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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끙 엄소영

처음 만난 그때처럼 웃어요 친절하게 나를 도와주었죠 다친 곳은 없냐면서 내 손을 살짝살짝 잡아주었죠 저기 잠깐만요 괜찮다면 커피라도 한잔할래요 부담 갖지 마요 고마워서 보낼 수가 없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어떡해 난 첫눈에 반해버렸어 나의 사랑아 사랑아 어떡해 나 혼자만 속으로 끙끙끙 너무 빨리 서둘렀죠 미안요 한 걸음씩 다가가야

끙끙끙(MR) 엄소영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1절... 처음 만난 그때처럼 웃어ㅡ요ㅡ 친절하게 나를 도와주었ㅡ죠ㅡ,, 다친 곳은 없냐면서 내 손ㅡ을~! 살ㅡ짝ㅡ살ㅡ짝ㅡ 잡아주었죠ㅡ 저기 잠깐ㅡ만요ㅡ 괜찮ㅡ다면ㅡ 커피라도 한ㅡ잔ㅡ할래ㅡ요ㅡ 부담 갖지ㅡ 마요ㅡ 고마ㅡ워서ㅡ 보ㅡ낼ㅡ 수가ㅡ 없어요ㅡㅡ~~ 나의 사랑ㅡ아ㅡ 사랑ㅡ아ㅡ 어...

끙 끙 끙 (신곡 트로트) 엄소영

처음 만난 그때처럼 웃어요 친절하게 나를 도와주었죠 다친 곳은 없냐면서 내 손을 살짝살짝 잡아주었죠 저기 잠깐만요 괜찮다면 커피라도 한잔할래요 부담 갖지 마요 고마워서 보낼 수가 없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어떡해 난 첫눈에 반해버렸어 나의 사랑아 사랑아 어떡해 나 혼자만 속으로 끙끙끙 너무 빨리 서둘렀죠 미안요 한 걸음씩 다가가야

잘살아요 (신곡 트로트) 엄소영

사장님 여기 저 왔어요 오늘은 혼자예요 오빠와 먹던 그 메뉴 일인분만 주세요 눈물이 나요 맛있어서 매콤 달콤하니 오빠 생각에 슬퍼서 우는 게 아니랍니다 똥배가 귀엽다며 큭큭큭 웃어주던 오빤데 떠나갔네요 먹는 모습도 꼴 보기가 싫대요 안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뻐진 나를 보면서 턱이라도 빠질 것만 같아 잘가 잘 가주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있을...

잘살아요 엄소영

사장님 여기 저 왔어요 오늘은 혼자예요 오빠와 먹던 그 메뉴 일인분만 주세요 눈물이 나요 맛있어서 매콤 달콤하니 오빠 생각에 슬퍼서 우는 게 아니랍니다 똥배가 귀엽다며 큭큭큭 웃어주던 오빤데 떠나갔네요 먹는 모습도 꼴 보기가 싫대요 안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뻐진 나를 보면서 턱이라도 빠질 것만 같아 잘가 잘 가주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있을...

좋니 좋아 (신곡 트로트) 엄소영

좋니 좋아 좋니 좋아요 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고 좋니 좋아 가지 말아요 아잉아잉아잉 오빤 내 남자예요 나를 싫어하는 남자 하나 없어요 좋니 좋아 말 좀 해봐요 기다리다 안 오시면 나는 갑니다 좋니 좋아 나한테 잘해요 달달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난 오빠밖에 모르는 여자예요 좋니 좋아 좋아요 오늘 밤에 한잔할래요 좋니 좋아요 좋니 좋아요 짠해요 ...

좋니좋아 엄소영

좋니 좋아 좋니 좋아요 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고 좋니 좋아 가지 말아요 아잉아잉아잉 오빤 내 남자예요 나를 싫어하는 남자 하나 없어요 좋니 좋아 말 좀 해봐요 기다리다 안 오시면 나는 갑니다 좋니 좋아 나한테 잘해요 달달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난 오빠밖에 모르는 여자예요 좋니 좋아 좋아요 오늘 밤에 한잔할래요 좋니 좋아요 좋니 좋아요 짠해요 ...

잘 살아요 엄소영

사장님 여기 저 왔어요 오늘은 혼자예요 오빠와 먹던 그 메뉴 일인분만 주세요 눈물이 나요 맛있어서 매콤 달콤하니 오빠 생각에 슬퍼서 우는 게 아니랍니다 똥배가 귀엽다며 큭큭큭 웃어주던 오빤데 떠나갔네요 먹는 모습도 꼴 보기가 싫대요 안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뻐진 나를 보면서 턱이라도 빠질 것만 같아 잘가 잘 가주세요 만나서 반가웠

그리울거야 엄소영

널 바라본다 멍하니 잠시동안 난 고운 빛 니 모습 내 맘속에 새기며 곁에 있어도 항상 보고 싶어 심장소린 널 보면 맘처럼 떨려와 어떡해야 내 맘 전할 수 있는지 어떡해야 널 사랑할 수 있는지 꿈에라도 볼까봐 널 생각하며 잠들어 니가 있는 그 곳에 나를 데려가 줘 두근거리는 내 맘속을 감출 수가 없는데 너는 알고 있는지 애타는 내 맘 아는지 사랑한다...

