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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다 (feat. 서정은) 에드투프로젝트

포근한 햇살이 좋네요 모든 게 아름다운 걸요 가만히 눈을 떠요 살며시 그대 앞에 다가온 나를 바라 보아요 행복으로 물든 이 거리 그대와 함께라 더욱 빛나죠 마주잡은 두 손이 서롤 향한 눈빛이 싱그러워 눈물이 날만큼 더 꽉 잡아줘요 지금 이 행복이 쉽게 날아 갈 것만 같아 더 가까이 와요 고개를 돌리면 늘 그대를 볼 수 있도록 영원했으면 해요 그대...

사랑을 나눠요 (feat. 굿네이버스 어린이 합창단, 김민석, 박전구, 신유미, 오상아, 이시몬, 함성훈, 여일밴드, 한성구, 요피, 서정은) 에드투프로젝트

사랑을 나눠요 행복을 그려요 모두 함께라면 어렵지 않죠 희망을 품어요 우리들 마음 가득한 사랑의 빛을 비춰요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있어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봐 행복은 가까이 있어 늘 즐거운 일도 슬픈 일들도 함께 나눠요 마법도 기적도 아니죠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사랑을 나눠요 행복을 그려요 모두 함께라면

사랑을 나눠요 (Feat. 굿네이버스 어린이 합창단, 김민석,박전구,신유미,오상아,이시몬,함성훈,여일밴드,한성구,요피,서정은) 에드투프로젝트

사랑을 나눠요 행복을 그려요 모두 함께라면 어렵지 않죠 희망을 품어요 우리들 마음 가득한 사랑의 빛을 비춰요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있어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봐 행복은 가까이 있어 늘 즐거운 일도 슬픈 일들도 함께 나눠요 마법도 기적도 아니죠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사랑을 나눠요 행복을 그려요 모두 함께라면 어렵지

사랑을 나눠요 (feat. 굿네이버 에드투프로젝트

사랑을 나눠요 행복을 그려요 모두 함께라면 어렵지 않죠 희망을 품어요 우리들 마음 가득한 사랑의 빛을 비춰요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있어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봐 행복은 가까이 있어 늘 즐거운 일도 슬픈 일들도 함께 나눠요 마법도 기적도 아니죠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사랑을 나눠요 행복을 그려요 모두 함께라면

With You (feat. 이시몬) 에드투프로젝트

날도 있었지 하지만 언제나 그 시간 속엔 네가 있어 힘겨운 세상과 마주하는 내 삶에 부푼 기대와 때론 실망까지 하루하루 지친 삶의 끝에 다가올 내 미래에 주인공은 언제나 내 맘속엔 너야 나에게 주어진 이 순간 놓치지 않을게 내 맘 다 할 때 까지 지나간 추억까지 함께해준 널 보내지 않을게 우리의 다가올 나날들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

안부 (feat. 요피, 한성구) 에드투프로젝트

적어졌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의 안불 묻고 싶어 지난 일이래도 딴 남자 생겼나 공부는 잘하나 아픈 얘긴 땅에 묻고 싶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의 안불 묻고 싶어 헤어졌다 해도 무슨 일 하는지 내 생각은 나는지 궁금해 정말 가끔 그리워 맛집도 가보고 친구도 만나고 나만의 시간이 생긴 것 같아 카페를 가봐도 영화관을 가도 허전해 너와 함께

안부 (Feat. 요피,한성구) 에드투프로젝트

뺏기는 시간이 적어졌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의 안불 묻고 싶어 지난 일이래도 딴 남자 생겼나 공부는 잘하나 아픈 얘긴 땅에 묻고 싶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의 안불 묻고 싶어 헤어졌다 해도 무슨 일 하는지 내 생각은 나는지 궁금해 정말 가끔 그리워 맛집도 가보고 친구도 만나고 나만의 시간이 생긴 것 같아 카페를 가봐도 영화관을 가도 허전해 너와 함께

너의 뒤엔 내가 (feat. 여일밴드) 에드투프로젝트

살다보면 한번은 기다리다 보면 한번쯤 뒤돌아 볼꺼야 날 보게 될거야 목소리가 닿는 거리에서 노래하며 기다릴게 언젠간 내 노래를 듣게 될 때까지 내가 하는 말을 듣게 될 때까지 너의 뒤엔 내가 너의 뒤엔 언제나 니가 지칠 땐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뛰어 가다 보면은 앞만 보면 뛰어가면은 날 잊게 될꺼야 잊어버리게 될꺼야 하지만 저기 먼 발치에서 노래...

