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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여러가수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이재숙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을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 이기리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가스펠콰이어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뽕짝매들리(관광버스) 여러가수

뽕짝 메들리-여러가수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같은 맘으로 -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인 그녀 O.S.T 여러가수

내가 당신을 믿지않는다면 누가 당신을 또 믿겠나요 우리 서로가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미 세상은 끝났을 텐데.. 폐허속에서도 꽃을 핀 우리 지금 모든걸 잃었다 해도 나를 믿는 당신의 따뜻함속에 벌써 나의 시작이 있죠 당신은 희망의 약속(희망의 약속) 나를 일으켜 깨웠던 힘이죠 서로 손잡아도 부끄럽지않게 같은맘으로 눈물흘리게.. 둘러보면 나는 혼자가아니죠...

뽕짝메들리(관광버스) 여러가수

뽕짝 메들리-여러가수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기적의 하나님 여러가수

그어느날 새가그물에 걸림같이 내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자였네 내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그어느날 아무예고도없이 내삶속 슬픔이...

기뻐하며 왕께 여러가수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소리 높여 할렐루야 부르리 주님앞에 나와 찬양 드리며 우리 주님과 함께 기뻐 하리라 나의 창조자(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나의 구원자) 가장 귀한 나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찬양해요) 나의 치료자 ( 나의 치료자) 나의 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 나의 주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여러가수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셨네 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내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영원히)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확정되었네 여러가수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셨네 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내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영원히)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마음이 상한자를 여러가수

1.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2. 성령으로 채우사 주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 주소서 (후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축복의 통로 여러가수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 되리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 되리

사랑하는 자녀야 여러가수

1.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겨울아이(이종용) 여러가수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

너는 내 아들이라 여러가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

우리 하나되어(여러가수 합침) 가수연합

뜻하지 않은 아픔을 격었어 (김정민) 너무 앞만 보고 달렸뎐거야 (엄정화) 이제 그누구도 탓하지말고 (조성모) 나의 부족함을 다시 생각해 (포지션) 우리에겐 아직 희망은 있어 (이승환)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믿음 (임창정) 그래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룰라) 다시 태어나는 그런마음으로 (김현정) 우린 해낼수있어 다시 일어날수 있어 (신효범) 그토록 힘들...

사랑은 바람인가요 (2016 New Ver.) 권도운(Gwon Dowoon)

바람처럼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저만치 가네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한 번 불어라 신기루 사랑인가 무지개 사랑인가 아아 사랑은 바람인가요 소리없이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돌아선 당신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사랑은 바람인가요 권혁민

바람처럼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저만치 가네 잡힐 뜻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한 번 불어라 신기루 사랑인가 무지개 사랑인가 아아 사랑이 바람인가요 간 ~ 주 ~ 중 소리없이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정처만 남겨 놓고 돌아선 당신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인지

보고싶은 여인 이민숙

보고 싶은 여인 - 이민숙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오승아

보고 싶은 여인 - 오승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김용임

보고 싶은 여인 - 김용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강진

보고 싶은 여인 - 강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히트 프레이즈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가스펠콰이어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임정선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을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 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CTS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최수동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불속이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볼속에서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볼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볼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김민식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Praise Union Singer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에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보고 싶은 여인 여준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몽중지연 (夢中之戀) 최대일

너인듯 했어 창밖에 서있던 그림자 내게 남겨둔 그 숨결 달려가 너를 소리내어 불러보지만 깨어나 날 울리던 꿈 일뿐 너를 보내고 나는 이 자리 혼자 남아 다시 숨쉬며 살아갈수 있을까 네가 아니면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내겐 없는데 다시 올 수는 없는지 꿈 속에라도 널 다시 만나 또 사랑할 수는 없을까 죽어서 다시 나 태어나도 널 만나 사랑할거야

서울에서 평양까지 Unknown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울다 죽은 내 형제들

서울에서 평양까지 노동자노래단

서울에서 평양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걱정은 (Repraise) 아이노

그대 어디에 있든 깊은 어둠 속에라도 반드시 그대 곁엔 내가 있으니 걱정 마요

퇴령소리 김주리

이애 니가 들어가서 네 거짓말 내 거짓말 합하여 여쭈되, 도련님이 장자편을 읽으시다가 북해 곤이 새가 되어 남향으로 날아가는 양을 보고 흥취로 소리가 높았다고 여쭈어라.” 통인이 들어가 그대로 여쭈어 노니, 사또 들으시고 대소하시며, “용생용이요, 봉생봉이로다. 하인 물리라.” “예이.” 퇴령 소리 길게 나니 도련님이 좋아라고, “이애, 방자야.”

예전처럼 순자와춘희

낯익은 동네 어귀 두 번째 골목길 돌아 꺼진 창문 그 위로 떠오르는 사람 오래된 기억인데 습관이 된 발걸음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창 열린 그 사이로 그대 두 손 흔들며 날 바라볼까 봐 아닌 줄 알면서도 그리운 말 안녕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그 버스를 타고 그 정류장에서 내리고 그 횡단보도를 지나고 그 골목길로

괜찮아 모리쉬 (Morish)

오늘 무얼 할 건지 내일 누굴 만날지 이젠 고민 없는 걸 너와 나 텔레비전을 보고 그냥 밥을 먹어도 어제와는 다른 걸 지난 날 혼자인 시간들 더 이상 옛일인 걸 이제 난 내 모든 것 다 너와 나눌 테니 바람에 날리는 꽃잎 속에도 하늘에 흐르는 구름 속에도 이젠 너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걸 눈부신 햇살에 일상 속에 수많은 별들에 꿈 속에라도

불속에라도 들어가 가스펠 코러스

죄악됨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임정선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 임정선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불속에라도

감사함으로 (MR) 마커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눈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눈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홍미희

1, 그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얼어붙은 이마음을 녹여 주세요 그대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가슴에 불을 주세요 방황하는 이마음에 등대불을 비춰주오 내가슴 가득하게 사랑의 물결을 파도처름 일게 하는가 닫혀있는 이마음을 열어 주세요 얼어붙은 이마음을 녹여 주세요 그대 깊은 눈동자에 쉬게 해주오 영원토록 쉬게 해주오 2, 방황하는 이마음에 등대불을 ...

Luci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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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이틀

불태우리 내가슴과 나의 영혼을 타오르는 저 안에 던져버리리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뜨거움으로 이제 나의 살을 불태우리라

루시드 폴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차...

루시드 폴(Lucid Fall)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