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뜨는 태양 연규성

Be my lover 나 사는 날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지켜줄 내 사람 Be my lover never let me down 세상을 다 줘도 갖고 싶은 그대 깜깜한 어둔길을 돌아온 나날들 두 번 다신 뜰것 같지 않던 잠든 태양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다시 떠오르네 그대 이름으로 깊이도 알수없던 상처 누가 볼까 외면한 아픈 기억도

참 많이 사랑했었다 연규성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거리 지나는 사람들 가벼운 옷차림 이때쯤이면 문득 생각나 아련하게 보고싶은 너의 그 얼굴 혹시 마주칠까 하는 마음에 함께 했던 그곳 그길에 멈춰 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리워 바람 불면 불어올까 너의 그 향기 하늘을 올려보고 가만히 눈을 감아 시간을 그때로 되돌려봐 그리워 지는건 매일 밤 뜨는 별처럼 이젠 일상이 되고 그렇게 눈물나게 아파도

여름의 열기 연규성

작열하는 태양 내 피부 태워 도시의 소음 날 미치게 해 여기저기 땀나고 숨이 차오르고 피할 곳 하나 없네 난 도망가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지루할 틈 없어 뜨거운 여름 밤 우린 춤추고 땀으로 범벅돼도 우린 멈추지 않아 너무 즐거워 시간이 지나가도 오 여름의 열기 불타오르네 우린 멈추지 않아 파티 계속되네 무더운 날씨 속에 뜨거운 리듬 타네 올 여름 기억될 거야

다시 뜨는 태양 김공

* 버려 버려 모두 다 버려 아픈 추억 모두 다 날려 잊어 잊어 모두 다 잊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예~ 베일속 가려진 내일은 잘될거라 믿고 살았어 넘어져 다시 일어나 오직 한 길 믿으며 달렸다 어려움 헤치고 나왔다 미래를 위해서 살았어 아픔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의 추억들이여 *컴온~ rap)이제는 둘만의 시간에 속에 갇혀있던 그

다시 뜨는 태양 김공

버려 버려 모두다 버려 아픈 추억 모두다 날려 잊어 잊어 모두다 잊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베일속 가려진 내일은 잘될거라 믿고 살았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직 한 길 믿으며 달렸다 어려움 헤치고 나왔다 미래를 위해서 살았어 아픔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의 추억들이여 버려 버려 모두다 버려 아픈 추억 모두다 날려 잊어 잊어 모두다

다시 뜨는 태양 김공

버려 버려 모두다 버려 아픈 추억 모두다 날려 잊어 잊어 모두다 잊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베일속 가려진 내일은 잘될거라 믿고 살았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직 한 길 믿으며 달렸다 어려움 헤치고 나왔다 미래를 위해서 살았어 아픔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의 추억들이여 버려 버려 모두다 버려 아픈 추억 모두다 날려 잊어 잊어 모두다

남겨진 너에게 연규성

눈을 뜨면 약속했지 너와 함께라고 너를 두고 가는 나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네게 너무 미안해 내 모습 앞에 울고 있는 너에게 제발 다시 너와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해줘 다시 널 사랑 할 수 있다면 이제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어 다시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너를 두고 나는 그냥 갈 수 없어 가야 한다면 모두 가져갈께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인가봐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널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사랑인가봐 (inst.)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널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피어난 수줍음인데 너무도

그렇게 연규성

난 내가 항상 꿈꾸던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길 결코 쉽지는 않을 거야 하루에도 수십번씩 쓰러지지만 또 한번 일어설 수가 있는 거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널 향한 벅찬 가슴을 느껴 너무나 밝은 미소로 날 반겨줄테니까 버틸 거야 선택했던 나만의 길을 걸을 수 있는걸 언제라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때로는 정말 힘들다 생각했지 나약해져 가는 모습 조차 싫었어

이별과 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난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 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였어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추억만은 남은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빗속에 길을 잃다 연규성

비 내리는 어두운 거리 한없이 네 모습 떠올려 희미한 조명에 비친 나는 그리움을 가득 품고 서 있어 네 미소가 물든 거리 시간 속에 멀어진 너와 나 작은 손길 잡았던 추억 밤하늘의 별처럼 사라져가네 가슴 속 깊이 새긴 사랑 그 빛을 잃지 않으리 헤메이는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찾을 수 있다면 거센 빗길 속을 헤매다 나의 세상은 잿빛으로 흩어진 추억들 속에서

이별과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하늘끝에서흘리눈물 연규성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 테지만 아무 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에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너 그리워 다시 널 붙잡고 널 사랑한 날 다시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inst.)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너 그리워 다시 널 붙잡고 널 사랑한 날 다시 볼순 없지만 그리워

아픔까지 그리워한 사랑이니까 연규성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엔 찬 바람에 떨어지는 비를 맞았어 난 아무런 말없이 용기없는 기다림을 선택했어 돌아서는 외로움에 가슴아파서 우리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기약없는 아픔도 난 슬프지 않아 그리움도 사랑인걸 지나치는 아쉬움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다시 만날 기대라는게 이별보다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까 가슴이 아려와 나에게는