너의 뒤엔 내가 (feat. 여일밴드 에드투프로젝트

살다보면 한번은 기다리다 보면 한번쯤 뒤돌아 볼꺼야 날 보게 될거야 목소리가 닿는 거리에서 노래하며 기다릴게 언젠간 내 노래를 듣게 될 때까지 내가 하는 말을 듣게 될 때까지 너의 뒤엔 내가 너의 뒤엔 언제나 니가 지칠 땐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뛰어 가다 보면은 앞만 보면 뛰어가면은 날 잊게 될꺼야 잊어버리게 될꺼야 하지만 저기 먼 발치에서 노래...

흐린 기억 서정은

흐린 기억 조용히 잠들어 함께한 시간속에 여행을 하며 이제 우리 그만 놓지말아줘요 하루하루 잠못이룬밤에 우리는 어디서 이렇게 돌아왔을까 우린 추억뒤로 한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안에서 그대가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흐리디 흐린 기억에 조금씩 찾아가면서 바래진 추억들만 그려요 희미한 기억속을 찾아헤매며 그대를 찾아가네요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사랑할 수 있을까 서정은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사랑할 순 없을까 걱정 않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걱정 말고 날 사랑해줘 해치지 않아 괜찮을 거야 다치게 할까 겁이 나서 무엇도 하지 못하겠는 내 맘을 알고 있니 그래 너도 나도 상처 가득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아파 시작조차 어려운 거야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을까 고민을 해도 또 걱정만 늘고 나 널 사랑하고 싶은데 그것조차 내 맘...

온기 서정은

내 맘 어디서는작게 남아있는그대 아른대는낮은 웃음소리그게 언제였든아주 오래 전인데난 아직도 가끔은 떠올리며 웃고 있네모든 얘기들을기억하진 않아도그래 힘들었던가끔 순간까지도흐릿해지며 내게 남는 느낌들만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다고이젠 멀어지는 옛날 얘기처럼점점 잊혀가는 영화처럼아주 옛날이지만 아주 따뜻하고소중한 사람이었다고그대는내게는모든 얘기들을기억하진 않아...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정다운, 서정은

아니야 나도 막 도착했어 어색한 그 공기 속에 마침 눈이 내리고 우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하늘만 바라봤지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온 세상이 이렇게도 그대를 비추네요 꼭 꿈이 이뤄진 크리스마스에 아이처럼 내게로 온 선물 같아 누구보다 아름답죠 넌 그때 내게 같이 걷자 했었고 난 조심스레 발을 맞췄어 한참을 그렇게 걷다

물댄 동산으로 (신현진 & 김성조 & 서정은) 김성조

하나님은 선한 목자시며나의 아버지 시라오늘도 물댄 동산으로나를 인도하시네가장 좋은 것으로채우시는 하나님내게 부족함이 없어라사망의 음침한곳 다닐지라도주께서 나를 지키시리라하나님은 선한 목자시며나의 아버지 시라오늘도 물댄 동산으로나를 인도하시네가장 좋은 것으로채우시는 하나님내게 부족함이 없어라사망의 음침한곳 다닐지라도주께서 나를 지키시리라가장 좋은 것으로...

걷다 쵸리 케이(Chorry K)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다 쵸리케이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던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위에서

함께 걷다 장재호

오늘은 당신을 만나는 하루 향이 좋은 비누로 샤워를 하고 가장 예쁜 옷으로 꾸미고 이제부터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그대가 좋아서 마음이 좋아서 언제나 살아있음에 늘 감사해요 그대도 혹시 나와 마음이 같다면 작지만 맑은 눈으로 웃어줄래요 그대는 어떤 꿈을 꾸나요 혹시라도 지치고 힘들 때 내가 함께 걸어갈꺼에요 그게 나의 행복이니까

함께 걷다 지희정

Newage Instrumental

새천년 노아

오래 전부터 기다려 온 새로운 천 년의 밝은 태양을 보네 오래된 떨림과 낯선 기대를 새로운 시작 위한 작은 설레임 지난날 모든 기억들 이제 새로운 날을 위해 저 멀리 하늘로 날려 버리고 힘차게 날아가렴 새 천년 너의 가슴 가득 품어 안고 이제 다가올 그 역사의 주인공돼 언제까지나 너의 하나님 너의 보이지 않는 친구로 너의 삶 속에 너와 함께

시간을 걷다 (feat. 묘수) 블루피쉬 (BlueFish)

머리를 스쳐가는 너와의 모든 순간 함께 할 수 있다면 애타게 찾아도 내겐 니가 없단걸 나는 깨달아 아직도 도저히 편해지지가 않아 너와 멀어져버린 시간 속에선 이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한 곳을 바라봤던 그날에 날 던져버렸지 깊이 너와의 시간에 숨어있는 그리움 아직 그 속의 시간을 걸어가 내 몸을 스쳐갔던 너와의 모든 순간 함께 할 수 없다면

마치 전부였던 것처럼 (Vocal By 서정은) 오하

너 떠난 뒤에도 내 요즘은 그대로야 예전처럼 바쁘게 살아 나름 여전해 너가 알던 나야 그럼에도 가끔 내 마음이 조금 이상해 무슨 일을 하든지 나에겐 아무 의미 없고 또 한숨이 하루하루의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져 달라졌던 게 너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데 나에게 마치 전부였던 것처럼 네가 계속 생각나는 나야 내 모든 순간들에 너 없는 순간은 없었어 어...

