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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공작새 엄마의 인형동화

맞아 공작새의 깃털은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난다니까 우리도 공작새 같은 아름다운 깃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희도 화려한 내 깃털이 탐나지? 하지만 내 깃털 몇 개 갖는다고 너희들이 나처럼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외나무다리 위 염소 두 마리 엄마의 인형동화

하얀 염소 한 마리가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었어요냠냠 맛있다,한 참 식사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억세고 쓴 풀만 남았지요아직 배가 고프지만 맛없는 풀을 먹긴 싫단 말이지…두리번두리번 맛있는 풀을 찾던 하얀 염소의 눈에 시냇물 건너로 부드럽고 달콤한 풀들이 보였답니다 하얀 염소는 입맛을 다시며 곧장 시냇가로 향했지요이제 외나무다리만 건너면 맛있는 풀을 먹...

사자와 멧돼지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여름날, 목마른 사자 한 마리가 물을 찾아 헤매고 있었어요어유 덥다 더워 시원한 물 한 모금 마시고 싶은데…터벅 터벅 터벅 그런데 숲속이 전부 메말라 목을 축일 곳이 도무지 보이지 않았답니다이 우물도 다 말랐네뜨거운 태양 아래를 또다시 터벅 터벅 터벅얼마나 걸었을까요? 순간 휭 불어온 바람에서 시원한 물 냄새를 느꼈어요사자는 놓칠세라 콧구멍을 힘...

황새가 된 임금님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저 사막 너머 화려한 궁전에 사는 젊은 임금님이 있었어요어느 날 궁전 연못에서 쉬고 있던 임금님은 갑자기 너무 따분해졌지요하아 따분해, 매일 이렇게 시간 때우며 노는 것도 지겨워 뭐 좀 신나고 특별한 일이 없을까?그때였어요생전 처음 보는 노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자신을 만물 상인이라 소개했지요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며 귀하디 귀한 물건들만 ...

소중한 유산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포도 농사를 하는 농부가 살고 있었지요그 농부에게는 아들이 둘이나 있었지만, 두 아들 모두 아버지의 농사를 돕지 않았어요얘들아 매일매일 아무것도 안 하고 놀기만 하지 말고 이리 와서 농사일 좀 도우렴 지금부터 차근차근 배워둬야 나중에 내가 없더라도 너희들이 이 포도농장을 일궈 나갈 것 아니냐에이! 어디를 가신다는 거예요? 어디 가지 ...

피리부는 사나이 엄마의 인형동화

하멜른 이라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어요그 마을은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마을에 큰일이 생기고 말았지요어디에서 온 건지, 쥐들이 한 마리, 두 마리, 나타났지 뭐예요찍 찍 찍 찍 쥐들은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닥치는 대로 망가트리고 음식이란 음식은 모조리 먹어 치웠어요어머, 징그러워이놈의 쥐들이!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개구리왕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어느 먼 나라 왕국에 샬롯이라는 어여쁜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공주의 생일날 아버지가 말씀 하셨어요샬롯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아바마마, 감사합니다공주는 기쁜 마음에 서둘러 선물 포장을 풀었어요그 안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 공이 있었지요우리 왕국에 대대로 내려오는 소중한 물건이니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거...

장화신은 고양이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 방앗간 집에 아버지와 삼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병에 걸려 누워계시게 되었지요혹여 내가 죽게 되면 막내를 잘 보살펴주거라끝내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말았어요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형들은 막내를 집에서 쫓아버렸어요방앗간은 첫째인 내가 가질거야그럼 난 당나귀를 가질 테야막내 너는 고양이와 자루를 가지...

브레멘음악대 엄마의 인형동화

한 시골 농장에 아주 성실한 당나귀가 살았어요당나귀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요영차, 영차, 무거운 짐도 나르고흔들흔들 수레도 끌었답니다하지만 나이를 먹자 힘든 일을 할 수 없었어요일 못하는 당나귀를 뭐에 쓰겠어 이런 쓸모없는 당나귀 같으니라고이 말을 들은 당나귀는 너무 슬펐어요그때 마침 음악대를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당나귀는 브레멘으로 떠날 결심을...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엄마의 인형동화

한 집에 엄마 염소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가 살고 있었어요하루는 엄마 염소가 집을 나서며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에게 말했어요얘들아 엄마는 장에 다녀올 테니, 늑대를 조심하렴 절대로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 알았지?아기 염소들은 대답했어요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아기 염소들은 문을 꼭꼭 잠그고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얼마 후, 똑똑똑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엄마다...

