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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91)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rn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rn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rn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rnrn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rn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rn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rn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rnrn...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91)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작은 새 날개짓처럼조심스럽게 다가서는이 맘 너는 알고 있니언젠가 너의 눈빛을두렵게 알던 날부터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아주 조심스럽게다가서는 이 마음작은 발자욱마다혹시 ...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무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 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을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 나의 사랑이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수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무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 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을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 처럼 조심스럽게 다가 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 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 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 이렇게 시작 되면 아주...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제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봤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에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곤있지 *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

제비꽃 (A violet) (윤사라 Ver.) 윤사라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보았을때 너는 많이 야위였고 이마에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싶어 우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운명 (With 성윤용, 윤사라) 여행스케치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살...

운명 ('94) With 성윤용, 윤사라 여행스케치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너를 만나지 못했다면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그대를 만난건 나역시 기쁨이야가시나무 같은 내 맘에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수 없어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내가 살아있는살아숨쉬는 이유이렇게 많은 사람...

난 나직히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 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

WITNESS 윤사라

왜 내 눈 속 어디도 해답은 없어 어떻게 말해야 해 절망 안으로 널 밀어 넣어 왜 니 맘속 어디도 안식 없어 내 대답은 침묵일뿐야 모든걸 사실대로 말해도 모든걸 속인다 해도 그대로 믿을 너잖아 어차피 깨져버린 망쳐버린 사랑인걸 알잖아 바꾸려 하지마 그대로 내버려둬 눈 감아둬 달라질건 없잖아 알려고 애쓰지마 너의 사랑을 그의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헝클어진 방안에조각난 내 마음은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라일락 향기 날리는싱그런 아침이 오면날아가는 저 새처럼날고 싶은 거야지금 내 가는 이길이바람의 길이라 해도사랑하는 마음으로가고 싶은 거야세월 지나가면잊혀질 사랑 이라고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세월 지나가면추억만 남는 거라고사람들 나보고 바...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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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여행스케치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서로 닮아가는 여행스케치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나는 원더우먼 꼬마견

아프지말고 힘을 내요 그의 이름을 불러 그의 이름을 불러 계속 불러 계속 불러 전달 전달 그의 귓속말에 전달 그의 이름을 불러 그의 이름을 불러 멀리 떠나지마 이제 곧 만나러 갈테니까 화장으로 아픔을 덮어 만나러 갈 이유를 찾어 계속 불러 계속 불러 전달 전달 그의 마음속에 전달 찢어질듯한 마음 아른거리는 마음 으쌰으쌰 힘을 내 으쌰으쌰 힘을 내 한번 외쳐

감사함으로 이영선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그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그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봉이가 용이에게 여행스케치

얼마전 너의 예길 듣고 뒤 나 역시 많은 고민을 해야 했어 널 위한 길인지 나도 잘 몰라 너와 둘도 없는 친구 처럼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왔는데 이젠 다른 길을 가야만 하니 *낯설은 길을 떠나는 너를 잡고 싶지만 너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라 믿기에 떠나가는(떠나가는) 너의 앞에(햇살과 같은) 축복만이

바보 윤사라

버리고 버려도 그대로인걸 그대 마음 나 하나만이 가지려는 맘 그대의 안에만 내가 사는것 처럼 바보같게도 해야 할 일과 이 세상 조차 잊죠 모든것이 다르죠 이제 살아가는 이유도 바꿔야죠 영원하잔 약속도 헤어진 그날까지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겠죠 이렇게 기다리면 안되는 거죠 이젠 그대 이름 그대의 향기 그대 기억 처음부터

내가 선택한 길 Ⅱ 윤사라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너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괜찮아

예외 윤사라

내게 말을 건낼 때 좀더 바빴어야야 했는데 남다르던 너의 눈빛을 지나쳐야 했는데 왜 그런지 도무지 너를 뿌리칠 수 없었지 그때 만일 그랬더라면 이런 일도 없을 텐데 내겐 니가 너에게는 내가 누구보다 특별했지 이세상이 둘 만을 위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니가 나의 옆에 있는게 너무도 당연하잖아 **나에게 돌아와야

내가 선택한길 윤사라

내삶을 지탱하는 큰위로 인걸 너 행복한일이라면 무엇이든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또한 사랑할께 하지만 내가 바라는 부탁한가지만 들어줘 니가 힘들어질땐 날찾아주겠다는 것 너 행복한일이라면 무엇이든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 또한 사랑할께 하지만 내가 바라는 부탁한가지만 들어줘 니가 힘들어 질땐 날찾아주겠다는 것..

