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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 때문에 양지은

때문에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딱 가는 소리에 내 모습 변해만 져도 맺지도 못할 사랑 때문에 목메어 운다 때문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아 때문에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딱 가는 소리에

&***그 정 때문에***& 양지은

아 그정 때문에 아 그정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 딱 가는 소리에 내 모습 변해만 져도 맺지도 못할 사랑 때문에 목메어 운다 정때문에 그정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아 그정 때문에 아 그정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 딱 가는 소리에 내 모습

연정 양지은

연꽃이 피고 질 때면 떠나간 내님 생각에 비라도 장대같이 내리면 사모했던 연정이어라 잊혀져라 내 사랑아 세월 지나가듯 천천히 깍지 끼고 했던 약속 가슴 한켠에 남아있으니 떠날 때 두고 가셨던 애석한 마음 때문에 비라도 장대같이 내리면 슬피 우는 연정이어라 잊혀져라 내 사랑아 세월 지나가듯 천천히 깍지 끼고 했던 약속 가슴 한켠에

잊지 못해요 양지은/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얄미운 사람 양지은 & 김의영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너는 내남자 양지은 & 별사랑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비에

씨야(SeeYa)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브라운아이드걸스,씨야(SeeYa)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SeeYa),브라운아이드걸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 (SeeYa)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정 때문에 이득화

때문에 - 이득화 믿을 수 없는 것이 정이라 말하지만 이 순간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기고 싶어 한 마디 말도 없이 서로가 돌아섰지만 그래도 사람을 못 잊어한 것은 지난 날의 때문에 간주중 잊어야 할 사람을 못 잊어하는 것은 시절 즐거웠던 사랑의 미련인가봐 남겨진 흔적들은 가슴에 맺혀있지만 그래도 사람을 못 잊어한 것은

씨야

★ 씨야 - ★ . . . .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 ★ . . . .

김영희

1.그대살며시 내게 다가와 미소 지으며 말했었지 쩖은 날의 첫 키스보다 더 뜨거운 건 정이라고 때문에 묶여버린 내마음 돌려줄 수 없다면 날 날 사랑해줘요 정에 정에 울어요 2.눈으로는 볼 순 없지만 당신과 나눈 깊은 정은 젊은 날의 약속입니다 영원 영원한 약속입니다 * 때문에 묶여버린 내마음 돌려줄 수 없다면 날 날 사랑해줘요

정 때문에 이종용

떠나려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알 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이 정을 남기고 떠나려 하네 떠나려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알 수가 없네 가슴속에 타오르는 때문에 내가 우는데 한 송이 꿈 같은 지난 시절을 그대는 잊었나 잊어 버렸나 아 아 어제까지 다정했던 사람이 떠나려 하네 가슴속에 남아있는 때문에 내가 우는데 한 송이 꿈

정 때문에 명진아

정이란 무엇이길래 사랑이 무엇이길래 떠난 님 그리워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까 오늘도 떠난 님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아 행복했던 시절은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사랑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파도처럼 사라지고 사랑했던 추억은 가슴에 묻는다 해도 고놈의 정이 무엇이길래 때문에 정이란 무엇이길래 사랑이

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브라운아이즈걸스

씨야 등록자 : Lr우 ★ 씨야 - ★ . . . .

정 때문에 태진아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날은 행복했다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울고 있어요 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거에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김연지)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제아)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김연지)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순 없겠니

정 때문에 노영구

때문에 - 노영구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정 때문에 강철

때문에 - 강철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것 미련이야 잊으면 그만인

정 때문에 전재경

때문에 - 전재경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것 사랑이야 버리면 그만인

정 때문에 최용범

때문에 - 최용범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정 때문에 황치열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양지은 - 돌고 돌아가는 길 00;12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그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01;06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물 좋고

그 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

정 때문에 문옥화

1.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2.

정 때문에 신경자

때문에 - 신경자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것 미련이야 잊으면 그만인

정 때문에 남수련

때문에 - 남수련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것 사랑이야 잊으면 그만인

정 때문에 장필국

때문에 - 장필국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 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 것 사랑이야 잊으면 그만인

진정인가요 양지은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미련 없다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잊어달라 말이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카스바의 여인 양지은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정 때문에 김혜연

때문에 - 김혜연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할래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에요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잊지 못해요.mp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

정 때문에 김민정

정때문에 - 김민정 미련 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 없이 떠나야만 했는데 때문에 돌아서 다시 왔네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서로가 알면서도 못난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네 보내야지 떠나야지 그렇게도 다짐했건만 때문에 때문에 이 밤도 괴로워하네 간주중 미련 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또 만났네요 양지은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언제쯤 맘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잊지못해요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나 밖에 몰랐던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모곡 양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오동잎 양지은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주려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주려무나

&***정 때문에***& 강혜원

내 마음을 단 한 번에 사로잡은 남자 멋진 몸매에 상냥한 미소 정말 멋있는 남자였지 부풀은 내 가슴에 행복이 찾아왔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질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내 사랑은 영원하리라 믿은 내가 어리석었나 가슴 시린 이별 이별 앞에서 나는 울었네 미치도록 사랑했던 내가 너무 싫어 하염없이 울고 있네 그놈에 때문에

잊지 못해요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양지은 - 님 찾아 가는길 00;27 나 밖에 몰~~랐던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간다 01;56 그렇게 믿~~었던 ~~사람 날

천년을 빌려 준다면 양지은

천년을 빌려 준다면 작사: 조동산 작곡: 조동산 노래: 김란영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 간 주 -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그 강을 건너지마오(MR) 양지은

가지마ㅡ오 가지를 마ㅡ오ㅡ 그강을ㅡ 건너지ㅡ마오ㅡ 가려ㅡㅡ거든~가ㅡ시려ㅡ거든ㅡ 이 언약ㅡ 가져가시ㅡ오ㅡ 검은 머ㅡ리 파뿌리되는ㅡ 날까지ㅡ지켜준다고ㅡ 내손잡ㅡ고 눈물로ㅡ 맺은ㅡ 언약을ㅡ 잊지마ㅡ시ㅡ오ㅡ 강물에ㅡ 떠내려ㅡ가는ㅡ 마지막ㅡ 꽃잎일ㅡ새ㅡ라ㅡ 이ㅡ손을ㅡ 놓치못ㅡ하오ㅡ 님ㅡ이여ㅡ 움켜쥐ㅡ시ㅡ오ㅡ 가지마ㅡ오 가지ㅡ를 마ㅡ오ㅡ 그강을ㅡ 건너지ㅡ마...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