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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나 엠씨 더 맥스

그래 알고 있어 변함없는 언제나 아니라며 고개짓 하는 나를 틀린 것 그대로를 말하는데 뭐가 어때서 왜들 심각하게 눈치들만 보고 있는지 타협이란 말은 뭔지 난 몰라 왜 내가 원치 않는 길을 가야 하는지 뭘 그리 간섭하려 하는 건지 이해가 안돼 그저 방해받고 싶지 않을 뿐이야 모든 게 운명이라고 내게 말해온 사람들 그래 그렇게들 살아가길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볼때기 사랑 엠씨 더 맥스

길을 잃었죠 그대는 가네요 서둘러 이별이 오네요 많지 않은 바램과 많지 않은 약속에 우린 그렇게 지쳐갔죠 잘 한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 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웃으며 보내 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하기 싫은 말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엠씨 더 맥스

난 버릴수 없어요 난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난 끝내 기침처럼

So Many Times 엠씨 더 맥스

지금 내 앞에 있는 너 나를 지켜보는 시선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내 마음 훔쳐가 내 모든 걸 가져가는 너 그런 너를 가만 두는 Never be alone baby 지금 내 앞에 너의 눈빛이 너의 입술이 내가 간절히 원했던 so many times 나의 가슴이 뛰는 이유는 너 뿐이야 오랫동안 너 하나만 내가 기다려왔던 너

파애(破愛) 엠씨 더 맥스

내가 미안하다.. 잘 지내니..많이 좋아보여.. 새로운 남자인가봐.. 아마도 널 떠나주길 잘했지.. 원하던 사람과 함께 있으니.. 슬퍼할 눈물 마저도 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 있는건 널 위해 뿐야.. 너를 잊어 낼까봐..그게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적 없어..

퇴근길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퇴근길 wlrtitdb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다시, 노래... 엠씨 더 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다시, 노래... wlrtitdb 엠씨 더 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For You 엠씨 더 맥스

살아오는 동안 바라는건 그리 많지 않았어 하지만 이제서야 찾았어 너라는 한 사람 바라보고 있어 고개 돌린 너의 뒷모습에도 설레어 많은 밤을 새우며 너만을 그리네 혼자라도 괜찮았던 조금씩 변하고 있어 나도 모르게 난 사랑에 빠져버린거야 벽에 가려져 있어 애태우던 날 헤매던 나를 작은 속삭임에 이끌려 버린 나의 모든걸 다 주고 싶어 for

퇴근길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행복을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잠시만 안녕メ。수정 엠씨 더 맥스

행복을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잠시만 안녕 - 언제나 위태로운 그런 내가 널 사랑을

잠시만 안녕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하루만 빌려줘 엠씨 더 맥스

볼만한 영환 없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이젠 아무 상관없어 내 곁에 네가 없어서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하루라도 살 수 있게

하루만 빌려줘 wlrtitdb 엠씨 더 맥스

볼만한 영환 없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이젠 아무 상관없어 내 곁에 네가 없어서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사랑하는 날 (Loving Day) 엠씨 더 맥스

아직도 기다리나요 그대를 위해 여기 서 있었다는걸... 아마도 알 수 없겠죠 그래요 나는 아닌거겠죠..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사랑하는 날 엠씨 더 맥스

아직도 기다리네요 그대를 위해 여기 서 있었다는 걸 아마도 알 수 없겠죠 그래요 나는 아닌거겠죠 보고싶은 마음으로 전화를 들어 보지만 아닌 그사람 연락이 오지 않는다하며 눈물을 보이네요 힘이든다며 여기 내 사랑이 울고있는데 기다리는 내가 안 보이나요 지금은 안돼요 그대 혼자서 두고 떠날순 없어요 죽어도 좋아요 그대 안에서

서로에게 이수 (엠씨 더 맥스)

따뜻한 추억들이 그대로 흐르네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향기만이 아득해 사랑했던 아이 귀여웠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아직 그대로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낮 달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끝까지 널 못난 딸

낮달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끝까지 널 못난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 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Returns 엠씨 더 맥스

믿지 못할 너의 말들이 추억에 새겨져 또 나를 아프게 했어 내 안에 목소리 그만하고 돌아가라며 맴도는 긴 한숨에 다시 또 달려나가 그 하나만 기억되서 지난 추억을 돌이키고 더해지는 상처도 뒤로한 채 또 너를 찾아가 버리고 또 버려도 늘 채워지는 모습들이 너를 지울 수 없는 내 마지막 슬픈 집착이야 아프면 아파서 다시 널 기억하는

마지막 내 숨소리 엠씨 더 맥스

그대여 지금 이순간 할말이 있어요 사랑 한다고...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숨소리를.. 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오늘밤 나의 사고 소식을 영원히 모르는게 낫겠죠 웃는 모습 그대로요 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했던 시간 모두가 사라져 가요.. 그대여 지금 이 순간 할말이 있어요 사랑 한다고...