바보 윤사라

버리고 버려도 그대로인걸 그대만을 나하나만이 가지려는 맘 그대의 안에만 내가 사는것처럼 바보같게도 해야하는건 이 세상조차 있죠 모든것이 다르죠 이제 사랑받는 이유도 가버렸죠 영원하잔 약속도 헤어진 그날까지 뿐이라는걸 받아들여야겠죠 이렇게 기다리면 안되는거죠 이젠 그대를 그대의 향기 그대기억 처음부터 내게 없던것처럼 모든것이

겨울이야기(Christmas wish) 윤사라

Christmas leave-taking 혼자만의 파티 아무도 없는 쓸쓸한 그날 다신 누굴 초대할 수 없어 지난 겨울 이야기 때문에 널 위해서 준비한 그날밤 설레임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샴페인 모든게 완벽했지 널 만나온 해만큼 꽂아놓은 케익위의 촛불들은 조금씩 빛을 잃어갔고 혼자 맞이한 아침 크리스마스의 이별 혼자만의 파티 아무도

예외 윤사라

내게 말을 건넬때 좀 더 바빴어야 했는데 남다르던 너의 눈빛을 지나쳐야 했는데 왜 그런지 도무지 너를 뿌리칠수 없었지 그때 만약 그랬더라면 연인도 없을텐데 내겐 니가 너에게는 내가 누구보다 특별해지길 이 세상이 둘만을 위해 있는것처럼 보였는데 니가 나의 옆에 있는게 너무도 당연하잖아 나에게 돌아와야 하는걸 잊어버렸니 예전에는 내가 아니면

그래도 이별만은 윤사라

그래도 이별만은 - 윤사라 몰랐어 너무 몰랐어 정말 오래 너를 겪어왔는데.. 모든게 너무 낯설어. 여긴 온통 너의 흔적만 가득한데.. 니가 없는 이곳에서 나의 잦아진 기다림이 그럴수록 내게 다가오는 이별이 두려워 내게 아무말 하지 않아도 너의 모든걸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어왔는데..

끝이 아님을 윤사라

이제 좋아하던 모습 그대로 있을게요 조금도 낯설지 않게 멀리 작아지는 그대 부르지 않을거에요... 그대도 믿으니까요.. 아직 끝이 아님을

두번의 이별 윤사라

없겠죠 끝내 자만해진 못했던 내 눈물 때문에 돌아와 말하고 싶었던 내 맘 보일것만 같아 밤새 연습했던 인사조차 못한거죠 조금 혼자서 지내기 조금 허전했지만 그대 생각처럼 힘들진 않았다고 괜찮아 그렇게 말했던 날 믿을 수 없겠죠 끝내 자만해진 못했던 내 눈물 때문에 나의 사랑도 그땐 몰랐던 거라고 얘길하고 싶지만 또 힘겨운 날들을

다짐 윤사라

아직도 나의 사랑은 그대 그림자라도 붙들고만 싶지만 말하지 않을 테니까. 더 사랑할 내 맘을

끝이 아님을(정확) 윤사라

이제 좋아하던 모습 그대로 있을게요 조금도 낯설지 않게 멀리 작아지는 그대 부르지 않을거에요... 그대도 믿으니까요.. ........................................아직 끝이 아님을

BAM(당신에게...) 윤사라

하니까 모든 모순 단지 타협 아닌 의미 지독한 배신조차 용서한 그 눈물과 더 없이 잔인함을 머금은 검은 입김 저마다 알 수 없는 진실을 내세우며 잘하고 또 잘못하는 일 RAP] 하루가 또 멀어라 몇 번씩 내 생각은 무얼 하고 살아가는지 나도 모른 채로 살아가 혼이 꿈꾸며 존재의 깊이가 내려가 영으로 변한 듯 하나 쇠퇴한 고뇌와 몽상을 셀 때