미운아기오리 엄마의 인형동화

무더운 여름날, 엄마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톡 톡 토도독아기 오리들이 하나둘 알을 깨고 나왔어요마지막으로 남은 한 개의 알이 툭 하고 깨지며 아주 못생긴 아기 오리가 나왔어요농장의 동물들이 아기 오리를 보며 수군거렸어요다른 아기 오리들도 미운 아기 오리랑 놀아 주지 않았지요아가야 괜찮아 울지 마라엄마 오리는 마음이 아팠어요미운아기오리는 날마다 농장...

빨간모자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마을에 빨간 모자가 살고 있었어요빨간 모자는 매일 빨간 망토를 입고 다녔지요어느 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단다 이 음식을 할머니께 가져다드리렴 그리고 숲속의 늑대를 조심하거라빨간 모자는 숲으로 갔어요그때, 갑자기 커다란 늑대가 나타났지요빨간 모자야, 어디 가니?할머니 문병을 가고 있어그래? 그럼 할머니께 꽃을 가져다드리는 게 어때...

헨젤과 그레텔 엄마의 인형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집은 아주 가난했어요어느 날, 새엄마가 아빠에게 말했어요여보, 먹을 것이 다 떨어졌어요 이러다 굶어 죽겠으니, 애들을 숲에 갖다 버리세요우연히 이 얘기를 들은 헨젤은 마당에서 하얀 조약돌을 주워 주머니에 담았어요날이 밝자, 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에게 나무를 베러 가자고 했어요헨젤은 숲으로 가는 길에 조약돌을 하나씩 떨어뜨렸어요깊은 숲속에...

좁쌀 한 톨로 장가간 총각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약속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총각이 있었어요.어느 날, 총각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으로 가야 됐지요.그러자 친구가 다가와 총각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어요.“한양에 사는 내 친척에게 이걸 꼭 좀 가져다주겠니?”친구가 총각에게 건네준 것은 다름 아닌 좁쌀 한 톨이었지요.“내가 꼭 전해줄 테니 걱정 마.”총각은 친구에게 약속을 하고 서둘...

나그네와 거위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나그네가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또 그 건넛마을로 다니며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그러던 중 하루는 날이 저물 때까지도 잠잘 곳을 찾지 못해 초조하게 주변을 헤매었지요.드디어 불빛이 보이고 주막을 발견한 나그네는 그곳에서 하룻밤 묵어가기로 했어요.“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찾아서 다행이군. 실례합니다.”“네, 어서 오세요.”“저 하룻밤 지내고 가...

차돌을 삶은 두 노인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한 마을에 홀로 살아가는 두 노인이 있었어요.다른 가족이 없던 두 노인은 나란히 옆집에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가족처럼 지냈지요.“여보게, 밤새 무탈하셨나?”“그럼. 자네도 잘 잔 게지?”“그렇고 말고. 그나저나 우리도 이제 저승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그러게 참으로 오래도 살았구먼.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좋은 일을 많이 해두...

소님의 고삐님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외모가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하지만 소녀는 어여쁜 외모와 달리 말씨가 아주 험하였지요.웃어른께 반말은 기본이고, 화가 나면 욕도 했답니다.“이봐 할멈, 사과가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데 나도 하나만 줘봐. 응?”“쯧쯧 에그, 저리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어쩌누.”그런 버릇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소녀를 피해 다니기 일쑤였어요.“어휴...

나무 그늘을 산 청년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욕심 많은 부자 영감님이 살고 있었어요.그 영감님은 욕심도 많지만, 고집불통에 심술궂어서 마을 사람 그 누구도 영감님과 친한 이가 없었지요.그날도 집 앞, 커다란 나무가 만들어 준 시원한 그늘에 영감님 혼자만 앉고는 아무도 앉지 못하게 했어요.“아이고 시원하다. 이렇게 좋은 걸 왜 남들이랑 같이 써? 나만 써야지 히히히.”그때였지...

반쪽이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아이가 없어 고민하는 부부가 있었어요.부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서낭당에 가서 정성껏 기도드렸지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신할미께 비나이다~ 제발 저희 부부에게 자식 하나만 내려 주시옵소서.”꼬박 천 일이 되었을 때였어요. 정성에 깊이 감동한 삼신할미는 부인의 꿈에 나타나 아기를 내리겠다고 하였지요.“우물에 잉어 세 마리가 있을게다. ...

