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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이별은 언제나 사랑곁에 머물러 있어 잘지내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해 저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03:47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20.낭만닥터 김사부2 OST)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Touch Of Love 양다일

해주고 떠나지마 my love my love my love 제발 내버려 두지마 날 Touch of love 내게 기적을 만들어줘 Touch of love 너만이 내 삶의 의미야 never never 그 무엇도 너와 함께라면 난 괜찮아 I will pray oh pray 같은 맘이길 날 울게 만드는 그 사람 날 웃게 만드는 그 사랑

곁에 있는 너 양다일

서운했니 처음 했던 사랑이란 게 변한다는 게 서운했니 사소했던 작은 말들에 멀어지는 게 생각했었던 사랑은 아니었단 게 요즘 어때 이른 아침이면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곁 ★ 양다일

곁 - 03:39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그대와 나 양다일

우리 마지막 이야길 해보자 마치 어제와 같은 얘기 조금 아프고 눈물이 나오겠지만 아름답잖아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줘요 나는 괜찮아요 밤하늘이 지켜주겠죠 알 수 없는 날에 그대마저 곁에 없으면 온종일 눈물로 살 텐데 안녕 안녕 안녕 이렇게 흘러 흘러 또 다른 시간 속을 엇갈려 헤매도 짧았던 한순간 단 한 장면 다 기억나겠죠 시간 흘러도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너만 너만 너만 (In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Full Ver.) 양다일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게 오늘따라 미안한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만큼 지쳐가는 걸 굳이 함께 견뎌내는 너를 보면서 오늘은 말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긴 감정을 대신할게 널 너무 사랑해 오래 기다렸지 그토록 기대한 사랑만큼 채워주진 못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양다일

기분이 들면 도망치고 싶기도 해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게 오늘따라 미안한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만큼 지쳐가는 걸 굳이 함께 견뎌내는 너를 보면서 오늘은 말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긴 감정을 대신할게 널 너무 사랑해 오래 기다렸지 그토록 기대한 사랑만큼 채워주진 못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오랜만야 양다일

너를 만나 함께였던 모든 순간들이 내 곁에 있는걸 늘 그려왔어 아이처럼 순수했던 지난날의 우리의 모습도 내게는 항상 소중했었어 언젠가 너를 바라보며 그려보곤 했어 네 모든 순간에 함께 하고 싶다고 오랜만야 여전히, 난 꿈을 꾸는 듯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설레고 있는 것 같애 수줍었던 내 마음도 너의 시간에 스며들었어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매일같이

I'm Here 양다일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너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이 이야기의 끝에 마법처럼 니가 있기를 나의 곁에

I\'m Here 양다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너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이 이야기의 끝에 마법처럼 니가 있기를 나의 곁에

I`m Here 양다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너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이 이야기의 끝에 마법처럼 니가 있기를 나의 곁에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힘겹던 하루일 것 같아 미안한 맘에 바라보기만 oh 아무 말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게 다 전해지는게 표현할 수도 없음에 가만히 아파 그저 아파 oh no 이 아픔이 지나면 다시 웃을 수 있길 예 우 워어어어 우 워어어어 babe 혹 나 없이 어디선가 널 울리진 않을까 잠을 설치고 속절없이 긴 밤을 지새면 한결같이 baby 늘 곁에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심장을 뛰게 해 차가운 내 마음을 넌 그렇게 따스하게 안아 시간이 흐른다 다시 또 흐른다 하루가 또 지나고 수십 년이 흘러가도 그대 내 곁에

My Love 양다일

너무 고마워 My love 하루의 끝을 네 목소리에 기대 지쳐있는 내 맘이 위로받는 기분 긴 시간에도 순간이 설레어서 바래다주는 길이 왜 이리 아쉬운지 내 하루를 미소 짓게 만들어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품에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서 널 만난 뒤로 달라진 내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는 알고 있는지 늘 바라고 꿈꿔왔던 내 곁에

언제쯤 보일까 양다일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못한 말 사랑한다고 문득 문득 가끔은 날 기억 하는지 걱정은 없었니 아주 아주 조금은 아프진 않았니 날 보낸 나 땜에 아직 나는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

언제쯤 보일까 (Acoustic Ver.) 양다일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못한 말 사랑한다고 문득 문득 가끔은 날 기억 하는지 걱정은 없었니 아주 아주 조금은 아프진 않았니 날 보낸 나 땜에 아직 나는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

