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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가두다 양빛나라

흩날리는 꽃향기가 문득 그리워질 땐 봄날의 흔적 모두가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그 새벽 시린 겨울 공기 사무치게 그리울 땐 소복이 쌓인 흰 눈이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가둔 나만의 계절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간직한 우리의 추억 순간을 기억해 time goes by 우리 행복한 시간의 흔적을 담아

봄타령 양빛나라

[ 봄타령 - 양빛나라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April 양빛나라

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る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あ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もう少しここに居ら...

春待ち (봄타령 Japanese Ver.) 양빛나라

冬ってこんなに長かったっけ もう5ヶ月は經ってるよ、絶對 冬冬黃砂 そして夏の間 春はいつ來るの 今年中に 來るんでしょと 春待ちながら 買っといたワンピ もう5着もあるっていうのに 每日マイナスにまで下がっちゃうの いつ着れるの 本當に着れるのと 今日も布團の中 息苦しい 電氣マットは いつまで使うのかな もういい加減 おいでになって 春よ~ねぇ~ *ララララ ラララララ 早く早くお...

29, ある日 양빛나라

ふと顔を上げるといつの間に伸びた影 紅色雲を眺めいつもの道を?くよ 深く高まった空顔に?れる風 ?しい香り含み?き?き?けるよ きらめく夏の日差しも輝く僕ら若さも 本棚の想い出となり振り返る日になっても 光の消えゆくそこ低いとこに手を伸ばし 笑顔を?えてゆこう 僕らそう生きてゆこう 冬の日より凍える日?が訪れようとも いつもそうまた?き誇る僕ら春の日を歌おう

어느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 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

Fly Away (Live Ver.) 양빛나라

풀이 죽어 있는 니 모습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 뭐라도 해 주고 싶은데 내가 너의 곁에서 힘이 돼 주고 싶은데 뭐라도 해 줄 게 없을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없어도 그렇게 서두를 필욘 없잖아 언젠가는 올 거야 환하게 웃을 그 날이 고민하던 시간은 추억 저 너머에 바라고 있는 것만으로 전해지지 않아 그냥 걸어가는 거야 가슴을 펴고서 한 걸음씩 나아...

Angela (Album ver.) 양빛나라

별이 떠 있던 밤 나지막히 불러 주던 그 노래 처음으로 둘이서 거닐었었던 거리의 그 향기 수줍은 듯이 울려 퍼지던 피아노 소리 지금도 들려오는 힘내라던 그대의 그 목소리 너무 당연한 듯이 서로 사진만 찍고 있었던 그 밤 고요하게 내려오던 그 해의 첫눈 기억하는지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이 거리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그곳에 서 있던 그대의 모습은 그대...

합정과 망원 사이 양빛나라

버스 정류장을 지나 큰 길 따라 걸어가다 보니 병원 옆 목련나무에 봉오리가 맺혔더라 언젠가 니가 보내준 작년 이맘때 사진 속 나뭇가지 가득한 꽃망울 올해도 볼 수 있을까 닿을 듯 말 듯 구름 위를 둥둥 걷는 내 마음 너도 같은 건지 아님 나 혼자서 헷갈려 하고 있는 건지 합정과 망원 사이 매일 지나는 이 길처럼 늘 그렇고 그랬었던 우리 사이 어쩌자...

마음조심 (feat. 이기쁨) 양빛나라

쌀쌀해진 바람에 깊어진 밤공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 본다 이유 없이 힐난하는 가시 돋친 말들에 나의 그대 아파하지 않길 나 역시 아프지 않길 반짝이던 꿈과 커다랗던 마음은 작아지고 작아져 사그러져만 가고 이게 옳은 길인 걸까 이제 틀린 것은 아닐까 되묻고만 있네 꿈처럼 흘러가는 거짓말 같은 시간 속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

29, 어느날 (Orchestra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

어느날 (Orchestra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

햇살송 양빛나라

살짝 스며든 오후 햇살에 눈을 찡그리다가 선선한 저녁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나는 노래해 봄의 끝자락에 살짝 놓아둔 반짝이던 기억들 아련하게 떠올라 그리워질 때쯤 하나씩 꺼내봐야지 움켜쥐면 부서질까 날아갈까 지워져 버릴 것 같아 눈을 감으면 떠올라 그 바다 내음 너의 미소 보통의 나날들 그 나른함 속에 햇살과도 같은 그대 일상 속의 조그만 기다림이 ...