호랑이를 잡은 기름 강아지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가족이 없는 기름 장수 청년이 있었어요.청년은 기름 항아리를 한가득 지고 이웃 마을로 다니며 기름을 팔았지요.“기름 사세요 기름 사. 고소한 들기름, 맛 좋은 참기름 있어요.”오늘도 건넛마을에서 기름을 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강아지 한 마리가 홀로 산길에 있지 뭐예요?“멍멍멍멍.”강아지는 기름 장수를 쫄래쫄래 쫓아왔어요...

할미꽃 설화 엄마의 인형동화

꼬부랑 할미꽃 이야기를 아시나요?옛날 옛적 오얏골에 세자매집이 있었답니다.예쁜이 첫째 딸, 똑똑이 둘째 딸 그리고 말괄량이 막내딸이라고 불렀더래요.세 자매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넷이 살고 있었어요.어머니는 허리가 굽도록 세 자매를 키웠지요.그런 어머니에겐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바로 언니들에 비해 부족한 막내딸이었답니다.그도 그럴 것이 ...

울산바위 엄마의 인형동화

설악산 울산바위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옛날 옛날, 어느 산신령님이 한반도에 구경을 왔대요. 그러다 강원도 한 자락이 마음에 쏙 들었지요. “참으로 맑고 풍족한 땅이구나. 이곳에 근사한 산을 올려야겠다.”산신령은 멋진 바위와 기름진 흙만 골라 산을 빚기 시작했어요.이 이야기는 바위들 사이에서 금세 퍼져나갔어요.모두들 새로운 산에 대한 이야기뿐이었지요.“...

손톱 먹은 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똘이라는 아이가 절에서 글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똘이는 손톱을 깎고 나면 깎은 손톱들을 아무 데나 버리는 습관이 있었어요.또각 또각, 오늘도 반달 같은 손톱들을 그냥 쓱쓱 털어버렸답니다.“똘이야. 손톱을 아무 데나 버린다면 큰 탈이 날게야. 잘 싸서 버리거라.”주지 스님이 주의를 주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어요.“에이, 손톱 좀 버린다고 무슨...

공작새 레이지본

불타는 방랑자여 무엇을 그리말하나 뭘그렇게 말하나 하늘과 닿는자여 왜슬피 우는가 왜 그렇게 슬피 우는가 언제나 그렇게 바보처럼 그래 그렇게 바보 처럼 혼자울고 울고 또울고 그대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슬픔들 모두던져버려 그대의 가슴속에 무한대로 펼쳐진 아름다운 이상 일어서서 달리는거야 그래그렇게 달리는 거야 하하하하 미소를 보내 주는걸

공작새 Lazy Bone

불타는 방랑자여 우엇을 그리말하나 뭘그렇게 말하나 하늘과 닿는자여 왜슬피 우는가 왜 그렇게 슬피 우는가 언제나 그렇게 바보처럼 그래 그렇게 바보처럼 혼자울고 울고 또울고 그대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슬픔들 모두던져버려 그대의 가슴속에 무한대로 펼쳐진 아름다운 이상 일어나서 달리는거야 그래그렇게 달리는 거야 하하하하 미소를 보내주는걸

공작새 박혜신

화려하게 날개를 편 비에 젖은 공작새는 쓸쓸한 여자의 가슴을 물들여 눈물처럼 미운 사람 눈물만큼 나쁜 사람 보낼 수가 없어요 이대로 끝인가요 떠난다면 뒤돌지 말고 안녕이란 그 말도 마세요 이별이란 말 대신 사랑해 처음처럼 그 눈빛처럼 내게 와서 날 안아 주세요 공작새의 눈물은 당신을 원해요 2) 눈부시게 날아오른 갈 길 잃은 공작새는 외로운 여...

공작새 레이지본 (Lazybone)

불타는 방랑자여 무엇을 그리말하나뭘 그렇게 말하나하늘과 닿는자여 왜슬피 우는가왜 그렇게 슬피 우는가언제나 그렇게 바보처럼그래 그렇게 바보처럼혼자 울고 울고 또 울고그대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슬픔들모두 던져버려그대의 가슴속에 무한대로 펼쳐진아름다운 이상일어서서 달리는거야그래 그렇게 달리는거야하하하하 미소를 보내 주는걸불타는 방랑자여 무엇을 그리말하나무엇을...

