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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울자
여울비
떨리는 네 어깨, 풀어진 네 다리, 한없이 작은 네 두 손바닥 아무도 모를 아픔 혼자 안고 있는 너 내 작은 어깨가 차가운 내 손이 내 무신경한 말 한 마디가 널 품어 줄 수 없어 널 보고만 있어 (그냥) 같이 울자 같이 울자 이 눈물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 네 슬픔까지 다 흘러가길 눈물이 채운 자리 이젠 너로 채우길 깊고 깊은 슬픔 그 밑바닥에서 ...
같이 울자
여울비
떨리는 네 어깨, 풀어진 네 다리, 한없이 작은 네 두 손바닥 아무도 모를 아픔 혼자 안고 있는 너 내 작은 어깨가 차가운 내 손이 내 무신경한 말 한 마디가 널 품어 줄 수 없어 널 보고만 있어 (그냥) 같이 울자 같이 울자 이 눈물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 네 슬픔까지 다 흘러가길 눈물이 채운 자리 이젠 너로 채우길 깊고 깊은 슬픔 그 밑바닥에서 ...
마음결
여울비
?단단히 굳어진 내 마음을 맘대로 빚을 수 있다면 내 마음 물결 같이 흘러갔으면 좋겠어 비좁고 단단한 바위틈도 억세고 거친 풀 사이도 아무런 막힘 없이 흘러 다니는 것처럼 모래 같이 거친 내 마음을 맘대로 빚을 수 있다면 내 마음 비단 같이 보드라우면 좋겠어 누구의 손길이 닿더라도 부드럽게 감싸 주기를 누구의 어깨든지 포근히 감싸 안기를 누구나 반겨주...
종곡리 8월에
여울비
높이 솟은 봉우리가 저녁 해의 꼬리를 잡아저 멀리부터 내 위까지 노을이 늘어질 때면발개벗은 세 살 아이가 동네 개들을 쫓아불안하게 달려 가고 있었지개울 따라 놓여있는 평상 위에 어르신들이아까 손님들이 먹고 남긴 저녁상을 치우다 말고평상 끝에 걸터 앉은 채 발을 물에 담그고늦은 더위를 꾸짖고 계셨지종곡리 8월에캄캄한 밤 앞뜰에다 돗자리를 펴고 누우면겨울...
갈매기 쌍쌍
유명남.남수련
아아 여수 통영 저바다 외고동울고 방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나도 응 ~ 응 ~
같이울자
아아 목포 노량 저바다 눈보라울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친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나도 응 ~ 응 ~
같이울자
갈매기쌍쌍
백난아
아아 여수 통영 저바다 외고동울고 방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나도 응 ~ 응 ~
같이울자
아아 목포 노량 저바다 눈보라울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친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나도 응 ~ 응 ~
같이울자
갈매기 쌍쌍
Various Artists
아 아 여수통영 저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나도 응
같이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나도 응
같이울자
갈매기쌍쌍
최정자
1.아 아 ㅡ 여수통영 저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나도 응 ㅡ
같이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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