걷다 손세욱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실려 온 설레는 향기가 내 가슴을 태우고 내 걸음을 채운다 나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어렴풋이 멀리 보이는 함께하는 사람들 나는 혼자가 아님을 자 내 앞길을 봐 시원하게 푸른 이 하늘을 봐 또 시간에 쫓겨 놓쳤던 작은 기억을 풀어봐 나 그렇게 걷다 힘에 겨워 주저 앉고만 싶어질 때 늘 곁에 있었던 그 손을 맞잡고 다시 걸으면 돼 언제나

그날을 걷다 에고페이스

차가운 밤 이 거리에 함께 거닐던 모습이 남았어 우리가 나누던 이야기들은 그대로인채 깊어가는 이 밤 거리와 차가웠던 이 바람과 함께 걷던 이곳엔 지금 길을 비추는 저 불빛만 남아 저 하늘과 별빛속에 함께 웃었던 모습이 남았어 따뜻한 니손을 잡던 설레임 그대로인채 깊어가는 이 밤 거리와 차가웠던 이 바람과 함께 걷던 이곳엔

별수 없지 (feat. 섬고양이) Wuno

잘 가 잘 지내길 바랄게 네가 어디에 있던지 말이야 만약 길을 걷다 본다면 아는 척은 하지 말고 지나 네가 내게 했던 말을 기억해 우린 언젠가 해결되지 않을까 모든 것들이 난 너의 말을 듣고서 말없이 고개 끄덕였어 정말 내 옆에 항상 있을 줄 알았어 잘 가 잘 지내길 바랄게 네가 어디에 있던지 말이야 만약 길을 걷다 본다면 아는 척은 하지 말고 지나 너 옆에

너와 걷다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너와 걷다 곽태훈(공기남녀)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너와 걷다 공기남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걷다 Mr. Room9

티빌 여기저기 돌려도 너의 모습이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걷다 미스터 룸나인(Mr. Room9)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 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 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Hook)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 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길을 걷다 홍이삭

길을 걷다 생각나 생각 나 생각하다 너를 봐 너를 봐 아직 손에 닿진 않지만 아직 내 맘과 멀다 해도 음- 너를 보다 나를 봐 나를 봐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의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 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너를 봐 나를 봐 너를 봐 나를 봐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의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 간 이 흔적들을

너와 걷다 곽태훈 (공기남녀)

(verse1)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chorus)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광안리를 걷다 은하수 속 별님반

가끔 나도 모르게 맘이 허전해지고 외로울 때가 있지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너와 함께 걸었던 이 바다를 찾아왔어 광안리 바닷가를 혼자 쓸쓸히 걷다가 지쳐버릴 때 나 혼자만의 기억 혼자만의 사랑 파도가 가져가 주기를 이 바다 작은 모래알 사이에 아름다웠던 너를 남겨두고 잊어버리기를 지워버리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요즘 넌 잘 지내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쓸데없는

추억을 걷다 센티멘탈 시너리

고요한 거리를 거닐다 문득 그리운 그 해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마주한 시간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추억을 걷다 Sentimental Scenery

고요한 거리를 거닐다 문득 그리운 그 해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했던 지난 날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지나서 이젠

추억을 걷다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고요한 거리를 거닐다 문득 그리운 그 해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마주한 시간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추억을 걷다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고요한 거리를 거닐다 문득 그리운 그 해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마주한 시간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하늘백성의 길 (Feat. 최재용) 헤븐즈워십(Heavens Worship)

하늘백성의 길 - 헤븐즈워십 (HEAVENS WORSHIP) 안개 속을 걷다 길을 잃어 혼자 낙오되었다. 어둡고 춥고 사나운 들짐승 소리 들린다. 안개 저편에 누가 불을 들고 길을 비춘다. 빛을 향해서 가야한다. X 2 산천 강산이 유혹해도 난 절대 돌아보지 않아. 금은보화가 날 보래도 난 절대로 타협하지 않아.