Angela (Live Ver.) 양빛나라

별이 떠 있던 밤 나지막히 불러 주던 그 노래 처음으로 둘이서 거닐었었던 거리의 그 향기 수줍은 듯이 울려 퍼지던 피아노 소리 지금도 들려오는 힘내라던 그대의 그 목소리 너무 당연한 듯이 서로 사진만 찍고 있었던 그 밤 고요하게 내려오던 그 해의 첫눈 기억하는지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이 거리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그 곳에 서 있던 그대의 모습은 ...

꽃그림자 양빛나라

가만히 다가와 코 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 새벽 안개처럼 아스라히 피어난 이 계절은 나도 몰래 이끌려 간 발걸음에 불쑥 마주한 고운 꽃 그림자 그림자 같아라 나도 몰래 이끌려 간 발걸음에 불쑥 마주한 고운 꽃 그림자 그림자 같아라 가만히 다가와 코 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

April (Korean ver.) 양빛나라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분주한 무대 뒤편에서 어색한 미소로 시작했던 첫 만남을 함께 들었던 음악과 까만 어둠 속에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하던 그날 밤을 세찬 빗줄기 속에서 좁은 우산 하나로 걸어가던 걸음 그 새벽의 울림 조금 더 일찍 알게 됐다면 조금만 더 이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

노래 양빛나라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나는 노래하네 이 노래를 너에게 닿을 이 노래 어둠이 내려앉은 이 길을 나 혼자 걸어가고 있었네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눈물로 지새웠던 수많은 밤 먼 곳에 있지 않았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던 그대라는 온기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

春待ち(봄타령 Japanese Ver.) 양빛나라

冬ってこんなに長かったっけ もう5ヶ月は?ってるよ、絶? 冬冬?砂 そして夏の間 春はいつ?るの 今年中に ?るんでしょと 春待ちながら 買っといたワンピ もう5着もあるっていうのに ?日マイナスにまで下がっちゃうの いつ着れるの 本?に着れるのと 今日も布?の中 息苦しい 電?マットは いつまで使うのかな もういい加減 おいでになって 春よ~ねぇ~ *ララララ ラララララ 早く早くおいでと...

봄타령 (Inst.) 양빛나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야 할 3월이 왔는데 눈이 왜 내리냐며 폭설이 웬말이냐며 원래 겨울이 이렇게 길었었는지 얼추 다섯 달은 되는 것 같아 겨울 겨울 황사 그리고 여름 사이에 봄은 언제 오냐며 올해 안에 오기는 할 거냐며 올 봄을 기다리며 질러 둔 원피스들 벌써 다섯 개는 쌓여 있는데 매일같이 영하로 곤두박...

29, 어느날 (Christmas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

食いしん坊の夏 (식탐소녀의 여름 Japanese Ver.) 양빛나라

パッビンスいっぱい ペロリと食べたい 冷たいアイスコ?ヒ? ?みたくてたまらない 夏がやってきた どうやって?り切ろうかな お腹痛くなっても 冷たいものばかり食べたくなる *ピンクのトラックの 冷やしぜんぜいも美味しいって はやくリハ終わらせて 食べに行こう今日はおごる 夏バテで?力も食欲もなくなった君 何が心配なの ここにさっぱりした冷?があるじゃん *repeat ララ ララ ララ ララ...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너와 나는 친구였지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

우리는 서울에 산다 (Inst.)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너와 나는 친구였지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

29 어느 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곳을 향해 손을 뻗어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살아가자깊고...

서울비요리 (Podcast '오늘도 서울비요리' 주제곡) 양빛나라

2호선 차창 너머로보이는 저 붉은 노을을찰칵 찰칵 담아내어너의 주머니에 넣어줄게라라라라라라라남산타워 하늘 위로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조각 조각 떼어내어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라라라라오늘도 서울비요리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구름은 꿈을 싣고서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마로니에 공원 가득히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조심조심 다가가서네가 있는 곳...

