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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지내고 있는 거니 아무 말 없어서 긴 시간을 함께한 너였는데 지내라는 말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

The...더... (Vocal 김지선) 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더... (Vocal 김지선) 블루스토리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는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 더... (Vocal 김지선) 블루스토리(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 더... (Vocal 김지선) 블루스토리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 더... (Vocal 김지선) 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01. 너는 어때 - 캔들, 양다일 - HULKPOP 캔들, 양다일

I Think about you sometimes 요즘의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난 너를 잊겠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헤어진 뒤로 다른 여잘 만나보려 했었지만 가끔 네가 생각나고 그때가 떠오르면 가슴 먹먹해 우울에 빠졌다 또 너에게 벌 벌 기었던 내가 웃기다 또 괜히 나 외로워져 베개를 꽉 끌어안어 솔직히 다시 만날 마음도 자신도 없지만

한편의너 양다일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한 편의 너 한 컷의 너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혼잣말 달빛정원

불빛이 하나둘 조금씩 늘어가는 시간 외로이 홀로 걸어가는 길 어느새 들리는 빗소리 날 위로하네 어두워진 하늘아래 그리움만 가득해 지내고 있는 거니 나 없이도 괜찮니 언젠가 널 볼 때 못다한 말들 전할 수 있길 바래 차가운 빗물이 눈가에 눈물처럼 고여 언젠가 비는 그치겠지만 꿈처럼 달콤했던 지난날 잊지 못해 다시 한번 바보처럼 혼잣말을 해본다

about you 양다일

You, It’s about Every day I wake up with a new plan 기분 좋은 아침을 마주해 상쾌하게 부는 아침 바람에 문득 네 생각이 나는데 I don’t even dream about a nightmare 너가 있는 꿈이 어떻게 악몽일 수가 있겠어 never But baby, I want you to know 나 쓸데없는 말 한마디

양다일/양다일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수 있는

쉽게 잠이 들지 못한 밤이 늘었어 윤원

쉽게 잠이 들지 못한 밤이 늘었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와서 별다를거 없는 하룰 시작해 오늘의 난 말야 부서지는 햇살 사이로 부는 바람 또한 반갑게만 느껴져 요즘의 난 말야 니가 없이 보낸 주말이 어느새 더 많아졌고 가끔 친구들을 만날 때면 눈치 없이 니 생각이 나 지내는 거니 쉽게 잠이 들지 못한 밤이 늘었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곁에 있는 너 양다일

서운했니 처음 했던 사랑이란 게 변한다는 게 서운했니 사소했던 작은 말들에 멀어지는 게 생각했었던 사랑은 아니었단 게 요즘 어때 이른 아침이면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언제쯤 보일까 양다일

하날 세고서 눈을 감는다 둘을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언제쯤 보일까 (Acoustic Ver.) 양다일

하날 세고서 눈을 감는다 둘을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너의 이야기 (feat. 봄,유익) 허준범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거니 요즘에 너 힘들어 보여 지내고 있는 거니 너와 이야길 나누고 싶어 너와 자주 만나던 곳 바람 부는 한강 그 벤치에서 너의 이야길 듣고 싶어 너의 힘들었던 그 삶을 많은 이야길 나누고 싶다 힘들었던 날들 잊고 행복했던 그 시간 그 추억 소중했던 우리의 날들 너의 이야길 들어줄게 힘이 들땐 이야길 해봐

너의 이야기 (Feat. 봄, 유익) 허준범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거니 요즘에 너 힘들어 보여 지내고 있는 거니 너와 이야길 나누고 싶어 너와 자주 만나던 곳 바람 부는 한강 그 벤치에서 너의 이야길 듣고 싶어 너의 힘들었던 그 삶을 많은 이야길 나누고 싶다 힘들었던 날들 잊고 행복했던 그 시간 그 추억 소중했던 우리의 날들 너의 이야길 들어줄게 힘이 들땐 이야길 해봐 너와 함께 나누고

오랜만야 양다일

너를 만나 함께였던 모든 순간들이 내 곁에 있는걸 늘 그려왔어 아이처럼 순수했던 지난날의 우리의 모습도 내게는 항상 소중했었어 언젠가 너를 바라보며 그려보곤 했어 네 모든 순간에 함께 하고 싶다고 오랜만야 여전히, 난 꿈을 꾸는 듯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설레고 있는 것 같애 수줍었던 내 마음도 너의 시간에 스며들었어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매일같이

양다일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수 있는

곁 ★ 양다일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수 있는

착각 양다일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못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말 못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사랑이란(PROD.로코베리) 양다일

넌 항상 나에게 어떤의민지 널 좋아하는지 묻곤해 그때마다 날 보는 얼굴이 찡그려지는 그게 좋아 길 걷다가도 노랠 들어도 자꾸만 또 생각나 그게 내 대답이야 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을수 있게 네 옆에 내가 항상있을게 사랑이란 두 눈을 보는 것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면 돼 널 안고 있으면 행복해 그게 내 진심인걸 사랑이란 건 수 많은

사랑해도 될까요 ♡♡♡ 양다일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 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사랑해도 될까요 양다일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 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사랑해도 될까요 (Inst.) 양다일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 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이 밤 양다일

