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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양 원식

니가 안녕을 말할 때 이별을 말할 때 그냥 널 보내 줄 수밖에 없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날 이런 날 용서해 주겠니 이렇게 아프건 또 많이 슬픈건 네게 좀 더 잘해주지

사랑..그게 뭔데★。아로니아™

어떻게 네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품을 수 없게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네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더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미워 사랑해

밤하늘의 별을 ☆ 양?

심장병에 걸려 죽을 것 같아 오늘 따라 네 생각이 나서 더 많이 보고 싶었어 밤하늘의 별을 보면 아직도 내 가슴이 두근거려 나를 부르는 목소리 네가 너무 좋아서 행복해 마지막 그 순간이 와도 함께 할게 슬픈 이별은 상상도 안 돼 너 없으면 나도 없어 밤하늘의 별을 따서 내게 안겨준다 약속했잖아 마음이라도 고마워 나를 믿어줘서 더 고마워 사랑해

사랑해요 너를..

사랑해사랑해 항상 네가 살아 숨 쉬고 있어 가슴에 이름을 새기고 네 손을 잡고서 난..

밤하늘의별을 2 양 정승

밤이 아름다워 창문을 열고서 반짝이는 별을 하나 둘 세어보다가 두근 대는 가슴 너를 사랑하나봐 바보처럼 웃음만 내 얼굴에 흘러 조금 천천히 다가 갈 거라고 나를 달래며 혼자 일기를 써 오늘 있던 일 너에게 말하면서 나 혼자 질문도 하고 나 혼자 대답해 밤하늘의 별이 너를 닮은 것 같아 날 보면 환히 웃어주니까 사랑해 사랑해 너무 좋은 느낌 행복한 내

밤하늘의 별을 2 .. (Featuring 제이비 . 한지은) 양 정승

(전주) 밤이 아름다워 창문을 열고서 반짝이는 별을 하나 둘 세어보다가 두근 대는 가슴 너를 사랑하나봐 바보처럼 웃음만 내 얼굴에 흘러 조금 천천히 다가 갈 거라고 나를 달래며 혼자 일기를 써 오늘 있던 일 너에게 말하면서 나 혼자 질문도 하고 나 혼자 대답해 밤하늘의 별이 너를 닮은 것 같아 날 보면 환히 웃어주니까 사랑해 사랑해

정우 (04)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

정우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

당신 믿어요 김 양

당신만 보면 늘 웃음이 나와 행복에 겨워 미쳐요 당신 믿어요 나 당신 믿어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이세상 눈감는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당신뿐이야 나 당신뿐이야 믿음으로 살아온 세월 죽는 날까지 널 바라보면서 사랑으로 살고 싶어요 ***************************** 당신 사랑해

사랑 할래요 양 양

사랑한단 한마디 말이나 하고가지 번개같이 떠나시면 애꿎은 가슴만타네 은근슬쩍 그렇게 나를 떠보는가요 아니면 내가내가 그렇게 쉽게 보이나요 한마디 인사도 없이 그렇게 쉽게가시면 설레는맘 내맘은 내맘은 어찌하나요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당신만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양 아흔 아홉마리는 클래식콰이어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하지 말아요 제발 그대 잘 지냈나 봐요 참 아름답네요 그 사람과 다정하게 웃는 모습 이젠 기억에 없나요 그대란 사람과 내가 만든 아름다운 추억이 아직도 난 그댈 사랑하는데 보고 싶은 마음 참아도 눈물이나요 사랑하지 말아요 가슴이 죽을 만큼 아파요 그대 곁에 있는 난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 와 줘요 그 사람 결국 그대를 아프게 할 거야 ...

귀연

사랑아 내 사랑아 우리 그리워도 서로 가슴에 묻어야지 젖은 눈을 감고 그러다 그리워지면 가슴 아파 오면 사랑의 사랑의 추억 기억하며 살아요 하늘이 내

사랑 어떡하나요

?갑자기 퍼붓는 저 소나기처럼 날 흠뻑 젖게 만든 사람 갑자기 그렇게 내 허락도 없이 내 맘을 훔쳐 버린 사람 그 사람을 밀어 낼 수 없네요 한 걸음도 꼼짝 않네요 내 안에서 꽃잎처럼 자라네요 스쳐가길 바래요 스쳐 가는 저 바람처럼 기억조차 남아 있지 않을 만큼 그저 웃기만 해요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사진 한 장 남기지 말아요 추억 만들지 않기로 해...

사랑하지 말아요 (광토,히어로조)

?사랑하지 말아요 제발 그대 잘 지냈나 봐요 참 아름답네요 그 사람과 다정하게 웃는 모습 이젠 기억에 없나요 그대란 사람과 내가 만든 아름다운 추억이 아직도 난 그댈 사랑하는데 보고 싶은 마음 참아도 눈물이나요 사랑하지 말아요 가슴이 죽을 만큼 아파요 그대 곁에 있는 난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 와 줘요 그 사람 결국 그대를 아프게 할 거야 ...

아파 아이야(사악한미더덕청곡)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

그리움 MR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 슬픈노래 날위해 부르지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마시고 아무것도 심지마세요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 슬픈음악날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마시고 아무것도 심지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그대가 돌아서가도 난 아무말없이 ...