새하얀 (Feat. Yuu) vanhymn

흰 배경 도화지에 모두 담으려 했어 난 사랑이 아쉬워 다시 그려보고 또 난 또 울고 너도 울어 눈물이 얼고 겨울이 또 오네 눈 내리는 밤 걷고 또 걷다 보니 어느새 쌓여진 눈 하얀 도화지 같아 빛바랜 기억 더듬어 널 깨우네 흰 도화지 위에 물감을 부어 발을 맞추어 함께 춤을 추자 흰 눈이 내리는 밤 가로등 불빛 아래 두 눈을 꼭 감고선

추억을 걷다 비앰(BM)

검은 머리에 수줍은 미소 함께 거닐던 익숙한 골목길 너와 설렜던 첫만남 우연히라도 볼수있을까 아주 가끔은 날 생각해줄까 이젠 아련한 기억에 끝에 *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추억속에 우릴 그려봐 마음가득히 햇살을 안고서 잡고 싶지만 점점 멀어져 꿈을 꾼듯 희미해져가 닿을수없게 더 그릴수 없게 너를 부는 바람에 싣어 보낼게 아직 너에게

너와 함께 걷다 원오(One.O)

네가 있었던 기억은 내 마음에 남겨졌고 지난 세월에 나는 너와 함께였던 순간의 널 그려본다 널 남겨본다. and I’ll be fine 널 담은 난 Sunday Morning 추억에 남은 우리 함께 걷던 눈이 내리던 공원에 웃고 있었던 우리들 따뜻한 손길 날 감싸던 웃음들까지도 난 너에겐 더이상 느낄 수 없게 사라진듯 해 But I’ll be fine

롱디 (Feat. 안녕하신가영) 커피소년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기다림도 데이트 내 설레는 마음은 에피타이저 저기 보인다 니 모습 강아지처럼 달려온다 엄청난 속도로 내게 안긴다 세상은 널 만날 때까지 내게 상처를 입히지만 너의 한 번의 그 포옹은 모든 상처를 씻어준다 나의 어여쁜 사랑아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사랑한다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 걷는 길

추억을 걷다 Birdcage

참 우습죠 그대의 모습도 아닌 그 향기 단지 그 것 하나에 내 발길과 오늘 하루가 멎었단 것 참아온 그대라는 그 기억이 하나둘 주워담을 수 없이 내게 흘러 견딜수도 없이 그리워져 기억 저 멀리 웃으며 기다리는 너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에 멈춰서 너를 그린다 행복했던 우리 지난날들을 잊었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 같을 만큼 작은 기억도

추억을 걷다 BM

검은 머리에 수줍은 미소 함께 거닐던 익숙한 골목길 너와 설??

꿈을 걷다 우서비

조선시대 가상 속을 걷네 너와 함께 역사 속을 설명해 사람들 걸어가는 모습에 얼굴 만큼은 자연스럽게 빛나네 Virtual dreams in ancient streams, Faces real in the digital beam.

낡은 운동화 (Feat. 하늘해) 애드나인 프로젝트

낡은 운동화 이젠 신을수도 없지만 내겐 아주 소중한 기억 니가 사준 신발을 신고 우리 함께 누비던 그곳이 오늘따라 그리워져요 너무 편했지 너와의 모든 시간들이 내겐 아주 소중한 기억 영원한건 없다고 니가 내게 했던 그 말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 너는 없지만 우리가 함께 했던 낡은 운동화만 내게 남아있어 버릴수가 없어 아직 내 가슴

추억을 걷다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나를 떠미는 바람에 추억을 걷다 보니 눈에 닿는 곳마다 서있는 그대 나를 부르는 파도는 하나 변한 것 없는데 홀로 남은 발자국 그댈 기다리네 노을 빛이 녹아 든 하늘 아래 숨도 못 쉴 만큼 떨리던 그대 목소리 그대의 눈빛이 점점 번져오네 별이 쏟아져 내리던 눈부셨던 그 밤엔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아있었는데 내 옆을 밝게 비추던 그대

추억을 걷다 듀에토(DUETTO)

나를 떠미는 바람에 추억을 걷다 보니 눈에 닿는 곳마다 서있는 그대 나를 부르는 파도는 하나 변한 것 없는데 홀로 남은 발자국 그댈 기다리네 노을 빛이 녹아 든 하늘 아래 숨도 못 쉴 만큼 떨리던 그대 목소리 그대의 눈빛이 점점 번져오네 별이 쏟아져 내리던 눈부셨던 그 밤엔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아있었는데 내 옆을 밝게 비추던 그대 아름다웠던

너와 걷다(자잘될꺼야O.S.T)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봄을 걷다 조인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이 봄이 좋아 내 눈에 담겨진 니가 좋아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 살짝 부는 바람도 좋아 내 옆에 너란 꽃이 난 너무 좋아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 너와 함께

봄을 걷다 조인(ZOIN)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이 봄이 좋아 내 눈에 담겨진 니가 좋아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 살짝 부는 바람도 좋아 내 옆에 너란 꽃이 난 너무 좋아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 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