서울비요리 (Inst.) 양빛나라

2호선 차창 너머로보이는 저 붉은 노을을찰칵 찰칵 담아내어너의 주머니에 넣어줄게라라라라라라라남산타워 하늘 위로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조각 조각 떼어내어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라라라라오늘도 서울비요리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구름은 꿈을 싣고서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마로니에 공원 가득히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조심조심 다가가서네가 있는 곳...

마음조심 (Feat.이기쁨) 양빛나라

쌀쌀해진 바람에 깊어진 밤공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 본다이유 없이 힐난하는 가시 돋친 말들에나의 그대 아파하지 않길 나 역시 아프지 않길반짝이던 꿈과 커다랗던 마음은작아지고 작아져 사그러져만 가고이게 옳은 길인 걸까 이제 틀린 것은 아닐까되묻고만 있네 꿈처럼 흘러가는 거짓말 같은 시간 속에 왠...

지나가는 노래 양빛나라

이게 다 즐겁자고 시작한 일인데잘하려다 보니 즐겁지가 않아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나까지 굳이 잘해야 하나 난 그냥 평화로운 베짱이가 되고 싶은데사실 그게 참 어렵긴 하지 저 푸른 바다 바라보며 한없이 멍 때리다가노래 부르다 잠들고 싶다내가 좋아서 만든 이 노래 일기장 끄적이듯 쓴 얘기지만당신도 좋아해 주신다면 그건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

봄에 가두다 (Feat. 유니) Plum

때론 설명할 수 없는 걸 설명하려고 애쓰기보단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받아들여보는 건 어때?마음이란 게 하나하나 생각처럼 되진 않는거라고우리는 봄에 갇혀버린 것만 같아눈이 녹아서 사라지고 꽃이 피어서 봄이 오는 걸몇 번이나 봐왔었다고 스스로 자부해보지만솔직하게 계절을 따라 들떠오는 마음과 다르게도머리는 겨울에 머물러있나봐처음 해보는 경험도 아닌데 자꾸만 ...

April 양빛나라 [\'12 봄 (Single)]

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る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あ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もう少しここに居ら...

Glasses (Feat. Sigmund Jung) C-no

glasses 울타리를 만들어 널 가두다 못해 모두다 걸어가 어둔 밤 부디 do it It\'s like a body without soul 시력을 잃어서...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Song by Taeb2) SOUND PALETTE

더 나은 사람이 되려하고있고 그때 없었던건 돈이 아니야 내 마음 한켠에서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던건 수백가지는 됐었지 더 주려했던 선물 아직 내게 있어 그리웠던건 순간이였지만 기억속에 남아 멈춰있어 아파트 옆 산책길 둘이 듣던 노래도 여전히 playlist 내 알고리듬도 비투비와 블락비 네가 좋아했던 아이돌 때문에 시작했었던 랩이 나를 1평짜리 방안에다 가두다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이발관

한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헤매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한 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해매어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이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게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한 마음 둘이 되어 달콤했던

순간을 영원처럼 신승훈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라는 그 흔한 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이젠 알았어 너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나를 용서하지마 하지만 내맘 알아줘 나도 그런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 이지형 한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헤메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꺼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을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순간을 믿어요

한 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해매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 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한 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해매어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이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게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한 마음 둘이 되어

순간을 영원처럼 신승훈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라는 그 흔한 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이젠 알았어 너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나를 용서하지마 하지만 내맘 알아줘 나도 그런

순간을 영원처럼 디셈버

강물처럼 흐르는 이 시간을 다 잡고 싶어 그래서 널 잡고 싶어 싶어 싶어 끝까지 와 버린 이 지금을 되돌리고 싶어 그래서 널 잡고 싶어 싶어 싶어 이젠 가나요 정말 가나요 눈가엔 끝없는 그 사랑 넘쳐 흐르는 채로 그런가요 정말 가나요 순간을 영원처럼 가슴 깊히 간직한 채로 그댄 가는가요 Oh Oh Oh 돌아서는 너에게 한마디만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 속을 해매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 속에 남은 순간을

