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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주 예수 대문 밖에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32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다시 사긴 구세주 (151장) 엄정행

다시 사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 온세상 조롱해도 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두러운 음성 내 평생 주님 함께 늘 계시네 2. 온 세상 살펴보니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 때도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마침내 영광중에 오시리 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373장) 엄정행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리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 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엄정행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지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주 예수 대문 밖에 Blossom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원경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니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이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나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영기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참 ...

주 예수 대문 밖에 아로스 트리오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제자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재환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유니즌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도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김민식

주예수 대문 박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두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죄라 주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죄를 회계하고 곧문을 엽니다 드셔서

예수님 대문 밖에 강성훈

예수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둔 내 맘의 문 주님 못들어 오시네 문 두드리는 손을 못박힌 손이요 그 가시면류관 그 이마 둘렸네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예수 간절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날 너 박대하느냐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후렴b

살아계신주 엄정행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5 그 언젠가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나 위하여 십자가의 (403장) 엄정행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주 예수 대문밖에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홍복희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이제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535장 -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535장)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나 죄를

325장-★ 325장

325장ㅡ예수가함께계시니★ 1절~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2절~ 이세상 사는 동안에 이름 증거 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절~ 이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절~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하리니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트루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로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예수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엄정행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주예수 대문밖에 문은희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하는가는 밝은길이 (545장) 엄정행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주예수 대문밖에 Various Artis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5장) 엄정행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찬양 찬양 내 마음 다해 찬양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찬양 하리라

주 예수 대문 밖에 (Duet Of 정민호, 정성원) 일천번제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주의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주님께 영광 (155장) 엄정행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 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교회 기뻐 찬송하여라 다시 사신 주님 죽음 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생명의 임금 영광의 주님 주님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7장) 엄정행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270장) 엄정행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고요한 바다로 (503장) 엄정행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 결 일 어 나 내 쉬지 못하되 이 풍량 인연하여 서 더 빨리 갑니다 3.내 걱 정 근 심 을 쉬 없게 하 시 고 내 여 어둔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4.이 세 상 고락간 주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없을 때 날 믿음 줍소서

내 영혼 이제 깨어서 (15장) 엄정행

이세상 근심 걱정이 내길을 가로 막을때 나를 인도하시니 그 사랑하심 강하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강하다 4. 큰구름같이 고생이 날 둘러 에워 쌀때에 나와 같이하시니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아멘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엄정행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뢰 소리로 노하시고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04장) 엄정행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40장) 엄정행

하나님 지은신 모든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찾네 주님의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물결이

어지신 목자 엄정행

어지신 목자 양 먹이시는 곳 그늘진 바위 옆 시원한데 나 어찌떠나서(어찌떠나) 양떼를 버리고 위태한곳 위태한곳 위태한곳으로 나갔던고 어지신목자(목자) 길 잃어버린 양 찾도록 찾으며 부르소서 어지신 목자 날 가르치시고 따라가는 법 가르치사 다시 죄 가운데(죄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나를 보호 나를보호 나를 보호하사 지키소서 어지신 목자(목자

성자의 귀한몸 (356장) 엄정행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와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어서 돌아오오 (317장) 엄정행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저 장미꽃위의 이슬 (499장) 엄정행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거룩한 성 엄정행

나어제반에잘때 한꿈을꾸었네 그옛날예루살렘성의 곁에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소리로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천사 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삼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예수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 하리라 주님 내

주 밖에 없네 찬양하는 사람들

주님 같은 분 없네 나의 모든 것 예수 밖에 없네 나의 맘 나의 삶의 모든 것 가장 귀한 분 예수 밖에 없네 나의 위로자 영원한 사랑 내 맘 아시는 분 밖에 없네 오...

내겐 주 예수 밖에 없네 김명식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예수 밖에 없네 할렐루야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 가리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무엇과도 비할수 없어 돈과 명예 준다해도 예수님과 바꿀 수 없네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예수 밖에 없네

주밖에 없네 찬양하는 사람들

주님 같은 분 없네 나의 모든 것 예수 밖에 없네 나의 맘 나의 삶에 모든 것 가장 귀한 분 예수 밖에 없네 ~ 나의 위로자 영원한 사랑 내맘 아시는 분 밖에 없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