끙끙끙! 공포의 응가들 치타부

“음하하하하” 최고의 사냥꾼 늑대 응가이곳에 찾아올 손님을 기다려먹잇감을 숨죽이고 노리지“아우우우!”빗자루로 날아가 마녀 응가이 곳에 찾아올 손님을 기다려내 웃는 소리에 다들 도망가“깔깔깔깔”덤벙덤벙 어리버리 좀비 응가이곳에 찾아올 손님을 기다려놀다가 다쳐도 걱정하지마“우헤헤헤”난 고고한 뱀파이어 응가이 곳에 찾아올 손님을 기다려빨간 주스 마시며 밤...

좋니좋아 오늘의신곡//엄소영

좋니 좋아 좋니 좋아요 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고 좋니 좋아 가지 말아요 아잉아잉아잉 오빤 내 남자예요 나를 싫어하는 남자 하나 없어요 좋니 좋아 말 좀 해봐요 기다리다 안 오시면 나는 갑니다 좋니 좋아 나한테 잘해요 달달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난 오빠밖에 모르는 여자예요 좋니 좋아 좋아요 오늘 밤에 한잔할래요 좋니 좋아요 좋니 좋아요 짠해요 ...

오늘 뭐해 샤이

너를 꼬시고 싶어 내 여자로 만들래 처음 볼 때 느꼈어 반해버렸어 여자 친구 돼줄래 물어보고 싶은데 자연스레 얘기할 기회가 참 없구나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인거야 어떡해야 나의 마음 너에게 전할 수 있나 한번 오늘 뭐해 나랑 놀래 물어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오늘도 난 끙끙끙 오늘 뭐해 나랑 놀래 용기내서 말해볼까 니가 거절한다면 정말 쪽팔릴거야 너를

댕댕아 (puppy) 문찬영

댕댕댕 댕댕이 우리아기 댕댕이 나를 마주보며 윙크를 하네 왈왈왈 왈왈왈 내가 좋아할 땐 컹컹컹 내가 힘이들 땐 끙끙끙 사랑해줄께 좋아해줄께 내사랑 댕댕아 잘 지내보자 우리 서로가 친구니까 댕댕댕 댕댕이 우리아기 댕댕이 나를 마주보며 윙크를 하네 왈왈왈 왈왈왈 내가 좋아할 땐 컹컹컹 내가 힘이들 땐 끙끙끙 사랑해줄께 좋아해줄께 내사랑 댕댕아 잘 지내보자 우리

>어머니의굳은살< 정수빈

어머니의 굳은살 1) 해가지고~ 저달이~ 기우는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일구는 당~신~ 무슨설움~ 그리많나요~ 무슨걱정 그리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 좀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살만 늘었네요~ 2) 해가지고~ 저 달이~

어머니의 굳은 살 정수빈

해가지고 저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설음 그리 만나요 무슨걱정 그리 만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좀 하지 그려 셨어요 끙끙끙 알른다고 누가누가 알아 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 살만 늘었네요 해가지고 저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설음 그리 만나요

어머니의굳은살 정수빈

어머니의 굳은살 1) 해가지고~ 저달이~기우는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일구는 당~신~ 무슨설움~ 그리많나요~ 무슨걱정 그리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말 좀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살만 늘었네요~ 2) 해가지고~ 저 달이~ 기우는줄도 모르고

어머니의 굳은살 정수빈

해가 지고 저 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 설움 그리 많나요 무슨 걱정 그리 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 좀 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 살만 늘었네요 해가 지고 저 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그림일기장 송예슬

매일 내가 쓰는 그림 일기장 끙끙끙 쓸때는 힘이 들지만 예쁘게 커가는 내 모습이죠 매일 내가 쓰는 그림 일기장 가끔은 안쓰려 꾀도 내지만 귀엽게 자라는 내 모습이죠

똥 나와라! 치타부

신호 왔다 지금이야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 위에 앉은 다음 힘을 주자 끄응끄응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모든 힘을 아래로 쌓여있던 응가들을 내보내자 끙끙끙 똥 나와라 힘을 줘서 밀어내 제발 나와 언제 나오는 거야 똥 나와라 힘을 줘도 안 나와 제발 나와 오늘도 응가 실패야 “히잉, 응가가 안 나와! 응?”

좋니좋아 ☞불나비님희망곡♬엄소영

좋니 좋아 좋니 좋아요 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고 좋니 좋아 가지 말아요 아잉아잉아잉 오빤 내 남자예요 나를 싫어하는 남자 하나 없어요 좋니 좋아 말 좀 해봐요 기다리다 안 오시면 나는 갑니다 좋니 좋아 나한테 잘해요 달달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난 오빠밖에 모르는 여자예요 좋니 좋아 좋아요 오늘 밤에 한잔할래요 좋니 좋아요 좋니 좋아요 짠해요 ...

팔베개 (Feat. 임채운) 티셔츠밴드

나긋나긋한 자장가에 푹신푹신한 팔베개 쌔근쌔근 내 옆에 잠든 너무너무 귀여운 그대 나도 모르게 네 얼굴을 쓰다듬어 보고 있어 숨소리 마저 너무 예뻐 하 참 이걸 어쩌나 웅얼웅얼 쩝쩝쩝 끙끙끙 넌 무슨 꿈을 꾸고 있니 내 팔이 저려와도 끙끙대는 널 깨울 수 없어 사랑해 널 사랑해 내 팔은 아직 버틸만 해 피곤해도 난 괜찮아 해 뜰 때까지 팔을 빼지 않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