이 순간을 김진호 (SGP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나 혼자만의 이야기들이 어느 순간 이렇게 우릴 이어주고 있죠 어느새 내게 위로를 주네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이렇게 넌 나를 바라보고 나는 노래하는 지금 모습이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지만 이 순간을 사랑해요 난 그대와 사랑해요 그대와 난 사랑해요 무엇도 들리지 않아 이 순간이 있었기에 다 그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순간을 영원처럼 디셈버(December)

강물처럼 흐르는 이 시간을 다 잡고 싶어 그래서 널 잡고 싶어 싶어 싶어 끝까지 와 버린 이 지금을 되돌리고 싶어 그래서 널 잡고 싶어 싶어 싶어 이젠 가나요 정말 가나요 눈가엔 끝없는 그 사랑 넘쳐 흐르는 채로 그런가요 정말 가나요 순간을 영원처럼 가슴 깊히 간직한 채로 그댄 가는가요 Oh.. Oh..

순간을 영원처럼 디셈버/디셈버

강물처럼 흐르는 이 시간을 다 잡고 싶어 그래서 널 잡고 싶어 싶어 싶어 끝까지 와 버린 이 지금을 되돌리고 싶어 그래서 널 잡고 싶어 싶어 싶어 이젠 가나요 정말 가나요 눈가엔 끝없는 그 사랑 넘쳐 흐르는 채로 그런가요 정말 가나요 순간을 영원처럼 가슴 깊히 간직한 채로 그댄 가는가요 Oh Oh Oh 돌아서는 너에게 한마디만

순간을 그리네 애쉬(Ash)

그냥 쉽게 지나가는 건 행복했었던 시간 그게 순간이겠지 이제 나에 기억이라는 나뭇가지에 걸린 잎이 돼버리겠지 허탈한 그 웃음 속에서 또 다시 순간을 그리네 아쉬웠지만 슬퍼했지만 내가 잊어야 한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날을 기억에 묻어 버렸네 다시 내게로 되돌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나를 또 다시 잃어 버렸네 다시 돌아오지

순간을 그리네 애쉬

그냥 쉽게 지나가는 건 행복했었던 시간 그게 순간이겠지 이제 나에 기억이라는 나뭇가지에 걸린 잎이 돼버리겠지 허탈한 그 웃음 속에서 또 다시 순간을 그리네 아쉬웠지만 슬퍼했지만 내가 잊어야 한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날을 기억에 묻어 버렸네 다시 내게로 되돌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나를 또 다시 잃어 버렸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을 기억해 우쿠루쿠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순간을 지속시켜 일렉스틱 (ELEKSTIC)

너의 모든 생각을 멈춰 너의 모든 판단을 미뤄 Yeah Oh yeah 울려퍼진 그 환상을 믿어 주위를 둘러싼 온기를 따라서 Just bring it on 시야속에 갇힌 너의 두눈에서 익숙해진 화면들을 차단시켜 지금까지 간직하던 그 모습을 버려줘 차오르는 호흡안에 스며들어 스쳐가는 이 순간을 지속시켜 빛이 닿지 못하던 시절의 너를 떠나줘

순간을 잡다 SIYA (시야)

이렇게 어지러운데 그저 사라져 가 애써 붙잡았던 순간도 사라져 가멍하니 하늘 올려 보며 지금을 기억하려 하네정신을 차리지 못해 애써 눈을 감아 지나온 순간들 모두 다 열어 보고 싶어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간에 머물고 싶어난 너의 세상에 문을 두드려 두 눈을 감고 춤을 추네이렇게 어지러운데 그저 사라져 가 애써 붙잡았던 순간도 사라져 가영원히 변하지 않는...

순간을 위해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거친 바람이 불고 시간은 조용히 어디론가 흘러가겠지 그래 나는 나이를 먹고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겠지 다시 상처를 입고 변해가면서도 내가 여기 있다고 나는 살아있다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할 수 없는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여기 있다고 나는 살아있다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할 수 없는 이 순간을 위해 다시 태양이 뜨고 우린 점점 더 뜨거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