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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알아 양다일 & 정키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알아 양다일/정키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Hook 1]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알아 양다일,정키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Hook 1]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알아 양다일, 정키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알아 양다일&정키

그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알아 (Inst.) 양다일, 정키

거짓말 같아서 웅크려 그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양다일 & 정키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우린 양다일&정키

그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

우연이라도 마주할 수 있기를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안나

정키 거울 (feat. 선우정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널 만날 때에 내 모습은 이게 아닌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짙어질 추억이 나를 아프게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JungKey)

우연이라도 마주할 수 있기를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우린 알아 [ft정키] 양다일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 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짙어질

거울 (Feat. 선 정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거울 정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 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짙어질

이토록 뜨거운 순간(feat. 양다일)…♀…*Łøυё클릭…♀ ☎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진심 (feat. 임세준) 정키/정키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정키]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 ≡≡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걸 알아

내가 할 수 없는 말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내가 할 수 없는 말 (Fe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더 이상 너에게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우연이라도 마주할 수 있기를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가 할 수 없는 말 양다일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걸 알아

진심 (Feat. 임세준) 정키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진심 (feat 임세준) 정키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진심 정키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 (MR) Top Music

우연이라도 마주할 수 있기를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니가 바랬던 그 사...

사실 양다일

미안해 그때 나 사실 기분 좋지 않았어 아무것도 모르던 널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어 우린 너무 다른 걸 그냥 맞춰 주고 싶었어 시간이 지나며 후회했어 우리 다투며 너 돌아설 땐 괜히 널 잃을까 두려워져 마냥 널 달래기 바빴던 것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어 멀어지는 것도 마냥 지켜봐야 했어 그땐 그래야만 했어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Jungkey)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거울 (Feat. 선 정키 (Jungkey)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아 You

Mama (Feat. 구윤회, 한예슬, 신종욱, 김나영) 정키/정키

마마 아련히 내게 남아버린 마마 흔한 이름 한 번 불러보네요 한 평생을 못난 자식 품고 살았던 그대 생각에 오 난~ 마마 철없던 그 시절 돌이켜보면 오랜 시간 우린 많이 변해버렸죠 여자로 태어나 세월에 주름진다는 게 이젠 알아요 얼마나 외로운지 매일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며 상처뿐인 마음 안고서 눈물뿐인 지난날만 힘들때는 뒤를 돌아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정키(JungKey)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 [방송용]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내가 할 수 없는 말 (Feat. 나비)…♀…*Łøυё클릭…♀ ☎ ♀…정키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바라지 않아 (Feat. 소정 Of 레이디스 코드) 정키

창 밖에 비가 내릴 때면 옛 생각에 잠기곤 해 나 헤어졌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홀로 남았단 게 서투른 오늘 같은 밤 벌써 니가 그리워진 건지 아님 괜히 외로웠는지 어질어진 맘은 식을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왜 힘들기만 하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바라지 않아 정키

창 밖에 비가 내릴 때면 옛 생각에 잠기곤 해 나 헤어졌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홀로 남았단 게 서투른 오늘 같은 밤 벌써 니가 그리워진 건지 아님 괜히 외로웠는지 어질어진 맘은 식을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왜 힘들기만 하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부담이 돼 (Feat. 휘인 Of 마마무) 정키

더는 할 말이 없어 다른 이유도 어떤 변명도 난 의미 없단 걸 알아 끝이란 게 다 그렇잖아 더는 물어보지 마 언제부턴지 왜 그런 건지 난 그저 함께한 이 모든 게 힘들었다고 말하잖아 니 품에 안기던 그날 밤에도 입을 맞추던 그 순간에도 나에게 그 모든 게 더는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내겐 그 모든 게 다 부담이 돼

부담이 돼 ※정키

더는 할 말이 없어 다른 이유도 어떤 변명도 난 의미 없단 걸 알아 끝이란 게 다 그렇잖아 더는 물어보지 마 언제부턴지 왜 그런 건지 난 그저 함께한 이 모든 게 힘들었다고 말하잖아 니 품에 안기던 그날 밤에도 입을 맞추던 그 순간에도 나에게 그 모든 게 더는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내겐 그 모든 게 다 부담이 돼

부담이 돼 정키

더는 할 말이 없어 다른 이유도 어떤 변명도 난 의미 없단 걸 알아 끝이란 게 다 그렇잖아 더는 물어보지 마 언제부턴지 왜 그런 건지 난 그저 함께한 이 모든 게 힘들었다고 말하잖아 니 품에 안기던 그날 밤에도 입을 맞추던 그 순간에도 나에게 그 모든 게 더는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내겐 그 모든 게 다 부담이 돼

홀로 (Feat. 김나영)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Feat. 김나영)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