걸었어 어떤 대답도 바라지 않았어 가끔 네 생각은 했지만 매번 다른 감정들에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그게 궁금해서 내가 없는 너의 하루를 듣고 싶어서 너는 아무렇지 않은 말들이 왜 이리 설레는지 그저 날 위로하듯 감싸 안는 걸 더는 의미 없는 우리 추억이 쉽게 나누던 지난 말들이 떠오르는 지금 그거면 된 거야 날 너무

새벽일기 양다일

모두 다시 떠올리면 선명하더라 그대와 나의 엇갈린 운명도 마지막에는 다르기를 빌어 가끔 어딘가 남아있을 작은 기억을 하늘에 띄워 널 그려본다 이상하게 나의 세상속에는 그때의 넌 멈춘 시간 속에 그대로 남아 아름다운 너와 마주하는 추억과 하지 못하고 담아 뒀던 말도 많은 시간 지나 흐릿해져야 하는 향기도 모두 다시 떠올리면 선명하더라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어 이별은 늘 사랑 곁에서 기다리나봐 세상 가장 슬픈 별이야 가슴 터질 듯 사랑하게 만들고서 헤어지면 가장 아플 때 갉아먹듯 사랑을 지워가 우연히 네 소식을 들었었던 그날 밤 좋은 사람 만나

그댈 담은 밤 양다일

단 한 번도 널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했었던 난 아직까지도 보여주지 못한 내 모든 진심을 이제 너에게 다가갈 거야 가까이 다가갈 거야 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의 만남처럼 이제는 너를 더 이상 못 볼까 봐 오늘도 너의 기억을 서성이고 있는 나는 기다리고 있어 이대로 널 영원히 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지나간 추억들이 너를 부르면 그때는 한번

Dilemma 양다일

모든 아픔과 엉켜버린 날들 무너질 것 같아 Cuz I always pray 힘들지 않길 Your heart, your time, your soul… Hold my hand 차가웠던 눈빛도, 상처뿐인 시간도 괜찮아질 거야 슬픔, 기억, 짙은 밤들과 그 오랜 기다림도 다가가면 거친 바람에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뿐 깊은 절망에도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일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말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한 편의 너 양다일 & 도겸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한 편의 너 한 컷의 너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이해 양다일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리를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2017 OST Part.1] 양다일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가끔 와이에이치

안아줘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하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좋은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너도 날 사랑한다고 가슴 떨린 한마디에 다시 한번 웃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너머 어딘가 들려오는 시계소리 그렇게 아침잠을 깨 한참을 멍해 있었어 웃고 있었던 내 얼굴위로 눈물이 흘러 내렸어

가끔 와이에이치(YH)

지으며 꼭 안아줘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하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좋은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너도 날 사랑한다고 가슴 떨린 한마디에 다시 한번 웃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너머 어딘가 들려오는 시계소리 그렇게 아침잠을 깨 한참을 멍해 있었어 웃고 있었던 내 얼굴위로 눈물이 흘러 내렸어

가끔 Yh

걸었어 예쁜 두눈 마주치고 웃음 지으며 꼭 안아줘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하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좋은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너도 날 사랑한다고 가슴 떨린 한마디에 다시 한번 웃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너머 어딘가 들려오는 시계소리 그렇게 아침잠을 깨 한참을 멍해 있었어 웃고 있었던 내 얼굴위로 눈물이 흘러 내렸어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그리워 [ft효린] 양다일

모습이 그리워 함께 행복했던 우리가 더는 볼 수 없어 서툰 이별만이 그때 우릴 대신하는 걸 잠 못 이루던 밤 네 생각에 연락할 용기조차 없는 걸 또 다시 네 곁으로 돌아가면 그리워하던 우리의 모습이 너무 달라진 건 아닐까 함께 행복했던 우리가 바랜 만큼 바래져서 지난 추억이 무색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이미 변해버린 우린데 할 수 있는

all of my life (베일드뮤지션 X 양다일 with 이태원동) 양다일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 되는 것도 없고 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 나도 중요하지 않고 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 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그러고 보면 나 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 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 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 더 많은

Marry Me (여름날 우리 X 양다일) 양다일

머릴 만져 줄게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 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 줄게 Marry Me 내 손 잡아 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Marry Me darling 나와 결혼해 줄래요 순간 뿐이 아냐 많이 생각 했어 헌데 내 사랑을 줄 수 있는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한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My Love 양다일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품에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서 널 만난 뒤로 달라진 내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는 알고 있는지 늘 바라고 꿈꿔왔던 내 곁에 네가 있어 그 쉬운 말 한마디 표현 못 해서 이젠 네가 기댈 수 있게 부족한 나지만 오랜 시간 함께 머물고 싶은 맘에 나의 모든 진심을 고백할게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바라보고 있는

요즘 양다일

해가 질 때쯤에 눈을 뜨고 나면 다가오는 어둠 속에 나만 홀로 깨어 있는 듯해 고요한 거리를 하염없이 걷다 보면 외로움이 찾아와 어느새 깊어진 새벽에 잠든 추억을 꺼내 함께 나눈 감정들 그 안을 헤집어 바라보면 아련해진 기억에 혼자 남은 쓸쓸함에 아쉬움마저도 느낄 수가 없는 내 모습이 설렘 가득했던 그 순간의 내가 생각이 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