파랑새의 꿈 연규성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눈앞에 펼쳐진 너의 미래의 주인공은 너인 걸 저 넓은 세상 모두 너의 품으로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다시

파랑새의꿈 연규성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눈앞에 펼쳐진 너의 미래의 주인공은 너인 걸 저 넓은 세상 모두 너의 품으로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다시

S.H.G. 연규성

힘들게 여기까지 걸어온 나의 지난 길은 언제나 깊은 한숨 속에 흐려져만 가고 있어 세상의 거친 길엔 아직도 여린 내가 힘겨워 얼만큼 넘어져야 나를 깨달을 수 있을런지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소중했던 추억뒤로 하지만 꿈은 끊임없이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해 그래서 일어서야만 했어 바로 지금 내가 서있는 뜨거운 이 땅을 위해 끝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한번뿐일

말리꽃 홍대광,연규성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소용없지만 연규성

그렇게 너를 보내고 텅 빈 거리에 멍하니 서서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음에 난 눈물이 내가 너무 사랑했단걸 그래 너를 너무 사랑했단걸 이제야 알게 됐어 어리석게도 이제야 내 곁에 남겨진 너의 흔적은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간직하려해 뒤돌아서던 그 모습을 사랑이라 말했던 그때를 아련히 사라질 추억 속에 웃었던 시간만큼은 남겨주겠니

마지막 인사 연규성

사랑할 자격도 없는 바보 같은 나를 잊어줄래 멀어져 가는 너를 바라만 보며 눈물과 함께 스치는 너의 남은 향기 내 가슴 속에 문신처럼 남아 날 더욱더 힘들게만 해 단 한 번만 더 뒤돌아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널 다시

마지막인 연규성

사랑할 자격도 없는 바보 같은 나를 잊어 줄래 멀어져 가는 너를 바라만 보며 눈물과 함께 스치는 너의 남은 향기 내 가슴 속에 문신처럼 남아 날 더욱 더 힘들게만 해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널 다시

마지막 인사 (Inst.) 연규성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 자격도 없는 바보 같은 나를 잊어 줄래 멀어져 가는 너를 바라만 보며 눈물과 함께 스치는 너의 남은 향기 내 가슴 속에 문신처럼 남아 날 더욱 더 힘들게만 해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널 다시

좋은사람 연규성

다시 돌아올 순 없~~겠니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런 의미 없이 내곁에 머물다 가 그저 다시

말리꽃 연규성, 홍대광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말리꽃 연규성 & 홍대광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말리꽃 사랑 연규성&홍대광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말리꽃 연규성,홍대광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말리꽃 연규성&홍대광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 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말리꽃 연규성/홍대광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 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게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런 의미 없이 내 곁에 머물다가 그저 다시

Endless rain(한국어 버젼) 연규성

Let me forget all of the hate, all of the sadness I awake from my dream I can't find my way without you The dream is over 다시 또 눈을 뜨면 나의 곁엔 어느새 외로움이 어쩔 수 없이 나를 둘러싼 대도 버려질 순 없겠지 아직 너는 내 안에 있으니.

떠나가지마요 연규성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

before 연규성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로 널 그리는 마음 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수 없다는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 마저.. 힘들게 지워야 하겠지 그리움에 빠져버린 날 그저 난..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며 온통 너에 생각들로....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

미쳐버릴 것 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날 보며 웃던...

연규성 -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예술이야 연규성

너와 나 둘이 정신 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우리 서로를 재워주고 서로를 깨워주고 서로를 채워주고 Are you ready My Baby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

가슴에 새긴다 (황금의 제국 OST )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눈을 감아도...

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널 안아 줄거야 난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따뜻한 품으로 ...

가슴에 새긴다(황금의 제국 O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눈을...

새날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새날 (Inst.)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슬픈 노래 연규성

?기억 속에 너는 웃고 있는데 남는 건 상처뿐이지만 나는 행복했었어 그래 이젠 갈게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BBA SHA 연규성

?세상에 나왔더니 유치원 가래 유치원 갔다오니 공부하래 학교 가래 졸업하니 충성 군대 가래 군대 제대하니 돈 벌래 취업하래 힘들게 취업하니 대박 결혼하래 대충 결혼하니 응애 애 낳으래 애까지 낳았더니 열심히 애 키우래 애 키우다 보니 내 인생 어디 갔니 아오 쉴새 없이 달리는 인생 누굴 위해 정해진 인생 조지고 부시고 싸우고 외치고 위하고 마시고 렛츠...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Freshboyz)) 연규성

나의 가슴이 먼저 알아 말해 주잖아 바로 너야 이렇게 우린 시작된 거야 콧노래처럼 하루 종일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나 웃음이 나와 너 때문이야 모든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난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my b...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