그 시절의 너에게 양다일

바라보며 듣던 노래들 귓가에 울려오던 아름다웠던 날들의 You and I 그 시절을 지새며 추억의 시간에 멈춘 채로 그렇게 고요히 머무르고 I’ll always be by your side 그 순간들 속에 들려주지 못한 얘기 이제 전할 테니 지나간 그때로 press rewind 너에게로 나 돌아가 석양이 붉게 물드는 수평선에 손을 뻗으면 어느새 벌써 내 곁에

양다일

바람들도 매일 밤 설치며 기대했던 날도 화려했던 꿈속, 더는 내겐 없어 지금 이곳에 그런 곳은 없어 누군가 내게 말했어 잠에서 깰 때가 됐어, 너도 적응하기 어려웠어 그때부터였었던 것 같아 순수했던 지난날의 바람들도 매일 밤 설치며 기대했던 날도 화려했던 꿈속, 더는 내겐 없어 지금 이곳에 그런 곳은 없어 오직 잠에 드는 순간 사랑

01. 너는 어때 - 캔들, 양다일 - HULKPOP 캔들, 양다일

마음도 자신도 없지만 다시 죽을 듯 너와 더 싸울 힘도 없지만 그냥 한번 보고 싶어 그냥 널 보고 싶어 왜 불렀냐고 투덜댈 거 같은 네가 그냥 보고 싶어 너의 전화번호 눌러 그러다 내려놔 이런 병신 같은 성격 땜에 널 놓쳤던 걸까 다시 전화번호 눌러 한숨 쉬며 내려놔 나는 왜 헤어진 뒤에도 네가 또 먼저 와주길 바랄까 너는 어때 이별은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

오늘이 지나면 양다일 & 빈센트블루

나는 여길 떠나서 좋은 것만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것들과 미워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 많이 노력해봤어 무거운 아침 우울한 밤을 벗어난 애를 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채워줄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겠니 오늘이 지나면, With me 너는 여길 떠난다면 어디로

오늘이 지나면 양다일, 빈센트블루

나는 여길 떠나서 좋은 것만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것들과 미워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 많이 노력해봤어 무거운 아침 우울한 밤을 벗어난 애를 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채워줄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겠니 오늘이 지나면 With me 너는 여길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한 번

집이 돼줄게 양다일 & 범키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 쉬면 돼 걱정하지 마 God knows I love you 언제나 곁에

미안해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알 것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지친 날 ...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우리, 같이 (The Fault In Our Stars) 양다일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없이 서로를 바라보지...

사실 양다일

?미안해 그때 나 사실 기분 좋지 않았어 아무것도 모르던 널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어 우린 너무 다른 걸 그냥 맞춰 주고 싶었어 시간이 지나며 후회했어 우리 다투며 너 돌아설 땐 괜히 널 잃을까 두려워져 마냥 널 달래기 바빴던 것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어 멀어지는 것도 마냥 지켜봐야 했어 그땐 그래야만 했어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못 한게 너무 ...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한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날 웃게 만드는 걸...

Loveagain (feat. 솔라 Of 마마무)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있던 내게 ...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그대여 오늘 밤에 나와 같은 방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이대로 너와 함께 여기 같은 방에 머물러 쉬고 싶어요 I\'ll stay with you, stay with you I\'ll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착각 양다일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잘 못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말 못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바라만 볼 수...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멀어...

우린 알아 [ft정키] 양다일

매일 반복되던 오고 가는 말들이 모여 쌓여 서로의 맘을 흔들고 서로의 품에서 약속했던 말들마저 잊혀져 가는 것도 다 알면서 이젠 네가 해주는 말들은 내겐 거짓말 같아서 웅크려 그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

너를 잊으면 양다일

한 번쯤 찾지 않을까 그리워하진 않을까 자신이 없는 거지만 누굴 만난다고 해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거짓말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 할 순 없어서 너를 잊으면 너를 지우면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생기진 않을까 애써 나선 발걸음엔 you 늘...

네게 양다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네게 더 바랠 자신이 없어 너를 만나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 더는 날 버릴 자신이 없어 이해해줘 쌓여왔던 많은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걸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늘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수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조금 아쉬...

이해 양다일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리를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

이 밤 양다일

그냥 걸었어 혹시나 해서 받을 줄 몰랐어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미처 생각 못 했어 너의 목소리 너의 말투도 변한 게 없어서 마치 우리가 함께인 듯 미소 짓게 되는 거야 아무렇지 않은 너의 말들이 왜 이리 설레는지 그저 날 위로하듯 감싸 안는 걸 더는 의미 없는 우리 추억이 쉽게 나누던 지난 말들이 떠오르는 지금 그거면 된 거야 그냥 걸었어 어...

loveagain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