...가줘 (Feat. 김

아니라고 했잖아 이젠 아니라고 니 곁에 있어도 난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미안하다 했잖아 정말 미안하다고 줄 수 없는 사랑을 나만 받을 수는 없는걸 이제 가줘 떠나가줘 미워하지 말아 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그리 힘들진 않을거야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꺼야 다시 웃을 수 있을꺼야 니 기억속에서 나란 사람은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

환타지 형만님청곡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

그대 아니었다면 (Due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 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

양 아흔 아홉 마리는 Various Artists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297장)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양 아흔 아홉 마리 Various Artists

아흔 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297장 -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1)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마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서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길 가슴깊이~ 그~려~봐도 모두...

늑대와 양 HOT

더 이상 이제 더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 묻지 못했지.

늑대와 양 H.O.T

아~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왜 나에게 이런일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길 가슴깊이~ 그~려~봐도 모두...

늑대와 양 H.O.T.

이제 더 이상 우리의 미래는 없는 가~~~ 아이고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큰 아픔들이 닫친거야 유린당하고 짖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오,아, 오아,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음과 양 mc sniper

하늘은 낮과 밤으로 신의 구역은 음과 양으로 본질을 잃은 MC위치를 잊고 정치 속으로 후삼국 세력 다툼에 등이 터지는 무파론 선비 그것을 보고 배웠지 피어나는 어린 MC 야망에 두 눈이 멀고 세력에 다툼에 착각을 얻지 욕심에 영혼이 팔린 Sucker MC는 여기까지 가난을 부셔버려도 오만함은 피속 끝까지 영혼의 신념을 얻은 마이크를 잡는 망나니 Fu...

양 이야기 하덕규

한 마리 양이 있었어 상처입어 너무 외로운 한 마리 양이 있었어 상처입어 너무 서러운 하늘과 땅과 그사이 선한 목자 그품을 떠나 물도 없는 들을 홀로 다니며 울던 한 마리 양이 있었어 상처입어 너무 아팠던 무언가 기다리고 있을 듯 했던 자유 있을 듯 했던 애타게 부르는 그소리 돌아보지 않고 떠났었던 아름답고 행복했던 넓고 즐거운 길이 끝이 없을 ...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음과 양 MC 스나이퍼

하늘은 낮과 밤으로 신의 구역은 음과 양으로 본질을 잃은 MC위치를 잊고 정치 속으로 후삼국 세력 다툼에 등이 터지는 무파론 선비 그것을 보고 배웠지 피어나는 어린 MC 야망에 두 눈이 멀고 세력에 다툼에 착각을 얻지 욕심에 영혼이 팔린 Sucker MC는 여기까지 가난을 부셔버려도 오만함은 피속 끝까지 영혼의 신념을 얻은 마이크를 잡는 망나니 Fuc...

양 아흔 아홉 마리는(191장) Various Artists

아흔 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Korean Symphony Orchestra

아흔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아홉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다윗과 요나단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 세상 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 오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 이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되사 생명 주며 이를 증거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 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이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이혜정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 세상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오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 이 천 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되사 생명주며 이를 증거 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 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 하리요 나의 생명 다할 때 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이 천 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사랑주님의눈물 조진영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 세상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오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 이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되사 생명 주며 이를 증거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 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이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양 아흔 아홉 마리는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를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 거룩해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한 마리 두 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한 마리 두 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 왜 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 달은 왜 이리 밝은지 머리맡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고침대에 지친몸을 맡긴체 다시 잠을청해본다시계를 보니 열두시가 조금 넘은 시간아까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것같지않아양한마리양두마리그때 넌 왜 그랬을까생각할수록 양한마리양두마리 음~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왜 그랬니오늘 유난히저달은 왜 이리밝은지머리맡시계초침소리가 머리속에 메아리쳐시계를 보니 네시가 조금넘은 시간아침일찍...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다시 잠을 청해본다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잠이 올거같지않아양한마리 양두마리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양한마리 양두마리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머리 속에 메아리쳐시계를 보니 4시가 조금 넘은 시...

117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일흔아홉 마리 여든 마리 여든한 마리 여든두 마리 여든세 마리 여든네 마리 여든다섯 마리 여든여섯 마리 여든일곱 마리 여든여덟 마리 여든아홉 마리 아흔 마리 아흔한 마리 아흔두 마리 아흔세 마리 아흔네 마리 아흔다섯 마리 아흔여섯 마리 아흔일곱 마리 아흔여덟 마리 아흔아홉 마리 백마리

156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백열여덟 마리 백열아홉 마리 백스무 마리 백스물한 마리 백스물두 마리 백스물세 마리 백스물네 마리 백스물다섯 마리 백스물여섯 마리 백스물일곱 마리 백스물여덟 마리 백스물아홉 마리 백서른 마리 백서른한 마리 백서른두 마리 백서른세 마리 백서른네 마리 백서른다섯 마리 백서른여섯 마리 백서른일곱

195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백쉰일곱 마리 백쉰여덟 마리 백쉰아홉 마리 백예순 마리 백예순한 마리 백예순두 마리 백예순세 마리 백예순네 마리 백예순다섯 마리 백예순여섯 마리 백예순일곱 마리 백예순여덟 마리 백예순아홉 마리 백일흔 마리 백일흔한 마리 백일흔두 마리 백일흔세 마리 백일흔네 마리 백일흔다섯 마리 백일흔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