마지막 내 숨소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거친 숨소리를 잠시 후 그 소리가 멈춰도 절대 후회 하지 않아 이렇게 눈을 감으면 내게는 그저 그만이지만 그대는 이제 어떡하나요 이제 어떡할건가요 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 했던 시간 모두가 사라져 가요 그대여 지금 이순간 할말이 있어요 사랑한다고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숨소리를 그대는 모르고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 더 맥스

버리고 갔을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이 맞네요..

눈물겨운 고백 엠씨 더 맥스

사랑해 사랑해 눈물겨운 고백도 입가에 맴돌다 숨죠 눈물나도 웃어요 혹시나 눈가에 흔적 알아볼까봐 아파와도 숨겨요 내 슬픔 그대는 모르고 살게요 이제야 만난걸 그대를 만난걸 한때는 후회도 했지만 차라리 지우고 그대를 지우고 아무일 없듯이 살려고 했지만 오~ 바보 바보 스쳐가듯 바라보고 있어요 어색한 듯 미소짓고 있어요 오늘도 그래요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아냐 싸늘하게 부는

가슴아 그만해 엠씨 더 맥스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네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잊지 못하니 떨쳐 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 이라도 좀 해줘 돌아 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빈자리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빈자리 wlrtitdb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거짓 이별 엠씨 더 맥스

이젠 너무 지쳐 내맘 편하자고 보내는거야 이쯤이라 생각해 차라리 미워해 용서하지마 보란 듯이 행복해 또 이런 사랑 하지 않게 연습한거라 생각해줘 너도 알잖아 내맘 떠난걸..

그대는 눈물 겹다 엠씨 더 맥스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부린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엠씨 더 맥스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MV ver) 엠씨 더 맥스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사랑을 찾아서 엠씨 더 맥스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조차 보이지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조차도 지쳐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랑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된 내가 있어 이런내모습 보인다해도 모른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들꽃 엠씨 더 맥스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Love Actually 엠씨 더 맥스

그대의 미소를 오늘은 가까이 맘껏 보고 싶어져요 거리에는 흰눈이.. 눈부시게 쌓여 가죠 새하얀 설레임 흐린 발자국 따라 난 그대를 만나러 만나러 가고 있죠 오늘만은 말하고 싶어요 고백해 볼래요 마음은 아파도 영원히 그대를 보며 사랑할래요..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M/V Version) 엠씨 더 맥스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사랑하고 싶었어 엠씨 더 맥스

너의 눈빛 속에서 지나간 사랑을 느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다 잊을 수 있는거니 힘겨워 하는걸 난 몰랐어 너의 예전 (그)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냥 기대면 안되니? Woo... 보내줘야 해 너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었어.. (너)그렇게 슬픈 눈으로 이별을 말하지는마..

웃어도 눈물이 엠씨 더 맥스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소식(So Sick) 엠씨 더 맥스

그렇게 나를 떠나간 니가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 이럴거면서 결국 그렇게 아파 울거면서 왜 나를 떠났니.. 내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곁에 그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사람 되어 살게요..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어제 같은 날들 그 시절은 영원하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정말 사랑했구나 그댈 매일 돌아보며 사는

사랑을 믿어요 엠씨 더 맥스

일년이 지나 십년이 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할게요 그대곁에 언제나~ 참 고마운 사람이죠 그대란 사람은 말 없이 혼자 힘들텐데 나만을 위하죠 오~ 늘 그대는 내곁에서 나만을 믿고 따라 오죠 ~ 그대가 예뻐 보여요~ 일년이 지나 십년이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

그대가 분다 (Inst.) 엠씨 더 맥스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어제 같은 날들 그 시절은 영원하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정말 사랑했구나 그댈 매일 돌아보며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