해 잠시 멈춰진 내 바람기 사랑이

니 생각뿐 영준

흐르네 니 생각에 또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이 밤을 지새네 너는 내 선과 악의 중간 또 해가 뜨는 순간 의심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질문과 상관없는 정답 수억개의 점과 점들이 연결된 아름다운 하나 내게 흘러 들어오는 바다 잠깐 쉬어 가는 바람 같은 여자라도 상관없어 당장 이 순간이 내겐 중요해 너로 인해 잠시 멈춰진 내 바람기 사랑이

니 생각뿐 (Inst.) 영준

뿐 내 맘도 모르는 이 밤은 흐르네 니 생각에 또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이 밤을 지새네 너는 내 선과 악의 중간 또 해가 뜨는 순간 의심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질문과 상관없는 정답 수억개의 점과 점들이 연결된 아름다운 하나 내게 흘러 들어오는 바다 잠깐 쉬어 가는 바람 같은 여자라도 상관 없어 당장 이 순간이 내겐 중요해 너로 인해 잠시 멈춰진 내 바람기 사랑이

봄비 (Duet With 소이 Of 구구단) 영준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 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이제 영준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니 생각뿐 (feat. 개리)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흐르네 니 생각에 또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이 밤을 지새네 너는 내 선과 악의 중간 또 해가 뜨는 순간 의심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질문과 상관없는 정답 수억개의 점과 점들이 연결된 아름다운 하나 내게 흘러 들어오는 바다 잠깐 쉬어 가는 바람 같은 여자라도 상관없어 당장 이 순간이 내겐 중요해 너로 인해 잠시 멈춰진 내 바람기 사랑이

니 생각뿐 (Feat. 개리)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밤은 흐르네 니 생각에 또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이 밤을 지새네 너는 내 선과 악의 중간 또 해가 뜨는 순간 의심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질문과 상관없는 정답 수억개의 점과 점들이 연결된 아름다운 하나 내게 흘러 들어오는 바다 잠깐 쉬어 가는 바람 같은 여자라도 상관 없어 당장 이 순간이 내겐 중요해 너로 인해 잠시 멈춰진 내 바람기 사랑이

연인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향한 너의 사랑의 마음을 천사 같은 마음으로 너를 사랑할 거야 이 세상 마지막까지 널 영원히 나는 너를 연인처럼 친구처럼 애인처럼 나는 너를 순수하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바보 같은 마음으로 너를 생각한 거야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의 마음을 천사 같은 마음으로 너를 사랑할 거야 이 세상 마지막까지 널 영원히 먼 훗날에 너와 나의 사랑이

Bell Boy(마이시크릿호텔ost) 한나

?Yodelayo Yodelayo Yodelayo Yodelayo Yodelayo Yodelayo Yodel lady yo lady yo lady yo Please your name Please your name welcome move Yodel lady yo lady yo lady yo Watch your step Watch your head wel...

Touch Me(마이시크릿호텔ost) 한나

?You can touch I can touch You can touch touch touch Put me on the floor wrestle me around baby one more I can touch touch touch Let me in the rain speed it up tonight Still not enough Woo Ah ah ah...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봄비 (Duet With 소이 Of 구구단)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 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봐 떠나간

이제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열대야 포이트리&영준

여름이라서 그렇게 뜨거웠었나 우리 그런데 계절이가도 여전히 식을줄을 몰라 나 왜이러는 걸까 나 미쳐버린걸까 아님 이 모든게 저 날씨탓인가 생각해보고 생각해봐도 지금 이 내 맘은 열대야 밤이되도 식지않는 십대야 너 하나밖에 모르는 소년같아 아이같아 이런 내 자신이 나도 싫어져 요즘 그래서 난 문제야 좀처럼 자제가 안되는 문제아처럼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신혜성,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비 내리...

못가요 브라운

바보, 바보같은 사람 보고 또 보고싶은 사람 이 못된 날 착하게 한 상처도 아물게 한 아이같은 그 사람 사랑이 참 겁이났던 난 사람이 참 두려워졌던 난 그대란 사람때문에 사랑이란 걸 다시 하고싶은 맘이 생겨났어 이대로 가면 안돼 제발 너무 아파서 죽어 내가 욕심인가요 그대를 전부 가지려 했던 게 저멀리 떠나버린 그댈 잊지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영준

========================================================================================================================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앞을막아도...

영준

[영준 - 왜] 하루가 가고 다시 하루가 와도 난 미안해 하지 너를 잊지 못해서 나와 같다고, 너도 나와 같다고 미안해 나 아직도 믿고 있어서.. 왜 잊고 살 순 없는지 너를 왜 널 미워할 수 없는지 사랑한 날들의 약속을 나의 마음을 버린 너를 왜 잊어야만 하는지 너를 왜 넌 돌아올 수 없는지..

그리워 영준

그리워 오늘 이 밤도 전활 걸었어 아무일 없는듯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마음만 또 다시 듣게 돼 함께 나눈 모든게 아직 내게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지울 수 없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우리 헤어짐을 잊은 채 나 살아가 그리워 날 알아주던 너의 품이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리워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목소리 이제는 볼 수 없는 네 미소가 여전히 살아있어 날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