Bam (당신에게..) 윤사라

모순 단지 타협 아닌 의미 지독한 배신조차 용서한 그 눈물과 더 없이 잔인함을 머금은 검은 입김 저마다 알 수 없는 진실을 내세우며 잘하고 또 잘못하는 일 RAP] 하루가 또 멀어라 몇 번씩 내 생각은 무얼 하고 살아가는지 나도 모른 채로 살아가 혼이 꿈꾸며 존재의 깊이가 내려가 영으로 변한 듯 하나 쇠퇴한 고뇌와 몽상을 셀 때

Bam (당신에게...) 윤사라

김민수/윤사라/김민수 할만큼 해봤다고 이젠 됐다고 끝까지 내 마음에게 자위하며 또 다시 되풀이될 무의미한 약속 어둠만이 기다리는 두려운 초대 자꾸만 고갤 드는 구차한 그 이유 어차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아집 도대체 기준 없는 잣대에 둘러싸여 잘하고 또 잘못하는 일 달아나지마 여기 아닌 어디에서도 내 안의 그 노여움은 도사리는

꽃 (김춘수) 박원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You Are My Shining Star 91

수 없어 널 바라볼 때면 내 맘 떨려 혼자서 좋아하는게 너무 아파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너무 좋아해서 너무 그리워해서 그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서 미안해 눈물이 흘러 You Are My Shining Star, You Are My Superstar 넌 알고 있잖아 좋아하는 나를 알고 있었잖아 너의 이름을

꽃(김춘수) 박원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메리 여행스케치

다신 너를 볼 순 없겠지 니가 날 떠나던 날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지 마을 뒷동산에 너의 메달을 묻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꼬리를 흔들며 내게 달려와 반기던 니가 조금씩 자라듯 나의 꿈도 자랐지만 그러던 어느 날 너는 너는 가녀린 내 마음속 깊이 그늘진 기억을 남긴 채 하늘의 별이 된 거야 * 내 마음 깊은 곳 너의 이름을

꽃 (시인: 김춘수) 정휘선

♣ 꽃 ♣ - 김 춘수 詩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메리 여행스케치

*메리 다시 너를 볼 순 없겠지 니가 날 떠나던 날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지 마을 뒷 동산에 너의 메달을 묻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꼬리를 흔들며 내게 달려와 반기던 니가 조금씩 자라듯 나의 꿈도 자랐지만 그러던 어느날 너는 너는 가녀린 내 마음속 깊이 그늘진 기억을 남긴채 하늘의 별이 된거야 *반복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의 이름을

91 Death By Stereo

All you see is dollar signs Flashing on the 91. You can have your piece of mind They're living life On the run! You can't dislocate the fear. (You can't dislocate the feeeeeear!)

옛 친구에게 (With 문형석)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가내리는 날엔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이렇게 비내 리는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깨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나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아 말하면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낸 내 어리것음 이젠 휘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To Mary (Feat. 강히아) 91

우리 사랑만은 영원하길 바라 물론 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계속 stay with you 못 참겠어 no more 우리 이별할 땐 죽음밖엔 없지 널 위해 살아갈게 세상 모든 게 다 변해가더라도 너랑 나는 영원하기를 우리 너무 많은 것이 필요해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밀어내 습관 돼버렸나 봐 매일 밤 기다리다 잠든 너를 보는 게 세상 모든 걸 다 주고 싶단

그래도 이별만은... 윤사라

몰랐어 너무몰랐어 정말오래너를 겪어왔는데 모든게 너무낮설어 여긴온통 너의 흔적만 가득한데 니가 없는 이곳에서 나의 잦아진 기다림이 그럴수록 내게 다가오는 이별이 두려워 내게 아무말 하지말라고 너의 모든걸하고있다고..난그렇게 믿어왔는데 나를 떠날수 있는 마음을 오직 그런 맘몰랐던거야 말을 해봐 하지만 아니라고 그래도 이별만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천국에서 길을 잃다 윤사라

i can't get you... i can't iet you go... 끝없는 사막에 모두 버려진 것처럼 아무리 마셔봐도 더 타는 목마름 hu- hu- 하나도 바라지 않고 모든 걸 줄 수는 없을까? 가슴속 흐르지 않는 강에 눈물만을 채우네.. (Oh i know in my heart)in my heart - 이제는 의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