공작새 김진영

기다란 꼬리를 펄럭펄럭하다가 쫙하고 펼치니 부채모양되었네 기다란꼬리에 무슨색이들었나 기다란꼬리에 무슨색이 들었나 빙글빙글 도니까 너무너무멋지네

공작새 Jin Child

화려하고 멋진 깃털 꼬리를 펼쳐 공작새 화려하고 멋진 깃털 꼬리를 펼쳐 공작새 화려하고 멋진 깃털 꼬리를 펼쳐 공작새 화려하고 멋진 깃털 꼬리를 펼쳐 공작새

Peacock (공작새) 지헤라(Z.HERA)

?내 키보다 커져버린 슬픈 꿈들이 희미한 빛마저 가려도 헤매다 지쳐버린 아픈 영혼이 푸른 메아리로 노래해 라이 라이라이라이 라이 라이라이라이 아스라이 보이는 길 한발 더 가까이 바이 바이바이바이 바이 바이바이바이 You never gonna feel my heart beat 날 지켜봐줄래 까만 밤 지나면 저 별들 속을 오오오 나 오오오 꿈꾸듯 날아...

Peacock (공작새) 지헤라

내 키보다 커져버린슬픈 꿈들이희미한 빛마저 가려도헤매다 지쳐버린아픈 영혼이푸른 메아리로 노래해라이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라이라이아스라이보이는 길한발 더 가까이바이 바이바이바이바이 바이바이바이You never gonnafeel my heart beat날 지켜봐줄래까만 밤 지나면저 별들 속을오오오 나 오오오꿈꾸듯 날아가다시 저 태양을 향해나를 믿어줘 그 곳...

춤추는 공작새 박지윤

공작 공작 공작새 노래하는 공작새 꼬리 접고 꼬오 꼬오 꼬리 펴고 꾸악 꾸악 공작 공작 공작새 춤을 추는 공작새 꼬리 접고 폴짝 폴짝 꼬리 펴고 활짝 활짝 공작 공작 공작새 꿈을 꾸는 공작새 꼬리 접고 꿈냐 꿈냐 꼬리 펴고 아함 아함

새들의 왕자 공작새 다이노밴드

샤랄라라 샤방샤방 샤랄라라 샤방샤방 예쁘게 화장하고 샤랄라라 빛나는 왕관 쓰고 샤방샤방 은하수 별처럼 빛나는 화려한 천사의 깃털로 나는야 새들의 왕자 피콕피콕 공작새 예쁜 것은 못참죠 화려하게 입어요 당당하게 걸어요 마음껏 뽐내봐요 나는야 세상의 주인공 피콕피콕 공작새 사랑을 위해서 용기내요 우리 행복은 마음 속에 있어요 샤랄라라 샤방샤방 피콕피콕 샤방샤방

Peacock (공작새) (Inst.) 지헤라

내 키보다 커져버린슬픈 꿈들이희미한 빛마저 가려도헤매다 지쳐버린아픈 영혼이푸른 메아리로 노래해라이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라이라이아스라이보이는 길한발 더 가까이바이 바이바이바이바이 바이바이바이You never gonnafeel my heart beat날 지켜봐줄래까만 밤 지나면저 별들 속을오오오 나 오오오꿈꾸듯 날아가다시 저 태양을 향해나를 믿어줘 그 곳...

Peacock (공작새) (English Ver.) 지헤라

Never thoughtI’d ever have my dreamsturn out this wayBlock them outthey try to take overSearching my soulbut never finding my answerTouch my song andthen my eyes awakeLie Lie Lie LieLie Lie Lie Lie...

깃털 왕관 쓴 공작새 다나랜드 (DANALAND)

화려한 깃털을 가진아름다운 공작 공작길고 커다란 깃털을우아하게 펼치고서화려하고 아름다운무늬의 깃털 반짝커다란 날개를 펴고아름답게 날아가요머리에도 반짝깃털 왕관 썼어요머리 위 부채 같죠동그란 무늬왕관을 쓴 공작아름다워요 공작화려한 깃털을 가진아름다운 공작 공작길고 커다란 깃털을우아하게 펼치고서화려하고 아름다운무늬의 깃털 반짝커다란 날개를 펴고아름답게 날...

인도의향불 박일남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간디스 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향불 현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굻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추는 인디아소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밤이여

인도의 향불 한길로

1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지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2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다의 춤을추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김화정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지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아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의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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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Various Artists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Cover Ver.)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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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조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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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오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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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현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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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주현미, 김준규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갠지스 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오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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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이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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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한주일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